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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산림조합, 옥천군장학회에 1천만원 기탁
옥천군산림조합, 옥천군장학회에 1천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산림조합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11일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루어진 것으로 옥천군산림조합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46백만원의 장학금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권영건 산림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장학회는 기탁된 장학금을 관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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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월 로컬푸드 요리교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7일에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요리교실은 △로컬푸드의 이해와 가치 교육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로컬푸드를 매개로 한 주민 간 소통 활성화 및 먹거리 복지 향상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한 지역 먹거리 소비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이번 강좌에서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떡갈비 만들기를 주제로 실생활에 유용한 가정식 메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가공교육장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은 로컬푸드 소비 확대는 물론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23일까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현장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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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국토를 만들기 위한 '우리 동네 새 단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위해 ‘우리 동네 새 단장’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대청소는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공공장소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을 집중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별 특성에 맞는 자체 청소 계획을 수립해 운영했다.이 기간 동안 다양한 민간단체와 기업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주요 행사인 설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은 12일 오전 10시 옥천군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민과 기업체,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대청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행사는 △집결 및 캠페인 전개 △청소 요령 설명 △청소 구역 분담 및 청소용품 배부 △대청소 실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쓰레기봉투, 마대, 장갑, 집게 등이 제공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옥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대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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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온기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는 설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귀성객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12일 옥천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옥천군협의회 자문위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명절선물 나눔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질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명절선물을 전달받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용규 협의회장은 “명절마다 더욱 커지는 외로움을 잠시나마 덜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새마을회도 14일 옥천역에서 귀성객 맞이 온기나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군회장단 및 읍·면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가래떡을 나누어 주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더불어 옥천사랑 실천의 일환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귀성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현숙 회장은 “설을 맞아 옥천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정과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항상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이 군민과 귀성객 모두에게 온기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귀성객을 아우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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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맞아 민생 현장 행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군은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와 국가유공자 7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한우 소고기 국거리와 한돈 세트 등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준비해 각 사회복지시설과 보훈가족 가정에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황규철 옥천군수는 영실애육원, 청산원, 부활원 등 주요 복지시설 6곳을 직접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각 부서장들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기간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안전과 거주환경을 세심히 점검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물가 안정 캠페인을 병행하며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한편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옥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군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이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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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현실성 있게 추진해야
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현실성 있게 추진해야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10일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지침 발표에 대해 해당 군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위라고 지적했다.시범사업에 선정된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배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알렸다.옥천군 역시 예비 지침에 따라 1월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그동안 논의했던 사용처 설정에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사용권역은 읍 권역과 면 권역으로 정하고 사용처는 면 지역 주민들의 원활한 소비활동을 위해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사용금액 제한은 없다.그런데 지난 10일 발표한 농식품부의 자료를 살피면 읍 주민은 주유소와 편의점에서 총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게 제한을 두고 면 주민은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 합산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게 지침을 변경했다.3가지 업종에 대해서는 월 5만원까지만 주머니를 따로 차라는 얘기다.이에 군민의 기본소득 지원금 사용에 큰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에도 업종에 대한 제한은 있었지만 금액에 대한 제한은 없었다.금액 제한을 두면 고연령층을 물론 젊은 층도 어디서 얼마를 사용했는지 계산하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황 군수는 지난 11일 충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옥천군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임호선 국회의원을 만나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황 군수는 “그동안 읍면 설명회를 통해 이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사용 지역과 업종 제한에 대해 군민 공감대를 겨우 형성했는데, 이제 와서 10개 군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사용처를 일률적으로 제한한다면 지원금 사용 문제뿐만 아니라 행정 신뢰도에 큰 손상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임호선 의원 역시 “군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지 시범사업이라는 이유로 사용처에 대한 제약을 자꾸 건다면 이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늪에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황 군수와 임 의원은 중앙 관련 부처와 관계 기관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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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로컬푸드직매장, 2025년 충청북도 매출 1위 달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매출액이 73억원을 달성하며 충청북도 10개 시군, 46개소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으로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 517명의 출하 농가에서 579여 종의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3만 2천여명의 소비자들이 이용 중이다.그동안 누적 매출액 360억원, 누적 방문객 수 127만명을 기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을 받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 체계적인 생산자 교육 강화 △ 정기·수시 잔류농약 등 철저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 △ 요리교실 및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등 방문객 혜택 제공 △ 지역화폐 가맹점 중 결제금액 1위 달성 △ 운영수익금의 지역 환원을 통한 상생 구조 강화 등 내실 있는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이번 매출 1위 달성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정책과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결합된 결과”며“앞으로도 출하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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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옥천군 기본소득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2일 옥천군청 2층 상황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1차 옥천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회의 시작에 앞서 황규철 군수는 새롭게 위원회에 합류한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 △부위원장 선출 △사용권역 설정 △사용처 설정 방안 등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보고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기본소득 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위원회 논의를 지속하고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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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무료로 운영되는 주차장은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주차장 5개소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같은 기간 통계청사거리, 김밥천국사거리, 매일약국사거리 등 CCTV 주·정차 단속지역 14개소는 단속을 유예한다.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하면 주민신고제로 주정차 단속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군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기간 동안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함께 차량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도시교통과 육종희 과장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및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CCTV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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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보육정책 방향 확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12일 오후 2시 옥천통합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옥천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보육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보호자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보육정책 전반과 연간 보육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군 보육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옥천군 보육사업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 △농촌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허용 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 선정계획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옥천군은 2026년 보육예산으로 총 100억 7천여만원을 편성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운영 안정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시간 외 보육수요 증가와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9천860만원의 예산을 투입, 야간·휴일 시간제보육을 도입·운영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틈새 보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상설위원회 중심의 반복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수탁자 선정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강화함으로써 심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안정적인 어린이집 수급 상황을 고려해 신규 어린이집 인가 및 정원 증원 변경 인가를 제한하기로 의결했다.이는 현재 어린이집 공급률이 140.2%로 보육수요 대비 공급이 충분한 점을 반영한 조치다.농촌지역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인정’도 의결됐다.특례가 인정되면 신청 어린이집은 완화된 배치기준을 적용받게 된다.다만, 특례로 발생하는 재원은 담당 교사의 추가 수당 지급에 사용해야 한다.군은 해당 특례 인정을 위해 충청북도지사에게 승인 요청을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옥천군 행정구역 내 유일한 어린이집이자 2개 반 이상을 운영 중인 안내행복한어린이집과 청산어린이집을 2026년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반별 현원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함께 키우는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