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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7일 괴산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괴산경찰서 안전보안관 등과 합동으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에는 괴산군, 괴산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학교 정문 주변에서 현수막과 리플릿을 활용해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슬로건을 홍보했으며 학생들에게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약취·유인 상황 시 행동요령과 대처 수칙을 안내했다.군은 앞으로도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수칙 홍보에 힘쓰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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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 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 사업 선정’
괴산 산막이옛길 리본 REBorn 프로젝트 계획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 외사리 일원에 조성된 산막이호수길과 연하협 구름다리를 연결하는 ‘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가 2026년 충북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군은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으며 산막이옛길 구간 내 단절된 탐방로를 연결하는 이음길과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산막이옛길 일원은 괴산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명소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호수, 숲길 등이 어우러진 탐방로다.연하협 구름다리는 길이 167m의 출렁다리로 괴산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이번 리본 프로젝트를 통해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옛길의 명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산막이호수길은 준공 이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단절된 구간으로 인해 탐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막이옛길을 체류형 관광지로 재정비하고 향후 추진 중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와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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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원웅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준공식 개최
괴산군 원웅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5일 불정면 원웅동 복지회관에서 ‘불정면 원웅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이용희 추진위원장, 김낙영 군의회 의장, 김주성·이양재 군의원, 불정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원웅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보장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돼, 주거와 위생, 안전 여건을 중심으로 다각적 개선을 이뤘다.주요 개선 사항은 △집수리 및 지붕 개량 △마을복지회관 신축 △가로등 설치 △CCTV 설치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이 진행됐다.송인헌 군수는 “원웅동 생활여건개조사업 준공을 위해 힘써 주신 이용희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웅동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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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불정면, 자매결연지와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 개최
감물면 자매결연지 직거래 행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불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 지역과의 직거래 행사를 통해 괴산시골절임배추를 판매했다고 밝혔다.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1동 주민센터에서 괴산시골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행사 현장에서 232박스를, 자매결연을 맺은 수도권 5개 지역의 사전 주문을 포함해 총 352박스를 판매해 1,537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박천웅 위원장은 “기후 악화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고 맛있는 절임배추를 자매결연지 주민들께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농 교류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3일 불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지인 의정부시 호원1동에서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판매 행사를 개최하고 김장철 절임배추 237박스를 판매해 1,1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안종영 위원장은 “올해 잦은 호우로 인한 배추 수급 어려움 속에서도 괴산 청정 농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품목 다양화를 통해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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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적십자봉사회, 독거어르신 대상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 실시
사리면 적십자봉사회 김장나눔 행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적십자봉사회는 14일 관내 독거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손수 담근 김장김치와 함께 평소처럼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마련된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이향숙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김장이 어르신들께 작지만 큰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우창희 면장은 “매달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어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리면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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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맛거리’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괴산군 청안맛거리 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 위치한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를 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또는 상점가에 포함되지 않는 골목상권 가운데 일정 요건을 갖춘 구역을 지정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군은 지난해 9월 ‘괴산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완화했다.기존 2천㎡ 이내 면적에 30개 점포 이상이 밀집해야 했던 기준을 20개 점포 이상으로 낮추고 토지·건축물 소유자의 동의 대신 상인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이에 청안상인회가 신청해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가 공식 지정됐다.이번 지정으로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 지원사업 신청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청안맛거리 골목은 이미 특색 있는 먹거리로 잘 알려진 곳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광객 유치와 골목상권 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송인헌 군수는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추가 상권을 적극 발굴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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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4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노인맞춤돌봄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마음을 빚는 하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총 60여명의 종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성불산 생태숲학습관 체험 △자연드림 공예 체험 △힐링 토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동료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여자 A 씨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시 일할 힘이 생겼다”며 “업무에 대한 자긍심도 새롭게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돌봄 종사자들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주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활기찬 에너지를 다시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괴산군은 앞으로도 ‘돌봄 제공자에 대한 돌봄’이라는 가치 아래, 종사자들의 근무 만족도와 노인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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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능 당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3일 오후 괴산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거리로 나온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점검은 젊음의 거리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음주·흡연, 유해물질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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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신용협동조합, 괴산읍에 겨울이불 18채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신용협동조합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이불 18채를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신협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11년째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마련된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최승환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산신협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괴산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이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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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공동체 행복지킴이’활동 마무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는 올해 ‘공동체 행복지킴이’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지회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소외계층과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생필품 전달과 가사 지원, 말벗 활동 등을 펼치며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올해는 괴산읍 내 홀몸 어르신을 중심으로 가정방문을 진행해,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송석규 회장은 “지속적인 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은 물론,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태극기 달기 운동, 포순이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