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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대교에‘SOS 생명사랑 전화’ 개통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자살 예방과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13일 동량면 목행대교에서 ‘SOS 생명사랑 전화’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김낙우 시의회 의장, 시의원, 윤원섭 충주경찰서장, 전미근 충주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목행대교는 2017년 ‘생명의 다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안내 표지판이 설치됐지만, 매년 투신 사고가 발생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교량 양방향 진입부에 긴급 상담전화 2대와 로고라이트를 설치, 24시간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SOS 생명사랑 전화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버튼을 누르면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원과 즉시 연결된다.
긴급 구조가 필요한 경우 ‘119 버튼’을 통해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
특히 야간에도 눈에 잘 띄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와 따뜻한 위로 문구를 표기한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길형 시장은 “한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며 “이번 SOS 생명사랑 전화 설치를 통해 위기에 처한 시민이 단 한 명이라도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내 최초 사례로 충주시는 이를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정신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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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기분 주민세 27억원 부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약 9만 2천 세대를 대상으로 개인분 주민세를 부과하고 약 1만 2천 개소 사업장의 사업소분 주민세 부과 및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7월 1일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다.
다만,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부 편의를 위해 납세의무자를 대상으로 신고납부서가 우편 발송되며 기한 내 납부하는 경우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로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현금입출금기, ARS 카드 납부, 간편결제사 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전액이 충주시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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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작물 고온병 예방 ‘농업용 고초균’ 공급
충주시, 작물 고온병 예방 ‘농업용 고초균’ 공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작물 고온병 예방을 위한 농업용 고초균을 8월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본격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미생물 배양시설 4기를 도입해 시설을 개선, 올해부터 농가가 농업용 고초균을 무인 자동 공급기를 통해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농가는 기존 포장 단위 수령 방식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미생물을 가져갈 수 있으며 공급량 또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고초균은 토양 내 유익균으로 작용해 병원성 곰팡이의 증식을 억제하고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항생 물질 생성 미생물이다.
특히 고추, 토마토, 오이, 상추 등 시설채소의 탄저병 및 흰가루병 등 곰팡이병 예방에 효과가 있어 농가의 수요가 높다.
이번에 공급하는 고초균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에서 자체 배양한 고농도 액상형 제품으로 500배 희석액을 7~10일간격으로 작물 잎 표면에 살포하거나 토양 관주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 농약과는 혼용할 수 없다.
센터 관계자는 “고초균은 병해 예방뿐 아니라 식물의 뿌리 발달과 생육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으로 농약 사용량을 줄여 농가 생산비 절감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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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작 충주복숭아’나들이 개장식.대도시 공략 시동
‘하늘작 충주복숭아’나들이 개장식.대도시 공략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2일 하나로유통 청주점에서 ‘2025년 하늘작 충주복숭아 나들이 행사’ 개장식을 열고 전국 대도시 소비자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와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청주 소비자는 물론 수도권 전역 소비자들에게 충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용선 농협충북지역본부장, 박정호 농협중앙회충주시지부장, 박철선 충북원협조합장, 진광주 충주조합장협의회장, 권용오 충주시조공법인대표, 김승길 농협유통청주지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 인사와 축사, 기념촬영, 타임세일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선착순 200박스 한정 반값 판매 이벤트가 열려 개장 직후부터 긴 줄이 형성되는 등 현장이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올해 판매 물량은 하늘작 충주복숭아 1.8kg 4만 박스로 행사 기간 동안 박스당 1,000원 할인 판매된다.
시는 품질과 당도가 뛰어난 복숭아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 저변을 넓히고 청주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권용오 충주시조공법인 대표는 “충주에서 정성껏 키운 복숭아를 산지에서 바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농가의 땀과 노력이 온전히 가치를 인정받는 기회”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명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하늘작 충주복숭아는 맛과 품질에서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까운 청주권부터 수도권까지 충주복숭아의 매력을 널리 알려 대한민국 최고의 복숭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숭아 생산량 전국 3위 도시의 위상 강화를 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복숭아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을 계획 중이며. 완공 시 산지유통 효율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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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테스트카 기부 협약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2일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한지형 A2Z 대표, 윤희성 사업개발팀장, 충북테크노파크의 최영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장과 육현호 전장기술팀장, 박병준 해담별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18년 현대자동차 출신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기업으로 인프라 연동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11위로 평가받는 전문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64만km 이상의 자율주행 주행 기록을 보유했으며 국내 49대의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오는 9월부터 충청북도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에 자율주행을 도입해 운행할 예정이며 전국 10여 개 지자체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오는 10월 말 개최하는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도 자율주행 차량 7대를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독자 개발한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는 충주시에 무상 기부되며 충주시는 이 차량을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 전시해 어린이들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협약식을 통해 시는 첨단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차량의 테스트용 버전을 양도받으며 충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어린이들의 과학교육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지형 대표는“충주시와 함께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를 시민과 학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과학과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이번 기부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충주시가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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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주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조사요원 15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전국의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를 만든다.
올해 조사는 충주시 전체 가구의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조사요원 지원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원활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충주시청 누리집의 알림마당-채용정보 게시판에서 모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충주시청 통계상황실을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선발자는 9월 5일 충주시청 누리집에 공지되며 10월 중 이틀간 집합 교육을 이수한 후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현장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인구주택총조사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 제공을 위해 사명감과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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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원데이 힐링캠프’ 운영
충주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원데이 힐링캠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9월 계명산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치매 원데이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숲길 명상과 오감 자극 활동 등 심신 안정을 돕는 체험을 통해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9월 9일을 시작으로 16일 23일 30일까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지역 만 75세 미만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회기는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루 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시간 분량의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숲길 명상, 온열 치유 활동 등 치유의 숲 전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무료로 운영되고 차량 또한 지원한다.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1·2기는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3·4기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워크온 앱‘충주시 공식 커뮤니티’ 공지 사항에 게시된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는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편견을 줄이고 시민들이 치매를 함께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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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승용차 보급 예산 3억 9천만원 추가확보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전기승용차 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전기차 보급 사업 국비 3억 9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구매지원 예산으로 총 72억 2,400만원을 편성해 전기승용차 1,204대를 보급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지난 7월 초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하기 위해 추가 국비를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도·시비 예산과 매칭해 전기승용차 130대에 대한 추가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오는 9월에 열리는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해, 빠르면 9월 중하순경부터 지원 대상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사양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탄소중립을 향한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속 전기승용차 구매지원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며 “이번 추가예산 확보로 더욱 많은 시민이 전기승용차 구매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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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오는 15일 10시 충주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및 보훈단체회원, 충주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는 여민락 국악연구회의 진도북춤, 대금 독주, 경기민요 제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행사에서는 내빈소개, 개회,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서대문형무소 8호실에 갇혔던 유관순과 어윤희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날 그녀들의 외침’ 연극 공연이 진행되며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돌아볼 계획이다.
이어 광복회원들의 선창으로 다 함께하는 만세삼창이 진행되며 광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매년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행사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충주에서도 개최되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의 의미를 충주시민과 함께 되새길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로 지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많은 애국선열을 기억하며 광복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 세대부터 광복을 온몸으로 느낀 노년 세대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뜻깊은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 덕에 오늘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이 마땅히 존경받고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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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1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전과 같은 전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국·소장 및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분야별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임무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전시 주요임무 및 자체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실시될 예정이며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19일에는 충주하수처리장에서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0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 훈련이 실시돼 시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이 되도록 시나리오와 대응 매뉴얼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각종 비상사태에 대비한 행정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을지연습이 보여주기식 훈련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위기상황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임해달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