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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발대식 개최
2026-04-06 1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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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건전한 성가치관 함양을 위해 학생 성교육 내실화 다진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학생들의 건전한 성가치관 함양과 성교육 내실화를 위해 도내 각급 유치원과 학교에 안내 공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교육부의 ‘학교 양성평등교육 운영 안내서’를 바탕으로 학생 성교육 운영 시 외부강사 초빙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위학교는 학생 성교육에 적합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자율적으로 초빙하되, 강사 전문성에 대한 검토를 해야 하는데교육 전에는 △강사 카드 △강의 계획서 △강의 원고 등을 사전 확인하고 교육 시에는 △교사가 참관하거나 임장 지도를 하며 교육 후에는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 △강의평가 결과 △피드백 사항 등을 종합해 내부 결과보고를 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교육 내용은 성역할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요소가 포함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검토하고 성역할을 나누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 학생들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을 강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성교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의식과 성태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학교 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성차별과 편견 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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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장 진학 워크숍으로 수시 대비 강화
충북교육청, 학교장 진학 워크숍으로 수시 대비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일반고 및 특목고 57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청주 S컨벤션에서 2026 수시 대비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다가오는 2026 수시 대비 차원에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진학지도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2026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2까지 대학별 3일 이상이다.
△‘대입 환경 변화 대비 단위학교 진학역량 강화 방안’ 특강 △2026 수시 대비 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안내 △그룹별 소통 협의회 등을 통해 도내 학교장 모두가 진학지도의 방향성을 함께 공유해 충북의 진학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킬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지난해 충북의 진학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 본격적인 수시 지원 일정을 앞두고 단위학교 전체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7일에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2026 수시 대비 교감 및 3학년 부장 대상 진학 설명회도 연이어 진행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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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양대 엑스포 행정지원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오전 9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정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엑스포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영환 지사가 직접 주재해 최종 점검에 나선 것으로 김창규 제천시장과 정영철 영동군수도 참석해 현장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준비 현황을 보고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 홍보·관광 프로그램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제천시와 영동군이 공동으로 건의한 관람객 유치와 홍보 강화를 위한 추가 사업비 지원 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충북도는 안전·소방, 환경·위생, 교통·자원봉사 등 87건의 행정 지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행사 종료 시까지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개막에 앞서 현장 시뮬레이션과 자원봉사자 투어를 실시해 행사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국제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조직위원회와 도·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해 양대 엑스포가 충북을 대표하는 세계적 축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관람객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충북도와 165만 도민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국악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고 영동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공연의 품질 향상과 관람객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문화·관광, 교통·안전, 보건 분야에서 충북도의 긴밀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영동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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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을철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단속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개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정·불량식품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15곳, 편의점·PC방·노래연습장·전자담배 판매업소 등 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 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허가나 등록, 신고 없이 식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 행위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하는 행위 △영업자가 준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단속도 병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이 금지된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는 행위 △노래방·PC방 등의 청소년 출입 가능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유해 광고물 배포 행위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 등 유해 약물을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도는 단속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 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신용찬 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부정·불량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청소년의 일탈을 부추기는 유해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련 업소들의 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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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충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영농 취약계층을 돕고 가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9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쇄지원단 팀은 6개로 한국농촌지도자 충주시연합회 운영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5일까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여성농업인 등 영농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산림 연접지로부터 100m 이내 등 산불 예방이 중요한 농경지를 우선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깻대, 고춧대, 콩대 등이다.
농업인은 파쇄 작업 신청 전, 영농부산물에 노끈, 비닐, 철사 등 이물질은 혼입되지 않도록 제거해야 하고 장비 접근이 쉬운 넓은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 둬야 한다.
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2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안전처리 지원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에 사전 대응할 계획”이라며 “논·밭두렁 소각의 무용성 교육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농업인의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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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 붉게 물든다… 충주 대소원면 ‘봉숭아꽃잔치’ 개막”
“여름 끝자락 붉게 물든다… 충주 대소원면 ‘봉숭아꽃잔치’ 개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이 여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수놓을 대표 여름 축제, ‘제22회 봉숭아꽃잔치’ 가 오는 8월 30일 오후 3시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선화야 놀자’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과 공연을 통해 무더위를 날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2002년 대소원감리교회에서 열린 작은 ‘손톱 물들이기’ 행사에서 출발한 소박한 봉숭아꽃잔치 행사는 22년 동안 이어지며 매년 수천 명이 찾는 대소원면을 상징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 물놀이터 △에어바운스 △봉숭아학당 Season3 △봉숭아 꽃물들이기 △추억의 야시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후 6시에는 1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2부 ‘한여름 밤의 힐링 콘서트’ 가 열려, 택견과 비보잉을 결합한 트래블러 크루의 ‘택볼레이션’ 공연을 시작으로 미스트롯2 강유진, 김세준, 임재현, 구수경, 현아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대소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과 봉숭아꽃 가꾸기 활동은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대소원면 새마을협의회가 직접 봉숭아를 심고 가꾸며 축제장을 붉은 꽃밭으로 물들여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상징성을 한층 높였다.
권영재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장은 “봉숭아꽃은 작은 씨앗에서 자라 마을을 붉게 물들이듯, 봉숭아꽃잔치도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가 모여 22년을 이어왔다”며 “올해 축제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잔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진 대소원면장은 “봉숭아꽃 향기 속에서 이웃과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마음까지 물들이고 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름의 절정에서 펼쳐지는 봉숭아꽃잔치는 충주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전망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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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제428회 임시회 회기대비 정례 간담회
교육위, 제428회 임시회 회기대비 정례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5일 교육위원실에서 오는 9월 3일 개회하는 제428회 임시회에 대비해 충북교육청과 정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유상용 부위원장을 비롯해 6명의 교육위원들이 참석해 집행청으로부터 제42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상정될 안건과 주요 교육 현안을 보고받았다.
간담회에서는 진천상산초, 진천삼수초 임야를 진천군 요청에 따라 지역 특화 둘레길 조성사업의 임도 조성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매각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중·장기적 행정수요를 예측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2029년 교육공무직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등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교육위원들은 “장기간 논의되었던 진천군 일대 임야재산 처분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합리적이고 타당한 인력 운용으로 학교 현장 지원 업무에 인력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교육위원회는 도교육청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해 발전적인 충북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자 매 회기 간담회를 정례화해 적극 소통하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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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과 간담회 가져
괴산군의회,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과 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25일 괴산군의회 대회의실에서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괴산군의회 의원과 사무과 직원,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후계농업인경영인은 이상기후, 인건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기후변화로 농업생산성이 불안정하므로 기후변화에 적합한 품종 및 재배기술을 개발해 보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신 농법을 습득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후계농업인에 대한 지원 확대, 안정적 주택 공급도 논의됐다.
농업지원은 농업에 전력하고 있는 농업인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농업경영이 짧은 귀농귀촌인이 상대적으로 중시되는 정책개선을 요구했다.
괴산군의회도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농법의 도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등 과학영농, 신기술 습득을 위한 농업기술센터의 활용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의 예산확대 및 빈집활용으로 주택공급량 증대, 괴산군 농업 지속성의 주체인 후계농업인을 위한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낙영 의장은“간담회에서 논의된 농업 문제를 개선하고 괴산군 농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지원방안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용표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회장은 “후계농업인이 농업을 계승하고 괴산군 농업발전을 담당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괴산군의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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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월례간부회의서 고추축제·유기농가요제 대비 철저 주문
송인헌 괴산군수, 월례간부회의서 고추축제·유기농가요제 대비 철저 주문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괴산군수가 9월 월례간부회의에서 ‘2025괴산고추축제’ 와 ‘유기농가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25일 열린 회의에서 송 군수는 고추축제의 핵심인 고추 품질 관리와 관련해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최상의 품질을 가진 고추가 출품돼야 한다”며 “읍·면 단위의 고추 선별과 품질 점검을 철저히 지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는 고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와 체육대회 등 지역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사전 홍보와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청정괴산’의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 군수는 “2025년 하반기 재정 집행에 있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고 각종 행정업무 평가에서도 실적이 향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송 군수는 “각종 문화체육행사 추진, 재해 대비 비상근무, 을지연습, 주요 현안사업 등 군정 전반에 걸쳐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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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업무계획 수립.“5년간 먹거리 확보하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8월 25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정부 국정 기조 대응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자연 재난 대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한 123개 새정부 국정 과제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새 정부의 정책 변화에 맞춰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기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음성군의 향후 5년간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중심건설투자보강방안과 관련해 “주택 세제지원과 민자사업 확대, 수도권에서 지역 산업단지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일몰 연장 등 제도 개선에 따라 우리 지역이 혜택을 보고 그에 따라 음성군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꼼꼼한 대처”를 주문했다.
다음 달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조 군수는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게 되는데,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 민원 대응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연재해와 관련해서 “9월은 태풍과 집중호우가 많이 있는 달로 무엇보다 태풍이 지나갈 경우 수확에 접어든 농작물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지키는데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자”고 언급했다.
본예산안 편성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조 군수는 “최근 정부의 지방분권 전략에 따라 정부 사업이 지방 특히 광역자치단체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며 “균특이나 이양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사업이 많기 때문에 충청북도를 방문해서 적극적으로 도 예산안 편성에 우리 군이 내년에 필요한 이양사업과 도비지원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