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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 51명에게 총 1억 5천 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군은 산림청 예산 확보에 따라 2025년 지급 대상자 51명에게 임업직불금을 집행했다.지급 대상 면적은 187ha다.미지급분은 2026년 1~3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가치를 높이고 임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2022년 처음 도입됐다.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 가운데 지급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 지원 대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이 임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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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중원대, 건강증진사업·학생 현장실습 협약 체결
괴산군보건소-중원대, 건강증진사업·학생 현장실습 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중원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및 학생 현장실습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심경옥 건강증진과장,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박윤지, 서미선 간호학과 교수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교류 및 학생교육을 위한 교원 교류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와 연구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가능한 관심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2026년 1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현장실습이 진행된다.중원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116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괴산군보건소와 각 보건진료소 등 관련 부서에 배치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김미경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보건의료인들이 공공보건의 역할과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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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본격 운영 - 입소 초기 ‘가족참여형 적응 지원’운영…보호자 동행으로 불안 완화
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본격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요양원은 어르신 입소를 시작하는 동시에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참여형 입소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어르신의 긴장감을 낮추고 가족과 분리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보호자가 입소자와 함께 시설 환경과 일과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돌봄 과정과 이용 안내도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입소 관련 상담 문의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치매 어르신에게 맞춘 전문 돌봄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돌봄기관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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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생활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 복지·보건·교통 등 10대 분야 65건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 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괴산군, 2026년 생활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로운 제도·시책 가운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과제들은 건강·복지·교통·생활편의·안전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생활체감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삶의 안정감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 분야에서는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추진한다.걷기 실천을 생활화로 운동을 ‘의지’가 아니라 ‘습관’으로 바꾸고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또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도입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추진한다.복지 분야는‘계층별 맞춤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천만원, 둘째아 3천만원, 셋째아 이상 5천만원으로 확대 지급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고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통비 인상을 추진한다.또한, 청년 신혼부부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해 ‘결혼-주거-정착’으로 이어지는 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청년층 유출을 완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돌봄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의 식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장애인 소유 자동차 정기검사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농가 경영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정책으로 농기계 수리비 지원 금액을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군민 실생활에 밀접한 교통·생활편의 분야로 2026년 1월1일부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전 연령의 군민 이동권을 강화한다.또한,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IC 주민등록증 발급 비용을 면제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민 부담을 줄인다.생활규제 개선으로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를 간소화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 정비에 나서며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을 24시간 상시 개방해 군민 누구나 시간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 회복을 돕고 민간사회단체회의 참석수당을 인상해 주민들의 현장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안전 분야에서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전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26개 항목에서 28개항목으로 확대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에 대한 군민 보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2026년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민생의 부담은 줄이며 삶의 안정은 높이는 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는 해가 될 것”며 “생활밀착형 정책을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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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생활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괴산군, 2026년 생활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 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새로운 제도·시책 가운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과제들은 건강·복지·교통·생활편의·안전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생활체감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삶의 안정감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 분야에서는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추진한다.걷기 실천을 생활화로 운동을 ‘의지’가 아니라 ‘습관’으로 바꾸고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또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도입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추진한다.복지 분야는‘계층별 맞춤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천만원, 둘째아 3천만원, 셋째아 이상 5천만원으로 확대 지급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고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통비 인상을 추진한다.또한, 청년 신혼부부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해 ‘결혼-주거-정착’으로 이어지는 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청년층 유출을 완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돌봄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의 식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장애인 소유 자동차 정기검사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농가 경영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정책으로 농기계 수리비 지원 금액을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군민 실생활에 밀접한 교통·생활편의 분야로 2026년 1월1일부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전 연령의 군민 이동권을 강화한다.또한,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IC 주민등록증 발급 비용을 면제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민 부담을 줄인다.생활규제 개선으로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를 간소화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 정비에 나서며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을 24시간 상시 개방해 군민 누구나 시간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 회복을 돕고 민간사회단체회의 참석수당을 인상해 주민들의 현장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안전 분야에서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전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26개 항목에서 28개항목으로 확대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에 대한 군민 보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2026년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민생의 부담은 줄이며 삶의 안정은 높이는 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는 해가 될 것”며 “생활밀착형 정책을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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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본격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요양원은 어르신 입소를 시작하는 동시에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참여형 입소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어르신의 긴장감을 낮추고 가족과 분리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보호자가 입소자와 함께 시설 환경과 일과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돌봄 과정과 이용 안내도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입소 관련 상담 문의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치매 어르신에게 맞춘 전문 돌봄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돌봄기관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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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새해 첫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연다.괴산군은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훈공원 새단장 공사로 인해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행사는 군민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 덕담 나누기, 해맞이 순으로 진행된다.참석한 군민에게는 300명 한정으로 떡국떡을 나눠주며 따뜻한 차와 어묵국물,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날 군민과 함께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알리고, 괴산의 미래를 향한 화합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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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송년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주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연주회는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은 이요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그네’, ‘그리운 금강산’등 서정적인 가곡부터 타악 퍼포먼스가 돋보인 ‘경복궁 타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끌었다.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723년 산 명기로 바르톡의 ‘로마니안 6개의 민속춤’을 연주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공연 후반부에는 느티울어린이합창단과 그린체리티 자선합창단의 찬조 출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서덕출 시인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 모음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송인헌 군수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초특메아리는 괴산유일의 남성합창단으로 2024년 창단 이후 음악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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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에서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 해 동안 현안업무 추진은 물론 축제·체육행사 지원, 폭염 대응, 전염병 확산 대응 등 각종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군정 추진에 협조해주시고 큰 동력이 되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이어 송 군수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라며 군정 전반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그는 “77개 공약사업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정부공모사업 214건은 괴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핵심 기반”이라며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준비를 주문했다.“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읍·면 농협뿐 아니라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한 점을 언급하며 군민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내년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자”며 “연말연시에도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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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일부 구간 준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부 구간을 부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까지 약 0.9km 구간을 대상으로 도심 내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중심 상권 일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부분 준공 구간은 국도 19호선 구간으로 전선관 매립 공사와 보도 정비를 완료하고 굴착 이후 임시포장 공정까지 마무리했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구간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산막이시장은 괴산읍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만큼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으로 인한 시야 방해 요소가 줄고 보행 공간이 정비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서 2025년 1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동인초 통학로 인근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해 통학로 주변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동선을 정비했다.2026년에는 젊음의 거리 구간 전선관 매립과 전주 철거, 가로등 설치 등 잔여 공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지중화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