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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회계실무 교육 실시
보은군, 2025년 회계실무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회계실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교육을 진행한 최종오 강사는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 회계실무 강의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찾아가는 현장지원단’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회계 실무분야 전문가이다.
강의는 회계업무의 이해도 및 역량 향상을 위해 지방재정법과 지방회계법의 주요 내용을 다루었으며 △세출예산 집행 절차 △세출예산 성질별 분류에 의한 세부집행 지침 △지방자치단체 감사사례 등 지방회계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방태석 군 재무과장은 "회계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전문 강사의 교육으로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강의가 됐다”며 “지속적인 회계분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철도 유치 염원을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도 동참해 군민의 거주 편의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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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 첫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7일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추진 중인 통합 복지공간인 ‘온-누림 플랫폼’의 착공식을 열며 건립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을 비롯해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등 군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읍 죽전리 소재 지역활력타운 부지 내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시삽, 사진촬영, 철도 유치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지며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민선8기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온-누림 플랫폼은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6,281㎡의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5,588㎡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2026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온-누림 플랫폼을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 기능 수행을 기대하고 있다.
온-누림 플랫폼 1층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시설인 키즈카페, 장난감대여실, 돌봄교실 등을 갖춘 해피아이센터가 들어선다.
2층과 3층에는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이 들어와 △조리교육실 △영상 수업 스튜디오 △미디어 회의실 △음악실 △강의실 △실습실 △학습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학생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4층은 청년센터에는 △공유사무실 △개별사무실 △요리교실 △공동작업실 △회의실 등을 마련해 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스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온-누림 플랫폼 건립 사업이 추진 중인 보은읍 죽전리에는 보은 시니어친화형 군민체육센터가 2027년, 70세대 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과 100호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야외 어린이놀이시설 및 공용 주차장 등 지원시설이 순차적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신혼부부, 젊은 청년층들의 주거 및 육아 고민을 해결하고 창업, 취업 활동을 지원해 젊은 지역으로 만들 방침이다.
군은 죽전리 일원이 주거와 교육·문화·복지 등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지역활력타운으로써 보은군의 새로운 신도심으로 부상해 인구를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은 젊은 세대의 지역 내 유입을 유도하고 군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핵심 시설이 첫 삽을 뜨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많은 군민들이 기대하는 만큼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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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 추진
보은군,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엔에프지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스마트팜 시설 투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농업의 초석이 될 보은군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신규 스마트팜 시설 투자 및 단지 내 생산농산물의 유통··판매에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엔에프지는 충남 논산에 본사를 둔 농업 전문 기업으로 농산물 연구·생산·가공·유통을 체계적으로 일원화해 대한민국 농산물의 고품질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는 등 고용 및 지역 농산물 유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장안면 장안리 일원 10ha 이상의 군유지를 확보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평가 항목별 대응 방안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우리군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엔에프지에 감사를 전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통해 스마트팜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청년 농업인의 유입 등을 위해 보은군은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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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4월 27일 개막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4월 27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4월 27일 개최되는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의 가장 대표적인 풀코스, 하프코스는 물론 10km와 건강달리기코스까지 구성돼 베테랑부터 초보자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뛰어난 자연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먹을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회로 지난달 24일부터 8000명을 목표로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10여 일 만에 3000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금왕읍↔생극면 오생리에서 반환해 다시 돌아오며 대한육상연맹에서 공인한 코스로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음성군체육회와 마라톤 홍보단을 구성해 전국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를 찾아다니며 홍보하고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모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회 접수는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며 오는 3월 26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건강달리기 4.2km는 1만원, 그 외 종목은 4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체육회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UN평화정신을 실천하고 음성군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가자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명품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은 “전국 마라토너 여러분의 높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월 26일 접수 마감일까지 군과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전국 최고의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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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잼토리,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과 잼토리는 7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민간공모로 외지 청년이 새로운 지역에서 삶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청년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구축 △지역과 관계 맺기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음성군 청년기업 ㈜잼토리가 중심이 돼 도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군은 사업에 필요한 공간 및 예산 등을 적극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전국 12개소를 선정하며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된다.
조병옥 군수는 “군의 지역적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청년마을 조성으로 외지 청년이 음성군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잼토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사업의 주민사업체이며 산업관광·농촌관광 등 특색있는 여행상품 개발로 음성군의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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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동권리 공모전 수상 우수작품 순회전시.공감대 형성
음성군, 아동권리 공모전 수상 우수작품 순회전시.공감대 형성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아동권리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을 원남면 오감만족새싹체험장을 시작으로 연말인 12월 31일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총 4개소에 순회 전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참여 아동이 제안해 발굴한 사업의 하나로 관내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알리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해 4대 권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유그림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아동들의 창의적이고 순수한 시각으로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의미를 더욱 잘 전달해 아동 권리의 군민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작품 순회 전시회는 2월 원남면 오감만족새싹체험장을 시작으로 △4월 금왕읍행정복지센터 △7월 맹동혁신도서관 △10월 음성군청 순으로 각 1주씩 진행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아동의 4대 권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아동친화도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2년 1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다양한 아동 정책과 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지난해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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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청주운영팀, 점프업 English 참가자 모집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청주운영팀은 7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함께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따라 의사소통 능력을 심화하는 ‘점프업 English 1기’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은 청주시 초등학교 4~6학년이다.
프로그램은 초급·중급·고급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가 본인 수준에 맞는 학급을 신청할 수 있다.
초급반은 상황별 듣기·말하기를, 중급반과 고급반은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중심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학습하게 된다.
점프업 English 1기는 오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수준별 영어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주제의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인재가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인 의사소통과 비판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어 의사소통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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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4개 광역시도 국가유산 수리 담당 한자리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충청권역 4개 광역 시도가 함께하는 합동 워크숍을 영동 흥학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개최 예정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홍보하고 충청권역 4개 광역이 하나 되는 자리로 개인별 실무능력 향상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담당들의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충청권역은 역사적·지리적 특성으로 일반의 모습과 대비되는 지역별 특징으로 다양한 양식과 기법, 재료 등이 발달했다.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우리 지역이 가지는 공통의 분모와 개성의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전체를 해체·보수하는 사업장에서 시도와 시군별로 비교해 살펴볼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영동 흥학당 해체보수 사업은 ’ 24년부터 ’ 25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6.3억원 규모로 초석⁎ 드잡이⁎⁎ 공사부터 주요 목구조 보수까지 국가유산 사업으로는 많은 공정이 포함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현재 지붕 목구조 조립을 진행 중으로 부재별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워크숍은 1차시 충청북도 문화유산 위원의 ‘국가유산의 가치 해석과 보존 방안’ 강의를 시작으로 2차시 보수사업에 대한 전체 추진 과정 설명, 3차시 수리 현장 확인까지 진행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충청권역이 하나라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자체별 수리 역량 향상에도 도움 되길 기대한다,”며 “금년도 9월에 시작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에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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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중학교 학습 사다리 교실 운영으로 학습도약 이룬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중학교 학습 사다리 교실을 운영해 교과 학습 및 학습 동기 강화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학습 도약의 길을 모색한다.
중학교 실력다짐 학습 사다리 교실은 학생 수준과 희망을 고려한 소규모 학급을 편성해 교과별 심화·보충지도, 학습 동기·의욕 고취 교내 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학기 중 방과 후 시간과 학기·학년 전환기를 활용해 중학교 129개교에서 전학년의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사다리 교실을 운영한다.
학년별로 교과 보충과 학습 컨설팅 등 학생과 학교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교과보충 교실은 수학향상반, 영어심화반, 과학탐구반, 역사탐구반, 논술기초반 등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학습코칭, 학습자존감 증진캠프, 문해력 강화 프로그램 등 학습 컨설팅 교실도 운영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청-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 협의회에서 실력다짐 학습 사다리 교실의 취지와 운영 방법을 설명하고 교육지원청의 현장 밀착형 컨설팅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한 바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기 중과 학습 공백기인 방학을 이용해 심화·보충학습과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자기 스스로 능력을 증진해 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며 “공교육의 힘으로 학생의 학습과 성장의 도약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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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주재근 기획·운영감독, 민영치·김희선 음악감독 위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7일 감독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주재근 정효문화재단 대표를 기획·운영 감독으로 민영치 신한악 예술감독 및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수를 음악감독으로 위촉했다.
주재근 기획·운영 감독은 한양대학교 음악 인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을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재단법인 정효문화재단 대표직을 맡으면서 전통문화를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영치 음악감독은 추계예술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신한악 예술감독,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코리안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2021부터 2022년까지 문화다양성축제 예술감독 등 국내외 다양한 행사 감독을 역임했다.
김희선 음악감독은 피츠버그대학 음악 인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유네스코 국제전통 음악학회 동아시아음악연구회 회장,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주재근 감독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국악의 세계화를 향한 도전 등 새로운 미래상을 보여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리며 국내외 관람객 100만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