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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조성사업 착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무심천 방서교와 원마루시장 인근에 음악분수대 등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용암동 600-1 일원으로 2천623㎡ 면적에 음악분수대와 음악분수대를 조망할 수 있는 관람데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6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하천점용허가를 마치고 최근 착공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준공에 앞서 9월부터는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운전을 위해 현재 여론수렴플랫폼 ‘청주시선’에서 음악분수대에 사용할 음악 선호도, 방서교 인근 무심천 주 이용시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설문 결과와 제작 여건을 반영해, 음악 10곡을 선정해 분수 디자인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를 지향하는 민선8기 청주시 시정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방서교는 분평동, 방서동, 용암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주변 학교와 아파트단지가 밀집돼 있어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휴게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가 원마루시장 인근이어서 꿀잼 휴게공간 제공에서 나아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라며 “섬세하게 작업을 진행해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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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영화·드라마 촬영하면 최대 5천만원 지원
청주에서 영화·드라마 촬영하면 최대 5천만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는 오는 20일부터 ‘2025 청주영상위원회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업 장편영화 및 드라마 촬영을 유치해 청주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내 홍보하고 동시에 촬영팀 체류 동안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효과를 유발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주영상위의 핵심 지원사업이다.
영화 ‘서울의 봄’을 비롯해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년이’ 등 유명 작품이 청주를 주요 촬영지로 선택해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극장 개봉 목적으로 투자가 확정된 영화 또는 방송 채널 편성이 확정된 드라마를 제작하는 제작사다.
촬영 기간 중 청주 사업장에서 소비한 숙박비, 식비, 유류비, 기타 용역비 등에 대해 30~50%를 지원한다.
3회차 이상 촬영에 최대 3천만원, 5회차 이상 촬영에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문화제조창, 정북동 토성 등 지역 특정이 가능한 장소에서의 촬영 1회 이상은 필수 조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제작사는 청주영상위 누리집을 참조해 연중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업예산 소진 시 지원은 종료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 누리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청주영상위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작품을 지원해 5억여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작품 배경으로 70% 이상을 청주에서 촬영해 충북도청, 정북동 토성, 상당공원, 동부창고 카페C 등 42곳에 드라마 팬들의 방문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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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 구축 및 상수도관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음성읍 일원에 총사업비 262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유수율 89.7%를 달성했다.
유수율은 공급된 총 수량 중에서 요금 수입으로 받아들여진 수량의 비율이며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수돗물의 손실이 적어 상수도의 효율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군은 한발 더 나아가 유량·수압·수질에 대한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누수 및 수질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꾸준한 유수율 관리를 위해 올해 3월부터 2030년 3월까지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현대화 사업으로 나눈 37개 소블록 및 유수율 관리를 실시하고 블록 내 효율적인 상수도관망 유지·관리로 안정적인 급수와 깨끗한 수도 공급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각종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상수도관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돗물의 품질 향상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민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수돗물 공급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더욱더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상수도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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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순창 한국실업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입상
음성군, 순창 한국실업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입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 ‘2025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해 개인단식 준우승과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유승훈 감독, 김병두 코치, 6명의 선수로 구성해 올해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음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소프트테니스 강군으로서의 출발을 신고했다.
황보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32강 김준서 16강 이범준, 8강 김형근, 4강 김우식 선수를 상대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배이수 선수에게 최종스코어 3대4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형근-이정운 선수로 합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는 32강 김가현-조성훈, 16강 황정미-양일현, 8강 리코-김수빈, 4강 오승규-김한설조에게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김우식-강주현조에게 최종스코어 5대2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승훈 음성군청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신 음성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출전하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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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안전부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클라우드 기반 NHN 두레이 플랫폼 사용으로 행정환경의 혁신을 도모하는 행정안전부의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SaaS란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서버 구축 없이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의 하나이다.
군은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 공모분야 중 NHN 두레이 SaaS 이용분야에 대한 최종 이용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이용료 국비 2천8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자체 예산 부담 없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충청북도가 선도적으로 NHN 두레이를 도입해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NHN 두레이를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다.
NHN 두레이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 프로젝트 관리 △문서 공유 및 협업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해 웹에서 공간 제약 없이 사용자끼리 업무공유와 문서 공동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군은 NHN 두레이의 프로젝트, 위키, 드라이브 등 협업 서비스를 활용해 부서 간 협업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불필요한 단순 반복 업무를 개선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두레이를 활용해 대면 중심의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비대면 협업을 활성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이 한층 스마트해지고 보다 체계적인 협업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 행정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향후 NHN 두레이 도입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 정착을 위한 실무자 교육 및 시범 운영을 거쳐 점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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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천시에 1만 6천평 규모 첨단물류센터 착공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인 쿠팡은 19일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제천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충북 물류의 거점이 될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제천첨단물류센터는 관련 인허가 및 설계 등을 마치고 금년 3월 착공해 빠르면 2027년 상반기에 본격 가동할 계획으로 충청북도 및 제천시 일대의 로켓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물류센터 운영인력 최대 500여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 내수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판매상품 입고가 가능한 물류센터로써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물류인프라를 통한 전국 단위 판로 확보 및 물류비용 감소로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등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제천첨단물류센터가 순조롭게 착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제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쿠팡의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물류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쿠팡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에 이어 삼정씨엔지, 샘표식품 등 MOU 기업의 실투자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관내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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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괴산군, 2026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각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사업비 2,68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27건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검토했다.
군의 주요 2026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으로는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 △청년어울림주택사업 △ICT드론/UAM 복합성능평가센터 구축 사업 △괴산 시구산 개발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괴산 에코촌 조성사업 △농촌협약 체결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등이 있다.
△학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후평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불정목도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등도 추진된다.
군은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굴한 신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경기침체 장기화, 세수 부족으로 지방교부세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정부예산 확보는 우리 군의 최우선 과제다”며 “3~4월 중 국가재정의 큰 윤곽이 결정되므로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발굴된 신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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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 시행… 400명 선착순 모집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자는 4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검사는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기생충 퇴치사업의 하나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추진한 장내기생충 감염 조사 결과, 영동군의 간흡충 양성률은 3.1%로 사업 참여 지역 평균보다 0.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기생충 중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및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으로 감염된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급성기에는 △복통 △발열 △오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만성화될 경우 △허약 △식욕부진 △체중 감소 △황달 △담관암 등의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검사 결과는 약 2개월 후 통보되며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투약 후 3개월 뒤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생충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예방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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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관내 등록된 경유차 중 4,107대에 대해서 2025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2천8백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저공해 인증차량을 제외한 2012년 9월 이전 출고된 경유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로 매년 2회에 걸쳐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하고 있다.
올해 1기분 부과대상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한 기간의 부담금이며 기간 중 소유권이 취득 및 이전되었거나 폐차된 경우 등록원부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납기를 초과하면 3% 가산금이 추가된다.
납부방법은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 이체, 은행 입출금기, 온라인 사이트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바라는 시민은 제천시 자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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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영동군,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팜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 영동군4-H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홍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오석 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장 △박슬범 영동군4-H연합회장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영동군 지역특화산업인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청년·신규 농업인 교육 및 시범사업 운영 △스마트팜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충북 RISE사업 선정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송홍주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채소, 과수,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시설, 인력 등 필수 요소를 갖춰 스마트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슬범 회장은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크지만 정착 기반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오석 학과장은 “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개설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큰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 협력이 강화되고 상호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민관학 협력뿐만 아니라 시험연구 및 시범사업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