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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교 보수공사, 예비 준공검사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청풍교 보수공사’에 대해 안전점검 전문가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정식 준공을 앞두고 청풍교 보수공사의 준공 가능 여부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 및 보완하기 위한 절차로 청풍교 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청풍교 보수공사는 총사업비 19억원이 투입되어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교량 거더, 바닥판, 연석, 신축이음 등 주요부재 보수와 교면 포장이 실시됐다.
이번 보수공사는 청풍교의 안전 등급 상향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관광자원 개발 기반 마련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예비 준공검사를 통해 부실시공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점검 전문가와 합동 검사로 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청풍교가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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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출자출연기관, 제천·영동 엑스포 성공 개최 협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오전 9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산하 공기업과 12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기관장들과 양대 엑스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관람객 유치 확대, 홍보 강화, 관광 연계 방안 등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성공적 개최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영환 지사는 “도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떠나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수사가 진행되면 명백하게 해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청과 산하기관 임직원들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비한 ‘제천한방엑스포’ 와 ‘영동국악엑스포’ 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하고 “9월 12일부터는 영동, 9월 20일부터는 제천을 방문해 현장을 챙기며 진두지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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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관 합동 에너지절약 길거리 캠페인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22일 오후 3시에 청주시 성안길 인근에서 도민 및 상점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북도,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본부, 청주 녹색소비자연대 등 30여명이 참여해 △적정 실내 온도 26℃ 이상 유지하기 △에너지 캐시백 △불필요한 전력사용 절감 등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을 안내하는 길거리 캠페인을 추진했다.
아울러 저녁 9시에는 충북도청사 모두를 소등하는 ‘5분간 소등 퍼포먼스’ 가 펼쳐질 예정으로 전력 소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로 각인됐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속되는 기후 위기와 전력 수요 증가 속에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사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이 에너지 절약의 실천 주체로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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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쌀조공법인, 청주시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 구매
청원생명쌀조공법인, 청주시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 구매
[충청중심뉴스]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다가오는 2025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로 응원에 나섰다.
이범로 생명쌀조공법인 대표는 22일 청주시 임시청사를 방문해 박용국 농업정책국장을 만나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를 구매하며 지역 농업과 축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표는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청원생명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청원생명축제는 청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행사”며 “생명쌀조공법인의 동참은 축제의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생명쌀조공법인이 구매한 입장권은 법인 임직원들에게 전달돼 축제 기간 중 농·축산물 구매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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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실시
청주시,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달부터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면서 위생관리와 함께 음식문화 개선 및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후관리는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중 부정불량식품 민원신고 및 식중독 의심 신고 등 집중관리 업소, 하절기 식중독 발생 우려 음식 취급 업소, 위생등급 지정 유효기간 만료 업소 등 4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효기간이 만료된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등급 표지판 회수 및 재신청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위생 관리를 넘어 음식문화개선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등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업소 관계자들에게 다회용 앞치마 등 친환경 홍보물을 배부하며 동참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후관리를 통해 위생등급제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외식산업발전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음식점의 위생 관리는 물론 환경보호까지 고려한 선순환 음식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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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0년 만에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추가 지정. 틈새보육 강화
옥천군, 10년 만에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추가 지정. 틈새보육 강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시간제 보육사업’ 국비를 추가 확보해 10년 만에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1곳을 신규 지정, 지역의 틈새보육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2015년 처음으로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1개소를 지정한 이후 추가 지정 없이 운영해 왔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향수어린이집’을 새로운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지난 21일 옥천군청에서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지정으로 옥천군의 시간제보육 체계는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단시간 근무, 긴급 외출, 병원 진료 등 단기 돌봄 수요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고 예약 대기와 접근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제보육 제도는 가정양육 부모가 필요한 시간만큼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이용 시간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제도다.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월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와 6개월~2세 영아다.
옥천군은 이번 독립반 추가 지정에 이어 통합반 1개소 물량도 확보해 틈새보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추가 지정은 군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앞으로도 틈새보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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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참여자 대상 치매·노인 우울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치매 및 노인 우울 예방 관리와 올바른 치매인식 확립을 위해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참여한 홀몸 남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노인 우울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누리문화협회 소속 치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법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 건강한 뇌 생활습관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노인 우울이 우울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우울 예방을 위한 일상 실천 방안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강의와 함께 치매 예방 체조를 운영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줬으며 치매 관련 퀴즈를 통해 인지 기능 강화와 사회적 유대감 증진 효과도 거뒀다.
아울러 교육에 앞서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과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4대 수칙을 안내해 건강관리 인식을 높였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치매와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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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무연고 및 노후위험간판 정비사업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군비 1천만원을 투입해‘2025년 무연고 및 노후위험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주요 대상지를 중점 정비 되며 노후 간판으로 인한 사고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도심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정비 대상은 관내 폐업이나 이전으로 방치된 무연고 간판과 손상으로 안전 위험이 큰 간판 등 20여 개소다.
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신청 접수 후 대상자를 확정해 건물주와 관리자의 철거 동의서를 받은 뒤 현장 조사를 통해 철거가 필요한 간판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풍수해나 추락 등 사고 위험이 큰 노후 간판을 우선 정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 빈도와 강도가 강해지며 노후위험간판의 위험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및 주거지의 무연고 노후간판을 제거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노후 간판정비사업을 신청하고 싶은 건물주 및 관리자는 25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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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청호에 쏘가리 치어 3천300여마리 방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22일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 일대에 전염병 검사를 마친 쏘가리 치어 3천3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난달 미원면 달천 방류에 이은 두 번째로 토속 어종이 외래어종으로부터 위협받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몸길이 7cm 이상 쏘가리 치어를 방류했다.
쏘가리는 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 어류의 대표 어종으로 쫄깃하고 담백한 맛으로 횟감과 매운탕으로 널리 이용되며 부가가치가 높아 어업인들이 선호한다.
또한 쏘가리는 육식성이 강해 우리나라 하천에서 토속 어종을 잡아먹는 생태계교란종 배스나 블루길 등을 포식해, 내수면 생태계 회복 및 생물자원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매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진행해 꾸준히 개체수 늘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쏘가리를 포함해 올해 방류한 물고기는 총 1만7천200여 마리다.
9월 말에는 대청호에 동자개를 추가로 방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류한 쏘가리가 성장해 생태계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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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택시 읍면 복합할증 개편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일봉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시의원, 택시업계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택시요금 읍·면복합할증은 도농 복합지역에서 두루 볼 수 있는 요금 체계로 읍·면 지역 승차난을 방지하고 공차 손실 보전을 위한 제도다.
최근 오송읍, 오창읍 등 대도시화된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요금 개편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실효성 있는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다른 시·군 사례 분석과 자체 연구를 통해 할증 해제에 따른 거리 할증 변경, 손실분 보전 등의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다양한 의견을 취합한 최종방안을 9월쯤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읍·면 복합할증을 개편할 방침이다.
정일봉 건설교통국장은 “읍·면 복합할증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택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