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위해 ‘우리 동네 새 단장’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번 대청소는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공공장소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을 집중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별 특성에 맞는 자체 청소 계획을 수립해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민간단체와 기업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행사인 설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은 12일 오전 10시 옥천군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민과 기업체,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대청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는 △집결 및 캠페인 전개 △청소 요령 설명 △청소 구역 분담 및 청소용품 배부 △대청소 실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쓰레기봉투, 마대, 장갑, 집게 등이 제공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옥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대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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