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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진천고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방학 교육활동 격려 방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도내 고등학교를 찾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방학 중 교육활동을 격려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학생들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해 달라진 환경에 대한 적응과 새로운 시작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11일은 진천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진로·학업 설계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학습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으로 남은 겨울방학을 의미있게 활용하도록 당부했다.
지난 10일은 음성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신입생 학부모와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올바른 학업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에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충북에너지고 흥덕고 청원고에도 방문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방학 중 교육활동을 격려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고등학교 생활과 학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도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방학 중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보람있는 방학 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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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선제적 위험 예방으로 ‘일상이 든든한 청주’ 구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7월 1일 재난안전실을 신설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접수 플랫폼 기능을 위해 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재난상황을 전산화했다.
이로 인해 본청-구청-읍면동 간 피해신고 진행상황, 처리결과의 공유가 가능해졌다.
이후 재난안전통신망을 기존 31대에서 56대로 추가 보급하고 사회재난2119 SNS를 개설했으며 상황관리팀을 신설해 연중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안전상황실 근무 인원을 4명에서 5명로 증원했다.
또한, 연중 24시간 3교대로 운영되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호우ˑ태풍ˑ장마철 등 긴급상황 대비 특별 운영계획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집중 감시하고 365민원콜센터는 운영시간 연장 및 근무인원 확대를 통해 긴급 민원을 신속히 파악·보고·전파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재난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는 △무심천 하상도로 차단기 경고방송 장치 신규 설치 5대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기준 강화 △지하차도 차단시설 설치 △지하차도 침수 전ˑ후 상황 대처 매뉴얼 수립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45개소 집중관리 등을 추진했다.
또한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훈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안전문화 증진 캠페인을 대중교통이나 행사에서 추진한다.
시민안전교육도 8천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취약계층 600 세대에 소화시설 지원 및 어린이집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8천개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충북안전체험관 교육·훈련,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관리 등을 추진해 시민안전을 위한 공무원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재난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하반기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풍수해에 따른 침수 대응 및 복구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재대본과 통합지원본부의 총괄 및 조정기능을 점검할 방침이다.
하반기는 다중운집시설 화재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검토 중이다.
시는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와 실행력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계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에 강한 도시 기반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청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찾아내기 위해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물, 해빙기·연말연시·명절대비 취약시설, 승강기·어린이놀이시설·지하시설물, 디지털기반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하고 취약지반 도로에서 GPR탐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축제, 옥외행사, 주최·주관자 없는 행사 등에 대해서도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해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디지털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10개소를 추가로 확충한다면 C, D등급에 해당하는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물의 82%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주요 시설물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시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이를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안전소통의날을 운영한다.
또한 청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조례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관리감독자를 중심으로 한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를 제작해 시행하는 등 청주시 전체 사업장과 아울러 시 발주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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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음성군,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0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지동희 일병의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훈장은 약 70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됐다.
이번 무공훈장 대상자 故지동희 일병은 50년 입대해 5사단 35연대에서 작전을 수행했고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여파로 70여 년의 세월 동안 전달되지 못하고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하고 작고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제라도 훈장이 제자리를 찾아 기쁘고 훈장을 전달해 드리게 돼 영광스럽다”며 “군은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영웅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태극·을지·충무·화랑·인헌의 5등급으로 구분된다.
음성군에서는 아직 찾지 못한 유공자분에 대한 발굴을 계속해서 진행해 유공자분들께 예우를 갖춰 전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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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재난상황 행동요령 교육 강화해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0일 현안업무보고회를 열고 점차 강도 높고 빈번해지는 자연재난 상황 속 시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최근 폭설·지진·한파 등 잇따라 발생한 자연재난상황을 언급하며 “연일 직원들이 고생이 많지만, 적절한 조치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와 칭찬을 받고 있다”며 “상황 대응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번 지진을 통해 지진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했다”며 “2022년 괴산에 이어 충주지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한 만큼, 앞으로 더욱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에서 관리하는 공공건축물을 비롯한 시설물의 내진설계를 재점검해 미비점이 있는 곳은 조속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특히 재난 상황별 행동요령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간의 노력으로 생명에 관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지만,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은 자리 잡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말로만 조심하라고 하기보다 실질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요령을 알려야 할 때”고 강조했다.
이어 “재미와 체험 요소를 곁들인 시민 안전학교와 같은 교육캠프를 개설하고 전문가를 양성해 재난에 따른 시민 행동 요령 교육 방안을 대대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소방과 경찰 당국과도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설마’ 하면 할 일이 아무것도 없고 ‘만약’ 이라면 할 일이 많이 있다”며 “충주시 전 공직자는 ‘설마’ 가 아닌 ‘만약’을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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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동절기 종합대책 지속 추진.화재 예방에 만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0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화재예방 특별 대책 마련 △민원서비스 만족도 상위 등급 유지 △반기문 마라톤 홍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맹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동절기 종합 대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하며 조 군수는 “계속되는 화재로 소방서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방화문 등 소방안전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을 강조했다.
음성군이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이럴 때일수록 적극행정을 통해 친절·공정·정확·신속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렴도, 일자리, 재난관리, 혁신 등 지역 역량을 방증하는 중요한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오는 4월 27일 개최하는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다음 달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표 마라톤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자매결연 도시 등에도 홍보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절기가 끝나감에 따라 본격적으로 공사 등 현안 사업이 시작된다.
조 군수는 “사업유형별로 중대재해 예방 매뉴얼을 꼼꼼히 챙겨보고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사항이나 안전교육을 실시하라”며 “반드시 사업 현장 확인을 통해 위험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안전조치 보강 등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치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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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상품권 15% 할인으로 전월 대비 330% 상승.지역경제에 활력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841소상공인과의 동행’연계로 결초보은상품권의 할인율을 최대한도인 15%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결과 지역 내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도와 할인율을 상향한 지난 1월 한 달 동안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은 총 33억원을 기록했으며 19억원이 결제되는 등 지역 내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15% 할인율 적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상품권 구매에 적극 나섰고 이를 활용한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최대치로 설정한 것이 군민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했고 그 결과 지역 내 자금 순환이 활성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비교해 보면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올린 결과, 1월 상품권 판매액은 지난해 12월 10억원 대비 약 3.3배 증가했다.
이는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높아질수록 소비자들의 상품권 구매와 소비가 활발해진다는 점을 입증하는 결과다.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증가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도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지역 내 재래시장과 중소형 상점에서도 상품권 결제 비율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하고 이를 지역 내에서 사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비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보은군은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정책이 소비 촉진에 효과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예산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할인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상품권 할인율을 조정함으로써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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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 결의대회 및 정원대보름 윷놀이축제 열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일 ‘청주공항~보은~김천, 포항 철도 유치 결의대회 및 2025년 정월대보름 윷놀이 축제’를 개최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군을 통과하는 철도 노선이 유치될 수 있도록 목소리 높였다.
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보은국민체육센터를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개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낭독, 결의대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윷놀이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형 군수와 김영환 지사, 이양섭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은 입장식에 보은군 철도 유치 응원 피켓을 들고 등장하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 자리에 모인 1000여명의 참석자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염원을 담아 ‘보은군 철도 유치’ 구호를 외치고 철도 유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72개 팀이 윷놀이대회에 참여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단합의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철도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말부터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후 보은군 각계각층이 하나가 되어 서명운동과 유치 기원 캠페인에 합류하는 등 보은군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각종 행사, 회의 및 교육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유치 기원 퍼포먼스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노인대학의 노인들부터 어린이집 아이들 그리고 전지훈련 온 선수들까지 남녀노소, 보은군민, 외지인 가리지 않고 모두 철도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보은군은 대전광역시, 청주시, 세종시 등 인근 도시에 현수막 560여개를 내걸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철도 유치에 관심도를 높이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철도 유치 범군민 10만인 서명운동은 지난달 16일까지 1만 5000여명이었던 참여자가 7일 기준 4만 7280명이 참여해 47.2%의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는 등 설 명절이 지나고 입소문이 나며 참여 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군은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 사회단체 등 대대적인 홍보와 관련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철도 유치를 위한 10만인 서명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고 보은군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또는 군청 민원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 참여도 가능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는 보은군과 충청북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철도 유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지지가 결집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보은군 철도 유치의 여정이 더욱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오늘 행사는 철도 유치 성공을 위한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주공항~보은~김천, 포항 노선과 관련해 충북도, 경북도, 보은군, 청주시, 김천시 5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모여 공동결의문 선언도 계획하고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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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본격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다음달 4일까지 군내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승인 지정통계로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 수립·평가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쓰이며 소지역 통계작성으로 지역개발 계획수립 및 평가자료로 활용된다.
1994년 사업체기초통계조사 실시 후 올해로 32회째인 이번 조사의 기준일은 2024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군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5000여 개 사업체이다.
군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고 필요시 전화, 인터넷 조사 등을 병행해 △조직형태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총 9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변상일 군 법무통계팀장은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며 “정확한 자료를 통해 적절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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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추진…정확한 통계 확보 나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3월 4일까지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영동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체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법정 조사다.
조사 주관은 통계청이 맡고 영동군이 현장에서 직접 수행한다.
조사는 면접조사뿐만 아니라 전화 및 인터넷 조사 방식도 병행되며 조사원 1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등 총 9개 항목이다.
영동군은 조사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장회의 및 민간단체를 통한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 자료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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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영동군 ‘무지개 배움학교’ 졸업식 개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영동군 ‘무지개 배움학교’ 졸업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에서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8명의 어르신들이 초등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10일 군에 따르면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제3회 무지개 배움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마친 8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지난 7일 개최된 졸업식에는 강성규 영동군 부군수를 비롯해 졸업생 가족과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졸업장 및 개근상 수여를 시작으로 △ 졸업 동영상 시청 △졸업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졸업식은 3년간 동거동락한 박찬옥 담임선생님께 졸업생의 감사를 담은 감사패 증정해 훈훈한 사제지간의 모습을 보였다.
무지개 배움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해주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년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꾸준히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까지 총 2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2022년부터 △1단계 △2단계 △3단계 과정을 모두 이수하며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졸업생 박 모 어르신은 “처음에는 글자를 익히는 것이 쉽지 않아 포기하고 싶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용기를 얻었다”며 “졸업이라는 기쁨을 안겨준 선생님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졸업생들은 자신의 배움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평생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쁨을 군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