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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
대전교육청,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위 센터 교육실에서 소속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수퍼비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퍼비전은 상담에 대한 이론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사례를 통해 지도와 조언을 받는 과정이다.
미디어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와 코로나19 이후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의 심리적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상담교사들의 역량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매년 수퍼비전을 실시해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위 센터 수퍼비전은 조성근 교수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해 심리검사 사례 발표, 질의응답, 자문 순서로 이루어졌다.
심리검사의 세부 절차와 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해석 및 분석을 실제 사례를 통해 다루며 심리검사 과정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이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례를 발표한 박유미 전문상담교사는“심리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점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검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수퍼비전을 통해 향후 심리검사에서 정확한 평가와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상담과 더불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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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놀자 4일간의 동심의 축제, 대전에서 열린다
얘들아, 놀자 4일간의 동심의 축제, 대전에서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축제 ‘제9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운영되며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놀이 프로그램 67종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한마당 플랫폼도 구축해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체험마당, 인성마당, 어울림마당, 참여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50종의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마당,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15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인성마당, 또한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공연과 단체놀이로 구성된 어울림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여마당은 놀이 한마당의 테마를 안내하는 주제관, 신체 활동존 및 이벤트존을 통해 놀이 한마당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선사하고 놀이 한마당 플랫폼을 운영해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과 놀이 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놀이 한마당의 테마가 있는 놀이탐험 주제관, 신체 활동존 및 이벤트존을 통해 놀이 한마당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선사하고 스탬프 투어를 통해 기념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5월 2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1부 축하 공연, 2부 개막 인사 및 어린이 놀이 헌장 낭독, 3부 부스 라운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체험마당과 인성마당, 어울림마당과 참여마당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 운영팀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사 기간에는 참여자들의 동선을 따라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의 디딤돌이 될 제9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함께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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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마을공동체 특화 공간, 기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마을공동체 특화 공간,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유성구에서 개최된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그동안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마을공동체 특화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축하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고 개청식을 마친 후에는 청사 관람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1년 8개월 만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된 만큼 앞으로 주민의 삶의 질이 다방면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학하동은 약 8,5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추진 중으로 앞으로 종합운동장, 국제펜싱경기장 등 체육 기반시설과 4,4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될 예정이고 또한, 인근에는 현충원 하이패스IC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대전시의회는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꼼꼼히 살피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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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개장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개장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인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공식 개장했다.
이번 개장식은 설동호 교육감, 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 교육청 직속기관장과 교장단, 한밭중학교 야영 수련 참가 학생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존 야영장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생활존, 체험존, 힐링존으로 구성했으며 생활존은 숙소 40개동, 모둠실, 공용취사장 등으로 체험존은 복합모험활동체험장, 국궁체험장, 숲밧줄놀이터 등으로 힐링존은 캠핑데크 16면, 카라반 3동, 캠핑카페, 숲산책로 등으로 이루어졌다.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앞으로 학생 야영수련교육, 교직원 연수, 가족 단위 힐링캠프 등 다목적 복합 교육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장식은 오후 2시 정각, 개회 및 내빈 소개에 이어 연수원장의 환영사, 교육감 격려사,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힐링파크 조성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시청도 진행됐다.
이후에는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시설 전체를 함께 둘러보는 ‘힐링파크 투어’ 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힐링파크 개장을 통해 대전교육연수원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 ‘ 쉼이 있는 교육문화’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가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복지 기반 확대, 정서·심리 지원 강화, 자연 속 교육 실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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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늘봄학교 연수로 교육과 돌봄의 통합 실현
현장 중심 늘봄학교 연수로 교육과 돌봄의 통합 실현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교장 늘봄학교 운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가 늘봄학교의 목적과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현장에서 질 높은 늘봄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대전 늘봄학교 정책 및 운영 체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학생 안전 관리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사례 분석과 구체적 해결 방안, 늘봄학교 운영을 돕기 위한 운영 길라잡이의 활용법, 우수학교 운영 사례의 공유이다.
특히 늘봄학교 우수 운영학교인 천안능수초를 직접 방문해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성공적 운영 노하우를 관리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 체험을 통해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알아본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 “늘봄학교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관리자들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전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우수한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연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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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년간 국내 최대 생명과학 정기학술대회 개최…바이오산업 키운다
대전시, 5년간 국내 최대 생명과학 정기학술대회 개최…바이오산업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국내 최대 생명과학 학회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손잡고 바이오산업과 기초 생명과학 연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대전에서 5년간 열릴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연구 성과와 지역 산업 간 협력 기반을 본격 구축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28일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바이오산업과 기초 생명과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학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하며 대전시는 연구성과와 지역 바이오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989년 창립된 국내 최대 생명과학 학회로 현재 1만 9,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을 초청해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있으며 이 행사에는 연평균 3,000여명의 과학자, 전문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시는 정기학술대회 유치를 통해 △기초연구와 산업 연계 △바이오 스타트업 및 투자자 네트워크 강화 △대전 MICE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복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은 “학회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대전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바이오산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연계된 국내 최고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생명과학 연구와 지역 바이오산업이 긴밀히 연결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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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의 시민 자긍심, 행정 시너지로 더욱 드높여야”
이장우 대전시장 “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의 시민 자긍심, 행정 시너지로 더욱 드높여야”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팀의 성과로 고취되는 대전 시민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행정과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 계획을 주문했다.
하나시티즌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이날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한 이 시장은“하나시티즌과 한화이글스의 성적이 고공행진하고 있다”며“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신축 구장으로 팬심이 더욱 폭발해 표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신축 야구장을 계획할 때 이런 부분의 미래 예측으로 관중석을 더 늘려야 했다는 아쉬움이 있다”며“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도 2만 석으로 건립되지만 향후 디자인 훼손 없이 관중석 증축이 가능하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 인프라 건설은 100년 앞을 내다봐야 한다’는 비전으로 모든 사업은 기본계획에서부터 미래를 내다보고 혁신해달라는 이 시장의 당부다.
이 시장은“관성에 치우쳐 현재에 급급한 행정으로 혁신이 없으면 그 결과는 언젠가 후회한다”며“야구와 축구 성적의 고공행진과 여러 지표 상승으로 시민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시 차원에서도 도시브랜드를 더욱 높이는 행정의 시너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대전시 위상은 급성장하고 있다.
놀유니버스가 야놀자, 인터파크 투어, 트리플의 여행·여가 트랜드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한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의 국내 숙박 예약 건수에서 대전시 숙박 예약 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190%의 성장률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놀유니버스는 대전이 야구장 개장과 가족 단위 관광 인프라가 확대된다.
에 따라 수도권 인근의 새로운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혼인율 역시 1위로 올라섰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의 일반 혼인율은 남성 12.6건, 여성 12.4건으로 전년 대비 모두 4.3건씩 늘었다.
지난해 대전의 혼인 건수는 7,986건으로 1년 전보다 53.2% 급증했다.
증가 폭이 전국 평균의 3.6배에 달한다.
대전이 혼인율 1위로 올라선 이유는 머크·SK온·LIG넥스원 등 대기업 유치에 따른 청년층 유입, 최대 500만원 결혼 장려금 일시불 지원 등이 꼽힌다.
‘대전0시 축제’ 와‘대전 빵 축제’등과 같은 차별화된 이벤트도 젊은 층 인구 유입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모델로 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을 언급하며“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차원에서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밝혔다.
싱크홀 발생에 대해서도“시민 불안감이 커지는 데 따른 철저한 방지 대책을 세우라”며“지반 공사와 노후 하수관 손상, 지하수 유출 등이 싱크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지반탐사 확대 등으로 재발을 방지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예산의 현장 체감도를 높일 것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역명 동시 표기 방안 강구 등을 지시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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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스텝 이전…원도심-대덕특구 혁신연계 본격화
대전시, 디스텝 이전…원도심-대덕특구 혁신연계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대전 원도심 내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로 본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가 대덕특구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혁신성장의 교두보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응접실에서 디스텝의 이전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대덕구 및 한남대학교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초 발표된 디스텝 이전 계획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대덕특구와 원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디스텝은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A동 5층에 입주하며 49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앞으로 통신· 소방·전기 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시설 등을 5월말까지 마무리하고 6월 초부터 공식 업무를 개시한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창의융합 인재 발굴과 과학산업 기반의 딥테크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며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대덕구는 기업 유치 및 입주 지원을 통해 산업 혁신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한남대학교는 창업교육과 기술사업화 촉진, 현장실습 등을 통해 지역산업 및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디스텝은 향후 대덕특구의 혁신 자원과 원도심의 성장 잠재력을 연결하는 전략적 허브로서 대전형 산업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이전은 과학산업 진흥의 공간적 확장뿐 아니라, 대전형 산업혁신 구조 전환의 상징적 출발”이라며 “디스텝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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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중단없는 학교급식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중단없는 학교급식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지난 25일 오후, 최근 일부 학교에서 급식 운영이 한 달째 차질을 빚고 있는 사태와 관련해 학부모,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관계자, 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중단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학교급식의 조속한 정상화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 대표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갈등이나 책임 공방보다는, 학생들을 중심에 둔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호소했으며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관계자는 “급식업무 종사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을 위한 건강권 확보와 노동강도를 낮출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이 절실하다”며 교육청의 성의있는 교섭 진행을 촉구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청 차원에서도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금선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협력의 자리로 마련했다”며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회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교육청에는 조리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보조 인력 투입 등을 제언하고 조속한 단체교섭 재개를 주문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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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기센터, 여성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현장 안전 강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28일 대전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를 선발하고 실질적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농수산대학교 김효철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그에 따른 실질적 예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선발된 안전리더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원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역 내 농작업 안전 점검, 위험요소 사전 파악, 안전장비 사용 교육, 캠페인 홍보 등 실행 중심의 안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안전지도로 활동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희숙 생활개선회대전시연합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리더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며 “더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현장은 여전히 위험이 상존하지만, 오늘의 교육과 리더 양성이 그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안전리더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지역 전체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