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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 추진… 내년 준공 목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하수정책과는 시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내수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방류 수질을 강화하기 위해 효율이 떨어진 기존 8천톤 처리시설을 5천톤으로 처리용량을 줄여 사용하고 3천톤 처리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지난 1월 착공했으며 계획상 2027년 준공 예정이나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2026년 중 조기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비 6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42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강화된 미호천 단위유역 법적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하고 원활한 하수 처리를 통해 미호천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달에 국비 40억원을 앞당겨 확보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깨끗한 청주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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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지방의료원 공공간호사 장학생 모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 2025년 지방의료원 공공간호사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4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며 청주·충주의료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을 수 있다.
채용기관인 청주·충주의료원에서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신청서를 접수하며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청주의료원 16명, 충주의료원 10명 등 최종 26명의 장학생을 5월 말에 선발할 계획이다.
희망 학생은 신청서 자기소개서 학과장 추천서 등을 첨부해 근무를 희망하는 의료원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현재 충북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도민 및 도민의 자녀로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조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은 1인당 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대학 졸업 후에는 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 복무를 해야한다.
장학금은 충북도 50%, 충북인재평생교육원 10%, 청주·충주의료원 40%씩 각각 부담한다.
이 장학사업은 의료원에 부족한 간호인력 채용을 위해 충북도 특수 시책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로 현재까지 총 140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의료원에 간호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충북도의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의료인력 지원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 간병서비스, 소아청소년과 순회진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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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추가 모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장애인 활동지원사교육기관 2개소를 4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현재 도내에는 교육기관 2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나 매년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 요구도 높아짐에 따라 장애인과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가진 유능한 교육기관들을 추가로 발굴·지정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신청 자격은 충북도에 사무소를 두고 필요한 시설과 인력을 갖춘 법인, 단체, 또는 기관이다.
도에서는 보건복지부 사업 안내에 따라 3개 이상 시·군을 권역별로 묶어 지역적 접근성, 교육생 수요 등을 고려해 교육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지역은 중부권 및 남부권으로 해당 시·군 중 한 곳에 교육장이 위치하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구비해 충청북도 장애인복지과로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3일 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영미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통해 중부권 및 남부권 교육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우수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과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가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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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상수원 규제개선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에 활력을 불어넣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최근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계기로 대청호 지역을 수몰의 아픔을 딛고 자연과 문화,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거점으로 적극 변화시키고 있다.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에 이루어진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청남대 부지 내 교육원 건립, 음식점 운영, 모노레일 설치 등이 가능해지며 관광 인프라가 대폭 확장됐다.
이러한 변화로 청남대는 전년 대비 관람객이 37,684명 증가했으며 2024년 준공된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에서는 월 500여명의 교육생들이 역사적 기록과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2월 개장한 ‘Cafe The 청남대’는 다양한 음료 및 다과 판매와 휴식공간을 제공해 관람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전망대 이동을 위해 추진 중인 다목적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올해 5월 착공해 9월 완료 예정이다.
2024년 8월 시행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은 청남대 뿐만 아니라,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민들을 위한 규제완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완화된 행위제한 기준을 적용받게 되어 주택의 200㎡이하로 증축과 원거주민 주택의 음식점으로 150㎡ 이하 용도변경이 가능하며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신·증축도 가능해져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재덕 충북도 수자원관리과장은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은 40년 이상 엄격한 규제로 지역경제 침체가 심각했다.
최근 규칙 개정 이후로 대청호 일대가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 관광지로 성장하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도, “다만 규제완화로 인한 수질오염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대청호 인근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질이 매우 우수하며 청남대와 인근 처리장 방류수는 무심천으로 방류되어 취수원 수질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앞으로도 환경과 발전이 공존 가능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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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지자체 최초 외국인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 구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외국인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 ‘스터디 인 충북’ 이 오는 14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스터디 인 충북’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외국인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로 충북 소재 18개 대학에 대한 입학 정보를 비롯해 비자, 생활, 취업 등 유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몽골어, 우즈베키스탄어, 베트남어 등 6개 국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AI 번역 챗봇을 활용한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또한 반응형 웹페이지로 제작되어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해상도나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도내 18개 대학의 입학 정보와 교내 혜택, 기숙사 정보 등을 대학 담당자가 직접 입력·수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최신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용24, 잡코리아, 사람인 등 주요 구직 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관광공사, T머니, 한국철도공사 API 연동을 통해 문화·관광 및 교통 생활정보까지 함께 안내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4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반영해 오는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스터디 인 충북’은 충북 유학생을 위한 원스톱 정보 제공 홈페이지로 유학 준비부터 학업, 취업, 생활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실용적이고 편리한 홈페이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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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발생지의 원인 매개체 조사 본격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지속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에 따라 환자발생지 주변 원인 매개체 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추가적인 환자 발생을 방지하고자 역학조사서를 근거로 환자발생지에서 매개체 채집을 실시하고 종 분류 동정 및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다.
조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공유해 방역 및 감염병 예방 대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총 2,06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충북에서는 2023년 8명, 2024년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38℃ 이상의 고열 및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을 나타내고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라임병은 지난해 전국에서 33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2명이 충북에서 발생했다.
라임병은 보렐리아균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초기 증상으로는 발진, 발열, 두통 등이 있으며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지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기후변화와 해외교역 확대 등에 의해 감염병 매개체 서식 형태가 변화되면서 매개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매개체 조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 및 효과적인 방역 조치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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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발레단, 충주서 ‘백조의 호수’ 무료 공연
서울시티발레단, 충주서 ‘백조의 호수’ 무료 공연
[충청중심뉴스] 서울시티발레단이 오는 4월 19일 충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동화발레극 –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열리며 전 좌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지명 탄생 1085주년 ‘충주의 날’ 기념과 2025 충북도민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시민들에게 발레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백조의 호수’는 마법에 걸려 백조로 변한 공주 오데트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드 왕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고전 발레극으로 서울시티발레단 김광진 단장이 연출을 맡아 새롭게 기획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해설 형식을 도입해, 아이들이 더욱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무대와의 교감을 유도하는 친근한 연출 방식을 통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함께 힐링하며 예술적 감동을 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 좌석이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매는 충주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 내용 및 유의 사항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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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무사시노시 청소년 홈스테이 가정 모집
충주시, 무사시노시 청소년 홈스테이 가정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들의 충주 연수에 따른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에 지원할 12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무사시노시의 청소년 12명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호스트 가정 신청 조건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의 자녀가 있어야 하고 게스트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식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
호스트 가정으로 선발되는 경우 해당 가정의 자녀는 내년 무사시노시 연수 참가 신청 시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홈스테이를 희망하는 가정은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공고 고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5월 2일 오후 6시까지 시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간 교류를 넘어 양 도시 간 우호와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1997년 무사시노시와 우호 교류 협정을 맺고 활발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2007년부터 청소년 교류를 12회에 걸쳐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는 충주시 청소년들이 무사시노시를 방문한 바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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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마약류 익명 검사’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가 마약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불특정 다수에 대한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무료 익명 검사’를 실시한다.
마약류 익명 검사는 최근 국내 마약류 밀반입이 증가함에 따라 무분별한 마약 범죄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여행을 가거나 유흥시설 등에서 타인이 전달한 물질을 모르고 섭취하거나 흡입해 마약류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검사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검사는 충주시민 누구나 거주지에 상관없이 충주시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검사는 의료용 마약류 검사 도구를 활용한 소변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소요 시간은 상담을 포함해 30분 이내로 완료되며 마약류 6종의 인체 잔존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단, 약물 이용 범죄가 의심되어 법적 조치를 희망하는 자, 직무 또는 자격취득 관련 검사를 요구하는 자, 기존에 마약류 관련 처분·처벌·치료를 받은 자, 치료 목적으로 향정신성 약물 또는 질환으로 인한 진통제 복용자, 마약 중독·재활 치료자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검사는 시민들의 마약 노출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며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면 꼭 검사받기를 바라며 철저히 익명으로 진행되므로 안심하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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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민 참여형 생활터 걷기 운동 인기
충주시, 주민 참여형 생활터 걷기 운동 인기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첫 걷기 실천율 우수동호회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걷기 실천율’은 최근 1주일 동안 걷기를 1회 10분 이상, 1일 총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분율을 말한다.
이번에 서정된 첫 우수 걷기동호회는 읍면지역은 산척면, 동 지역은 연수동 이 선정됐으며 연수동은 지난해에 이어 3월 첫 우수동호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는 읍면동별 25개 팀이 걷기동호회에 참가해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운영 규모를 읍면동별 1팀당 40명 이내, 최대 2팀까지 확대해 현재 43개 팀 1,232명이 걷기동호회에 참여 중이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걷기동호회 운영을 통해 매월 읍면지역과 동지역 각각 1개 팀을 우수동호회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전체 참가 팀을 대상으로 한 걷기동호회 성과대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별 동기 부여를 위해 상, 하반기 개인별 걷기 실천율과 걸음 수를 기준으로 ‘동네방네 걷기왕’을 선발해 7월과 11월에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걷기동호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건강도 챙기고 소통도 하게 돼 삶의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걷기 문화를 조성해 걷기 좋은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