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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청렴 교육’마무리
보은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청렴 교육’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2일과 23일까지 양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청렴·복무 규정 준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복무 자세와 윤리 의식을 되짚음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직원 개개인이 일상 업무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배려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양일간 총 4차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개념과 유형, 예방 방안은 물론 청렴 의식 제고와 공무원 복무 규정 준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청렴교육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주 강사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단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청렴시민감사관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청렴·윤리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살린 강의로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청렴·복무 규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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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괴산군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2026년 2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학현 전략기획부장, 김두영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장, 신미숙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5년이다.괴산군이 연 3%의 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실제 부담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협약에 따라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보증 신청을 접수·심사해 보증 승인과 이차보전금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농협은행 괴산군지부는 보증을 기반으로 융자를 실행하고 분기별로 이차보전금을 괴산군에 청구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며 “2026년 2월 시작하는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경영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2026년 2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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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출범...지역 먹거리 선순환 시동
증평군,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출범...지역 먹거리 선순환 시동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에게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겠다는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생산자들의 공동 결의를 다졌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성 추진 현황과 연합회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양창근 회장은 “생산자들이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이 연합회의 역할”이라며 “지역공동체와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치의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는 증평군 먹거리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주체”라며“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해 군민 건강을 지키고,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생산은 농민이, 유통은 군이’라는 공약 아래 증평읍 사곡리 일원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센터는 학교급식·공공급식·로컬푸드를 연계한 지역 먹거리 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내년 2월 준공,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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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김치산업 기반 강화…원료 공급단지 착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3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부지 4만9110㎡, 건축 연면적 7206㎡ 규모로 조성된다.공급단지에는 IoT 기반 스마트물류 저온저장센터와 사무실이 들어선다.당초 김치 원료 공급과 제조·가공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기획됐으나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문가, 참여 지자체의 검토를 거쳐 저온저장 중심의 스마트물류 시설을 우선 구축하고 제조시설은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방향을 조정했다.저온저장고는 상시 비축용과 출하 조절용으로 활용되며 연간 1만6천여 톤의 원물을 취급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상시 비축 재고량은 월 3000톤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군은 가을배추 주산지로 절임배추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괴산김장축제를 통해 김장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김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 김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의 저장·관리·출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사업을 단순화해 핵심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 여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온저장고를 매개로 고품질 배추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중소 김치 제조업체의 원물 수급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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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덕상4리, 마을주민 마음 모아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덕상4리 마을주민들이 23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아동발달지원계좌 대상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덕상4리는 귀농·귀촌인의 꾸준한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마을이다.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덕상4리는 2023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마을주민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임승봉 이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동발달지원계좌는 취약계층 아동이 18세 이후 대학진학, 직업훈련 등에 드는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월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매칭·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현재 지역 내 200여 명의 아동이 아동발달지원계좌 지원을 받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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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아이코리아 증평지회가 23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수희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이코리아는 아동과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증평지회는 2013년부터 장학금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여를 이어오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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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최종보고에서는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간호학과 곽은미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곽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 퇴원 이후 회복기 돌봄을 강화하고 방문의료를 돌봄 체계 안에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병원 치료가 끝난 뒤에도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의료와 돌봄을 분리해 운영하면 현장에서 공백이 반복될 수 있다는 취지다.곽 교수는 특히 지역 기반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중심을 시설에서 지역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역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조정하고 연결하는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연구는 기대수명 증가에 비해 건강수명이 정체된 현실도 짚었다.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살던 곳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괴산군 통합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학문적 연구와 현장 목소리로 함께 점검한 자리였다”며 “어르신의 회복과 일상 유지를 중심에 둔 의료·돌봄 연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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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돌봄매니저, 돌봄봉사자, 통합돌봄 수행기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수행 인력과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성과 발표에서 군은 올해 주요 실적을 제시했다.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11개 읍·면에 돌봄소통창구를 운영했다.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고 주거·생활·의료 연계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밝혔다.운영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군은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대상자 1명을 기준으로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제공하는 대상자 중심 설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군이 돌봄 정책을 서둘러 재편하는 배경에는 초고령화가 있다.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3.6%에 달하며 읍·면 단위에서는 노인 비율이 50% 안팎으로 나타난다.군은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지역 곳곳의 접근성은 취약해 “돌봄은 미래 대비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는 판단을 정책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군은 2026년을 전환점으로 통합돌봄을 사업에서 체계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내놨다.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대상자 범위 확대, 사례관리 중심 운영 강화, 지역자원 연계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방문의료와 재택의료센터 공모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괴산군 통합돌봄은 서비스를 단순히 연결한 게 아니라 사람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을 다시 설계해 온 과정”이라며 “회복을 돕는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삶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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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남하1지구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 토지 경계 바로잡아 이용가치 높인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남하1지구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공람‧공고,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지소유자 총수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 지구로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협의,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웃 간 경계분쟁이나 건축물의 경계 저촉 등 오랜 불편을 해소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민원소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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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스 증평지회와 협력업체,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충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인 카포스 증평지회와 중부상사, 한일정유, 제일비엔티 등 카포스 협력업체가 23일 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18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오종식 관장은 “매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카포스 증평지회와 협력업체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홍상혁 회장은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탠다”며“중부상사, 한일정유, 제일비엔티 등 카포스 협력업체에서도 후원에 동참해 따뜻한 배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카포스 증평지회는 2009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17년간 장학금으로 총 3150만 원·10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매년 어르신의 식사 대접 사업과 이불 지원, 저소득가정의 학업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해오고 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