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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은대추축제, 콜센터(☏1670-6114)로 물어보세요
10.2025 보은대추축제, 콜센터(☏1670-6114)로 물어보세요-2025보은대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2025 보은대추축제’에서 콜센터(☏1670-6114)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추축제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종합안내실 및 추진부서의 전화 안내로는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군은 친절하고 정확한 축제 정보 제공을 위해 보은대추축제 콜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보은대추축제와 관련된 행사, 주차, 교통 및 현장 상황 등 축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축제 프로그램 일정- 체험 정보- 주차장 현황- 축제장 도면 등을 이미지로 제작해 별도로 관광객 휴대전화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보건, 소방 및 경찰 등 안전 지원 안내를 비롯한 행사 전반의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축제 기간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축제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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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1월 ‘김장축제’ 개최
괴산군 평생학습관 퇴근길 평생학습 배움터 (2) (사진제공=괴산군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5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라는 주제로 열리며, 김장 체험은 물론 먹거리- 문화 공연까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충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는 올해 ▲전국 김장경연대회 신설 ▲7080 구워먹기 체험존 확대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김장체험은 원스톱- 드라이브스루- 즉석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괴산김장축제 홈페이지(╨https://gimjang.kr/)에서h 가능하며, 총 1,001팀(일반 791팀, 친환경 210팀)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약 300팀 늘어난 규모다.
체험비는 절임배추 20kg 기준 일반 14만 8천 원, 친환경 17만 원이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절임배추 10kg 당 괴산사랑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도 즉석 김장담그기가 가능해 누구나 김장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7080 구워먹기 체험존은 올해 동진천 하상까지 확대된다. 모닥불을 중심으로 꼬치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30분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김연자, 손빈아, 박민수, 김희성(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미고,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수놓는다.
8일 오후 1시에는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본선이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괴산 절임배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해 실력을 겨루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축제장에서는 김치명인 이하연의 ‘명인의 김장간’, 김정희 진지박물관장이 운영하는 ‘김치 스토리 역사관’을 통해 전통 김장 비법과 김치의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군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www.gsjangter.go.kr)에서 절임배추와 속재료를 판매하고, 관내 13개 농가에서 ‘마을김장체험장’을 운영한다.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전통 김장문화에 캠핑을 결합해 새로운 즐거움을 마련했다”며 “청정 괴산의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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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사진제공=충북도청 대변인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산림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도민과 숲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제6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를 충청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경연을 펼치고, 참가자들과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숲해설 경연대회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충청대학교 유아숲지도사교육원, 충북숲해설가협회, 숲환경교육센터)이 공동 주관해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숲, 삶을 엮다’라는 주제로 숲과 사람,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숲 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대회는 ▲경연대회 ▲역량강화 특강 ▲산림교육 체험부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경연대회는 서류심사 후 2개 분야(숲해설, 유아숲교육) 총 8팀을 1차 선발하였고, 행사 당일 현장시연 및 질의응답을 통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하여 각 부문별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2팀)을 선발하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충북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역량 강화 특강은 ‘숲에서 생명의 삶을 엮다’라는 주제로 산림교육 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장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산림교육 체험부스를 설치해 도민 누구나 산림교육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도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기법 개발 및 산림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도민 만족도를 높이고 경연 우수사례는 시군에 확산시켜 충북 산림교육 서비스 품질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도민 누구나 행사 당일 충청대학교 캠퍼스로 오면 체험행사를 즐기면서 가을의 멋진 정취와 함께 추억을 엮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산림녹지과(☏043-220-3793)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숲해설 경연대회가 산림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교육 전문가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도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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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경영 혁신으로 소득 1억 원 현실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사진제공=충북도청 대변인실)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농가에서 수집한 생육- 환경- 경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스마트팜 영농관리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 현장은 기상 이변과 기후 변화로 인한 재배 불안정,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신규 귀농- 귀촌인의 농업 경험 부족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모델은 농업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득 1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도입 효과와 경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토마토와 수박을 대상으로 경영 실태, 노동 투입, 생산성과 생육- 환경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 선도 농가와 일반 농가 간 수익성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수박의 경우, 재배 면적 4,000평에서 생산량 약 14만 1천kg을 확보하면 목표 소득 1억 원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서는 모델 도입 연차별 생산성을 1년 차 75%, 2~3년 차 90%, 4년 차 이후 100%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일부 농가에 적용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보완과 고도화를 거쳐 현장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박정미 박사는 “이번 연구는 농가별 특성과 목표에 맞춘 데이터 기반 경영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스마트농업 정착과 확산에 기여하고 농가의 경영 효율성과 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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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하나로마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농협 하나로마트(지점장 박희순)는 1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정만 보은농협 조합장과 박희순 지점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박희순 지점장은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정만 조합장은 “보은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지역 대표 농협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지역의 상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은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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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체육회, 소아암 아동에 ‘사랑의 커피’ 판매금 전액 전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탄부면 체육회(회장 송효헌)는 10일 제5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 축제’에서 판매한 커피 판매 수익금 150만 3000원을 소아암 아동(6세)에게 전액 전달했다.
해당 아동은 지난 2021년 12월 소아암 판정을 받고 현재까지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며, 오는 10월 여섯 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탄부면 체육회는 환아를 돕기 위해 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사랑의 커피’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행사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 당일 커피 한 잔을 구매하는 것이 곧 기부로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한 잔의 커피로 전하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송효헌 체육회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아동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아이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시영 탄부면장은 “우리 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면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큰 울림을 주었다”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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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태동대추 시범사업 평가 및 시식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10일 수한면 일원에서 ‘태동대추 시범사업 평가 및 시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은군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신품종 ‘태동대추’ 재배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확된 생과를 직접 시식하며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계자와 재배농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1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112㎡ 규모의 묘목 재배 시설하우스와 △3.6ha 규모의 농가 실증포장(18개소, 묘목 3,600주)을 조성, 신품종 대추의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했다.
‘태동대추’는 보은읍 삼산리 윤태동 농가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기존 복조 품종(과중 18.5g, 당도 27.6Brix)에 비해 과중 27.47g, 당도 30.5Brix로 크기와 당도가 월등히 높고, 식감 또한 아삭하고 단단해 차별성이 뚜렷하다.
이날 시식회에 참석자들은 "아삭하고 달다", "프리미엄 생과로 유통 가능성 높다"며 호평을 쏟아냈으며, 향후 농가 보급 확대와 상품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4월 보은군농업기술센터와 태동대추농원은 ‘태동대추 보급 및 품질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보은군 우선 보급 △재배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관리 지원 △묘목 가격 안정화 및 육종자 권리 보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태동대추가 복조를 대체할 차세대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제도적-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 성과와 협약 내용을 토대로 태동대추의 재배 확대와 상품화를 적극 추진해, 명품 보은대추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태동대추는 보은 대추 산업의 미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신품종으로, 품종 다양화와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에서도 재배기술 지원과 유통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해 농가 소득 향상과 보은대추의 명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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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솔향기누리봉사회, 풍성한 한가위 나눔 실천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동철)는 연수솔향기누리봉사회(회장 조광옥)에서 추석을 맞아 송편과 명절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지역 홀로 어르신 36가구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 송편 나눔 실천은 매년 추진하는 나눔 활동으로, 송편과 물김치, 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조광옥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이웃과 함께 송편처럼 따듯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신동철 연수동장은“어느 때보다 가족이 그리운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자식의 마음으로 송편과 반찬을 준비해 주신 연수솔향기누리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 솔향기누리봉사회는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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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스트레칭 주민 강사 위촉식 개최
충주시 균형개발과에서 위탁 운영 중인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동량면 중심지공원에서 스트레칭 주민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스트레칭 주민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과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 내 건강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은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강사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위촉을 통해 주민 강사들은 앞으로 배후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과 함께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교육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부족한 건강 관리 자원을 보완하며, 농촌 지역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동체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현장에서는 수료생들의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더불어 주민강사로서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 주민강사는 “주민이 주민을 가르치며 함께 건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민강사 위촉을 계기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마을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동량면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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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 통장협의회, ‘시민과 국화 나눔행사’ 개최
충주시 용산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김경수)가 10일 충주시 시화인 국화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국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교현동에 있는 국화밭에서 2시간가량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빈 화분을 가져온 시민은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국화를 화분에 담아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탐스럽게 핀 가을의 전령사 국화꽃을 얻어 기쁘다”라며 “잘 키워서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느끼겠다”라고 말했다.
시민에게 전달된 화분은 통장협의회원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직접 밭을 갈고 비닐 씌우고 모종을 심는 등 약 8개월의 땀을 흘린 결과물로 만들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김경수 용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국화를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감사하다”하고 “이를 계기로 시화를 더욱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산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국화를 주민들에게 나눠오며 자연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정원도시 충주’ 이미지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