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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잇는 화합과 뿌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특별무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는 오는 10월 7일 오후 5시, 주무대에서 특별공연 ‘바다를 건너 뿌리를 지킨 예인들’ 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추석연휴 기간에 마련되는 무대로 한민족 고유 명절이 지닌 ‘가족과 공동체의 화합’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
고향과 전통을 그리워하며 뿌리를 지켜온 재일한국인 예인들의 이야기가 국악을 통해 재현되면서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바다를 건너 뿌리를 지킨 예인들’은 100여 년 동안 낯선 땅에서 국악의 맥을 이어온 재일한국인 예인이 선보이는 디아스포라 무대다.
공연은 △살풀이춤 △승무 △장고춤 등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의 향연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공연은 국악을 매개로 한일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기념하는 상징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추석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일한국인 예인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뿌리를 지킨 전통의 가치’ 와 ‘한일간 문화적 교류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국악의 울림 속에서 추석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영치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음악감독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재일한국인 예인들이 걸어온 삶과 예술을 통해 국악이 국경을 넘어선 화합의 언어임을 보여줄 것”이라며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이 공연을 즐기신다면 더욱 따뜻한 울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속 국악의 가치와 매력을 전한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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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 촉구
괴산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2일간담회를 열고 괴산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 하기 위해 인구 감소 지역 69개 시군을 대상으로 6개 지역을 선정,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년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2028년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낙영 의장과 의원들은 괴산군이 △충북에서 지방 소멸 지수가 가장 높고 △지속적인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인 점을 들어, 괴산군이야말로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이 아니라, 주민들의 안정된 삶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지방 소멸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고 역설하며.‘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선정 촉구’ 현수막을 들고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요구했다.
김낙영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의 선정은 괴산의 미래를 지켜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군의회도 괴산군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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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에 물든 시민의 숲’ 충주시, 가을 포토 명소로 부상
‘코스모스에 물든 시민의 숲’ 충주시, 가을 포토 명소로 부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도심 속에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시는 시민의 숲 사업 계획지 가운데 ‘키즈꿈의 숲’과 호암지구 이주단지 조성 예정 부지 약 1만6,000㎡를 활용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단지에는 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의 다양한 색상의 코스모스가 대단위로 펼쳐지며 화려한 꽃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코스모스 물결을 따라 조성된 약 300m의 순환 산책로와 포토존이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대경관을 즐길 수 있다.
코스모스 단지의 화려한 꽃 장관은 추석 연휴와 더불어 오는 10월 24일 시민의숲 다목적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시민의 숲 준공식 및 정원축제까지 약 3주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사업 추진 중인 키즈꿈의 숲과 이주단지 조성 예정 부지를 사업 준비기간 동안 코스모스 단지로 활용해 시민들께서 가을을 만끽할 공간으로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단지에 오셔서 좋은 가을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꿈의 숲과 호암지구 이주단지 조성 사업은 현재 행정절차와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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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엽연초 창고 ‘루마코브 카페’로 새단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노후 엽연초 창고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괴산군은 2일 청천면 청천리에서 청천면 엽연초 노후창고 리모델링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노후 엽연초 창고를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총 23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481.2㎡, 지상 1층 규모의 일반목구조 건물로 리모델링됐다.
완공된 시설은 휴게음식점으로 운영되며 특히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설치돼 ‘루마코브 카페’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게 됐다.
루마코브는 Luma + Cove를 합친 것으로 상상이 정박하는 작은 항구, 괴산 수변 너머 아이들의 상상이 정박하는 곳을 의미한다.
송인헌 군수는 “방치돼 있던 창고가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카페로 다시 태어난 것은 지역 재생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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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중 생활정보는 청주시 누리집에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도록 오는 9일까지 시 누리집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평안한 추석명절 보내기’ 주제에 맞춰 누리집에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교통·생활편의 안내·문화행사·전시·공연 등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청주 365민원콜센터 △시민 불편 종합신고 △생활 쓰레기 수거 △공영주차장 안내 △버스 운영시간 △전통시장 주차장 정보 △시립미술관 등 문화 분야 정보 △안전 행동 요령 등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께서 불편함 없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실속 있게 누리집을 개편했다”며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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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청원생명축제장서 축산물 시식 행사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 청원생명축제 축산물판매장에서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 행사를 열고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생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주 고품질 축산물의 맛과 풍미를 알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에서 생산된 한우, 한돈, 오리 등 총 100㎏이 관람객에게 맛보였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축산물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며 “다함께 축산 농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축산물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3일까지 진행되는 청원생명축제에는 한우, 한돈, 오리 등 8개 축산단체가 참여해 판매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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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페이, 이제 카카오페이에서도 결제된다”
청주시 “청주페이, 이제 카카오페이에서도 결제된다”
[충청중심뉴스] 이제부터 삼성페이와 정보 무늬 결제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를 통해서도 청주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는 청주페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사용자 유입 및 청주페이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청주페이는 삼성페이와 QR결제를 도입해 모바일 결제가 가능했으나 삼성페이 결제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고 QR결제 가맹점 수는 전체 가맹점 수에 비해 적은 편이어서 모바일간편 결제 수단의 다양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 사용자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카카오페이를 도입, 앞으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청주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에서 청주페이를 이용하려면 먼저 카카오페이 앱에 청주페이 카드를 등록해야 하며 이후 앱 내 바코드를 가맹점에서 스캔하면 청주페이로 결제가 된다.
자세한 서비스 이용 방법은 청주페이 앱 내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카카오페이 간편 결제 도입은 청주페이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페이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 많은 시민들이 청주페이를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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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 국회의원 초정 간담회 개최… 국비 확보 총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2026년 국비사업 증액과 제도개선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강일·이광희·송재봉 국회의원, 시 주요 실·국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7건, 총 95억원 규모의 증액사업과 6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국가하천 정비 준설사업 20억원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7억원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사업 12.5억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비 지원 21억원 △남이 부용외천~양촌 국도 건설 22억원 △하석지구 급경사지 보수보강공사 7.5억원 △석남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3.5억원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5억원 등 국비 증액 사업을 건의했다.
혼잡도로 개선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등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범석 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많은 사업들이 반영됐지만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업들은 내년에 청주시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중요한 사업으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의 교두보가 돼,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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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각장애인 소통과 화합 위한 기념행사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시각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가 2일 충청북도곰두리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에게 ‘점자 상장’을 최초로 수여했다.
수상자가 상장의 문구를 손끝으로 직접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된 이번 점자 상장은 시각장애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장애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청주직지라이온스클럽은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차별 없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 복지서비스 확대, 정보 접근성 강화, 교통·보행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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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 지역서 활발한 신규 정비사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시 도입한 ‘생활권계획’에 따라 신규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시가 ‘정비예정구역’ 으로 지정한 구역에 한해 정비사업이 가능했으나 ‘생활권계획’ 이 도입됨에 따라 주민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주민은 자유롭게 구역계를 설정해 ‘생활권계획-사전타당성 검토’를 신청하고 시는 신청된 구역계 설정의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에게 통보하게 된다.
이후 주민은 정비계획 입안 제안 절차를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면 된다.
현재 5개 구역에 대한 ‘생활권계획-사전타당성 검토’를 접수해 2개 구역은 구역계 결과통지가 완료됐고 3개 구역은 관련 부서 협의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외 다수의 구역도 해당 신청을 위해 준비 중이다.
생활권계획-사전타당성 검토 신청은 주민동의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만큼, 이전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 비해 신속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