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북 최초’ 청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하루 80여명 이용 호평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최초로 청주시에 이동노동자 쉼터가 개소됐으며, 하루 80여명이 이용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쉼터는 24시간 개방되며 시설 관리 및 출입 통제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청주시가 이동노동자의 복지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충북 최초로 조성한 이동노동자 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는 운영 4개월 동안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용 근로자 호응 속에 쉼터를 가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 6월 18일 흥덕구 복대동에 117㎡ 규모로 쉼터를 조성했다.공용휴게실, 여성 전용 휴게실, 회의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냉난방 시스템, 공기청정기, 정수기, 안마의자,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특히 여성 전용 공간에는 안심벨도 설치해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쉼터는 24시간 개방 중이다.평일 오후 1시부터 5시에는 관리 인력이 상주해 시설 점검과 정비를 진행하고 신용카드 인식 시스템을 통해 출입을 통제하며 관리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현재까지 쉼터 이용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9월 말 기준 하루 평균 이용자는 약 83명에 달하며 최근 100일간 누적 이용자는 8천250여명에 이른다.이러한 수치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시는 앞으로도 이용률과 만족도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교육,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시행한다.이번 조사는 쉼터를 이용 방문한 대리운전, 배달기사, 퀵서비스, 가로청소원 등 다양한 직종의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쉼터 이용 현황과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향후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 관계자는 “개소 이후 많은 분들이 쉼터를 이용해 주셨다.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부터는 교육- 상담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
청주시, 지북정수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추가 설치 완료
청주시, 지북정수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추가 설치 완료. 사진(지북정수장 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북정수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이는 409.92㎾ 규모의 설비 추가로 전기요금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청주시는 상수도사업본부 지북정수장에 409.92㎾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시는 올해 초 설계를 마치고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총사업비 12억2천만원(국비 45%, 시비 55%)이 투입됐으며 정수장 침전지와 배출수지 일원에 시설이 설치됐다.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 설비(949.89㎾)를 포함해 총 1천359.81㎾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게 됐다.전기요금은 연간 약 3억1천600만원(기존 2억2천만원)을 절감하고 온실가스(탄소)는 연간 733톤(기존 512톤) 정도 감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온실가스 배출권 매입비용도 2천여만원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정수장을 넘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
청주시, 식품- 첨가물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식품 및 첨가물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청주시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189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와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번 평가는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에 대한 ‘신규평가’, 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체에 대한 ‘정기평가’, 품목제조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에 대한 ‘재평가’로 나누어 현장평가로 진행된다.해썹(HACCP) 적용업체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평가항목은 △기본조사(업체현황, 규모, 생산능력 등) △기본관리평가(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우수관리 평가(식품위생법령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위생관리 여부) 등 총 120개 항목(200점 만점)이다.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우수)’, ‘일반관리업체(적합)’, ‘중점관리업체(미흡)’로 분류되며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검사 2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첨가물제조업소의 위생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
청주시, 도로안전시설 정비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 준공
02.1 청주시, 도로안전시설 정비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 준공.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로안전시설 정비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준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승하차구역 및 노인 보행안전 포장 등이 추진되었다.
2025-10-10
-
청주시, 공공와이파이 5개소에 추가 설치 완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공공와이파이 5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2025년 하반기 구축사업이 준공되었으며, 읍‧면 중심 설치를 통해 도농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2025-10-10
-
청주시, 사주당 태교랜드 국비 15억원 추가 확보… 추진 탄력
01.1 청주시, 사주당 태교랜드 국비 15억원 추가 확보… 추진 탄력. 사진(예상 조감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사주당 태교랜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국비 15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가족친화형 태교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10
-
당신의 한표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초장을 로컬100으로!
26.1 당신의 한표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초장을 로컬100으로!. 사진 (사진제공=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 온라인 국민투표’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조창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진행하는 이번 투표는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조창은 2023년 제1기 로컬100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기 후보군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2기 후보군은 지난 7월 진행한 온라인 추천에서 접수된 1,042개의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언급량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200개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국민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100개가 선정된다.
200개의 후보군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조창을 비롯해 전국의 박물관- 복합문화공간- 전통시장- 문화거리 등 일상 속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지역문화자원이 포함됐다.
조직위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전시장인 문화제조창은 제1기 로컬100 가운데서도 2024년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매력이자 청주문화의 랜드마크”라면서 “이번 대국민 투표를 통해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청주를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매력으로 다시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지와 투표를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제2기 로컬100 선정 국민투표는 로컬100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다섯 표가 주어지며, 원하는 후보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투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권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1기에 이어 2기 로컬100 후보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할 문화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펼쳐진다.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2025-10-09
-
한가위 보름달보다 달떴던 청주공예비엔날레, 다가올 프로그램 신청창 연달아 떴다!
25.4 한가위 보름달보다 달떴던 청주공예비엔날레, 다가올 프로그램 신청창 연달아 떴다. 사진(밥짓기 홍보물) (사진제공=청주공예비엔날레)
[충청중심뉴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제대로 달뜬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다. 지난 5일 누적 관람객 20만을 돌파하며 추석 특수의 서막을 알리고 추석 당일에는 개장 한 시간 전부터 ‘오픈 런’ 풍경이 펼쳐졌는가 하면, 각종 공연부터 짓기 프로젝트까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마다 만석을 기록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관람객들은 “긴 연휴에 비까지 내리다 보니 나들이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난감했는데, 청주공예비엔날레 덕분에 즐겁고 특별한 추억 만들 수 있었다”며 “작품들이 많아서 종일 있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남은 연휴에 한 번 더 시간 내서 와야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청주는 물론 봉담, 동탄, 원주, 수원,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관람객들은 추석 이벤트로 마련된 제기왕 선발대회에서도 기분 좋은 승부욕을 겨루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전시는 물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까지 고른 호응을 얻으며 추석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여세를 몰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더할 프로그램들의 신청창을 연달아 열었다.
우선 오는 10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7동 야외 작업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오후 3시까지 네 차례 진행하는 ‘밥 짓기 – 쌀의 순환 2’가 총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3일(금) 선재 스님과 ‘밥 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본전시 참여작가 강진주의 두 번째 퍼포먼스로, 우리 쌀로 직접 쑨 죽을 나누며 생명의 순환과 치유의 여정을 함께하는 자리다. 신청링크(╨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RxXZaBrwf4veWS5jWIRg92m_h9lU7BlpNOBwd3DmBKGZWNg/viewformh)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며, 모집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수 있다.
나무, 섬유, 유리 등 다양한 분야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엿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공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온 국제공예워크숍도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도자워크숍의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천연 옻칠로 실금이나 흠집이 있는 도자기를 수선하는 킨츠기 기법의 대가 구로다 유키코와 함께하는 참여형 창작체험은 오는 15~17일 사흘간 문화제조창 본관 4층 공예스튜디오 도자공방에서 진행한다. 수선하고 싶은 도기 지참이 필수로, 회차당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도예를 출발점으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이헌정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준비한 마지막 국제공예워크숍의 자세한 일정 등은 홍보물을 참고하면 된다.
역대급 규모의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들로 역대 최장기간의 전시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에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2025-10-09
-
청주시립도서관, 11일 생명누리공원서 ‘어디든 책뜰’ 운영
24.1 청주시립도서관, 11일 생명누리공원서 ‘어디든 책뜰’ 운영. 사진 (사진제공=청주시립도서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2025년 팝업놀이터와 연계해 ‘도서관밖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밖도서관은 실내가 아닌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개방형 야외도서관이다. 다양한 주제의 책이 큐레이션된 바구니 속 도서를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이번 도서관밖도서관은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해 책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책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도모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빈백과 미니텐트, 야외 책장 등을 설치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한줄 독서평 쓰기’, ‘블럭 키트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청주시서점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읽Go 만들GO 책 속 세상’에서는 책 읽고 키트 체험 후, 마지막에는 책까지 선물로 받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cheongju.go.kr/)를 확인하거나 청주시립도서관(043-201-407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화자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책과 놀이, 쉼이 어우러지는 이번 도서관밖도서관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9
-
청주시, 개천절 경축식 및 개천대제 봉행
23.1 청주시, 개천절 경축식 및 개천대제 봉행.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3일 흥덕구 강내면 은적산 단군성전 경내에서 단기 4358년을 기념해 개천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국조단군봉찬회(회장 김동년)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향교유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박노학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장이 아헌관을, 오명전 문의향교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봉행을 거행했다.
개천절 경축식에서는 국민의례, 칙어낭독, 홍익포상, 기념사, 축사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어진 개천대제에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봉행이 거행됐다.
김동년 국조단군봉찬회장은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함양하여 인본사상, 공영복지 정신, 평화사상을 갖게 함으로써 평화롭고 건전한 사회를 건설하자”고 인사 말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준비해 주신 김동년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천대제 행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