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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접수 시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5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에서는 지역 학생들의 건전한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마다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며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부모의 주소지 또는 본인의 주소지가 옥천군 관내인 대학교 재학생 및 2025년 2학기 복학 예정자이다.
근로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청기간 내 본인 또는 부모의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옥천군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 게재되어 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군청, 읍·면 등에 배치되어 사무보조, 환경정비, 현장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황규철 군수는 “학생들에게 이번 학생근로활동이 사회 참여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단순한 근로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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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3일 풍수해 대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옥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금강 범람에 따른 풍수해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회의 △재난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가동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훈련에는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해 총 125여명이 투입됐으며 소방차, 굴착기, 드론 등 62대 이상의 차량 및 장비가 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이 이루어졌다.
특히 사전훈련과 위험발굴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훈련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체험단도 훈련에 참여했다.
황규철 군수는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한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대규모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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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슈퍼루키 정예원, 배우 안석환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 홍보대사 위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4일간 개최되는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 홍보대사로 가수‘정예원’을 23일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연극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정예원을 비롯해 군수님과 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수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위촉장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정예원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배우 안석환은 1987년 데뷔 이후 연극,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두 홍보대사 모두 무대 위에서 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옥천전국연극제가 지향하는 ‘사람과 예술이 만나는 축제’의 이미지와 잘 맞아 이번 위촉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이번 연극제의 메시지를 널리 전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들”이라며“이들과 함께할 축제의 모습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정예원과 함께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안석환’은 연극제 서포터즈 그룹 ‘모라쿠’ 와 함께 지용제 축제장에서 현장 근로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으며 오는 27일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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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충북금연지원센터·한국교원대 합동 금연·절주 캠페인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충북금연지원센터·한국교원대학교는 23일 한국교원대학교 축제장에서 합동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금연의 날 홍보 및 금연·절주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원대학교 축제에 참여하는 대학생, 교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타르와 폐 모형 전시, 폐활량 측정, 음주 고글 체험 등 체험형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라며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담배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개선돼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흥덕보건소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를 금연홍보주간으로 운영,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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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총력’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동시 실시하는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화재·폭발 등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으로 2005년부터 매년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단체 등이 합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호우피해에 대비해 풍수해 및 산사태 복합재난 상황을 올해의 훈련 유형으로 설정했으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2차례의 사전 기획과 컨설팅 회의를 거쳐왔다.
또 이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해 오는 27일 원남테마공원캠핑장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및 산사태’를 가정한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음성지사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해병대전우회,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포함 총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원남면 캠핑장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호수범람에 따른 캠핑장 내 텐트 및 차량 침수, 이용객 대피, 실종사 수색 등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재현해 모든 참여기관·단체가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초동대응 역량 강화와 각종 재난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시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범람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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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및 축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안전관리계획’ 으로 이날 각 행사 운영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 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 ·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오는 6월 11일부터 열리는 음성품바축제는 관람객이 25만여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에서는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찰, 소방, 전기, 가스, 통신, 시설, 보건·위생 등 분야별 관계기관의 심의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
행사장 일대에는 공무원, 소방, 경찰, 전문 경호, 해병대 전우회,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배치되며 행사 진행의 모든 프로그램의 전문 인력 등이 적소에 투입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또 국지성 호우, 폭염 등에 대비해 행사장에 그늘막 4개소 추가 설치하고 수정교 다리 밑에는 움막 쉼터, 카페 쉼터 등을 운영해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한다.
군은 축제 개최 전날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각 안전관리 분야별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부터는 행사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 태세를 유지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행사장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축제 심의·점검 중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주시고 안전한 축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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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 음성군에서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혁신도시 지자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전국 9개 혁신도시가 건설된 11개 지역 시군구 단체장으로 구성된 전국혁신도시협의회의 실무협의회를 음성명작관에서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11개 혁신도시 지자체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혁신도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각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로 조속 추진 △혁신도시 정주 여건 관련 국비 지원 확대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지난 14일 국회에서 ‘전국혁신도시 공동결의’에 이어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목소리를 냈으며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논의된 안건들은 7월 개최 예정인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서 정식 채택 후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 건의될 예정이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지역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2006년 12월에 설립됐으며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과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제17기 임원단 회장은 조병옥 음성군수, 부회장은 원강수 원주시장과 배낙호 김천시장이 맡고 있다.
박민순 음성군 2030전략실장은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지자체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혁신도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성군이 중심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 노력의 대표적 성과로 2026년 상반기 국립소방병원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충북 북부지역의 의료 복지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소방산업 관련 기업, 연구시설 등 연계 기관 유치로 소방산업 복합 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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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유원지 정비사업 마무리. 쾌적한 환경 조성 박차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 중 하나인 명암유원지가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시는 문화와 테마가 있는 명암유원지 조성사업과 명암유원지 주차장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와 테마가 있는 명암유원지 조성사업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수변가를 따라 데크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명암로와 접한 400m 구간에 데크길을 조성했으며 야간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바닥을 비추는 스텝등 93개와 울타리를 비추는 문주등 185개를 설치했다.
사업비는 15억원이 투입됐다.
명암유원지 주차장도 대폭 넓어졌다.
저수지 북쪽에 있는 명암유원지 주차장은 주차면수가 31면에 불과해 주차 부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시는 시비 7억원을 투입해 주차장을 장애인 전용과 친환경 차량 전용 구역을 포함해 총 90면으로 확대했다.
5월 말부터는 유원지 일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제초작업을 진행하고 주차장 카스토퍼를 설치할 계획이다.
향후 인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까지 완료되면 인근의 상권, 산림·관광자원과 연계돼 시민들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우천 등 악천후 시에는 수변데크 이용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명암유원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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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접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취약계층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율적 평생학습 교육 참여를 지원하는 ‘충북 평생교육 이용권’을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평생교육 이용권이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학습자가 자신의 여건과 교육 수준에 맞춰 자율적으로 학습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용권은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35만원이 지원되며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가 발급된다.
충북 지역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권 누리집에 접속해서 신청할 수 있고 등록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 선정은 신청자 대상 자격 확인 후 우선선발 원칙에 의해 선정하며 예산지원 가능 규모가 넘으면 온라인 무작위 추첨이 진행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누구나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평생학습을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며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 충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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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보은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삼승면행정복지센터·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군협의회·속리산말티재 자연휴양림 등 4개소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22일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기관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기관으로 이번 지정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치매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와 삼승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밀접한 치매안심마을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치매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군협의회는 지역 내 풍부한 봉사활동 경험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치매 환자 및 가족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정된 모든 기관의 직원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관 내에는 치매 관련 리플릿을 비치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4개소 추가 지정으로 보은군 내 치매극복선도기관은 총 29개소로 확대됐으며 이는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며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따뜻한 돌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