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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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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묘목전후방산업 기업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가 26일 옥천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에서 ‘묘목전후방산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16개 기업 및 농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옥천은 2005년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전국 묘목 유통의 70%, 생산의 40%를 자치하며 국내 묘목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올해 수행될 21개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년에는 묘목 생산농원과 연관 기업 등 총 16개사가 선정돼 △패키지 지원 △시제품 제작 △포장·디자인 개선 △판로 개척 등 21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간담회 직후에는 ‘스마트폰과 AI 비서로 시작하는 온라인 판로 확대’ 특강이 진행돼 기업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유통 채널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와 특강을 통해 기업들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묘목특구 기반의 전후방산업이 지역 대표 특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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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장령산 숲속동굴 테마파크 효과 휴양림 성수기 방문객 2만여명 늘었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의 5경인 장령산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숲속동굴’ 이 올여름 금천계곡과 더불어 휴양림의 대표 피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숲속동굴은 휴양림 내 유료 주차 후 예약 없이 무료 관람 가능하다.
주차 요금은 경차 1천 원, 소형 3천 원, 대형 1만원이며 옥천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면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약 100m에 이르는 내부 공간은 △ 1구간 스토리 보드 △ 2구간 그래픽 보드 △ 3구간 갱도 모형 △ 4구간 소원바위 △ 5구간 소원폭포 △ 6구간 소원 걸이대 △ 7구간 광차 모형 △ 8구간 거미 모형까지 총 8개 구간으로 꾸며져 있다.
옥천군 군서면 금산리 산 17번지에 위치한 이곳은 폐철광석굴로 불렸으며 1964년 개발돼 1985년 폐광된 뒤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오랫동안 군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0억원과 군비 31억원 등 총 51억원을 투입, 유휴 공간이던 폐광을 소원바위와 소원폭포, 갱도와 광차 모형 등 다양한 포토존과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그 결과 지난 4월 개방한 숲속동굴로 휴양림 성수기 기준 평균 이용객이 5만여명이었으나 올해 7만 3천여명으로 약 2만 3천여명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7 ~ 8월에는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로 앞당겨 개방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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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요실금 환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노인성 질환인 요실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2025년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요실금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비 지원과 의료기기 대여를 통해 단순한 증상 완화를 넘어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등 저소득층 주민이며 요실금 진단을 받고 2025년 1월 이후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검사비·약제비·물리치료비·수술비 등 본인 부담 의료비를 연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간병비, 상급병실 입원료, 제증명료 등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의료기기 대여 서비스는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빈뇨, 잔뇨감, 소변 유출 등 요실금 증상을 겪는 모든 군민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군은 이를 통해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과 일반 군민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폭넓게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증명서 △진단서 또는 의사소견서 △통장 사본 △진료비 영수증 및 세부 내역서 △약제비 처방전 및 영수증 등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된 구비서류를 갖춰 보은군보건소 2층 방문보건실에서 할 수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요실금은 신체적 불편을 넘어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단절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어르신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고 군민 모두가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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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음악이 만나는 축제
보은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음악이 만나는 축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학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문화 행사는 책이 문화와 만나 군민들에게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과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으로 첫 무대는 9월 10일 저녁 7시 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마실나온 보은군립도서관’ 북버스킹과 인디밴드 ‘레인어클락’ 이 감성적인 무대를 꾸민다.
이어 11일 저녁 7시에는 뱃들공원에서 기타·콘트라베이스·해금이 어우러지는 야외 공연이 마련되며 두 공연 모두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9월 20일 오전 10시에는 정지아 작가 북콘서트가 열린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지아 작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서율밴드의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문학과 음악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오아밴드와 RTP 댄스팀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이 이어져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두 공연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접수를 받는다.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정지아 작가의 작품 속 문장을 옮겨 적는 필사 챌린지, 작가 연보와 대표작을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 ‘아버지의 해방일지’ 독서 인증 챌린지가 마련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연체 해방의 날’, ‘두 배로 대출’, 부록 나눔 이벤트, 원화 전시 등 생활 속에서 독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책과 공연, 체험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에게 특별한 가을의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독서의 달을 통해 도서관이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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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28일과 10월 30일을‘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징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군내 전 지역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며 아울러 지자체 간 징수촉탁 4회 이상인 차량도 타 시·군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군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은 1,311건 2억 8,600만원,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은 4,702건 8억 9,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운데 800건 이상이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 차량으로 영치 대상에 해당된다.
군은 단속 전 카카오톡을 통해 차량 소유자에게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해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며 그럼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 채권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번호판 일시 반환 제도를 안내해 생계 유지가 가능하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일시 반환은 최대 6개월까지 허용되며 분할 납부 조건이 부과될 수 있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이번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정한 세정 질서를 바로 세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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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청주시장배 미용기술경연대회&K-뷰티페스타 개최
제6회 청주시장배 미용기술경연대회&K-뷰티페스타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후원하고 대한미용사회 청주시서원구지부가 주관하는 제6회 청주시장배 미용기술경연대회&K-뷰티페스타가 10월 23일 오송 오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미용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경연의 장을 마련해, 미용인들의 기술력 향상과 미래 뷰티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네일 체험, 최신 트랜드를 선보이는 헤어쇼, 판타지 메이크업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참가 부문은 학생부, 일반부로 나뉘며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부문 55종목에 50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우수 입상자에게는 청주시장 및 대회장상이 수여되며 추후 중앙대회 출전권도 부여된다.
참여 희망자는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대한미용사회 청주시 서원구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문화에 힘입어 미용인들의 열정과 저력으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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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 추가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일부터 발달장애인 수요 증가에 따라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3개소 추가로 지정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추가 지정된 기관은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와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다.
이에 따라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은 기존 4개소에서 6개소,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은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됐다.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사업은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로 구분된다.
성인과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해 자립 역량을 키우고 동시에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시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정된 제공기관은 지역 내 복지관, 문화시설 등과 협약을 맺어 여가·문화·자기계발·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용자는 소규모 그룹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자립생활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보장한다.
지정된 제공기관을 통해 취미·여가, 직업탐구,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의 사회성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된 후 원하는 제공기관과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의 접근성과 선택권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공기관 확충으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기관 모니터링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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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 기억지킴이 활동가 교육 실시
청주시 서원보건소, 기억지킴이 활동가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5일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워크북 및 인지재활교구를 배부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가 선발한 기억지킴이 활동가 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활동가들은 앞으로 인지 저하 등이 우려되는 7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관리하며 안전망을 구축한다.
주 1회 30분씩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인지 재활 프로그램 서비스를 12주간 진행한다.
치매 선별검사, 주간인지 확인과 치매 예방 체조, 워크북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억지킴이 활동 중 치매 위험 대상자가 발견되면 치매 진단검사와 맞춤형 사례 관리, 조호물품 제공, 관리비 지원 등의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건 서원보건소 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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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층 경제자립 위한 자활성공지원금 제도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부터 자활근로 참여자의 성실한 근로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자활성공지원금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취·창업 후 6개월 이상 근속하면 1회차로 50만원, 이후 6개월을 추가 근속하면 2회차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12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총 150만원의 자활성공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활근로 종료 후에도 취·창업 등 경제적 장기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자의 취·창업 의지를 고취하고 일정 기간 이상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근로 성과에 따른 실질적 보상을 통해 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생활 정착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된다.
현재 청주시에서는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34개 사업단, 약 300명의 자활 참여자가 활동 중이다.
음식점, 카페, 세탁소, 세차, 우편사업, 미용실, 농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을 운영해 판로를 넓히고 있다.
또한 매년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 소득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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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시민 만족 최우선” 내년도 시책·예산 편성 지시
이범석 청주시장 “시민 만족 최우선” 내년도 시책·예산 편성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5일 전 직원에 “내년에는 시민들께서 민선 8기 시정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크게 만족하실 수 있도록 주요 업무 및 예산안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중 월간업무보고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관련 “새로운 시책 개발과 함께 공약, 건의 사항을 보다 정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시민들께서 원하시는 사항을 더욱더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한 예산도 충분히 검토해 예산안에 최종 편성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올초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해결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사유지에 대한 민원 사항이더라도 소유자와의 합의를 이끌어 소유자와 인근 주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식으로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의 전반적인 점검과 운영방침 원점 재검토도 주문했다.
그는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과 공간을 우리가 제공하고 있는데, 더 많은 시민들께서 더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흥덕구가 외국인 대상 분리배출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보고 받고 적극 독려했다.
이 시장은 “쓰레기를 직접 줍고 청소해보면 쓰레기를 쉽게 버릴 수 없게 된다”며 “이주민들의 직접 참여와 함께 SNS를 중심으로 분리배출 방법 홍보를 적극 진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제96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와 관련해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회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늦여름 태풍과 예기치 못한 호우 등에 대한 상시 대비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추석명절을 한달 여 앞둔 상황인 만큼 사전에 종합대책을 세워 시민과 고향을 찾는 출향민이 불편함 없는 명절을 보내도록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