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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박경민 지휘자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토크콘서트 개최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박경민 지휘자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8월 1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박경민 지휘자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는 청소년들이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제천 출신으로 최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공식 임명된 박경민 지휘자가 고향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전면 재능기부로 참여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경민 지휘자는 동명초등학교와 제천중학교를 졸업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독일 유학의 길에 올라, 제58회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를 비롯한 세계 유수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도이체 오퍼 베를린에서는 신작 오페라 DiFaced를 세계 초연하며 유럽 클래식 음악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박 지휘자의 해설과 지휘 아래,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와 제천시민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무대로 펼쳐진다.
클래식 명곡 연주와 함께 음악가의 성장 이야기, 진로 선택의 고민과 도전, 청소년을 향한 응원 메시지가 더해져, 단순한 공연을 넘어 예술과 교육,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박경민 지휘자의 지역 청소년에 대한 애정과 순수한 마음이 만든 무대”며 “이 특별한 기회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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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액 · 상습 수도 요금 체납 집중 정리 나선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상수도사업소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을 수도 요금 체납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요금 징수에 나선다.
시는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 단수, 재산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고 소액 체납자에게도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집중적인 정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체납 3회 이상의 ‘장기 체납자’ 와 체납액 100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 체납 사실 통보 후 단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단수 후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차량과 부동산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건물주 등 소유자에 대한 납부 독려도 함께 진행된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납부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조례에 따라 6개월 유예 등 조치를 해나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충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징수 독려반 6명을 운영해 고액 및 상습 체납자 136건에 대해 단수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와 병행한 납부 독려를 통해 총 13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경우 상수도사업소장은 “고액 및 상습 체납자로 인해 성실한 납부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단수, 압류 등 적극적인 조치로 체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2017년 이후로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생산원가 상승에 따른 적자를 해소하고 요금 현실화를 이루기 위해 2년 주기로 요금을 인상하고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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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에 이시평 작가 영예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990대 1, 치열한 경쟁을 뚫은 ‘2025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영예의 대상작이 마침내 결정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1일 2025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13번의 공모전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인 총 71개국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99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거머쥔 작품은 목공 분야 이시평 작가의 ‘Log 일지’ 이다.
치열한 경합 속에서도 독보적인 주목을 받은 이시평 작가의 작품은, 나무 중에서도 금속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레드오크 목재를 선택하고 그 위에 녹슨 금속을 반복적으로 굴려 녹이 스며들게 만들며 마침내 칠흑 같은 색감까지 끌어올린, 작품명 그대로 ‘물성의 일지’를 쓰듯 매일매일의 지난한 작업 끝에 완성한 가구 작품이다.
또한 녹슨 금속 기둥에 소량의 쇳가루를 주입해 반복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도록 제작해 청각을 통해서도 자연스러운 변화의 흐름을 감각하게 하는, 공예와 조형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작업이라고 평가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속에 대상으로 낙점됐다.
이시평 작가에게는 상금 6천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출판 또는 전시 후속 프로모션까지 제공된다.
이 밖에 △금상 줄리아 오버마이어 ‘KOH-I-NOOR and Friends’ △은상 키미에 이노 ‘Eclipse Moon Jar’, 마테오 크레마데스 ‘Intermediaries #4’ △동상 리차드 맥베티스 ‘Happening’, 리 지종 ‘Voiceless’, 김윤환 ‘Unintended_hanging cabinet 024-08’ 이 주요 수상자로 선정됐다.
2차 실물 심사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연택 명지전문대 명예교수와 심사위원들은 “많은 작품들이 뛰어난 기술을 통해 재료의 물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며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본상 수상작의 면면은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특히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얻은 은상의 키미에 이노 작가의 작품을 언급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공예기법에 영향을 받은 해외작가들이 많아졌다는 점에서 K-공예의 글로벌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입을 모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비엔날레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대상을 비롯해 입선작 98점은 비엔날레 기간 ‘물성의 서사’를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을 직접 만난다.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은 세계 공예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가를 발굴하며 비엔날레의 정신과 역사를 계승해 온 권위 있는 공예 분야 공모전이다.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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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성료
충주시 보건소,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40~60세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중년기 건강 증진을 위해 2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시 보건소에서 지난 6월 10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씩 8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교육 △국학 기공체조 △핸드드립 커피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2년 비대면으로 시작한 ‘건강교실’은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사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갱년기 증상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쿠퍼만 지수’ 가 평균 5.8% 감소, 우울증 선별도구 수치도 평균 5.5% 감소하는 등 건강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몸에 무리 없이 운동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국학 기공체조가 특히 인상 깊었다”며 “핸드드립 커피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역시 색다른 경험으로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중년층의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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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청주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자 생활에 필요한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화 △요리 등 5개 분야에서 90개 강좌를 개설하고 총 2천1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청주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은 신청이 종료되는 10일 이후 무작위 자동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8월 12일 오전 10시에 평생학습관 누리집과 개별 문자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하반기 정규강좌는 9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16주과정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월 1만원이다.
교재비나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강좌 및 교육 시간, 교육내용 등 하반기 정규강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청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평생학습을 통해 모든 시민이 삶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높이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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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주시,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2025년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서충주생활문화센터, 목행동 글로리북카페 등 총 11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보자기아트 △영어 회화 △라탄 공예 △발레 스트레칭 △우쿨렐레 등 취미·문화·예술·건강 분야의 22개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9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12주간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8월 4일부터 8월 11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근거리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 속 학습 공간”이라며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 학습 거점을 확대해 나가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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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립국악원 유치 시민추진단 출범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31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충주시의 국립국악원 충주분원 유치 의지를 공식화하고 충주 국악 문화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우륵의 혼이 깃든 음악을 통해 발대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일체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들의 결속을 다지고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특강에 나선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은 “충주는 삼국시대 우륵의 음악 정신을 이어온 국악의 본향”이라며 분원 유치의 역사적 당위성과 전략적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신재민 충주문화도시센터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강화 등 문화적 상승효과를 설명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는 국악의 문화적 자산과 공연 인프라를 두루 갖춘 도시”며 “국립국악원 분원을 유치해 충주가 표방하는 ‘충주 국악 오늘의 국악’ 비전을 실현하고 국악 르네상스를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대식은 충주가 국악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시는 앞으로 시민추진단과 함께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충주를 명실상부한 국악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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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청주, 도심 속에서 만나는 시원한 여름 축제와 힐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 지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청주시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꿀잼 축제와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
여름밤을 수놓는 축제부터 도심 속 물놀이장,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까지, 8월 청주는 어느 곳을 가도 ‘꿀잼’ 이다.
먼저 고인쇄박물관에서는 8월 2일과 3일 8월 9일과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여름밤 뮤지엄 나이트’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금속활자전수교육관을 야간 개관하고 △오싹오싹 박물관 △반짝반짝 박물관 △물놀이 체험 △슬라임놀이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청주형 K-호러 축제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귀신과 함께하는 호러 미션 투어 △호러 퍼레이드 △호러 매직쇼 △호러 코스프레 대회 △DJ 파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난다.
이어서 청주 원도심의 매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도보형 축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 이 8월 30일~3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0년대 성안길의 전성기를 Y2K 감성으로 재현한 이번 축제에서는 △춤추는곰돌의 랜덤플레이댄스 △스·댄·파 △Y2K 브라스밴드 붐비트의 거리공연 △성안길 얼짱시대 △Y2K 팝업 오락실 등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원도심 문화유산을 돌아보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한여름밤의 성안산책’도 주목받고 있다.
오는 8월 27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7시~8시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 외에도 △8월 2일~3일 동부창고에서 여름방학 맞이 ‘동부창고 함께 Day’ △8월 23일 솔밭공원에서 주말 이벤트 ‘공원에서 놀자’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행사가 이어진다.
시원한 실내 문화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와 공연도 풍성하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정철규, 조민아 작가의 개인전이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정철규 작가는 사회적 편견 속 존재들의 ‘은신처’ 와 ‘일시적 만남’을 회화 및 설치 작업으로 표현하고 조민아 작가는 개인의 내면 변화와 태도를 포착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오창전시관에서는 11월 16일까지 기획전 ‘그대, 어떻게 살 것인가: 예술적 제언’을 개최한다.
김주연, 최은철, 최익규 작가가 일상 속 사물과 재료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 설치, 사진, 드로잉 등 20여점을 전시한다.
또한 △8월 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대청호미술관 공모 선정전 △8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 ‘MMCA x CMOA 청주프로젝트 2025’ 가 진행된다.
특히 청주프로젝트에서는 백남준, 이우환, 최우람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해 ‘재생’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여름철을 맞이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는 8월 1일~2일 특별상영회 ‘납량특집’을 연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만화, 전설의 고향’, ‘드라마, 전설의 고향’,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을 상영한다.
청원도서관에서도 △8월 6일 오후 7시 ‘리틀 포레스트’ △8월 17일 오후 3시 ‘벼랑 위의 포뇨’ △8월 23일 오전 10시에는 ‘별을 쫓는 아이’를 무료로 상영한다.
거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연도 준비됐다.
8월 21일 저녁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청주시립교향악단 제197회 정기연주회 ‘러시아의 거장’ 공연이 펼쳐진다.
차이콥스키, 보로딘의 명곡이 김경희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협연으로 울려 퍼진다.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도 다채롭다.
시는 기존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물놀이장에 더해 2023년 대농근린공원과 망골근린공원, 2024년 장전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각리근린공원과 정중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지난 6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원 물놀이장은 현재까지 4만 3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8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로 나눠 2시간씩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개인은 청주여기 앱으로 유아단체는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고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장은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로 나눠 2시간 30분씩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회차별 이용 인원은 150명이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앞 달천변에서는 8월 7일부터 8월 24일까지 ‘옥화구곡 유유자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주 목·금·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3인용 카약 15대, 1인용 패들보드 30대를 갖춰 가족 단위, 개인 단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체험비는 카약은 1대당 1만원, 패들보드는 1대당 1천원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꿀잼 물놀이 공간도 문을 연다.
시는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서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8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에 총 2회차로 운영된다.
10~30㎝ 깊이의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3세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만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숲의 치유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옥화치유의 숲’ 이 문을 열고 8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 인근에 50.2ha 규모로 조성된 옥화치유의 숲은 숲길, 명상공간, 숲 체험장 등을 갖췄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온열치유, 티 테라피, 편백 명상, 숲길 걷기 등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정치유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별빛치유캠프’도 인기다.
치유마을 잔디마당에서 텐트를 치고 스파부터 명상, 공연,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으로 2회차까지 성황리에 마쳤으며 3회차 캠프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주의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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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섬현상 완화” 청주시, 도심 흐르는 물길조성 사업 추진
“열섬현상 완화” 청주시, 도심 흐르는 물길조성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수량이 부족한 도심하천에 물길을 내 열섬화를 완화하기 위한 ‘도심을 흐르는 물길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되는 폭염으로 인한 하천유량 감소를 방지해,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친수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대상지는 상당구에 위치한 월운천, 낙가천, 영운천으로 시는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강변여과수 2개소, 도수관로 3.75km를 설치할 계획이다.
강변여과수에는 하천의 모래층을 여과재로 이용해 오염물질을 처리한 후 용수로 사용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와 함께, 추후 대상지를 친환경적인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연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의 건천화를 방지하고자 이번 사업을 통해 수량을 확보하고 이와 함께 수질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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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폭염 대응 위해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1일 괴산읍 대사리와 금산리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을 위한 운영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부터 주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 조치로 송인헌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의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는 냉방기 가동 여부, 내부 청결 상태,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등 실질적인 쉼터 운영 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쉼터 이용을 위한 보호방안 마련과 현장 의견 청취에도 중점을 뒀다.
괴산군은 현재 총 166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며 본격적인 폭염 이전 전 쉼터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마쳤다.
이후 냉방설비 보완, 이용시간 확대, 안전관리 강화 등 쉼터 운영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무더위 쉼터 운영 외에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영을 통한 열섬현상 완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보호 △마을방송을 통한 폭염 정보 및 행동요령 안내 등 다양한 대응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폭염이 해마다 심각해지는 가운데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를 통해 개인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