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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림관리과, 상당공원 일원 대청소 실시
청주시 산림관리과, 상당공원 일원 대청소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공원산림본부 산림관리과는 27일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의 날을 맞아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청주시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상당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가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도심 산책로의 쓰레기 수거, 고사된 식물 제거, 화단 주변 정돈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환경 정비 활동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청주시협의회 관계자는 “가을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산책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 보호 실천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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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복지타운 부설주차장 조성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애인복지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타운 조성과 관련해, 이용객의 원활한 이용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4월 조성 대상지인 흥덕구 신봉동 526 일대 1,434㎡ 면적 부지에 대한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매입을 완료했다.
해당부지에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당초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 부지에 32면 규모 주차장이 조성돼 있었으나,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에 따라 주차장이 3면으로 줄어 주변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에서 주차난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이번 부설주차장 건립으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이용객의 원활한 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주변 시설 및 단체 이용객의 주차난 또한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9월 철거 및 주차장 조성에 관한 설계에 착수하고 2026년도 본예산에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상반기 내 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타운 조성의 첫 걸음이 될 장애인복지타운 부설주차장 조성을 통해,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와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이용객의 접근성을 강화해 장애인들이 복지욕구를 지역사회 내에서 충족할 수 있는 전달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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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축협, 소외이웃 위해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 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축산업협동조합은 27일 청주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2025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를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종범 청주축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매년 지역사회에 육류 등을 후원해 온 청주축협의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오는 9월 열리는 2025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입장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복지시설,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범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협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청주축협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는 2025 청원생명축제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청주시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는 지역 특산물 전시, 판매, 체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올해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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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급식문화 선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가 지역 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시설 급식소와 50인 미만의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센터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 교육, 자료 제공, 위생 점검, 메뉴 및 레시피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2년 청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2013년 청원군에도 별도의 센터가 설치됐고 2014년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되면서 각각 상당서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흥덕청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어 2015년에는 20인 미만의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을 전담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소하면서 총 3개의 급식관리지원센터 체계 속 세분화된 지원을 운영하게 됐다.
청주시는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시범운영사업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기존 소규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업무를 확장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급식 관리도 함께 수행하기 시작했다.
시범 운영의 우수 사례는 식약처 사업의 전국 확대 추진에 중요한 기준이 됐으며 청주시의 선도적 운영 경험은 타 지자체의 도입과 확산에 실질적인 모델로 작용했다.
이후 2021년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급식관리 지원이 법제화됐고 청주시도 2024년 7월 식약처 방안에 따라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를 통합 및 재편했다.
이에 따라 센터 명칭을 ‘청주시 1, 2, 3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변경하고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을 아우르는 통합적 급식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 708개소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장애인 거주시설, 경로당 등 사회복지 급식소 135개소를 등록 관리하고 있다.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및 안전교육 △조리원, 관리자 등 대상별 교육 △정기 순회지도·점검 △맞춤별 식단 및 레시피 제공 △정기 간행물 제작 및 배포 등 다방면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문 영양사 등 식품 관련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해 소규모 시설의 급식 질을 눈에 띄게 개선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건강 파트너”며 “앞으로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청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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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몸살’ 오송산단 수도용지, 초록 산책길로 재탄생
‘쓰레기 몸살’ 오송산단 수도용지, 초록 산책길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오송산업단지 내 수도용지에서 추진한 생태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북선 철도 옆에 위치한 해당 수도용지는 지하에 광역상수도가 매설돼 있으나 상단은 방치돼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로 인한 인근 주민 민원이 이어진 곳이다.
이에 시는 2022년 수도용지 부지를 관리하는 K-water와 오송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와 경관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K-water가 제공한 부지에 시는 산책로와 경관녹지를 조성했다.
저관리형 자연주의 정원을 주제로 흙길 산책로와 참억새 등 초화류, 수목 20종 1만4천365주를 심어 철도변 바람에 물결치는 경관을 연출했다.
정원 이름은 ‘오송물결정원’ 으로 명명했다.
앞으로 오송물결정원은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이 함께 관리하며 가꿔나갈 예정이다.
10월 말까지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가드닝 활동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된 정원은 1차년도 사업 구간인 1.4㎞ 구간으로 총사업비 8억원을 들여 2025년 도농 균형발전특화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다.
2차년도 사업인 나머지 1.2㎞ 구간은 2026년에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 민·관·공 협력을 통해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됐다”며 “주민에게는 일상 가까운 곳에서 정원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송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는 포토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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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SK하이닉스·에코프로 도농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7일 지역 기업인 SK하이닉스㈜, ㈜에코프로와 기업과 농촌 간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SK하이닉스㈜와 ㈜에코프로 사업장에서 릴레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농산물 소비를 위한 ‘기업·농가 연결 프로젝트’를 추진해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시는 △9월 18일 SK하이닉스㈜ △9월 19일 ㈜에코프로 △9월 22일 ㈜LG화학에서 추석 명절 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 계획이다.
시는 농가에 안전하고 질 좋은 우수 농산물을 제공하고 기업은 △ESG 실천 △임직원에게 먹거리 구입 기회 제공 △특정일 지역 농산물 및 계절별 잉여 농산물 구입 등의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기업과 농촌 간 협력적 연대 관계를 조성할 전망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의 기업과 농촌이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한 이번 업무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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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본 관광객 유치 위한 일본 특화 마케팅 가동
청주시, 일본 관광객 유치 위한 일본 특화 마케팅 가동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 최다 취항 국가인 일본을 대상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26일 임시청사에서 기타큐슈시 인바운드과 방문단 일행을 대상으로 청주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두 도시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관광업무 협의 등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청주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협업을 통해 하반기에 신규로 취항할 기타큐슈, 오키나와 등 4개 도시와 현재 운항 중인 오비히로 이바라키 등 소도시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일본에 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개별관광객 대상 청주 시티투어, 관광지 할인, 호텔 할인, 쇼핑 할인, 맛집 할인 등 청주행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해 일본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한 잠재 수요가 청주로 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업체와 성공적으로 준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대만까지 프로모션을 확대해, 찾고 싶은 국제 관광 도시로 도약하도록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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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김수녕양궁장서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제40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가 지난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6일간 청주시 상당구 김수녕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한국양궁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겨준 1984년 LA올림픽 제패를 기념하고 영원한 한국 양궁의 발전을 기원하고자 창설됐다.
올해 대한양궁협회 주최, 충북양궁협회 주관, 청주시 후원으로 90개팀 3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남·녀 각각 일반부·대학부로 나눠 개인전, 단체전, 혼성단체 거리별 경기로 진행된다.
25일 공식 연습에 이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의 예선을 거쳐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결승전이 열린다.
청주시에서는 청주시청 남·녀 양궁부 9명과 서원대 5명으로 총 14명의 양궁 전사들이 출전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 양궁은 세계 최고의 실력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국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참가하신 선수 여러분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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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건강 취약층 대상 결핵 이동검진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청원구 내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이용시설 등에서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흉부엑스선 검진에서 결핵이 의심될 경우 현장에서 객담 등 추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며 최종 결핵으로 진단되면 환자 등록 후 약물치료, 복약 상담 등을 통해 완치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 재채기, 호흡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퍼져 나온 결핵균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면서 감염된다.
이에 보건소는 방문 기관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주영 청원보건소 소장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결핵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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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잎·줄기까지 통째 먹는 고구마 ‘통채루’ 드셔보세요”
청주시 “잎·줄기까지 통째 먹는 고구마 ‘통채루’ 드셔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을 통해 보급한 신품종 고구마 ‘통채루’ 가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통채루는 농촌진흥청에서 2020년에 육성한 품종으로 기존 고구마와 달리 뿌리뿐 아니라 줄기와 잎까지 식용이 가능해 이름처럼 통째로 먹을 수 있는 다용도 고구마다.
잎자루 껍질이 부드럽고 섬유질이 적어 깻잎처럼 쌈으로 활용 가능하며 볶음·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어 가정 식탁에 색다른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고구마순 김치로 만들면 아삭한 식감과 독특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영양성분도 뛰어나다.
통채루의 잎자루와 잎에는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실제로 통채루 잎에는 일반 고구마보다 최대 21배 많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껍질을 벗기지 않고 섭취할 수 있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 34개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없는 통채루 조직배양묘를 8천500주 분양하고 지속적인 기술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재배와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도 통채루를 포함한 소담미, 진율미, 호풍미 4종류의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분양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통채루는 기존에 뿌리만 먹던 고구마의 이미지를 넘어 잎과 줄기까지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품종”이라며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