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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옥천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통계청에서 주관한 2023년 사망원인에 따르면, 폐렴이 암, 심장 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한다고 조사됐다.
이를 막고자 옥천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1회 접종 지원할 계획이다.
폐렴구균은 기도의 상부를 감염시켜 폐렴을 유발하는 균으로 세균성 폐렴의 약 60~70%가 이 균에 의해 발생한다.
더욱이 나이가 많거나 심장병,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면역력이 약해 폐렴구균이 걸리면 치명적이며 감염된 사람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됨으로 면역 취약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은 매년 접종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도 패혈증, 뇌수막염 등과 같은 합병증을 감소시켜 폐렴의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23가 다당질백신 접종 이력이 없어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은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빈도가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며“1회 접종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적기에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잊지 말고 보건소에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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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반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청소년수련관’과 ‘이원·청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취미와 특기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반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의 신청은 ‘옥천군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고 ‘이원·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각 시설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내용은 △청소년수련관은 Youtube 크리에이터, 바리스타, 밴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고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풍선아트, 기타, 플로리스트와 같이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돋구는 프로그램으로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논술 과정, 핸드드립 등 취미뿐만 아니라 학습에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각 시설에 직접 방문 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청소년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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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전문 보행 분석을 위한 족압 측정기 도입
옥천군보건소, 전문 보행 분석을 위한 족압 측정기 도입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근골격계질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족압측정기’를 도입해 ‘전문 보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5월 행사장에서 시범적으로 측정기를 임대해 보행 분석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토대로 올해 자체 예산을 편성해 도입하게 됐다.
족압 측정기는 지난달 말 설치를 완료 했으며 1주일간 테스트를 걸친 후 2월 10일부터 운동처방사가 △정적 족압 측정, △보행 분석, △발 압력에 따른 발 형태 분석, △보행 각도에 따른 안장걸음 및 △팔자걸음 측정과 같은‘전문 보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1:1 걸음걸이 교정과 함께 맞춤형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보건소 운동처방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되고 상담 시간은 20분 정도 소요된다.
박성희 보건소장은“건강을 위해 걷기 운동을 할 때는 단순히 걷기 자체보다 올바른 자세와 발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며“이번 족압측정기를 통해 군민들이 발 건강을 지키고 더욱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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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첫 걸음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시작
옥천군,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첫 걸음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청년들의 주거와 관련된 여러 부담을 줄이기 위해‘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 ‘월세 지원’ 사업,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하는데,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의 지원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서 전세로 거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80% 이하의 세대주이며 지원 금액은 전세 대출금 잔액의 최대 3%로 연 최대 200만원이다.
다만,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자녀가 있는 경우 1명당 0.5%를 가산해 연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5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이며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0만원, 연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월세 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실제 납부한 금액으로 지급된다.
하지만,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 사업’,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행복주택,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 주거복지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일 시 △정부 공공 주거지원 중복사업 참여로 분류돼 참여가 제한되니 이 사업의 신청을 원한다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군은 청년들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도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 받는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옥천군으로 전입하였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39세 무주택 청년 중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5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이다.
해당 사업의 지원 금액은 이사비용 20만원 한도, 중개보수료 30만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원을 실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혜택은 생애 1회만 받을 수 있다.
세 가지의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사업’은 옥천군이 도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청년 정책들로 주거와 관련된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옥천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이번 지원 사업들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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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농촌 주거환경개선과 농촌지역으로의 인구유입을 촉진하기위해‘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2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 신청받는다.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하거나 불량한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개량할 수 있도록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자와 무주택자 등이며 이들이 대상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할 때, 대출 기관인 농협의 내부 지침에 따라 융자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축·개축·재축일 경우 2.5억을, 증축·대수선의 경우 주택과 토지 등을 담보로 최대 1.5억원 이내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이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해야 한다.
단, 청년의 경우 고정금리 1.5%가 적용된다.
올해 옥천군은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11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은 신청 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군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이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으로 인구가 유입돼 활기찬 농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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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군민 대상 구강 건강증진 사업 운영
괴산군보건소, 군민 대상 구강 건강증진 사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증진을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치아에 남아있는 치면세균막은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 치주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치주병은 방치하면 치아주위의 뼈가 빠르게 파괴돼 결국 치아를 상실할 위험이 커지며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치면세균막을 제거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군 보건소는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새 칫솔 바꾸는 날’은 성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장려하고 2~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치아 관리 꾸러미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고 구강위생용품과 틀니 관리용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이가 들수록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보건소는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스마일 구강건강교실’ 운영하며 보건소의 다른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강 건강이 필수적”이라며 “올바른 칫솔질 실천과 정기적인 구강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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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추진…미세먼지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
괴산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추진…미세먼지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예산 35억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에 승용 200대, 화물 7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청년의 생애 최초 자동차 구매 시 국비 20% 추가지원 △화물차 구매 농업인에게 국비 10% 추가지원 △다자녀 가구 자녀 수에 따른 국비의 추가지원 등이 신설돼 추가지원 폭이 넓어졌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량마다 다르며 세부 금액은 괴산군청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6월 27일까지이며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괴산군민, 괴산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자는 주민등록등본, 법인일 시 사업자등록증을 구비해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다만, 지원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므로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한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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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청년 대상 HPV 백신 무료 접종 실시
괴산군, 청소년·청년 대상 HPV 백신 무료 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만 12세~17세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만 18세~26세를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HPV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90% 이상이 이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
감염의 주요 원인은 성접촉이며 대부분의 경우 증상 없이 자연 소멸된다.
그러나 16번·18번 아형 등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장기간 체내에 남아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 접종이 필수적이다.
HPV 백신 접종 일정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
12~14세에 첫 접종을 받을 경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되며 15세 이상은 0, 2, 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이 필요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괴산군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행이 원칙이며 부득이하게 보호자가 함께할 수 없는 경우 사전에 보호자가 작성한 ‘예방접종 시행 동의서 및 예진표’를 지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만 26세 이전에 백신을 접종해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에 대해 항체를 형성하면 효과적으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며 “꼭 챙겨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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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주무관, 명예퇴직과 함께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 기탁
임정숙 주무관, 명예퇴직과 함께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임정숙 주무관은 7일 본인의 퇴임식에서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며느리의 이름으로 기탁했다.
임 주무관은 38년 동안 보은군을 위해 공직에서 업무를 추진했고 특히 25년 동안 비서실에서 부군수 전담 비서로 일하며 상냥하고 꼼꼼하게 일 처리하는 등 주위의 칭찬이 자자했다.
임정숙 주무관은 “38년 동안 몸담았던 공직에서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보은군민으로써 보은군이 계속해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동안 보은군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고 퇴직하면서도 보은군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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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축사 화재 예방 및 피해감소 대책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최근 잇따른 축사 화재 발생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축사 화재 예방 및 피해감소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 소방본부, 시군, 축종별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사 화재의 주요 원인 분석과 효과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방안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강화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축산농가의 화재 예방 교육 확대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 강화와 전기·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강조됐으며 소방본부는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례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충북 도내 축사 화재 발생 건수는 130건으로 피해액만 소방서 추산 117억원이며 금년도에도 7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해 가축 25,840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6,147㎡가 전소되어 1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발화요인별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적 요인 69건 △기계적 요인 7건 △부주의 22건 △원인 미상, 기타 32건 순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축산업 종사자의 생계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 차원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 감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