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충주시지회, 금가면 홀몸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18일 관내 독거노인 20가구 방문해 삼계탕·김치 전달 및 안부 확인

정상섭 기자

2026-05-18 07:15:55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부인회 충주시지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지회는 지난 18일 금가면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최근 극심한 일교차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채선희 지회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희 금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부인회 충주시지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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