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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정도시 위한 하수도사업 척척 진행 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수생태계 보존과 시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올해에도 사업유치, 국비 확보 등 사전절차를 마친 하수도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주시는 도심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2014년부터 1천500억원을 투입해 청주하수처리장 개량 및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 공사가 완료되면 하수처리용량은 기존 28만톤 규모에서 32만톤으로 늘어난다.
또한 강내면 탑연리 일원 인구가 집중되고 있는 집단취락지역에서는 강내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미호강 수질환경 보전을 위한 옥산 하수처리장 개량사업도 진행 중이다.
두 사업 모두 올해 4월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착공한 내수 하수처리장 개량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지역 소하천이나 도랑으로 유출되는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 및 지하수 오염을 막기 위해 소규모하수처리시설도 추가 설치하고 있다.
기존 읍·면·동 단위 소규모하수처리시설 32개소에 이어 지난해 하반기에 상당구 산성동 성내, 미원면 종암리에 각각 70톤, 80톤 규모의 시설을 준공해 총 34개소로 늘렸다.
청주시는 서원구 남이면 구미리, 현도면 노산리, 흥덕구 강내면 사곡리, 청원구 북이면 화상리 등 8개 마을에도 총 65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원보호구역인 상당구 문의면 일원에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청주시 상수원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주시는 총 2천600억원을 들여 지역 내 하수 처리구역 확대 및 하수도 분류식화를 추진한다.
분류식은 빗물·지하수 관로와 별도로 오수관로를 설치해 분류 처리하는 방식이다.
현재 분류식화율은 74%이지만 2026년까지 8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도심 악취를 줄이고자 현재 죽림동, 성안동, 수곡동 등 7개소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크고 작은 침수피해에 대비해 침수예방사업도 역점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총 9개 분구로 나뉘며 내덕분구와 석남천분구 사업은 준공한 상태다.
7개 분구에 대해서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총 3천1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는 2027년 9개 분구의 침수예방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도심에서 강우로 인한 시민의 재산 및 인명 피해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주시에서는 하수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적극행정을 실현해 깨끗한 청주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주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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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음성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차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3년에 신규 지정된 이후 3년 차를 맞이했으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군수어통역센터, 꽃동네 심신장애인요양시설, 꽃동네학교 등과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총 7개 분야로 △장애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과정으로 자기주장UP 스피치, 숟가락난타, 토탈공예, 예술놀이 △취업연계과정으로 재직장애인 스킬up을 진행한다.
또한 △인력양성과정으로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 수어나눔활동가 양성 △인식개선과정으로 베리어프리 공감특강, 찾아가는 수어교실 △지역특화과정으로 꽃동네학교 모두의 토요일 △학습공동체 지원과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기반 구축으로 실무협의회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는 등 총 1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의 중심, 음성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기관과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요리교실, 원활한 의사 표현을 위한 자기주장up 스피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숟가락난타 과정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557명이 참여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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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한 건강한 식탁 개선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한 건강한 식탁 개선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지난 1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및 농식품 바우처 고객지원센터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이면서 가구원에 임산부·영유아·만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가 지원대상이며 1인가구 기준 월 4만원, 4인가구 기준 10만원이 차등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원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카드에 지원금액이 충전되는 형태이며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마트 등 지정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는 가구주의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광역 지자체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입 가능 품목은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란, 흰우유, 잡곡, 두부류로 제한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여 생계급여 수급가구에 건강 및 영양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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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접수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 및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올해 밀, 보리,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재배시기와 품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의 경우 밀 재배 시 ha당 100만원, 기타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원이 지급된다.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재배 시 ha당 200만원, 식용 옥수수·깨는 ha당 100만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최대 500만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전략작물직불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조정됐다.
기존 하계 지급 품목이었던 가루쌀·두류·옥수수·조사료 외에 참깨, 들깨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동계 밀 지급단가는 ha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인상됐다.
하계 조사료 직불금도 ha당 43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되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동계작물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전략작물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략작물직불제 품목이 확대되고 단가가 인상되는 등 농가 지원이 대폭 강화됐다”며 “논 타작물 재배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전략작물직불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에 문의 또는 제천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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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자원봉사대학 운영, 마음을 맞대어‘희망의 꽃’을 피워요
제15기 자원봉사대학 운영, 마음을 맞대어‘희망의 꽃’을 피워요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 봉사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화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해 다양한 교육 현장체험을 통해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15기 자원봉사대학 교육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되어 매주 화, 목요일 주2회의 과정, 총12강으로 구성되며 자원봉사 관련 강좌 및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포함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기본 이해 △자원봉사 현장사례 △응급상황 대처 및 안전교육 △지구환경 지킴이 활동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실습형 교육의 확장으로 안전체험관의 긴급인명구조 체험 및 지역농가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에도 참여하며 봉사자들의 땀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철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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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통합관제센터, CCTV 운영위원회 개최
제천시 통합관제센터, CCTV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최근 CCTV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운영 성과와 2025년 CCTV 설치대상지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최승환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도시 제천’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해 관제센터는 총 209건의 사건·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지역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했다.
강력범죄 11건, 경범죄 및 기타 184건, 재난·화재 대응 14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특히 관제요원들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발 빠른 상황 대처는 다수의 범인 검거로 이어지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천경찰서로부터 총 5건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제천시는 현재 3,869대의 CCTV와 안심비상벨 375개소를 운영하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CCTV 관제시스템을 통해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안전 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쉼 없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며 오늘도 ‘안전한 제천’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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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개최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가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충청북도와 충대세민주포럼 국회의원 23명, 충청권 국민의힘 국회의원 6명 등 충청권 국회의원 29명이 모두 공동주최했으며 송재봉 국회의원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공동주최한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청주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 유철웅 위원장과 민간 전문가, 에어로케이항공㈜ 및 항공사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부권 거점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지난 2023년 8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성명서를 기점으로 시작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사업은 충청권 공동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10월 14일 충청권 4개 지방자치단체장은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24년 12월 1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했다.
충청북도는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추진을 위해 국가 공항개발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및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을 병행하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는 장래 항공 수요 예측, 활주로 입지 및 공역 검토,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입증 등을 위해 ‘청주국제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과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용역 결과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공항 특별법’은 송재봉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법률안 발의를 위한 사전 검토를 완료했고 이번 달 24일경 발의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성연영 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 항공정책연구소장이 ‘청주국제공항 항공수요 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박원태 청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가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 현황 및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장, 김웅이 한서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 김한용 한국공항학회 고문, 안용준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문보경 에어로케이항공 운항통제실장, 변종오 충청북도의회 청주공항 활성화 특위 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와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재봉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여야가 함께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주국제공항의 새로운 도전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토론회를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 모두가 공동주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로써 충청권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대한민국 전국 지방의회가 모두 동참하는 공동과제가 됐다”며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는 청주국제공항이 수도권의 대체공항이자 중부권 핵심 거점공항으로 재도약하는 충청권 백년대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충청권 시·도민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과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및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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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과의 애로 해소 만남의 장 이어간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옥천 ㈜교동식품을 방문해 도내 남부권 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1월에 열렸던 두 번의 중부권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남부권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김수민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옥천군 기업인 등 1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시작 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육개장, 삼계탕 등 100여 종의 간편식품으로 세계 18개국에 수출 중인 ㈜교동식품의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도 경제정책 및 기업지원 시책 발표 후, 플라스틱·기계·가공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인력난, 지원사업 강화 등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을 토로하며 도 및 군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충북 경제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면 안 된다”며 “남부권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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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시모자보건센터’건립 타당성 조사 착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출산과 육아에 최적화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시는 분만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산후조리원 등을 포함한 모자보건 전문 의료 기반 시설 조성을 목표로 ‘충주시모자보건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되며 충주시모자보건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을 자세히 분석하는 동시에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자료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또한, 건축계획과 지역 연계 방안을 포함해 종합적인 기본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충주시의 일반현황 및 지역 특성 분석 △국내 유사 사례 조사 △사업 대상지 입지 분석 △사업 타당성 검토 △기본 방향 및 건축계획 수립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에 시는 접근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모자보건센터를 조성해서 출산 및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이 완료되면 시는 보고회를 개최해 행정, 의료, 건축, 도시 분야 전문가와 시의원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적의 부지를 선정 후, 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 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이와 함께 행정 절차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자보건센터 건립 지원 T/F’를 구성·운영해 철저한 관리와 체계적인 추진에 완벽히 할 계획이다.
시는 충주시모자보건센터를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임신과 출산, 보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의료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비 부모들에게는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 기반을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가 행복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충주시모자보건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산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구축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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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운행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운행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행경유차 1,2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와 굴착기다.
특히 올해는 5등급 차량 중 경유 외 연료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시청 9층 대기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운행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다량으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