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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명절 대비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청주시, 추석명절 대비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축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30일까지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성수품 및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축·수산물의 점검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제수·선물용 추석 성수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재래시장, 정육점 등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는 업체 및 행정처분 또는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와 혼동표시 △원산지 미표시와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및 공정 거래 유도를 통해 투명한 유통환경과 안전한 축·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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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역대 군의원과 소통화합의 장 마련
증평군의회, 역대 군의원과 소통화합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9월 10일 역대 군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6대 증평군의회 의원들의 임기가 1년여 남은 시점에서 그간의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선후배 의원 간 교류를 통해 앞으로의 의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제6대 의정활동 보고 △의정활동 영상 시청 △지역 발전을 위한 고견 청취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윤성 의장은 “역대 의원님들의 노고와 헌신이 오늘의 증평군의회를 있게 한 큰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의 의정을 통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더 나은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역대 의원들은 “의정 발전을 위해 세대와 경험을 초월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뜻 깊었다”며 “남은 기간 동안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6대 증평군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배치,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등 달라진 제도적 환경 속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민간위탁사무점검특별위원회와 재난대응점검특별위원회 운영, 돌봄 정책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주제로 한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연속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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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개별주택가격 공시 업무 간담회 개최
음성군, 개별주택가격 공시 업무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0일 군청 세정과에서 ‘개별주택가격 공시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개별주택가격 산정과 공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신복 한국부동산원 충주지사장과 감정평가사 4명, 군 세정과장 및 과표팀장 등 직원 4명이 참석해 개별주택가격 산정과 공시 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 내용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추진 현황 점검, 2025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 시 발견된 문제점 공유,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개선방안 협의, 2026년도 표준주택 선정 관련 협의 등이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동산 적정가격 공시에 관한 기본 사항과 부동산 시장 동향 조사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충실히 이행, 부동산 적정가격 형성과 조세·부담금 형평성을 도모해 군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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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사는 공간 ‘청년마을 공유주거’ 연내 조성
보은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사는 공간 ‘청년마을 공유주거’ 연내 조성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회인면 중앙리에서 추진 중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인면 중앙리 4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5,402㎡ 부지에 소형주택 6동, 커뮤니티센터 1개소, 주차장 등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공유주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생활 패턴과 정착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된다.
커뮤니티센터는 청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의 거점으로 기능하며 주택은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군은 준공 이후 가구 집기 및 편의시설을 보강해 생활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과도 접목해 입주자들이 자연스럽게 지역과 어울리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준공과 동시에 청년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입주 청년들에게는 보은 지역의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창업 및 문화 활동과도 연계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보은’을 실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청년마을 공유주거 단지가 들어서는 회인면은 청년단체 ‘삶은동네’의 ‘라이더타운 회인ㅎ’로 이미 활기를 띠고 있다.
휠러스 페스티벌, 라이더유치원, 한 달 살기 프로그램 등 청년 문화·관광 콘텐츠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카페 ‘라이드앤브루’, 서점 ‘남만서방’ 등이 문을 열어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보은군은 행정안전부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6억원을 투입, 라이더 휴식공간과 숙박·장비 시설을 확충하고 라이딩 코스 개발, 지역 연계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인면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과 로컬브랜딩 공모 선정을 통해 주거·문화·창업이 결합된 청년 친화형 지역으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단지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뿐 아니라 창업과 문화 활동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생활권 로컬브랜딩 공모 선정과 연계해 회인면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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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 참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10일 NH농협 보은군지부 이기용 지부장의 지목을 받아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을 현행 2등급 대통령장에서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격상시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각계 인사들이 지명을 받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1870년 충북 진천군에서 태어나 1917년 연해주 니콜리스크에서 서거하기까지 일생을 바쳐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이상설 선생은 헤이그특사로 파견돼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을사늑약 무효투쟁운동과 대한광복군정부 조직 등을 통해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하는 등 개인의 안위를 넘어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희생과 헌신의 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충북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더 높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보은군 역시 선열들의 정신을 본받아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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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자원순환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일 뱃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자원순환 한마당’ 행사가 군민과 학생, 지역 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생활 속 자원절약과 재활용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보은에서 시작하는 자원순환의 첫걸음’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군내 유치원·초·중·고 학생과 어린이집,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고 보은초록맘 등 23개 단체가 함께했다.
개회식에서는 자원순환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축사, 개회사, 우쿠렐레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1회용품 없는 행사’를 목표로 다회용기 사용과 폐기물 최소화 캠페인이 추진돼, 탄소중립 실천 행사로서 모범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생활 속 실천 △자원 재사용 △기후위기 대응 △세대별 맞춤 등 4개 분야로 나뉜 25개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분리배출 게임 △업사이클링 체험 △재활용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가 됐다.
김상식 환경위생과장은 “올해 자원순환 한마당은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 보은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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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관내 기관·단체 및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기념사, 성평등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펼쳐졌으며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 관계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군수 표창은 △대한어머니회 괴산군지회 이정승 △민족통일괴산군협의회여성회 정홍식 △여성소비자연합회 괴산군지부 강순환 △괴산군이주여성모임 카나야아끼꼬 △한국부인회 괴산군지회 박미향 씨가 수상했다.
국회의원 표창은 △괴산읍장 장병란 △괴산군미선회 이윤숙 △새마을부녀회 임정숙씨가 받았으며 군의장 표창은 △소비자교육중앙회 괴산군지회 김화영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안계분 △괴산노인복지관 최세림 씨에게 돌아갔다.
여성단체협의회장 감사패는 △대한적십자사 괴산부녀봉사회 박영주 △아이코리아 괴산군지회 박정옥 △소비자교육중앙회 괴산군지회 김순식 △재향군인회여성회 송미자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괴산군지회 박현옥 씨가 수상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제창하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한마음대회를 열어 각 단체 회원들과의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 사회에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며 “성차별 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괴산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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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사랑카드 결제 시 할인율 15%로 상향
괴산군, 괴산사랑카드 결제 시 할인율 15%로 상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괴산사랑카드로 결제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소비자는 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 혜택을 받고 가맹점에서 결제 시 즉시 5% 캐시백을 추가로 적립받는다.
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시 10%의 할인을 적용받는다.
괴산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1인당 월 70만원 한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 음식점·전통시장·병원·학원·미용실 등 약 1,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은 이번 조치가 주민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결정이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군민 가계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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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조찬간담회 개최“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10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옥천군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대표들이 함께 모여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산업 지원 정책 및 협력 방안 공유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 의견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또한 입주기업 전반의 연구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기업불편 및 건의사항은 총 17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출·퇴근시간 버스노선 조정 등 9건은 군이 즉시 해결·조치 완료했고 8건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산단 주변 악취문제는 ‘악취실태 조사용역’을 올해 연말까지 완료한 뒤 후속조치를 추진하기로 해 행정이 현장의 어려움에 즉각 대응하고 중·장기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성과로 평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기업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기업 대표들은 “군이 기업의 목소리를 바로 듣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내준 점이 큰 힘이 됐다”며“지역과 상생하며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옥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기기 및 테크노밸리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 도약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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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경제포럼 공동주최“옥천군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지역화폐의 역할” 포럼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10일 옥천군이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과 함께 ‘옥천군 지역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지역화폐의 역할’을 주제로 옥천군 시군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충북경제포럼 박승락 정책분과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충북연구원 설영훈 남부분원장이 옥천군 경제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순환경제가 갖는 의미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화폐의 역할을 제시하며 토론을 이끌었다.
발제에 따르면 2024년도 옥천사랑상품권 총 발행액은 864억원 수준으로 이는 충북 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선 최고 수준이다.
특히 향수OK카드 발급자 수가 2024년 말 기준 4만 2천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옥천군 주민이 3만 6천 668명으로 이는 옥천군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76%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또한 산업 간 연관관계로 인한 파급효과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기준 864억원의 지역상품권 발행을 통해 전국적으로는 1천 830억원의 생산 유발, 718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및 1천 801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소개한 설영훈 남부분원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할인율 혜택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실질 소비 여력 증대 및 잠재 소비 촉진의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자금 순환의 촉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민·관·산·학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충북도민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화폐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도록 하는 중요한 매개체”며 “옥천군이 충북의 순환 경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