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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이 빚은 옥천의 한반도 지형, 둔주봉 전망대 눈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둔주봉은 옥천군 안남면 연주길 148-18에 위치하며정상에 오르기 전 전망대에서 금강이 만들어 낸 한반도 지형을 조망할 수 있다.
한반도 지형은 금강이 굽이쳐 흐르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지형으로 실제 한반도의 축소판으로 불린다.
길이는 1.45㎞로 실제 한반도를 약 1/980 비율로 줄여놓은 형태와 유사하며 동·서가 바뀌어 있지만 거울에 비춰보면 한반도 전체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자연경관은 둔주봉을 옥천1경으로 꼽는 주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둔주봉을 오르는 길은 소나무 숲으로 이어져 있으며 등산객은 산행과 함께 솔향기 가득한 숲길을 걸으며 금강의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무리가 크지 않아 가족 단위 탐방객이나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최근 옥천군은 둔주봉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4년 공모사업 신청을 거쳐 총사업비 3억여 원을 투입, 526㎡ 규모 부지에 공중화장실을 조성했다.
해당 화장실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에 따라 설치 돼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한편 둔주봉은 매년 2만여명이 찾는 지역 대표 명소로 올해에만 1만여명이 방문한다.
‘옥천군 스마트 관광지도’에서 5만 9천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옥천 9경 가운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둔주봉 한반도 지형은 자연이 만들어낸 독창적인 경관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리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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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계적 온실 설계·시공 기업 봄 그룹과 업무협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조병옥 군수와 김영호 군의회 의장이 이끄는 네덜란드 방문단이 10일 스마트 온실 건설 및 지속 가능한 통합기술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봄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66년 설립된 봄 그룹은 채소, 과일 화훼, 관상식물 재배용 온실에 특화된 기업으로 지금까지 반밀폐형 온실, 태양광 온실, 반영구적 초강도 비닐온실 등 전 세계 1000개 이상 온실을 건축·공급한 업계 선도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스마트농업 단지에 효율적인 온실 시스템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 9일 프리바 기업과의 협약에 이어 세계적 기업과 두 번째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스마트 온실 지붕의 태양광에너지 시스템 통합에 관한 자문 △온실 건축 기술지원 △온실 설계·시공 공동협력 등이다.
방문단은 협약 후 봄 그룹의 온실 자재 제작 현장을 견학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청취 후 질의응답을 통해 스마트농업 설계와 시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조병옥 군수는 온실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호 군의회 의장은 “스마트농업은 농촌의 고령화, 인구 감소 등 농촌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의 흐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성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네덜란드 방문이 음성군의 미래 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스마트농업이 많은 일자리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은 이후 일정으로 미래형 스마트팜 디자인 및 설계 등 농업 분야 세계 1위 대학교인 와게닝겐 대학을 방문해 식물과 작물 연구 전반을 지원하는 유리온실인 유니팜과 국가 규모 식물 표현형 분석센터인 엔펙의 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어 견학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약 63종의 새싹 채소를 LED등을 사용해 재배하는 스마트팜 농가의 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끝으로 4500만㎡의 대규모 유리온실 재배단지인 애그리포트를 방문해 자동화 시스템 시설 현황을 둘러봤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농업 종합 육성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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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기관 선정
영동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충북도가 실시한 ‘2025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 집중안전점검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점검의 실행력과 실효성 강화를 위해 충북도 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일반 사항 △점검 대상 선정 △점검 방법 △점검 결과 이력 관리 및 후속 조치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특히 안전점검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과학장비 및 다양한 홍보 매체의 활용, 주민 참여율 제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기관장과 부기관장이 참여하는 현장점검 및 점검회의 추진 횟수를 확대했으며 관내 82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열화상카메라, 고압검전기, 접지저항계,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했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배너, 소식지 등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SNS 활용, 유튜브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이밖에 안전보안관, 산불진화대, 지역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안전 캠페인을 적극 추진했으며 자율 안전점검표 작성 이벤트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재난·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조치를 통해 재난·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항상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국가 정책 과제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적 안전 진단 활동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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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화려한 개막을 알려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12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10월 11일까지 30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최초 문화엑스포인 국악엑스포는 전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서 국악의 고장 영동의 국악 인프라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를 이룩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 앞서 육군본부 취타대, 불가리아, 칠레 등 CIOFF 해외공연단공연, 대한민국 농악연합회 등이 보여주는 거리퍼레이드가 영동읍 시내일원에서 90분간 진행됐다.
개막식 사전행사로 상공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졌고 이어 해외 공연단이 펼치는 오프닝 공연도 감상할 수 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영동의 울림, 하늘로 오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영동, 국악, 천고를 주제로 풍부한 무대를 선보였다.
영동의 천고에 그려진 다섯 마리의 용을 모티브로 제작한 화려한 영상과, 영동군민 200여명의 북 타악 퍼포먼스로 본 행사의 웅장한 시작을 알렸다.
국립국악원 정악단이‘왕실의 연희’로 구성한 ‘수제천’과 ‘대취타’에 맞춰 내빈이 입장하고 40인의 무용단이 정재 향아무락을 선보였다.
이번 개막식에는 기존 여러 행사에서 보여지는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조선왕실의 궁중의례 형식을 재구성해 웅장하고 품격 있는 연출로 관람객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와 갈채를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의 개막선언문을 통해 개막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후, 본격적인 국악 공연과 홍보대사 등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무대는 1부 ‘국악, 전통의 멋’ 2부 ‘국악 관객속으로’ 3부 ‘영동아리랑’ 으로 이어졌다.
세계로 퍼질 우리 국악의 첫 번째 무대는 △민영치·전우실의 프런티어 연주로 막을 열었고 이어서 국악의 최고 정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강은일 교수의 해금 연주, 추상, △박애리·남상일의 판소리 ‘심청’‘사랑가’, △난계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홍보대사 박애리의 엑스포 주제가 ‘화합’의 노래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2부에서는 국악가수 김다현, 트로트 가수 박지현, 국악밴드 이날치의 축하공연을 통해 인기가수들과 관객들이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관람객과 전 출연진이 공식행사 전 사전에 합을 맞춘 ‘영동아리랑’을 끝으로 공식무대가 마무리됐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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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11일부터 하반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 시작
옥천군농업기술센터, 11일부터 하반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 시작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부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 순서로는 ‘무화과 따기 체험’ 이 열렸으며 이어서 ‘포도 따기’,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고 가공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과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학교나 어린이집 급식을 통해‘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만들고 수확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자 한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건강한 식습관과 농업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급식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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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제32회 괴산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괴산군민대상 수상자로 △사회경제부문 장연면 강흥수 씨 △문화복지부문 칠성면 이석록 씨 △특별공로부문 괴산읍 신동진 씨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강흥수 씨는 장연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45년간 근무하며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보급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고 최봉호 박사가 개발한 대학찰옥수수 종자의 초기 보급부터 전담해 지난 20여 년간 매년 1만3천 봉을 농가에 공급, 연간 약 300억원의 농가 소득 창출에 일조했다.
최근에는 괴산군에서만 재배가 가능하도록 독점 계약을 체결해 괴산을 대학찰옥수수의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게 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
이석록 씨는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괴산군지회장으로서 참전유공자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헌신했다.
또한 괴산군 충혼탑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과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신동진 씨는 재경괴산 남·여중고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며 고향 동문·향우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장학사업과 고향사랑 운동을 선도했다.
2023년에는 장학금 1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과 발전에 힘썼으며 전국 산악회 모임을 결성해 괴산군 35명산을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은 각 부문별 공적을 면밀히 심의하기 위해 괴산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를 거쳐 이번 수상자를 확정했으며 오는 10월 15일 괴산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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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율제조 지역확산사업’ 실증지원 참여기업 모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AI 파일럿 프로젝트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충북 청주시, 충주시 내 본사·공장·연구소를 보유한 중견·중소 제조기업이며 청주시 소재기업 1개사, 충주시 소재기업 2개사, 총 3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AI자율제조 지역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AI파일럿 프로젝트 ‘는 기업의 핵심 설비와 공정에 AI를 접목하기 전, 개념검증을 통해 도입 가능성과 효과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제조현장의 데이터 전처리, 공정분석 등을 통한 데이터셋 구축 및 AI 솔루션 적용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이혜란 충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충북 지역 제조기업의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을 촉진하고 성공사례를 만들어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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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홍보대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누비며 도정 홍보 앞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정 주요 정책과 사업을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구성된 ‘도민홍보대사’들이 지난 12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을 방문해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도민홍보대사는 도내 각 시군에서 선발된 주민들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충청북도의 핵심 사업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정책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대사들은 도청이 역점 추진 중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도시농부 사업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에 대한 내용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영동에 거주하는 한 홍보대사는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충북의 미래 비전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질문해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직접 정책을 알리는 방식은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홍보대사들의 역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홍보대사들은 오는 9월 20일부터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이 같은 홍보 활동을 통해 도정과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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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하반기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보은군, 2025 하반기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군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자원 속 숨은 매력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물 품은 보은’ 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정주여건 △귀농·귀촌 및 스마트농업 △산업경제 △축제 △문화·관광 등 5개 분야 가운데 3개 이상을 각각 20초 이상 포함한 3분 이상 4분 미만의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영상은 참가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 후 참가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서약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대 10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 1편에는 300만원, 최우수상 1편에는 70만원, 우수상 1편에는 50만원, 장려상 7편에는 각 10만원 등 총 49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군청 기획감사실 공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은군이 지닌 숨은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며 “보은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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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건소, 하반기 집중관리 프로그램 ‘근육짱짱교실’큰 호응
보은군 보건소, 하반기 집중관리 프로그램 ‘근육짱짱교실’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보건소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방문의료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근육짱짱교실’ 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방문의료서비스 사업’을 통해 매월 1회 이상 248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1개 읍·면 24개 경로당을 선정해 ‘근육짱짱교실’을 주 1회,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근육짱짱교실’은 △근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운동 △자기혈관 숫자알기 운동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과 연계한 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탄력밴드를 활용한 근력강화운동을 지도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다른 경로당에서도 추가 운영을 바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소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 조성되는 스마트경로당 사업과 연계해 더 많은 경로당이 특화 건강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