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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문화가 한곳에’ 충주시평생학습관, 19일 개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옛 남한강초등학교 용지에 새롭게 문을 열고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평생학습 관계기관 단체장, 평생학습 강사, 동아리 회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개관을 축하했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구도심 공동화를 해소하고 넓은 학습공간 확보를 위해 구) 남한강초를 리모델링해 작년 12월 말 이전을 완료했다.
학습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0면의 주차시설과 강의실, 동아리실 등 총 23개의 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새롭게 조성된 평생학습관을 통해 더 넓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연 발표회, 전시 등 학습과 연계한 문화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물을 활용한 지역 주민과의 화합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평생학습관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평생학습을 누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평생학습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평생학습관 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4일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를 초빙해 특별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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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인프라 확대 ‘순항’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수소생산기지와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를 구축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시는 수소충전소 5개를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충전소가 준공돼 선도적인 수소충전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올해 1월 기준으로 수소 승용차 1천139대, 수소버스 16대, 수소 시내버스 6대가 보급됐다.
시는 수소 구매 가격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흥덕구 강내면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와 신대동에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수소생산기지 구축이 완료되면 하루 평균 수소를 3~4톤 생산하게 돼 청주시 및 인근 지역에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수소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수소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산업·주거 분야에서 수소 활용 시설을 늘리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시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흥덕구 오송읍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는 수소 관련 행사 개최와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하며 수소경제 및 수소산업 인프라 확대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해, 도시 내에서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수소벨류체인을 형성해 수소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와 관련된 여러 사업을 추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맑고 깨끗한 청정도시 청주’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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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추진
청주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해빙기를 대비해 공원 및 녹지 내 급경사지 46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빙기, 우기 등에 연 2회 이상 실시하는 것으로 급경사지 높이나 경사도, 구조 등을 고려해 현장조치 필요여부 및 재해위험도 등을 평가한다.
시는 겨울동안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등을 살펴, 시설물 안전사고와 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 기관을 통해 진행한다.
청주시 공원 녹지에는 지난해 기준 33개소의 급경사지가 있으나, 올해는 선제적으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등 13개소를 추가로 발굴해 살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급경사지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원 녹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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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 1인가구 안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청주시, 여성 1인가구 안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성 취약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안심홈세트는 △현관 앞 실시간 무선CCTV, 문열림 센서 등 서비스 보안기기인 도어가드 보안장치 △현관 비밀번호 유출을 방지해주는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위급상황 발생 시 기기에서 사이렌이 울리며 지인에게 비상 문자를 전송하는 휴대용 비상벨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등본 기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 가구 세대주다.
다만 경찰서에서 별도로 추천한 대상자는 자동 지원되며 2023년과 2024년에 이미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주시는 교제폭력, 스토킹, 주거침입 등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자 2022년 ‘청주시 1인가구 안정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청주흥덕경찰서 SK쉴더스와 협업해 여성가구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보호가 필요한 가구를 추천하고 위급상황 시 출동해 대처하며 SK쉴더스는 보안기기 월 이용료 1년간 지원 및 할인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범죄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여성도 안심하고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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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주시 청년의 내일 전방위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청년의 도약과 행복을 견인하는 기회의 도시로 거듭난다.
시는 지난 17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청주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시는 ‘청년 자립역량 강화’, ‘소외 없는 청년복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고려한 전방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직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구직단념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상 인원을 180명에서 240명으로 확대하고 미취업 청년 구직단념 예방을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 횟수도 200회에서 400회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청주시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채용박람회 △인재채용 오디션데이를 통해 취업 상담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며 △면접용 정장과 구두를 대여해주는 청년희망날개사업 △면접비 지원사업 등으로 취업 준비를 다방면으로 도울 방침이다.
아울러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CEO·중간관리자·인사담당자 대상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청년 대상 직장적응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규사업으로는 관내 대학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기업에 실습비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대학생에게 직무 능력 함양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현지하상가를 청년·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자 청년창업의 허브로 탈바꿈시키는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상당구 영동 104-13번지 일원에 △청년 취·창업 지원센터 △청년창업가 입주공간 △청년공방 및 북카페 △청소년 자유공간 △문화·공연 시설 △휴게·전시 시설 등이 마련된다.
시는 사전절차를 이행한 뒤 오는 5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1월까지 준공하고 12월 개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94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도 기대된다.
시는 올해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 등 소외 없는 청년복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가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청주시 청년 23만8천여명 중 1만1천여명이 고립·은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회복, 사회적응, 일 경험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오는 3월까지 유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대상자를 발굴한 뒤 6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예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한다.
또한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 가사,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사업과 청년생계수급자의 자립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도 시행한다.
그 밖에 청주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청년들의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청년뜨락5959에서는 취미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년들의 일상에 촘촘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펼친다.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 이자를 지원하는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혼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2% 범위 내 이자를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오는 7월 중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오는 2월 25일까지 접수 중이다.
아울러 오창읍 장대리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300세대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건립 중이며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도 흥덕구 송정동과 청원구 내덕동에 들어선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도 추진해 30만원 이내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청년들의 저축액에 정부의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을 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도약계좌’는 소득 구간별 정부지원금 매칭한도가 70만원으로 일괄 확대된다.
2년 이상 가입을 유지하면 원금의 40% 이내에서 부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하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최저 2%대의 금리로 분양가의 80%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청년주택드림대출도 상반기에 출시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친화적 정책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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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 개최.‘객관성·공정성 확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정 주요업무평가를 위해 ‘2025년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음성군정 주요업무평가는 군정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의 환류를 통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군은 전 부서가 주요 업무 과제를 스스로 정하고 각 과제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 추진함으로써 군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평가 전반에 관한 내용을 설정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주요업무평가 최종 결과와 2025년 주요업무평가 기본계획 총 2개 안건에 대한 적정성을 논의하고 심의를 진행했다.
이어 2024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시사점을 도출하고 2025년 기본계획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
군은 올해 평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효율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오는 12월까지 최종 실적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위원장인 서동경 부군수는 “군정 평가를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군민들의 복지와 생활 만족도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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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농촌 생활인구 확산 기대’
음성군,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농촌 생활인구 확산 기대’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달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를 농지에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이다.
쉼터에는 주차공간, 데크, 처마,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부속시설 설치가 가능하며 쉼터 연면적 산정에서 제외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됐다.
다만, 쉼터는 사람의 거주를 전제로 하는 임시숙소로 활용되므로 소방차·응급차 등이 진출입에 따른 원활한 소방 활동이 가능한 도로와 연접한 농지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쉼터 연면적의 최소 두 배 이상 농지에 설치하는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소화기, 단독경보형감기지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쉼터와 부속시설 등을 제외한 농지는 반드시 영농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하려면 건축법에 따른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후 전기·수도·오수처리시설 등은 개별 법령에 따라 별도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리고 쉼터 설치 후 60일 이내에 설치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방문해 농지대장 이용정보를 반드시 변경 신청해야 한다.
미신청 시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쉼터는 임시거주라는 도입 취지에 따라 전입신고를 할 경우, 상시거주 의도가 있는 것으로 간주해 농지법에 따라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농막 중 농촌체류형 쉼터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2027년 1월 2일까지 쉼터로 전환이 가능하며 불법 농막 중 개정법 기준에 충족하고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경우는 3년 이내 행정처분 유예가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은 농업인의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생활 인구 증가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많은 분이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가능 농지 등 사항은 음성군 농정과 농지관리팀,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사항은 건축과 건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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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음성교육지원청-마을학교, 2025년 마을학교 업무협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교육지원청, 마을학교 16개소 대표와 마을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학교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더욱 성숙한 마을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마을학교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마을 주민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학교는 맞벌이·한부모·다문화 가정을 위한 방과 후 상시돌봄 프로그램, 축구, 연극, 공예, 골프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마을교육연구회 운영 및 교육활동가를 양성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단체는 △금석마을학교 △금빛마을학교 △꿈자람마을학교 △문작은도서관 △봄꿈마을학교 △음성공예협회 △음성군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 △음성군축구협회 △음성청소년오케스트라 △음성생활문화예술공간하다 △천년나무마을학교 △큰터사회적협동조합 △평화제작소 △풀꽃마을학교 △함께더하기 △KJ골프아카데미등 총 16개소이다.
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음성온마을배움터, 지역이음 늘봄학교, 방과후 활성화 등 3개 영역에서 새롭게 활동을 펼칠 16개 단체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상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쟁력 제고와 정주 여건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민·관·학 교육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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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영동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알리미'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각종 범죄 예방 및 사건·사고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CCTV통합관제센터는 △강력범죄 85건 △경범죄 22건 △교통사고 251건 등 총 431건의 사건을 처리하며 지역 내 범죄 및 안전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들의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빛을 발한 사례도 많다.
정신병동에서 무단이탈한 환자를 신속히 발견해 경찰과 협력해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에 따라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군부대 전술훈련 시 실시간 상황을 전파하며 원활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군부대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영동군에는 1,300여 대의 CCTV가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4개 면 지역에 추가로 600여 대의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CCTV 확충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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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결정
증평군의회전경(사진=증평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2025년도 국외연수 관련 예산 540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예산을 보다 시급한 민생 현안에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조윤성 의장은 “군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도 함께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반납된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증평군의회의 자발적인 논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증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