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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 미생물 활용 교육 시행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 미생물 활용 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축산 미생물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시 농기센터에서 공급하는 미생물 균종별 특성과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생균제 활용 방안 △악취 저감과 가축분 퇴비 부숙을 위한 미생물 활용 방법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교육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축산 미생물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미생물 배양시설을 증축하고 1.5톤 배양기 4기를 추가로 조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격주로 공급하던 축산 미생물을 매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고초균, 효모균 등 단종 미생물 133톤을 공급했으나, 올해는 50톤이 늘어난 180여 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미생물 배양관은 2013년 단종 미생물 공급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4종의 단종 미생물과 EM, BM활성수 등 5종의 복합 미생물을 포함해 총 851톤을 공급한 바 있다.
미생물을 활용하는 농가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축산환경 개선에 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시 센터 관계자는 “악취 없는 축산환경 조성은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필수 과제다”며 “이번 교육으로 많은 농업인이 미생물을 활용해서 축산농가는 퇴비 부숙과 악취 문제를 해결해 과학영농과 친환경 농업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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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강좌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월부터 운영되는 상반기 모집강좌는 총 10개 프로그램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역사를 놀이처럼 배우는 ‘만들며 배우는 재미 팡팡 우리 역사’, AI를 활용한 창의적 영상을 제작하는 ‘생성형 AI와 함께 뮤직비디오 만들기’, 신나는 리듬을 경험하는 ‘신나는 우리 동요 난타교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몸놀이와 만들기 그림책 더하기 표현놀이’, ‘어린이 컴퓨터 기초’, ‘어린이 플루트 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을 통해 학습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독서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나누는 ‘책수다 북클럽’, AI시대를 대비한 ‘중장년층을 위한 챗GPT 정복’, 창의적 감각을 살려 직접 그림책을 제작하는 ‘엄마가 만드는 그림책’을 운영한다.
배상근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배움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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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좋은 습관을 기르고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의 가능성을 펼치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좋은 습관을 기르고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의 가능성을 펼치는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정책을 2025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성장 골든타임 2.0의 핵심은 유아 및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좋은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해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한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에서 언어·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한 결과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으로 의심되는 학생이 39%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생 치료지원 수요도 2022년 대비 2024년에 486%가 증가됐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8월~9월에 난독증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학습과 성장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5월에 경계선 지능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결과에 따라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으로 의심되는 학생들을 선별해 전문가 심층진단과 맞춤형 치료·학습 코칭을 지원할 방침이다.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단을 구성해 학생 통합지원 안전망을 구축한다.
지원단은 △초기·심층진단팀 △맞춤지원팀 △통합지원팀으로 구성된다.
초기·심층진단팀은 난독증, 경계선 지능 초기진단 및 심층진단을 하며 초기진단 전문교사, 충북종합학습클리닉센터 학습상담사, 심층진단 전문가로 구성된다.
맞춤지원팀은 학생맞춤형 치료지원 및 학습코칭을 담당하며 대학연계 전문가, 지역연계 전문기관, 충북종합학습클리닉센터의 학습지원단이 담당하게 된다.
통합지원팀은 교사 컨설팅 및 학부모 코칭과 기초학력 집중지원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며 학습 컨설팅 및 코칭 전문가가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날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유치원 및 초등교원과 충북도민 1,06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유아와 초등 저학년 학생에게 가장 강조되어야 할 교육은 ‘기초습관’ 으로 69.7%가 응답했다고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는 ‘습펀지 프로젝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좋은 자세 형성을 위한 유아 쭉쭉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등학교에서는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탄탄한 학습과 배움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초등 1~3학년 학생들의 체화된 바른 학습 습관을 위한 초등 똑똑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초등 저학년 5가지 똑똑습관 △수업에 집중해요 △바르게 글씨를 써요 △바른 자세로 발표해요 △시간을 잘 지켜요 △스스로 해요 등은 저학년 담임교사 542명의 설문조사 결과 선정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유치원 습펀지 프로젝트와 초등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의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도움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희망 교원에게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범학교 등을 운영하며 탄탄한 배움의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발달과업에 맞는 체화된 기초습관으로 탄탄한 배움의 기반이 구축된다.
또한,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통합지원의 안전망을 마련해 공교육을 통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 모두가 우리의 아이들을 빛나게 해 의미있는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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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민선 8기 후반기 본격 돌입…자치 역량 강화 방안 논의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 8기 후반기 본격 돌입…자치 역량 강화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지방자치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괴산군에 따르면, 송인헌 군수가 지난 18일 오후 대구호텔수성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 8기 3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전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후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송 군수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2023년 8월 군수 대표로 공동회장단에 선임된 이후,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중앙집중 발전 기조와 지방에 가해지는 다양한 규제로 지방 인구소멸이 가속화하는 것에 대한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여러 차례 목소리를 내왔다.
그 결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을 개정해 ‘인구감소지수’를 반영하도록 했으며 사업 발전 가능성을 평가 항목에 포함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송 군수는 교육교부금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건의했다.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 운영을 위해 사용하도록 편성된 재원으로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올해 68조 원에서 2028년까지 88조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일부 예산이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송 군수는 인구소멸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교육 재원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지방자치 발전은 결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의 권한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공동회장단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개헌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분권형 국가 천명’,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위상 높여명시’, ‘자치행정·자치재정·자치조직권 확대’를 포함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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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수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축제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TV조선이 주최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우수한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의 브랜드 전략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명예의 전당에 오른 ‘난계국악축제’ 와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2년 연속 선정된 ‘영동포도축제’등 우수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혁신의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악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제 엑스포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한국 국악의 미래가치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악의 메카 도시로 만들겠다”며 “많은 분들이 엑스포 행사장에 방문해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에 흠뻑 빠져보길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올해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달간 영동군민운동장 및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난계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0만명의 관람객이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식행사를 비롯 △주제관 △전시관 △국악과 세계 전통음악 공연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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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지는 ‘행복냉장고’… 영동읍의 온정 가득한 나눔 실천
올해도 이어지는 ‘행복냉장고’… 영동읍의 온정 가득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많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행복냉장고’ 가 올해도 변함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행복냉장고’는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및 식료품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2월 13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냉장고’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영동읍사무소 민원실 우측에서 운영되며 읍내 취약계층으로 선정된 대상자들이 월 1회, 2만원 이내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첫날에는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직접 나서 원활한 운영을 도왔으며 현재까지 선정된 96명의 대상자 중 44명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받아갔다.
행복냉장고를 이용한 한 대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영덕 위원장은 “행복냉장고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냉장고는 지역 주민 및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며 후원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동읍사무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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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상품권을 드립니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2025년 제1차 지방세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을 진행했다.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은‘옥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지방재정확충에 이바지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추첨은 2024년 2기분 자동차세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납기내 납부한 납세자 중에서 추첨됐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60명을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상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첨된 납세자에게 5만원이 충전된 향수OK카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먼저 추첨 된 군민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반기에도 성실납세자 추첨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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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옥천묘목축제, 3월 28일 개최
제23회 옥천묘목축제, 3월 2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에서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묘목 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2005년 전국 최초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고 90여 년간 축적된 묘목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유통하며 대한민국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23회 옥천묘목축제는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묘목 전문상담관, △묘목 팝업존, △스탬프 투어 등의 다양한 묘목 프로그램과 군민들의 이목을 이끌 인기가수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행사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묘목축제장 참여 부스를 2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축제장 부스는 옥천군 묘목을 포함한 농·특산물 판매, 가족·친구·연인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묘목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 김영식 회장은“전국을 대표하는 묘목산업특구인 옥천군에서 23회를 맞이해 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방문객 분들이 옥천 묘목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옥천묘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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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가 공동 주관으로‘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회사 및 축사, 참여자 대표의 선언문 낭독,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옥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에서 총사업비 86억여 원, 30개 사업 2,257명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작년 대비 100명이 늘어났고 사업비 또한 4억원가량이 증액돼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동빈 지회장은“옥천군은 전체 인구 대비 65세 노인인구가 35.9%를 차지할 만큼 초고령사회이다.
이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관내 노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100세 시대가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행복드림 옥천’을 실현하겠다”며“어르신들께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어 일자리 참여 도중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772억원의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대학,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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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통합 건립된 옥천군장애인복지관·반다비체육센터 업무협약 체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과 옥천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국 최초로 통합 건립됐으며 지난해 5월 24일 개관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두 시설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에게 더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장애인에게 필요한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연계 운영, △장애인 건강 및 복지에 관한 정보 교류, △장애인 건강 복지서비스에 대한 홍보활동, △장애인 통합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행복드림 옥천을 건설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황명구 관장은“양 기관이 협력해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으며 반다비센터 이상욱 센터장은“이번 협약으로 장애인복지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옥천군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지상 5층, 연면적 3,304㎡ 규모로 교육재활실, 직업훈련실, 주간보호시설 등을 갖추어 다양한 장애인 복지 및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옥천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087㎡ 규모로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