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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기반 행정혁신 본격 시동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AI 행정혁신 원년’을 선언하며 공직자 AI 활용 교육, 업무 자동화 시스템 도입, AI 기반 소통채널 구축 등을 추진한다.
우선, 공직자의 AI 이해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챗GPT 등 AI 서비스 이용 지원을 확대하고 실무 적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기존 개별 부서에서 추진하던 AI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 기반 행정혁신 추진단’을 구성, 전반적인 AI 도입·운영을 총괄할 계획이다.
행정과 민간의 AI 협업 모델도 강화된다.
옥천군은 지역대학 및 기업과 연계해 ‘AI 아이디어 공모전’과 ‘챗봇 경진대회’를 개최, 우수 사례를 행정에 접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체감형 AI 행정을 구현하고 민간 AI 활용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AI 시대를 맞아 공직사회도 변화해야 한다”며 “2025년을 기점으로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옥천군에서는 ‘AI-IoT 기반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약 10개 AI 관련 사업이 추진 중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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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도청과 유보통합 이관 대비 본격 시동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공동 협력 체계인 이관대비협의체를 개최했다.
이관대비협의체는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도교육청의 교육국장과 도청의 보건복지국장이 공동부단장을 맡아, 양 기관의 유아교육, 보육, 예산, 인사, 조직·정원 등의 과장급 이상 위원들로 구성해, 영유아보육사무 이관을 위한 주요 정책을 협의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지난해 4월 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5월 첫 회의에서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공동 협력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두 가지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첫 번째 안건은 지방공무원 유보통합 인력 파견이다.
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 유보통합 인력 파견 계획’을 제안하고 2025년 3월부터 1년간 교육행정 공무원을 도청 보육부서에 배치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육업무 경험이 없는 교육청 공무원들이 현장 적응을 위해 도청에서 실무을 익힐 필요가 있다”며 “유보통합 시행 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파견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안건은 ‘유보통합 시범사업 교육청-지자체 공동 협력 방안: 충북형 가치봄,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 이다.
먼저, 충북형 가치봄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도내 10개 그룹을 선정해 교육청과 도청이 각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사업은 발달, 정서 상담 및 치료 지원을 제공하며 특수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에 대한 특수 통합교육 지원을 포함했다.
총 사업비는 교육청, 도청 각각 2.5억원씩,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관대비협의체 단장인 김태형 부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이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간 길밀한 협력을 통해 영유아와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교육·보육 서비스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관대비협의체 이외에도 실무분과협의체, 지역별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지방 단위 영유아보육 업무 이관을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적 공동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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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세종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으로부터 6년째 장학금 전달받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세종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으로부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받고 교육감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1988년에 설립돼 44개의 조합원사를 두고 있는 조합은 2021년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북교육희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추억을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사진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0년부터 6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충북 학교의 역사기록 유지와 발전·교육소외계층 대상 졸업앨범 무상지원 등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2개 학교로 전달되어 교육소외계층 대상 학생들의 졸업앨범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큰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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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착착 진행중
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착착 진행중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추진 중인‘청년마을 공유주거 단지’ 조성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공간, 다목적 공유공간, 생활 편의시설 등 주거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인면 중앙리 46-4번지 일원 5,402㎡ 부지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청년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단독주택 6동, 커뮤니티 시설 1동,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토목기반시설 조성 등 기초공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공유주거가 조성되고 있는 회인면은 젊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보은군 청년단체 ‘삶은동네’ 가 ‘라이더타운 회인ㅎ’라는 테마로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부터 시작됐다.
회인ㅎ는 피반령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라이딩 코스로 많은 자전거 및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온다는 점을 착안해 회인면 중앙리를 라이더의 성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회인ㅎ는 △라이더들의 네트워킹 및 휴식 공간 조성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휠러스 페스티벌 개최 △회인 지역 체험을 위한 한달살이 프로그램 운영 등 회인 지역에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올해 금·토·일 캠프를 시골살이, 캠핑 등과 연계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참여자들을 끌어들일 예정이며 올해 3회째를 맞는 ‘휠러스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라이더 축제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창업했던 라이더 카페인 라이드앤브루, 지역서점인 남만서방에 이어 올해 펍스테이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창업과 관련해 1일식당인 ‘팝업식당 1, 2기’를 추진해 다양한 방향으로 창업을 위한 실험을 추진하는 등 지역이 젊고 활기찬 동네로 변모하고 있다.
군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을 체험해보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6명을 모집해 공유주거에 머물며 보은을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해 회인면을 한층 더 젊음의 거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한솔·이경수 공동대표는 “많은 청년·라이더들이 참여와 호응, 응원 속에 즐거운 청년마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주거, 창업, 생활 등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청년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진수 군 미래전략과장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사업을 통해 지역에 체류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보은군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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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용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성료
괴산군, 농업용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돕기 위해 추진한 소형 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64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했으며 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기계 조작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을 포함한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안전사고 예방 요령 △관련 법규 등으로 구성됐다.
3개 기수를 대상으로 각 기수별 2일간 운영됐으며 모든 교육생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교육비 지원을 대폭 확대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교육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교육 기간 대설경보가 발효되고 폭설이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교육을 수료한 한 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굴삭기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조종 기술을 농사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관내 농업인들의 기술 역량이 강화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조종면허를 취득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괴산군이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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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5년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 모집’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5년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2025년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은 작업·운동·음악·미술 치료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학습 활동으로 구성돼, 치매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주 3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환자 및 인지지원등급자다.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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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모집.농촌 경제 활성화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2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 사회적 경제조직 양성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동의 주체가 되는 액션그룹을 지원한다.
액션그룹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이다.
군은 2023년에는 시범사업, 2024년에 1기 1단계를 운영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1기 2단계와 2기 1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액션그룹 2기 1단계 과정은 오는 3월 7일까지 8팀을 모집하며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음성군 지역 주민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관심이 있는 법인 등 단체다.
대상 항목은 역량강화사업으로 교육·견학, 상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 시범사업 운영 등이다.
신청 방법은 음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제출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촌활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신활력아카데미와 사업평가회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해 4월 28일 ~ 6월 30일까지 사업을 지원한다.
또 사업 성과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2단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지난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액션그룹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2기 1단계 그룹이 선정되면 더욱 향상된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선발한 1기 1단계 사업 대상자 12팀 중 일부를 1기 2단계 사업 대상자로 선발해 그룹 단위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후 1기 2단계 사업 대상자 중 일부를 3단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그룹 단위로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1기 1단계 사업으로 △다함께감곡 △일이삼술도가 △들깨발전소 △식생활교육음성네트워크 △수레울힐링마을 △생극양조 △더플러스인생연구소 △다함께협동조합 △상상메이커스 △마니꾸 △혁신아우디 △솔부엉이캠핑장 등 12팀을 선발해 지원한 바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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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빙기 맞아 공공체육시설 건설현장 안전점검 강화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와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2025년 준공 예정인 공공체육시설 8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직접 점검단장을 맡아 19일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시설물 안전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감물 다목적 체육관 등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체육시설로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반 약화와 구조물 안전성 등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동결·융해에 따른 지반 변위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균열 △인접 구조물 보호조치 △배수계획 및 붕괴 위험 계측관리 실태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은 사전 응급조치와 항구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신속한 대응 조치를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해빙기가 지나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과 공사 현장을 철저히 정비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에는 구축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괴산군을 명품 체육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군민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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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제1차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음성군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와 공무원 등 지방세 관련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무조사대상자 선정,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체납정보 공개, 감치, 시가인정액 산정, 그밖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음성군 지방세 유공납세자와 2025년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를 심사해 선정했다.
음성군 지방세 유공납세자는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중 납세 규모, 세목 수, 기여도 등을 항목별로 평가해 각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개인 12명, 법인 12개 업체를 선정했다.
지방세 유공납세자에게는 오는 3월 인증패와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5년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는 50개 법인으로 최근 5년간 부동산 취득가액 3억원 이상 취득법인 중 업종,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올해 지방세 전반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유공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정한 법인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지방 세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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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하는 2025 청주 푸드트럭 축제 참여자 모집
벚꽃과 함께하는 2025 청주 푸드트럭 축제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벚꽃과 함께하는 제3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에 참여할 푸드트럭 영업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총 35대 선발을 목표로 진행된다.
영업 신고가 청주시로 되어 있거나,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지가 청주시인 신규 푸드트럭 창업 예정자를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청주시 누리집 공시·공고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제3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 참여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청주시 관광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청주 푸드트럭 축제는 다음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무심동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는 차량이 통제된다.
청주시는 이번 축제에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푸드트럭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벚꽃과 연계한 청주 푸드트럭 축제를 기반으로 청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문화콘텐츠 접목시킬 것”이라며 “시민들과 청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