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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기센터, 복숭아 과원관리 현장교육 마무리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정희)가 내년도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추진한 ‘수확 후 과원관리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5일 소태청룡복숭아작목회를 시작으로, 앙성복숭아작목회까지 총 7개 작목회원 165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가을전정, 감사비료 시비, 병해충 방제, 관수작업 등 수확 후 관리의 필요성과 올바른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인근 과원에서 가을전정 시연을 진행해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현재 일부 복숭아 농가에서는 수확 이후 가을전정을 소홀히 하거나 과도하게 시행하는 사례가 있어, 다음 해 나무의 세력 균형이 무너지고 저장양분이 부족해 상품성과 생산량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가의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을전정은 겨울전정의 일손을 덜 수 있어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나무 세력 조절에도 효과적이다”라며, “수확 후 방제를 철저히 해 병해충을 예방하고 내년도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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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노조, 정동근 주무관 ‘행복배달통’선정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정식)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3분기 주인공으로 노인복지과 정동근 주무관(사회복지 6급, 41세)을 선정하고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인정책팀에서 근무하는 정 주무관은 묘지 설치 허가, 화장- 봉안시설 설치, 기초연금 지급, 노인목욕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노인복지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복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2012년 충주시 칠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한 정 주무관은 여성청소년과, 대소원면, 노인장애인과, 복지정책과 등을 거치며 다양한 업무 수행 경험을 쌓았으며, 적극적인 태도와 전문성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장사업무의 특성상 산을 자주 오르내려야 하는 환경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며, 동료들에게 운동을 권하는 등 충주시청 긍정 에너지 전도사로도 알려져 있다.
정 주무관은 이러한 열정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충주시 노인 인구 3만 6천여 명에게 연간 1,400억 원 규모의 기초연금을 차질 없이 지급해 왔으며, 천상원 제2 봉안당 건립 사업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이번 행복배달통 전달식은 ‘2025 소통과 화합 직원 한마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축하 속에 진행됐다.
노사 대표는 “3분기 행복배달통 주인공에게 조합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항상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행복배달통이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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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들 모여라!” 충주시, 명랑운동회 개최
충주시가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 ‘2025년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충북 최초로 충주시가 마련한 반려동물 축제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과 반려-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웅종 훈련사의 토크콘서트와 도그쇼 △반려동물 패션쇼 & 장기 자랑 △기다려, 달리기, OX 퀴즈 등 명랑운동회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그중 기다려- 달리기 등 명랑운동회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과 행동 교정, 기초 미용 서비스, 수제 간식 및 인식표 만들기, 고양이풀 키우기 등 체험 부스와 더불어 동물보호 캠페인 홍보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이벤트로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반려견과 함께 캐릭터 잡기 챌린지’와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교감하며 시민 전체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10월 25일 탄금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반려인들이 오셔서 가을의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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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로안전시설 정비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 준공
02.1 청주시, 도로안전시설 정비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 준공.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로안전시설 정비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준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승하차구역 및 노인 보행안전 포장 등이 추진되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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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와이파이 5개소에 추가 설치 완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공공와이파이 5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2025년 하반기 구축사업이 준공되었으며, 읍‧면 중심 설치를 통해 도농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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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주당 태교랜드 국비 15억원 추가 확보… 추진 탄력
01.1 청주시, 사주당 태교랜드 국비 15억원 추가 확보… 추진 탄력. 사진(예상 조감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사주당 태교랜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국비 15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가족친화형 태교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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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표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초장을 로컬100으로!
26.1 당신의 한표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초장을 로컬100으로!. 사진 (사진제공=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 온라인 국민투표’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조창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진행하는 이번 투표는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조창은 2023년 제1기 로컬100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기 후보군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2기 후보군은 지난 7월 진행한 온라인 추천에서 접수된 1,042개의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언급량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200개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국민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100개가 선정된다.
200개의 후보군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조창을 비롯해 전국의 박물관- 복합문화공간- 전통시장- 문화거리 등 일상 속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지역문화자원이 포함됐다.
조직위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전시장인 문화제조창은 제1기 로컬100 가운데서도 2024년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매력이자 청주문화의 랜드마크”라면서 “이번 대국민 투표를 통해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청주를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매력으로 다시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지와 투표를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제2기 로컬100 선정 국민투표는 로컬100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다섯 표가 주어지며, 원하는 후보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투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권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1기에 이어 2기 로컬100 후보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할 문화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펼쳐진다.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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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보다 달떴던 청주공예비엔날레, 다가올 프로그램 신청창 연달아 떴다!
25.4 한가위 보름달보다 달떴던 청주공예비엔날레, 다가올 프로그램 신청창 연달아 떴다. 사진(밥짓기 홍보물) (사진제공=청주공예비엔날레)
[충청중심뉴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제대로 달뜬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다. 지난 5일 누적 관람객 20만을 돌파하며 추석 특수의 서막을 알리고 추석 당일에는 개장 한 시간 전부터 ‘오픈 런’ 풍경이 펼쳐졌는가 하면, 각종 공연부터 짓기 프로젝트까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마다 만석을 기록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관람객들은 “긴 연휴에 비까지 내리다 보니 나들이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난감했는데, 청주공예비엔날레 덕분에 즐겁고 특별한 추억 만들 수 있었다”며 “작품들이 많아서 종일 있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남은 연휴에 한 번 더 시간 내서 와야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청주는 물론 봉담, 동탄, 원주, 수원,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관람객들은 추석 이벤트로 마련된 제기왕 선발대회에서도 기분 좋은 승부욕을 겨루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전시는 물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까지 고른 호응을 얻으며 추석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여세를 몰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더할 프로그램들의 신청창을 연달아 열었다.
우선 오는 10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7동 야외 작업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오후 3시까지 네 차례 진행하는 ‘밥 짓기 – 쌀의 순환 2’가 총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3일(금) 선재 스님과 ‘밥 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본전시 참여작가 강진주의 두 번째 퍼포먼스로, 우리 쌀로 직접 쑨 죽을 나누며 생명의 순환과 치유의 여정을 함께하는 자리다. 신청링크(╨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RxXZaBrwf4veWS5jWIRg92m_h9lU7BlpNOBwd3DmBKGZWNg/viewformh)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며, 모집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수 있다.
나무, 섬유, 유리 등 다양한 분야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엿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공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온 국제공예워크숍도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도자워크숍의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천연 옻칠로 실금이나 흠집이 있는 도자기를 수선하는 킨츠기 기법의 대가 구로다 유키코와 함께하는 참여형 창작체험은 오는 15~17일 사흘간 문화제조창 본관 4층 공예스튜디오 도자공방에서 진행한다. 수선하고 싶은 도기 지참이 필수로, 회차당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도예를 출발점으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이헌정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준비한 마지막 국제공예워크숍의 자세한 일정 등은 홍보물을 참고하면 된다.
역대급 규모의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들로 역대 최장기간의 전시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에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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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11일 생명누리공원서 ‘어디든 책뜰’ 운영
24.1 청주시립도서관, 11일 생명누리공원서 ‘어디든 책뜰’ 운영. 사진 (사진제공=청주시립도서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2025년 팝업놀이터와 연계해 ‘도서관밖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밖도서관은 실내가 아닌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개방형 야외도서관이다. 다양한 주제의 책이 큐레이션된 바구니 속 도서를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이번 도서관밖도서관은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해 책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책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도모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빈백과 미니텐트, 야외 책장 등을 설치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한줄 독서평 쓰기’, ‘블럭 키트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청주시서점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읽Go 만들GO 책 속 세상’에서는 책 읽고 키트 체험 후, 마지막에는 책까지 선물로 받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cheongju.go.kr/)를 확인하거나 청주시립도서관(043-201-407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화자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책과 놀이, 쉼이 어우러지는 이번 도서관밖도서관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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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천절 경축식 및 개천대제 봉행
23.1 청주시, 개천절 경축식 및 개천대제 봉행.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3일 흥덕구 강내면 은적산 단군성전 경내에서 단기 4358년을 기념해 개천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국조단군봉찬회(회장 김동년)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향교유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박노학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장이 아헌관을, 오명전 문의향교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봉행을 거행했다.
개천절 경축식에서는 국민의례, 칙어낭독, 홍익포상, 기념사, 축사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어진 개천대제에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봉행이 거행됐다.
김동년 국조단군봉찬회장은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함양하여 인본사상, 공영복지 정신, 평화사상을 갖게 함으로써 평화롭고 건전한 사회를 건설하자”고 인사 말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준비해 주신 김동년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천대제 행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