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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의장“민생 살피는 일에 의정 역량 집중”
이양섭 의장님 인터뷰
[충청중심뉴스] “고물가·저성장의 복합적 경제 위기 속에서 첫째, 둘째, 셋째도 오직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각오로 민생을 살피는 일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2일 기자실을 방문해 “도민들의 성원 덕분으로 올해 임시‧정례회 8회 116일의 의사일정을 잘 마무리했다”며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 특히 영세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에 특히 노력했다”고 했다.도의회는 전통시장 등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을 육성하기 위해 ‘충청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전부개정 했고 ‘충청북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소상공인 보호 및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도의회는 또 ‘충청북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 부담 경감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한 경기 진작 등 다양한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제안했다.이 의장은 “간담회와 토론회를 수시로 열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은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조례를 정비하고 5분 자유발언에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며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조례 제·개정과 건의안 채택도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2024년 7월 출범한 12대 후반기 의회의 1년 6개월 성과를 보면 11대 의회 같은 기간 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이 95.5%나 많았으며 의안 처리 건수 33.9%,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65.5% 많았다.이 의장은 올해 가장 의미 있었던 일에 대해 “적지 않은 난관이 있었지만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된 청사가 없던 우리 의회가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마련했다는 점”이라며 “도민들이 걱정하시지 않도록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유능한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내년은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로 ‘유시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12대 의회가 시작한 일들을 잘 마무리하겠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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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제정‧건의안 채택 등 지역현안 선제적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지난 15일 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6회 임시회 및 2회 정례회 116일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도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 보호, 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2024년 7월 후반기 의회 개원 후 도의회는 13회의 임시·정례회 189일의 회기 동안 도민 삶과 직결된 조례안 349건, 예산‧결산안 22건, 동의‧승인안 129건, 건의‧결의안 18건, 기타 55건 등 573건의 의안을 처리했다.이는 11대 의회 같은 기간의 428건에 비해 33.9%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시기를 고려하더라도 크게 늘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303건으로 11대보다 95.5% 많아 의원들이 의정활동의 중점을 어디에 두고 노력했는지 잘 보여준다.유재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도민 중심 효과 검증을 위한 입법평가 표준 모델 마련’은 같은 대회 의정활동 분야 장려상을 수상해 충북도의회의 의정혁신 노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지난 11월 4~17일 진행된 2025년도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처리요구 164건, 건의 278건 등 442건을 지적했다.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예산 사용의 절차적 문제, 위탁사업 부실 관리, 학교 공사로 인한 학생 학습권 침해 등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 감사에서는 인력 관리의 효율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 재정건전성 확보를 주문했다.도의회는 특히 시급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건의·결의안을 통해 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며 국비 반영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직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를 발 빠르게 구성한 도의회는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및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건의안’과 ‘청주국제공항 항공사고 대비 안전 조치 및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신속히 채택하며 공항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심층 분석한 대집행기관질문 10회, 5분 자유발언 139회를 통해 집행부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하면서 각계각층의 목소리와 고충을 전달하는 도민의 대변자 역할을 활발히 했다. 5분 자유발언은 11대 의회보다 65.5% 많았으며 대집행기관질문도 11대 같은 기간보다 6회 증가했다.재난안전은 물론 간병, 돌봄, 공공의료, AI, 청년 정주여건, 노인·장애인 복지, 창업육성, RISE 사업 등 다양한 주제의 간담회와 토론회를 150회 열어 현장의 의견을 들었으며 의원들은 이를 5분 자유발언과 조례 제·개정 활동으로 연결했다.또한 국립소방병원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주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 간병비 국가 지원 및 건강보험 급여 적용,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 전환,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같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해 도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이양섭 의장은 “정치·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우리 의회는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충북 의정사에 큰 획을 그은 뜻깊은 해”라며 “청사 이전과 개청 과정에서 도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리기도 했지만 혁신의 계기로 삼아 투명하고 열린 의정에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했다.이 의장은 이어 “내년은 제12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해로 그동안 차곡차곡 풀어온 지역 과제와 민생 현안들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와 정책으로 다듬어 충북의 구석구석까지 회복과 성장의 온기를 불어넣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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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끌어오고, 사람은 머물게 한 괴산…역대급 성과 빛났다 -송인헌 군수 “내년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살기 좋은 괴산’완성”
예산은 끌어오고, 사람은 머물게 한 괴산…역대급 성과 빛났다 -송인헌 군수 “내년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살기 좋은 괴산’완성”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올 한 해를 집약한 단어로 ‘역대급 성과’와 ‘선순환 구조’를 꼽았다.돈을 따오고, 시설을 짓고, 행사를 치른 성과들이 서로 연결되며 군민의 편한 삶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한 해의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십 차례 오가며 발품 행정을 펼친 결과, 연이은 대규모 정부사업 선정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 전략의 추진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추진력을 발판 삼아 괴산은 이제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농업·관광·체육·복지가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섰다.10대 성과로는 △역대 최대 정부사업 214건, 9242억원 확보 △농업분야 지원 확대로 농가 부담 대폭 완화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축제 흥행 △스포츠 강군 기틀 마련 △생활 인프라 및 정주 여건 기반 확충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감한 지원 △인구 증가 및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 추진 △건강한 군민, 안전한 괴산 실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군민 우선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축 등이다.이중 괴산군이 꼽은 올해 최대 성과는 단연 정부사업 확보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괴산군이 확보한 정부사업은 214건, 총사업비는 9242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이는 단순한 재정 성과를 넘어, 지역 발전 전략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주요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괴산은 전형적인 농업군이다.그만큼 농업 성과는 군정의 체온을 보여주는 지표다.군은 올해 농업 분야 예산 비율 27.1%를 기록하며 도내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여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 확대해 최근 3년간 1720명을 도입, 120억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특히, 숙련 인력 중심의 운영 체계는 일손 부족과 인건비 부담이라는 농가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소한 것은 물론, ‘체질 개선’까지 이뤄냈다.괴산의 변화는 관광 지표에서도 확인된다.김장축제는 전년 대비 방문객과 매출이 각각 2배로 늘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고, 빨간맛 페스티벌과 고추축제도 흥행을 이어갔다.군은 여기에 자연울림 음악분수, 괴강둘레길 등 체류형 콘텐츠를 더해 ‘왔다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그 결과, 괴산군의 생활인구는 2024년 352만 명으로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상반기에도 148만 명으로 군 단위 1위를 이어가고 있다.체육은 괴산이 새롭게 키운 성장축이다.군은 스포츠타운과 씨름전용훈련장 등 17개 체육시설에 960억 원을 과감히 투입해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 각종 체육대회 53건, 전지훈련 65개 팀을 유치하며 약 3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체감 효과가 나타났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송 군수는 “체육은 군민 건강을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괴산을 사계절 체육·관광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올해 괴산군은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정책에도 속도를 냈다.괴산읍 노외 공영주차장 무료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로 꼽힌다.또 인플루엔자와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확대해 예방 중심의 건강 정책을 강화했다.이 같은 흐름은 2025년 충청북도 사회조사에서 괴산군이 정서 안정‧생활 만족 분야에서 도내 최상위권 수준을 기록하며 ‘살기 좋은 괴산’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미래 인재 분야에서는 중·고생 글로벌 해외연수, 교육플랫폼 구축 착공, 중·고생 전 학년 연 100만 원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미래세대 투자를 멈추지 않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저출생 대응과 지역 지속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민선 8기 494억 원 확보와 출생부터 자립까지 이어지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치매전담 노인요양원과 장애인보호작업장, 공감누리센터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 확충과 다양한 지원은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도 구축했다.송 군수는 2026년 운영 방향으로 “괴산읍의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 기반을 위한 대규모 전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 확정을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감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그는 “관광·체육 분야에서 체류형 생태·자연관광지 조성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이어가 ‘사계절 관광·체육 거점’을 완성하겠다”며 “농업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친환경 탄소중립 농업 전환, 농가 경영안정 지원 확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생활 분야에서는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종합운동장 24시간 개방 등 일상형 정책을 확대하고, 괴산 아트센터·천년한지숨터 조성으로 문화 기반도 넓힌다.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와 폐렴구균 무료 접종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 정책도 확대한다.송 군수는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 덕분”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경각심을 갖고 모든 행정력을 ‘살기 좋은 괴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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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위한 감동의 후원 잇따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감동의 후원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는 2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는 지난해 12월 취약계층을 위해 1300만 원 상당 백미를 기탁했으며, 23년 2월에는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강한방병원은 충주시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강한방병원은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성금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강한방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특히 24시간 공동간병실 운영을 통한 환자 및 가족 부담 경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및 무료 진료 제공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금가면 주민자치위원회 신은선 위원장과 최지선 사무국장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마무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자원봉사 수당으로 모은 성금 240만 원을 금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기탁했다.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은 충주시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써달라며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금액은 지난 6월 18일 충주시청 앞 로지스 커피에서 진행된 ‘착한카페 사람인’일일 카페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호암직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 원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마음을 다하는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정성이 이웃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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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정부 정책 방향 분석...정부예산사업 발굴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2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 사업 발굴 △내년도 군정 추진 준비 △청렴도 향상 △지역 업체 이용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지난 8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시작으로 2026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가 진행되면서 조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 사업 발굴을 당부했다.그는 “과밀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비수도권 성장 전략으로 산업단지 인근 주거‧정주환경 개선, 지‧산‧학‧연 협력 강화 사업, 지방 우대 사업 등이 새 정부의 큰 정책방향”이라며 “내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과 업무 계획을 분석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조 군수는 “연말까지 계획했던 사업이나 업무를 연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챙겨 보라”며 “특히 국도비 사업은 집행률이 저조할 경우 패널티가 적용되어 추가 배정을 받기가 어려워지므로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바란다”고 말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와 관련하여 조 군수는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나’등급을 받으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아직 ‘가’등급에는 진입하지 못해 아쉽다”며 “연말을 맞아 청탁이나 향응, 금품 등을 수수하는 일이 없도록 각자가 청렴한 공직기강을 잘 지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또 조 군수는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건설경기도 장기간의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여전히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대한 관내 물품이나 서비스 용역을 이용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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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옥천군장학회에 100만 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우산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온 데 이어 올해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현재까지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옥천군장학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을 주고 있다.우산초등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는 “후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우산초등학교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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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비자 모니터링단 건의사항 반영 등 적극행정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환경 대폭 개선!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고객 만족도 향상과 운영 방법 개선 등을 위해 ‘소비자 모니터링단’을 적극 운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모니터링단은 16명으로 구성된 직매장의 전반적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단체로, 군은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직매장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올해 이들은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 로컬푸드 요리교실 연중 운영계획 공유 및 수강 신청 방식 개선 △ 소비자와 지속 소통을 위한 SNS 채널 개설 △ 뜰팡 일요일 영업 확대 △ 선진지 견학을 통한 직매장 내 계절별·품목별 공간구성·이동동선 개선 △ 뜰팡 디지털 메뉴판 및 키오스크 설치 등 △ 시설 보수 및 편의시설 개선 △ 농산물 품질관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을 요구했으며 군이 해당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직매장 환경을 조성했다.군 관계자는“올해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직매장 판매품목의 가격·품질 개선뿐 아니라 이용환경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사항을 지속 반영해 신뢰받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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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고향을 응원합니다”옥천군이장협의회와 증평군이장연합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나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장협의회와 증평군이장연합회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뜻깊은 상생 협력에 나섰다.옥천군이장협의회와 증평군이장연합회는 서로의 지자체에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확산에 앞장섰다.22일 증평군이장연합회장이 옥천군청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양측 이장단 임원 등이 참석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김종범 옥천군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상호 기부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라 생각한다”며 “이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창태 증평군이장연합회장은 “상호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두 지역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각 지자체가 마련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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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대청호 첫발 내딛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2일 옥천읍 수북리 안터교 인근 대청호에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를 진수한다.이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인‘대청호 뱃길’실현이 눈앞에 다가왔다.과거 대청호 주변 마을은 댐 건설로 인해 기존 도로가 수몰되면서 육로가 단절되거나, 가까운 거리를 두고도 먼 길을 우회해야 하는 등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치며 규제의 벽을 넘기 위해 노력해왔고 마침내 주민들을 위한 도선 도입을 이뤄냈다.이날 진수되는‘정지용호’는 전장 19.5m 선폭 5.5m 총톤수 40ton으로 최대속도는 8노트이며 40인승 규모의 친환경 전기 선박이다.대청호의 수질 보전을 위해 기름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대신 오염 물질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동력 시스템을 탑재하였으며 진수 이후 선박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꼼꼼한 시운전을 거쳐 내년 1월 준공식 이후 3월 정식 운항 계획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지용호는 단순한 배가 아니라 대청댐 건설로 인한 피해와 소외감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한‘희망의 다리’이다”라며“교통 오지라는 불편 속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 복지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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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김오현 주무관, 행안부 행정제도 개선 우수 2관왕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 김오현 주무관이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2023년에 이어 또다시 선정되며 장관 표창과 함께 1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는 행정제도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국민 불편 해소 및 공직사회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매년 행정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이번 행정제도 우수사례 선정은 행정안전부 행정제도과에서 선정한 전문심사위원이 전국 시·군·구에서 제안한 개선 과제를 △효과성 △필요·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 심사항목표에 따라 서면 심사하여 총 우수 9건, 장려 12건을 선정하여 포상하였다.보건소 김오현 주무관은 2025년「장기계속계약 조건 보완을 통한 업무용 차량 임차계약 방법 개선」을 제안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자체 업무용 차량을 장기계속계약으로 임차할 수 있도록 지방계약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이번 개선안 도입 시 지자체 예산 효율성 증대와 안정적인 차량 운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2023년에는「새벽·야간 시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접근성 개선」을 제안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5월 보건복지부가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의 AED 설치 및 관리지침을 변경해 설치 장소의 운영 시간을 고려하고, 장시간 출입이 가능한 곳에 설치하도록 지침을 개정하였다.김 주무관은“이번 성과는 불합리한 제도 발굴을 적극 장려하고, 작은 아이디어도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보건소의 긍정적인 조직문화가 성과로 이어진 값진 결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