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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정 운영 최우선 과제는 ‘민생경제 안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경제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 장기화 등 대내·외 경제위기 상황에 따른 지역경제 동향을 경제기관·단체와 공유하고 민생 안정 및 소비 진작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이유환 충북연구원 경제미래연구부장의 최근 충북경제 여건 및 전망 보고가 있었으며 제조업 중심 양적성장의 한계에 대해 지적하고 지식서비스산업 등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의 균형성장을 제언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충북도는 물가안정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시내버스, 도시가스, 택시요금 등 도에서 관리하는 공공요금의 인상률을 최소화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와 물가 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4,12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영할 예정으로 영세·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영세기업 일자리 안정 특별자금 100억원을 증액하고 소기업 특별지원자금 70억원을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총자금의 92.7%인 3,82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투입해 장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된다.
역시 추경예산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업체당 7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상환 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영세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 종류도 일원화했다.
일자리 관련 대표사업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에서 소상공인까지 확대해, 총 30만명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내수 진작을 위한 주변 상권 이용 등의 4개 실천 과제를 발표했으며 신한은행 충북본부에서는 소상공인과 도민의 상생을 위한 충청북도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요청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도 회원사들의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다짐했으며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에 대해 소개했다.
김영환 지사는 “올해 충북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물가안정과 소비 진작에 역점을 두고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민생 안정 방안을 지역 경제기관단체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개최되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협력 업무협약을 맺으며 양대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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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안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다소비 농·수산물, 가공식품 및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 총 897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능 안전성 조사는 지난 2023년 8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상시 감시 체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응해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분석 장비를 보강하고 검사량 및 검사 주기 등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상시 감시 체계로 전환해 관리했다.
또한,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대폭 강화해 검사량을 3배 이상 늘리고 원산지 및 구입처, 품종에 대한 다양성을 확보해 진행했다.
검사 결과 농산물 269건, 수산물 495건, 가공식품 133건을 포함한 총 897건의 식재료에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적합한 결과를 보였다.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를 통해 주간으로 공개돼 도민 소통도 강화했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부터 삼중수소 검사 장비를 설치해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방사능 상시 감시 체계는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이 여전한 시기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걱정을 덜고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해 오염물질 감시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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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충주시,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10일부터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충주 시민 중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며 건강한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사업은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 설문 검사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건강위험요인 중 하나 이상 보유하면 우선 선정되며 관련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시 보건소를 3회 방문해 혈액검사, 신체 계측,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받으며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또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 제공, 3회 혈액검사와 체성분 검사, 혈압계 대여 서비스, 미션 성공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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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소전기차 110대 구매지원
충주시, 수소전기차 110대 구매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110대 구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68억 5천만원의 예산을 10일부터 수소 전기자동차 지원신청을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수소 전기자동차 1대당 3,350만원이며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충주시 내 사업장이 있는 기업, 법인 등이다.
구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차량 제조·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 제조·수입사를 통해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보조금 지원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수소 전기자동차는 환경친화적이며 충전 시간이 짧고 주행거리가 긴 장점이 있어 전기차와 함께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해서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충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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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김영환 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7일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핵심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북도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조 시장은 2025년 충주시 역점 방향으로 △경제 친화적 시정 운영 △시설과 프로그램 활성화 △노인복지 강화 △모자보건 서비스 강화를 제시하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및 제19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축제형 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합창단 공연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환영 만찬 등 차별화된 개회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충주호 문화예술 리트리트 조성 사업과 계명산 공립수목원, 전망대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자연·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달천구간 개선이, 기준에 맞지 않는 계획홍수위 문제 해결과 마을 간 단절 해소에 필수적이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을 강조했다.
또한, 충주호 인근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지방도 531호 노선 변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외에도, 도시민들이 농업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시민 영농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능암늪지 생태공원 내 ‘충주 아쿠아리움’ 조성 사업을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해 충주시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조 시장은 “충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충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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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정 전화 알림서비스 운영
충주시, 행정 전화 알림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행정 전화에 대한 신뢰도와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행정 전화 알림서비스를 이달부터 정식 시행한다.
행정 전화 알림서비스는 공무원이 행정 전화로 발신 시 민원인의 스마트폰 화면에 발신 번호와 부서 정보를 텍스트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들이 공무 목적으로 발신된 행정 전화를 광고 스팸 전화로 오인하고 전화를 빈번히 거절하자, 민원 행정 처리가 지연되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번 사업 시행으로 기존 텍스트 형태의 서비스에 더해 주요 시정 소식과 행사 정보 등을 시각화한 이미지 제공 또한 가능하게 되어 행정 편의는 물론 시정 홍보까지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스마트폰 이미지 표시 제공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기종과 KT 사용자만 제공된다.
김선희 정보통신과장은 “행정 전화 알림서비스를 통해 시정 신뢰도 향상과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다양한 시정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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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40년 충주도시기본계획’승인 공고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활기 넘치는 중부내륙 성장선도 도시 충주’를 미래상으로 한 ‘2040년 충주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도시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도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지난 1월 22일 충북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및 중부내륙 고속철도 개통 등의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과 함께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 등 다수 산업단지 개발 추진을 통해 활기 넘치는 중부내륙 성장선도 도시로 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모두가 살기 편한 행복도시 △혁신과 일자리가 가득한 경제도시 △즐거운 체험이 가득한 문화·관광도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친환경 건강 도시를 추진 전략으로 담았다.
다수 산업단지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으로 성장형 도시의 면모를 갖추면서 2040년 예상 인구를 27만명으로 전망했다.
이를 토대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택, 교통 등의 주요 지표를 설정했으며 관광객 등의 주간 활동 인구 3만 6천 명을 포함하면 2040년 충주시의 총활동 인구는 30만 6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기존 2030년 충주 도시기본계획과 달리 충주호 지역을 특화 중심지로 설정해 관광 특화 기능을 강화했으며 신규 개발 사업을 반영한 개발축을 설정하는 등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도시 공간 구조를 재설정했다.
도심은 복합 기능 중심지로 육성하고 동부권에는 도농 복합형 생활권을 형성하며 서부권에는 신산업 거점을 조성하고 남부권은 관광·휴양 중심지로 조성하는 등 세부 생활권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에 따른 충주·앙성온천·살미·수안보 역의 특성에 맞는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주택, 환경, 경관 등의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마련하는 등 2040년의 충주시의 지속 가능한 종합적인 도시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2040년 충주 도시기본계획은 충주시가 중부내륙의 성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계획 인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각종 개발 수요에 대응해 시가화 예정 용지를 확보하고 토지 이용 계획을 수립해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2040년 충주 도시기본계획’은 2월 7일 자로 공고됐으며 충주시 홈페이지 및 도시계획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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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상반기 충주시민 택견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2025년 상반기 충주시민 택견학교’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대한민국 유일한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무예 택견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택견의 본고장으로서 택견의 보급과 계승에 앞장서고 있으며 충주 시민의 여가선용과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충주 시민 택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민 택견학교는 2008년부터 시작돼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택견원의 대표 강좌로 많은 시민에게 사랑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매주 4일 운영되는데,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택견원 수련장에서 진행된다.
17세 이상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충주시 택견원 누리집 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신청이 어려운 경우, 방문 접수나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운영 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16주 과정이다.
택견 강좌 등록비는 5만원이며 수강자에게는 택견 전수복과 택견 교본을 증정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충주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과정은 택견 생활체조를 비롯해 택견 기술 중 배우기 쉽고 시민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주 시립 택견 단원들이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택견의 본고장 충주에서 시민들이 전통 무예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과 전통문화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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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전기차 구매 지원 10일부터 시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10일부터 2025년 전기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사업비는 396억9천400만원으로 승용차 4천303대, 화물차 799대로 총 5천108대를 지원한다.
수요가 집중되는 상반기에 2천653대를 우선 보급하고 하반기에는 계획된 2천455대와 상반기에 소진되지 않은 물량을 더해 7월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천16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천424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주행거리가 많은 택시는 승용 물량의 10%를 별도로 배정해 국고보조금 2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청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신청일 당시 청주시 소재 법인이다.
재지원 제한기간 내 동일차종에 대해 1대만 구입할 수 있다.
구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법인 등은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2년 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이 기간에는 다른 지자체로의 차량 이전과 말소등록이 제한된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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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제안해주세요”
청주시 “2026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제안해주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제안 대상사업은 △생활주변의 불편해소를 위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사업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다만 △법령 및 예산편성 관련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타 기관 소관 사업 △기타 공익에 저해되는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에는 청주시민, 청주시에 위치한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서는 시청 누리집에서 접수시키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2026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의회 승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한편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인 만큼,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