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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최상급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시적 성과’
청주시 2025년 최상급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시적 성과 사진 테스트베드 구매상담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2025년 추진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올해 중소기업 판로지원, 중소기업 R&D 정부공모과제 지원, 맞춤형 특허출원 지원, 나라장터 제품등록 지원, 청정제조기반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기업의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 환경개선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체질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제품등록→테스트베드→판로개척자문단까지 연속성 있는 판로지원시는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을 확대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했다.먼저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해 13개 기업의 제품등록 컨설팅 및 등록을 지원했다.또한 다양한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고자 박람회 참가도 지원해 58개 기업이 769건·34억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냈다.우수제품·혁신제품의 초기 판로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사업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했다.관내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14억6천만원의 구매계약 및 예산반영을 이뤄냈다.아울러 한국산업진흥협회와 협약해 위촉한 10명의 판로개척자문단은 전국 관공서를 대상으로 관내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확보 활동을 펼쳐 총 14억원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한층 두터워진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성장기반 공고히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시행했다.맞춤형 특허출원 지원사업을 통해 11개 기업에 특허 역량 진단, 특허출원 전략 수립, 특허동향 분석 등을 지원했으며 4개 기업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나머지 7개 기업도 오는 12월까지 특허출원을 마칠 예정이다.또한 중소기업 R&D 정부공모과제 지원사업을 통해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R&D 사업 연계를 위한 컨성팅을 진행하고 있다.2026년까지 정부 R&D 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계속할 계획이다.금융 및 시설개선 지원으로 기업안정화 강화시는 관세 부담 증가와 수출입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경영 안정성 제고를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기업은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에서 융자받고 시가 융자금 이자 중 연 3% 내에서 최대 5년간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전국 최대 수준인 8억원이다.올해는 232개사에 총 869억원의 융자를 추천하며 기업 생존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 등 피해기업에 지원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산업센터 분양입주자금’은 지속 지원 중이다.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추진했다.기숙사 확충, 공용시설·작업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억2천만원을 투입해 근무환경 분야 25개사, 주거환경 분야 1개사를 지원했다.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청정제조기반구축사업 시행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충북 최초로 시행했다.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청정제조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15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다탄소 배출 생산공정 및 시설 노후화 기업들의 청정제조 공정 도입을 지원했다.선정된 기업들은 에너지 사용 절감, 분진 및 미세먼지 개선, 폐수처리 개선, 집진설비 도입 등 다양한 환경개선 컨설팅을 완료하고 시설개선 추진을 준비 중이다.이를 통해 제조업의 원가절감과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은 물론 친환경 생산체계로의 전환도 기대된다.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오창읍 양청리 810-17번지에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7,200㎡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에는 60여개 입주공간과 회의실·커뮤니티·스튜디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올해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2026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이 목표다.완공 시 중소기업에 저렴하게 입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기업지원 사업들이 기술개발부터 판로확대, 근로환경 개선까지 폭넓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청주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 지원을 계속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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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재산세 감면 지원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8월 청주시 오창읍과 옥산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데 따른 것으로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간접 지원 대책이다.시는 재산세 감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10월 31일 청주시의회 임시회에 감면 동의안을 제출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했다.감면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오창, 옥산뿐만 아니라 청주시 전역에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주택, 건물, 토지 등 재산이다.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의 유실·매몰 △주택 및 건축물의 침수·반파·전파 등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직권 감면이 이뤄질 예정이다.이미 재산세를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 조치가 이뤄진다.시는 이번 감면 규모를 총 602건, 약 6,1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신속한 감면 집행을 통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산세 감면이 피해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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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 왕진버스 6회차로 올해 사업 성료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14일 서청주농협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하며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침 시술, 한약 처방, 구강검진, 시력 측정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이번 6회차 행사는 강내면과 강서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충북도와 함께 1개소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 총 사업비 2억1천여만원을 들여 6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이번 사업에는 상지대학교 한방병원 한의사들이 침 시술·한약 조제를 지원하고 아이오바이오는 구강관리검사를, 홍제그랑프리 안경원은 정밀 시력 측정 및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였다.또한 정신건강 상담 시범사업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안은정 청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왕진버스를 6회 운영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의 시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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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직원 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시설물 안전관리·예산·계약업무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중대시민재해 관련 법령을 해설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시 관계자는 “중대시민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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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인사담당관, 김장철 맞아 생강 농가 일손 돕기
청주시 인사담당관 김장철 맞아 생강 농가 일손 돕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인사담당관은 13일 서원구 남이면 팔봉리 소재의 생강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이날 활동은 김장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도농 상생 및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한 직원들은 생강 세척 및 손질 등 농작업을 도왔다.또한 지역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생강 등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며 소비 촉진 활동에도 동참했다.김서형 인사담당관은 “농번기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우리 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 등을 통해 도농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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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랑상품권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 제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소에서 청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2023년부터 매년 1회 가맹점 제한을 시행해왔다.이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도움이 되도록,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매장에서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2025년도 가맹점 제한 대상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소이다.올해 새롭게 제한되는 업소는 152개소로 전체 4만7천여개 가맹점의 약 0.3% 수준이다.적용은 11월 17일 0시부터다.이에 따라 11월 17일부터는 일부 병원 및 주유소, 마트 등에서 청주페이 결제에 대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지 않는다.다만 인센티브 없이 지급되는 정책발행이나 개인이 직접 충전한 금액은 매출액이 30억원을 넘는 업소에서도 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 대한 등록 제한은 시행 시기에는 차이가 있으나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항”이라며 “청주페이의 사용처가 줄어들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본 제도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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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 청주 홍보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설명회 및 우수사례 견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이 용암건강지원센터와 청원도서관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들에게 사업 추진 과정과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청주시의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외벽 단열재 보강 및 에너지 절감형 설비 도입과 친환경 자재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에너지 성능개선 시뮬레이션에서도 연간 약 33%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효과가 확인돼 실질적인 탄소 저감 성과를 입증했다.이러한 결과는 청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이 우수사례로 주목받는 배경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한 건물 리모델링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청정도시 청주를 위한 친환경 건축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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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한파에 전방위 대응” 청주시 겨울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겨울철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동절기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시는 동절기 종합대책으로 △재난·안전 △시민생활 안정 △취약계층 보호 △시민건강 관리 등 4개 분야에서 13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민안전 최우선, 대설·한파 등 재난 대비 강화 시는 폭설과 한파 등 재해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가동하고 상당·서원·흥덕·청원구 전역의 주요 간선도로 72개 제설노선에 대해 도로 등급별 제설계획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자동염수분사장치 26개소, 도로열선 9개소 등 스마트 제설장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2천700여명의 마을 자율제설단을 운영해 이면도로와 취약구역의 제설에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붕괴·화재 예방을 위해 건설·하천 등 주요 공사현장 80여개소와 노후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산림관리과 및 13개 읍·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입산 통제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 제로’를 목표로 총력 대응한다.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와 물가 관리 병행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대책반을 구성해 김장철 농수산물 및 생필품 87개 품목의 가격을 상시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 공공요금 인상 자제 등 생활물가 안정화 정책을 병행한다.겨울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동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동파 다발지역에 대한 계량기 사전점검과 교체를 추진한다.아울러 김장철 쓰레기, 낙엽 등 계절성 폐기물의 적기 수거 및 가로청소를 강화한다.취약계층 보호,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겨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통장 등과 연계해 위기가구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지원한다.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난방비, 김치, 연탄 등 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에너지바우처 및 연탄바우처 등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노숙인 보호 순찰조를 운영해 한파·폭설 시 응급 잠자리와 급식을 신속히 제공하며 독거노인 4만여명을 대상으로 전화·방문 안부 확인 및 건강·난방 상태 점검을 병행한다.감염병·미세먼지 대응 등 시민건강 관리 강화 동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 및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관리와 함께 살수차, 노면청소 및 도로 분진 흡입차 등을 운행한다.아울러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백신접종, 차량 출입 통제 등 전염병 종류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유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겨울은 한파뿐만 아니라 경기침체 등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도 많은 만큼 ‘시민의 따뜻한 일상’을 목표로 전 부서가 철저히 준비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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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베아캠핑랜드 조성사업 행정절차 완료… 26일 첫삽
청주시 코베아캠핑랜드 조성사업 행정절차 완료 26일 첫삽 사진 캠핑장 조감도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청주시가 꿀잼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유치한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이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실공사를 앞두고 있다.시는 ㈜코베아로부터 접수한 캠핑랜드 조성사업 개발행위 신청을 이달 초 최종 허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에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될 코베아 캠핑랜드는 오는 26일 조성 대상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공사에 돌입한다.2023년 청주시와 ㈜코베아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2년 만의 성과로 단기간 내 착공이 진행된 것은 상호 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청주시가 만들어낸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평가된다.앞서 ㈜코베아 캠핑랜드 건립을 위해 적정 부지를 물색 중일 때, 청주시에서 적극적으로 협력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코베아 측은 밝혔다.코베아 캠핑랜드는 전국 최대규모인 체류형 관광, 공연, 놀이시설 등이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캠핑장이다.538억원 투자로 인해 건설 초기에 약 86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추후 연간 21만명 이용객이 방문할 경우 매년 950억원 정도 생산유발효과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캠핑장 유지 관리 및 성수기 운영을 위해 연간 500명이 넘는 고용이 창출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하면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이 지역경제의 핵심동력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코베아와 사업시행 전 과정에 걸쳐 법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행정절차 간소화 및 위기관리를 협력했다”며 “그 결과 청주시는 시민의 여가를 선용할 수 있는 관광시설을 유치할 수 있었고 ㈜코베아는 자사의 고품격 캠핑랜드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코베아 캠핑랜드는 약 14만㎡부지에 캠핑장, 카라반 존, 캐빈 등 다양한 캠핑공간 외에 물놀이 시설, 야외공연장, 세미나실, F&B공간,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춘 프리미엄 캠핑장으로 조성된다.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코베아는 2023년 투자협약 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주민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사업 추진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했고 2023년 청주시 수재민을 위한 1,500만원 상당의 물품 기탁, 강혜근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 2025년 낭성면 한마음축제 후원 등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행보도 보여왔다.청주시에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의 관련기관을 신속하게 방문 협의하고 시청 내 관련 부서와 협조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행정적 절차 지원에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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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청년 이동중심성 10위권… 청년 머무는 도시로 성장!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13일 ‘청주시 청년 인구이동의 공간적 패턴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심층분석브리프 CHERiNSIGHT 제3호를 발간했다.이번 자료는 통계청 MIDS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국내인구이동통계 데이터를 활용했다.지난 10년간 청주시 청년 인구이동의 공간적 패턴 변화와 전국 청년 인구이동 네트워크 구조 내 청주시 위치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청년의 일자리 이동을 보면, 2015년에는 수도권 청년들의 청주 전입이 많았으나 2024년에는 전남·경남 등 더 먼 지역에서 청주로 일자리를 찾아오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서구는 전입지에서 전출지로 반대로 세종시는 전출지에서 전입지로 바뀌어 세종시에서 더 많은 청년이 청주로 들어오는 것으로 분석됐다.가족을 이유로 한 이동은 2015년과 2024년 모두 서울과 충청권 청년들의 청주 전입이 많았다.한편 세종시로의 전출은 8~9배 감소했으며 경기권으로의 전출 흐름은 유지됐다.청주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서울로부터의 전입과 경기권으로의 전출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중적 이동 구조를 보인다.주택을 이유로 한 이동에서는 충청권 전입 중심에서 수도권까지 전입 범위가 확대돼 청년의 주거 이동 흐름이 충청권을 넘어 수도권까지 확장되는 경향을 보였다.한편 경기권으로의 전출 흐름은 유지됐고, 세종시로 전출 흐름은 대폭 감소되는 모습을 보였다.교육을 이유로 한 이동에서는 경기·충청권 중심의 전입 흐름이 유지됐고, 과거와 달리 세종시에서 청주시로 이동하는 청년이 크게 늘어나, 청주-세종 간 교육 이동 축이 새롭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주가 세종권 청년들의 교육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분석은 단순 전출입 규모가 아니라, 도시 간 연결 구조와 영향력 까지 함께 측정했다.PageRank는 단순히 이동량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전국 청년 인구이동의 네트워크 구조에서 얼마나 중심적인 도시인가’를 보여주는 지표다.청주시는 일자리·가족·주택·교육 모든 영역에서 이 영향력 지수가 전국 10위 안에 들었다.즉, 청주를 거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청주와 연결된 도시들이 또 다른 이동의 중심이 되는 등 청주가 전국 청년 인구이동 네트워크 구조의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청주시는 일자리와 교육 네트워크에서는 수도권-충청권을 잇는 중심지 역할을, 가족 네트워크에서는 경기권-충청권을 잇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택 네트워크에서는 대전-세종을 잇는 중심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일자리와 교육은 도시의 연결 영향력이 높을수록 실제 청년 유입 규모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일자리와 교육이 청년의 이동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이며 청주처럼 여러 지역과 활발히 연결된 도시는 더 많은 청년을 끌어들이는 구조적 힘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즉, 산업과 교육 인프라가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청년들이 모이고 이동의 흐름이 도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유입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는 것이다.반면 가족과 주택은 상관성이 낮아, 이동이 도시의 영향력보다는 개인의 생활사나 주거 여건 등 개별적 요인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즉, 이들 요인은 일자리·교육과 달리 도시 간 네트워크보다 청년 개인의 사정에 따른 분산적 이동 특성을 보이며 정책적으로는 주거 안정과 생활밀착형 지원이 보다 중요한 영역임을 시사한다.이번 분석 결과는 청주시가 충청권의 중심 도시이자 수도권 및 타 권역을 연결하는 전국 청년 이동 네트워크의 허브 도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비수도권 대도시 중에서 청주시는 네트워크 구조 내 영향력과 청년 유입이 모두 최상위권으로 나타나 향후 산업·교육·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비수도권 청년 유입의 중심 거점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할 수 있다.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은 청주시가 청년 인구이동의 흐름 속에서 도시 간 관계를 연결하는 구조적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공간분석센터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지역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청주가 청년이 모이고 정착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심층분석브리프는 시민들의 청주시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가들의 정책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해 요약한 보고서다.6월부터 센터는 CHERiNSIGHT라는 명칭으로 심층분석브리프 발간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