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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지중화 사업 공모 선정
제천시, 2025년 지중화 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공모한 ‘2025년 지중화 사업’에 선정되어 청전대로 대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 예정으로 2027년까지 진행되며 청전대로 제천우체국 ~ 선거관리위원회 구간과 대제중학교 통학로가 대상이다.
사업비는 총 87억원으로 제천시가 50%,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50%를 부담한다.
사업 진행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가공전선·통신선을 땅속에 매립한 후 제천시의 도로 복구 공사가 진행된다.
특히 초록길 광장, 더 그랜드컨벤션센터 등 방문객의 왕래가 잦은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가로환경을 개선하는 등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대로는 제천시의 주요 도로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상당한 수준의 도시 경관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통학로를 포함한 통행량이 많은 구간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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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추진
제천시,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LPG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관내 382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전했다.
LPG용기는 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과 고령층이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시설 노후화로 가스 누출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현행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르면 주택에서 사용하는 가스시설은 오는 2030년까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 용기 보호함 등 추가 안전장치를 의무 설치해야 한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LPG용기 사용가구의 시설개선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가구당 사업비는 총 29만원으로 자부담금 2만 9천 원을 제외한 26만 1천 원이 지원되며 사업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로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가구는 거주지역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신청받고 있으며 4월 30일까지 한국LPG산업협회 또는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가스 과열, 가스 누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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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립치매전담형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개원 박차
제천시립치매전담형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개원 박차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6월 개원을 목표로 ‘시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사업비 98억원을 들여명지동 85-5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이 시설은 연 면적 2,26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치매전담요양원 70명, 주야간보호센터 40명을 포함해 총 110명이 입소 가능하다.
시설 위·수탁자는 3차 공고에 신청한 법인이 선정되어 시와 협의 중이며 6월 말경에 개원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시설 개원으로 초고령 사회에 증가하는 치매노인 돌봄 및 노인 요양 서비스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치매전담 시설의 시설장과 프로그램관리자, 요양보호사 등 전문가가 최고의 치매요양서비스 및 주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제천시립치매전담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는 지상 1층에는 물리치료실, 치매전담생활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되어 주야간보호센터로 운영하며 2~4층에는 치매전담실, 공동거실 등 노인요양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요양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 관리자 및 지도자들을 배치해 미술치료, 웃음치료, 음악교실, 요가 프로그램, 건강 체조 등 보건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설의 기자재 구입 및 수탁법인 지정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며 “60명 이상의 종사자 고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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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8억원 투입해 ‘명품 사과’ 부활 시동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과 명품 사과 신규과원 조성 사업을 위해 총 20.8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주지역의 사과 재배면적을 1,000ha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충주지역의 사과 재배를 활성화와 과수농가 소득 증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지역은 본래 사과 재배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지만, 2018년부터 발생한 과수화상병으로 인해 364ha가 매몰하는 등 재배면적이 점진적으로 감소해 왔다.
현재 지역 사과 재배면적은 955.3ha에 이르렀으며 이 같은 상황은 농가의 소득 감소와 소비자의 가격 부담이 동시에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과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신규과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신규과원 조성에 필요한 묘목대와 관련 비용을 ha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재해 예방을 위한 관정 개발, 관수·관비 시설, 지주대, 방풍망 시설 등을 ha당 1천만원까지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줄인다.
특히 내재해와 탄저병에 내성이 강한 우수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미래형 과원을 우선 지원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복되는 화상병 피해를 극복하고 충주시가 사과 재배 지역으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과수 농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신규과원 조성 사업 외에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 과수원 특화 단지를 20ha까지 확보하고 2030년까지 과수 면적을 2,520ha로 늘려, 충주를 과수 주산지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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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 2025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환경단체, K-water 충주댐지사,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5년 물의 날 주제인 ‘기후 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기념식에서는 △물의 날 주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오는 20일 세계 물의 날 부대행사의 하나로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산척면 명서리 삼탄유원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전개된다.
또한, 21일에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물 절약 캠페인’ 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께서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란다”며 “이번 기념식이 깨끗한 물관리를 위한 실천과 협력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UN 총회에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도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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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제역 선제 차단.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시행
충주시, 구제역 선제 차단.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선제적으로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상반기 일제 예방접종 일정을 2주 앞당겨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전라남도 영암과 무안에서 구제역이 확산함에 따라, 신속한 백신 접종을 통해 지역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당초 4월 1일부터 4월 31일까지로 예정됐던 소·염소 구제역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3월 31일까지 접종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581호 23,807두, 염소 249호 7,029두이며 소 100두 미만과 염소 30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 지원을 통해 접종이 진행된다.
시는 예방접종 후 4주 이내, 무작위로 농가를 추출해 항체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항체 기준미달 농가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재접종 조치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장 차단방역이 아주 중요하다”며 “농가는 빠지는 개체 없이 이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출입 통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방역 대책을 통해 구제역의 유입을 차단하고 지역 내 축산업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방역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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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주시, 2025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선정하는 ‘2025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는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교육·체육 부문 장민호 前목련장학회장 △산업·경제부문 강봉석 前 강봉석조청 대표 △농림·축산부문 배인호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회장, △사회·봉사·윤리부문 김낙정 前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 △특별부문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 등 총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장민호 前 목련장학회장은 33년 동안 장학회 회장으로 봉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봉석 前 강봉석조청㈜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지역경제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배인호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회장은 고품질 벼 재배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과 쌀전업농의 교육 및 위상 제고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낙정 前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충주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충주시 여성 권익 신장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충주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및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며 충주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큰 기여를 해왔다”며 “이분들의 노력과 공로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민대상은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충주를 빛낸 시민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4월 23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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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19일 충북대학교 첨단원예기술개발연구센터 및 콜마비앤에이치㈜와 산림환경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바이오센터는 지난 2022년 3월 24일 개청 이후 산림바이오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업무협약 체결, 추진협의체 운영,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증식 및 산업화를 위한 바이오소재 원료물질 연구 △컨설팅 협력 △안정적인 재배·생산 기준 마련 △효율적인 대량 재배 기술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재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림바이오 분야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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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접종 필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으며 해외유입으로 인한 국내 홍역 환자도 지속 발생하고 있어 해외 방문을 계획 중인 도민은 출국 전 반드시 예방접종 할 것을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홍역 환자 수는 약 33만명이며 유럽,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많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도 있다.
감염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기침, 콧물 등이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4년 총 49명, ‘25년 총 16명이 발생했다.
특히 ‘24년 12월부터 ‘25년 3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발생한 홍역 환자는 18명으로 이들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었다.
또한 베트남 방문력이 있는 13명 중 12명은 홍역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모르는 상태였다.
홍역은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정기접종 시기는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 대상으로 총 2회 홍역 백신을 무료 접종하고 있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가 홍역에 감염되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할 시 출국 최소 2주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홍역 예방접종은 상시 접종 가능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누리집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성인의 경우에는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였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예방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완료해야 한다.
김준영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아 해외 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내 유행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시 반드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해외 방문 후 홍역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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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천물류센터 착공, ‘쿠세권’ 확장 가속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유통기업 쿠팡이 19일 제천제3산업단지에서 제천물류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등 지역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기업 측에서는 박대준 대표이사 등 기업관계자를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했다.
쿠팡의 제천물류센터는 약 10만㎡ 부지에 1,000억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5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충북과 강원지역의 물류 혁신을 주도할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제천물류센터 건립으로 지역 내 고용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해 충청·강원권의 유통 생태계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동옥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쿠팡의 첨단물류시스템이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확대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쿠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유통산업의 중심에 서는 데 충북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