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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
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오는 26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조성 중인 갑천호수공원이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서는 왕벚나무 500여 주를 비롯해 영산홍, 남천 등 4,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나무 심기 행사 이어서 행사 참여자에게 1인당 3본씩 나무와 꽃을 나누어줄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대전시 누리집 OK예약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400명을 모집한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산림녹지정책과로 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는 대전시에서 개최하는 식목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행사”며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가족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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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응원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청년소상공인연합회 일류포럼이 1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지역 자립 준비 청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14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환 일류포럼 회장과 회원 8명, 양승연 대전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일류포럼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에 부응해 대전시도 민관이 협력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원책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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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취약계층 반지하 주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의 재난 대비를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반지하 주택의 경우 현관문을 통한 탈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기존 고정형 방범창을 개폐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개폐식 방범창은 평상시 외부 침입을 막는 방범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긴급 상황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개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신속한 탈출이 가능하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과 화재 발생 시 탈출 경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위험 정도와 안전 취약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한 공공 지원 사업인 만큼, 방범창 설치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된다.
단, 세입자의 경우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사업 신청은 반지하 주택 거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위험성과 취약성을 고려해 우선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안전취약계층은 관련 조례에 따라 △ 13세 미만 어린이 △ 65세 이상 노인 △ 등록 장애인 △ 수급자 △ 한부모가족 △ 청소년 가장 세대 등이 해당된다.
시는 5개 자치구에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취약계층이 장마철에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가급적 우기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지난 2월 둘째 주에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해당 사업과 관련해 품질이 우수한 방범창을 선정·설치하라”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 반지하 주택 거주 안전취약계층을 추가로 파악하고 사업 대상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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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환경 전기 굴착기 보급 앞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 굴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대의 전기 굴착기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차종에 따라 최소 94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접수는 12일부터 가능하며 전기 굴착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대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전기 굴착기 보급 사업은 건설 현장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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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예산 두 배 증액…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확대
대전시, 예산 두 배 증액…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확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대료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예산을 2배로 증액해, 34억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1만개 업체 지원을 목표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 보다 폭넓은 지원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5,063개 업체에 총 16억원의 임대료를 지원한 바 있다.
상반기 신청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연매출액 5천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신청자 중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연 매출이 적은 순으로 4월 중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하반기 신청은 8월경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 기준은 상반기 접수 및 지원 현황을 반영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상반기에 지원받은 소상공인이라도 하반기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온라인 접수 방법과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불안을 덜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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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개회, 본격 활동 돌입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개회, 본격 활동 돌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1일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상래 의원 의원, 부위원장에 이재경의원을 선임했다.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상래 의원은‘민생경제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대표 발의해 민경배 의원, 이재경 의원, 이금선 의원, 송활섭 의원, 안경자 의원 등 6명의 의원을 해당 특위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으며 특위 활동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상래 의원은 “경기침체, 고물가 등으로 악화일로에 있는 민생경제를 조속히 회복시킬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정책 개선에 나서겠다”고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향후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특위 활동계획 채택,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등을 거쳐 구체적인 민생경제 회복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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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방산수도 도약 방위사업청 대전신청사 착공
대전시 K-방산수도 도약 방위사업청 대전신청사 착공
[충청중심뉴스] 대전 시민의 염원인 방위사업청 대전청사가 11일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부대전청사 서북녹지에서 열린 기공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방위사업청의 대전 시대 시작을 축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국방 관련 대학 총장, 국방산업단체, 방산기업,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신축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방위사업청 대전 신청사는 2,424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1층, 연면적 59,738㎡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올해 기준 예산 18조 원의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은 K-방산 수도로서 대전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된 이후, 이장우 시장을 중심으로 ‘국방혁신도시대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대전시는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방위사업청 이전을 조기에 성사시켰다.
이에 따라, 2023년 6월 지휘부와 주요 정책 부서 238명이 대전 서구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로 1차 이전을 마쳤으며 이번 신축 청사가 완공되면 과천에 남아 있는 직원을 포함해 1,600여명의 공무원이 모두 대전으로 이전해 근무하게 된다.
시는 방위사업청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대전시는 국방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첨단국방과학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방산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통해 대전을 드론특화형 도시로 육성하고 있다.
국비 등 490억원을 투입해 드론 분야 혁신 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와 창업 등에 지원하며 민선 8기 들어서는 K-방산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비 20억원을 들여 강소기업의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국방 반도체 국산화를 목표로 국방반도체센터를 설립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대전이 첨단 방산기술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 방위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약 48만 평의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도 본격 추진된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GB 해제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지역 국방 드론·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로봇드론지원센터도 2026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지역 방산 벤처기업들의 금융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대전투자금융을 출범시켰으며 2030년까지 자본금을 5,000억원으로 확충해 지역 방산기업 성장에 마중물을 넣을 방침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기념사에서“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이 K-방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과학도시 대전의 성장과 발전에도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어진 축사에서“대전시민의 염원인 방위사업청과 한 가족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방위사업청이 대전을 발판 삼아 K-방산 육성, 세계 4대 방산강국을 향한 도전을 힘차게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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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용보증재단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용보증재단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경배 위원장과 송활섭 부위원장은 11일 오전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했다.
이날 신용보증재단의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받고 특히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 위원장과 송 부위원장은 “고물가·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지난 2월 예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사업은 민생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 신속한 추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도 소상공인 보호와 경영안정·회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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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건강한 사회 구현, 지원에 앞장설 것”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건강한 사회 구현, 지원에 앞장설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유성구협의회에서 개최된 2025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바르게살기운동 정신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유성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회원과 유성구청장, 유성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회원 표창과 회원 위촉, 주요내빈 축사, 지난해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구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그동안 유성 곳곳에서 효 문화와 바른생활 캠페인, 태극기 달기, 어르신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대전시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국민운동 실천을 위해 ‘대전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추진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건강한 사회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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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아 실내놀이 핫플레이스 OPEN‘산이⁃들이’코스로
대전 유아 실내놀이 핫플레이스 OPEN‘산이⁃들이’코스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 11일부터 대전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 학급을 대상으로 실내체험동 산이·들이코스를 운영한다.
실내체험동은 유치원 교육과정 연계 놀이 중심 체험인 2층 산이코스와 3층 들이코스로 나뉜다.
산이코스는 신체운동 건강 영역인 모험 숲 놀이터와 사회관계 영역인 무지개 아래 우리동네로 이루어져 있으며 들이코스는 언어·예술영역인 상상이 자라는 숲과 자연 탐구 영역인 호기심 엉뚱연구소로 이루어져 있다.
산이코스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 알파 세대 유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과 디지털을 융합한 놀이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언어·예술·과학탐구를 주제로 AR, 인터랙티브콘텐츠 등의 다양한 기술과 태블릿, 인공지능 로봇 등의 디지털 기기를 적극 활용한 19종의 놀이컨텐츠로 이루어져있다.
들이코스는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신체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신체운동건강 놀이체험과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17종의 놀이컨텐츠로 이루어져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놀이중심교육과정 연계 체험을 통해 유아들의 놀이경험이 교실에서 보다 확장·심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컨텐츠를 마련했다”며 “대전시교육청의 유일한 유아전담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대전유아교육발전을 위해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