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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사태 대책 상황실 10월 15일까지 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재해 취약지역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특정 지역에 강수량이 집중되는 등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실을 본격 가동했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인력 구성과 대응 수준을 유동적으로 조정해 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군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입해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토석류 피해 예상 범위 내 대피소 및 인근 거주민 현황을 정비하는 등 공유해 유사시 즉각적인 대피 유도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군은 산림재해예방단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한편 △수방자재 등 재난관리자원 정비 △각 읍·면 담당자 대상 시스템 활용 교육 △취약지역 인근 거주민 연락처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기존의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해 산사태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 중이며 대피 시 각 읍면장과 마을별 현장담당관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 전 부서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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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보은장사씨름대회 주말 큰 인기몰이
보은군, 2025 보은장사씨름대회 주말 큰 인기몰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4일부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보은장사씨름대회에 주말에 2,000여명의 많은 관중들이 몰리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은장사씨름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15개팀에서 3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등 민속씨름의 진미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5일 소백장사 결정전에는 정선근이 임주성을 3-1로 물리치고 2024년 10월 안산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오른 이후 약 8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한편 지난해 2024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처음으로 생긴 소백장사에 오른 임종걸 선수는 아쉽게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아울러 6일 태백장사 결정전에서는 허선행이같은 팀 동료 문준석을 물리치고 태백장사에 등극하며 2023 안산김홍도 씨름대회에 이어 1년 9개월 만에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앞으로 보은장사씨름대회 일정은 7일 금강장사 결정전, 8일 한라장사 결정전, 9일 백두장사 결정전 및 남자부 단체전 결승전이 치러지며 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KBS N을 통해 생중계되고 유튜브 채널 ‘샅바TV’를 통한 온라인 중계도 병행한다.
아울러 경기 후에는 대한씨름협회와 보은군씨름협회가 준비한 송아지, 대형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전기레인지, 전기밥솥, 자전거 등 500여점의 푸짐한 경품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씨름대회뿐만 아니라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와 대구 축구팀 하이두가 주최한 ‘전국유소년축구캠프’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리면서 많은 인파가 몰려 관광, 숙박, 요식업계를 비롯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이번 보은장사씨름대회를 통해 민속씨름의 열기를 한층 더 올려주고 스포츠의 메카 보은군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기간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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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호교류도시 중국 닝안시 공식 초청방문
보은군, 우호교류도시 중국 닝안시 공식 초청방문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닝안시의 공식 초청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닝안시와 하얼빈시를 방문해 양 도시간의 우의를 다지고 교류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김응철 부의장, 유재철 황토대추연합회장, 이태수 농업인단체연합회장, 유성모 기업인협의회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업·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방문에 나섰다.
방문단은 6일 당영승 닝안시위원회 서기, 정량 닝안시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 등 주요 인사들과 좌담회를 갖고 농업기계, 식품가공 및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아울러 위항농기계, 화추이가구, 건국주류기업 등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산업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등 상호 발전 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했다.
남은 기간 방문단은 옥수수 및 야채 가공기업 방문과 발해진 강서촌과 상관지촌 등지에서 조선족 전통마을과 농업여행식 융합모델 체험 등 농업·농촌 관광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양 도시간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농업·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과 닝안시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해 양 도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이 보은군의 농업·기업 분야의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과 닝안시는 지난 2013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파견, 민간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한때 한·중 외교관계 악화로 교류가 중단됐다가 올해 2월 닝안시 대표단의 보은군 방문을 계기로 교류 재개에 나서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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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괴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군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7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질환에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총 52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환자는 1.3배, 사망자는 1.5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발생 장소는 실외가 전체의 84.9%로 가장 많았으며 작업장, 논밭, 길가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환자의 30.5%를 차지해, 야외 활동이 잦은 고령층과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괴산군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시 햇볕 차단용 모자·양산 착용 △헐렁하고 밝은 옷 입기 △충분한 수분 섭취 △12시~오후 5시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의 건강 수칙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괴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제대로 지켜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위험이지만,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여름철 폭염에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며 이 기간 동안 수집된 온열질환 발생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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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근무지에 배치했다.
학생 아르바이트는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일까지 사무업무 및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공공기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간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의식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대비한 실질적인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마련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겨울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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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4년 생활인구 1위 . 충북 군 지역 중 최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4년 누적 생활인구가 352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충북 내 군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괴산군이 체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뿐 아니라 지역에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통근·통학·관광객 등을 포함한 체류인구를 더한 지표로 실제 지역의 활력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괴산군의 2024년 3분기 평균 생활인구는 38만 1,311명, 4분기는 27만 6,017명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5월부터 11월까지 31만명 이상을 유지했으며 특히 8월에는 47만 7,378명으로 연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괴산 생활인구의 특징은 계절에 따른 뚜렷한 집중 현상과 함께,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더불어 가족 단위 체험 방문이 많아 괴산만의 관광 특색을 잘 드러내고 있다.
괴산군은 이러한 특성에 맞춰 민선 8기 출범 이후 ‘자연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체류인구 확대를 위한 관광 기반 확충에 주력해왔다.
특히 빨간맛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4년 기준 총 40건의 체육대회를 유치했으며 여기에 더해 스포츠타운, 읍면 체육시설, 씨름전용훈련장 등 체육 인프라에도 현재 939억원 이상을 투자 중이다.
관광 자원 확장도 지속하고 있다.
군은 골프장·리조트 조성, 박달산·설우산 휴양림, 조령4관문 하늘숲정원, 쌍곡계곡 생태탐방로 지방정원 등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괴산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 생활인구 352만명, 방문객 수 184만명을 달성했으며 약 46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
송인헌 군수는 “생활인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며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며“체류형 고부가가치 자원 기반의 생활인구 유치 전략으로 생활인구를 체류인구, 더 나아가 정주인구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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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도시 간 따뜻한 동행.영동군수,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4일 정영철 영동군수가 옥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방문은 이웃 도시 간 우호 증진과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정영철 군수는 “평소 이웃으로서 깊은 인연을 맺어온 옥천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고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이상의 의미”며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관계로서 앞으로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오는 9월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옥천군은 인접 도시로서 축제의 성공을 함께 응원하며 적극적인 주민 홍보와 참여의 뜻을 전했다.
옥천군과 영동군은 충북 남부권을 대표하는 인접 자치단체로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지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주민들의 왕래가 잦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방소멸 등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옥천군의 답례품은 최근 추가로 선정돼 45개 품목으로 확대된 바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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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고 국립한국교통대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협약 체결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청주공업고등학교는 4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AI 자율제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산학연계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AI 기반 자율제조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AI 실습·기술 자문 △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 △현장 실습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국립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공교육 체계 내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숙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AI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교-대학 간 연계 협력이 더욱 촘촘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희 청주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사업의 핵심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 필요한 AI 융합형 제조 인재를 육성해 지역 내 취업, 성장, 정주가 선순환하는 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청주공업고등학교는 산업체, 지자체, 대학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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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인공지능로 효율적인 교육행정 선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7월부터 교직원의 문서작성과 정보검색을 위해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문서지원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서비스는 본청 직원만 사용할 수 있는 분야와 본청을 포함한 교육행정기관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분야로 구분이 된다.
먼저, 충북교육청의 규정, 지침, 매뉴얼 기반의 AI 기반 자료 검색 서비스는 본청 및 교육행정기관 전직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문서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법령 및 가이드 검색 △질의응답 등 질의를 통한 AI 문서작성 지원 챗봇은 본청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직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업무포탈 최상단 메뉴에 ‘AI검색서비스’을 새롭게 만들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피드백과 성능 분석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도 등을 다각도로 점검해, 교육행정기관 직원에게도 AI 문서작성 지원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것인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AI 기반 업무 지원으로 반복적인 문서작성 부담을 줄이고 보다 창의적이고 학생중심의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조성됐다”며 “격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정확한 정보 검색에 따른 업무 표준화로 공공행정의 효율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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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불교총연합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에 불심 모으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와 7월 4일 법주사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충북도불교총연합회 회장 정덕스님, 영동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종림스님 등 불교계 인사가 참석했다.
충북도불교총연합회와 조직위는 엑스포 단체관람과 홍보 협조, 관람 편의 제공, 상호 연계프로그램 개발 추진 등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국악과 불교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믿음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국악에 불교가 물들어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악과 불교의 저변이 확대 될 수 있도록 많은 스님들과 불자님들의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덕스님은 “국악 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도록 충북도불교총연합회 회원들의 불심을 모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불교사암회장 종림스님은 “우리 고장 영동에서 개최되는 큰 행사인 국악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