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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테마 봉사의 날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고, 테마 봉사의 날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 실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주고등학교(교장 이규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충주고 테마 봉사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충주지역 노인복지시설 3곳과 지역 아동센터 1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테마 봉사의 날은 연 4회 진행되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자율형 공립고 2.0의 프로그램의 하나로써, 올해에는 이미 두 차례 진행됐으며 15일(수) 세 번째 봉사활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노인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아동센터에서는 학생 멘토링을 통해 진로·진학 상담과 학습 지원을 했다.충주고의 테마 봉사의 날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꾸준히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규훈 충주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이웃을 만나고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공감능력을 배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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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김낙영 의장,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 릴레이 응원 챌린지 참여
김낙영의장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 응원릴레이챌린지 참여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 김낙영 의장이 13일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응원하고 남도 미식 산업의 세계화 및 글로벌 미식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의 비전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김낙영 의장은 “남도의 맛과 멋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번 박람회가 우리나라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자인 농어민과 기업,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이어 릴레이 응원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을 지목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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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소방위 사무위탁 등 효율적 운영 요청
제429회 임시회 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이태훈 위원장)는 15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3건의 조례 개정안과 재난안전실, 바이오식품의약국, 환경산림국, 균형건설국에서 제출한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동의안 20건, 출연계획안 1건 등 총 26개 안건을 심사했다.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위탁사업의 효율성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변종오 의원(청주11)은 “재난안전연구센터 운영 위탁이 형식적인 업무 대행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며 “업무 및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꼼꼼히 정리해 달라”고 주문했다.임영은 의원(진천1)은 “재난안전센터를 충청북도 안전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며 “추진 중인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융합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영호 의원(청주13)은 “최근 위탁사무의 비중이 늘고 있는 만큼 자체 수행이 가능한 사업은 직접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특히 공무원의 전문성을 요하는 업무는 장기적으로 데이터가 축적돼 행정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박용규 의원(옥천2)은 “바이오랩스 타당성 조사와 구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며 “중형 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빈틈없는 업무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호경 의원(제천2)은 “재난안전연구센터와 충북안전재단의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해 달라”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청북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대행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위탁- 대행 사무에 대한 도의회 심의 절차가 새로 도입됐으며 조례 개정안을 비롯한 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심사 결과는 21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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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영 의원 방사광가속기 조기 구축 제도 정비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이의영 의원(청주1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14일 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9월 시행된 ‘대형가속기 구축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현행 조례의 목적·정의·지원사업·출연 등 관련 규정을 상위법 체계와 용어에 부합하도록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충청북도에 조성 중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구축·운영·활용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도내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국가 핵심 과학인프라로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기반공사 유찰과 전력 인입 지연 등으로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가속기 지원계획 수립 △가속기 관련 부대시설 설치 및 기업 지원 △위탁 및 출연 근거 명확화 △도로- 전력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근거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 설치 등이다.이의영 의원은 “방사광가속기는 단순한 과학 인프라를 넘어 반도체, 바이오, 첨단소재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국가적 사업인 만큼 초기 인프라 구축 단계부터 안정적 행정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또 “이번 개정 조례가 가속기 사업의 조속한 정상 추진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며 “충북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 허브로 자리 잡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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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임 의원 대표 발의‘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상임위 통과
충청북도청전경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제천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이 1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1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이 제정됨에 따라 충청북도 차원의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충청북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제정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9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과 충북의 제도적 준비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해 전문가- 학계- 연구기관 등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 충북형 인공지능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조례는 당시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입법 성과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본 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시행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인공지능기술 관련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지원사업 △충청북도 인공지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원 △사무의 위탁 및 포상 등이다.김 의원은 “인공지능은 산업 분야뿐 아니라 경제·행정 등 도민 생활의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북도가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면서도 기술 발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갖춰야 하며 이를 위한 도의 조직 개편 역시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이 전 분야에서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 공모 대응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조례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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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인사검증 제도 확립 방안 모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15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 제도개선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방의회의 인사청문 제도를 실질적 검증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구성된 충북도의회 인사청문 자문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에 근거한 인사청문 제도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의회의 견제와 균형 기능 강화를 위한 법-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이종갑 의원(충주3)이 좌장을 맡고 배정환 한서대학교 교수가 ‘충청북도 인사청문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배 교수는 발표에서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신설 이후 지방의회 인사청문회가 제도적으로는 도입됐지만, 여전히 자치단체장 재량에 의존하고 있어 실질적 검증 기능이 미약하다”며 △인사청문 요청의 의무화 △청문 대상의 확대 △비회기 중 청문특위 구성 허용 △허위진술- 자료거부 시 제재 강화 △청문위원 발언에 대한 면책특례 도입 등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원장, 신동빈 중부매일 차장,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배명순 충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 강창식 충청북도 정책기획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두영 원장은 “지방의회의 권한이 제한되어 검증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며 “청문회의 생중계 확대와 시민단체의 위원 추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신동빈 차장은 “여당 다수 구조에서는 형식적 청문이 반복된다”며 “야당 의원 참여 비율 확대와 사후평가제 도입으로 제도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선영 사무처장은 “단체장 중심의 인사 전횡을 방지하려면 청문 요청권을 지방의회가 갖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배명순 실장은 “인사청문 대상 기관의 경우, 청문 준비에 따른 행정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청문위원회에 제출하는 자료의 간소화 및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강창식 정책기획관은 “인사청문 제도가 지방자치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척도인 만큼 그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도의회는 이번 토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청문 대상기관 확대 △증인출석 및 자료제출 근거 신설 △위원회 활동기간 명확화 △청문결과 존중 조항 신설 등 ‘충청북도 인사청문회 운영 조례’ 개정 추진과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에 나설 예정이다.이종갑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지방의회 인사청문 제도의 실질적 내실화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도의회는 도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검증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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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의 숲 첫 개방, ‘2025 충주 정원 축제’로 물들다
축제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충주 시민의 숲에서 ‘2025 충주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충주 시민의 숲이 처음으로 개방되는 첫 행사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꾸며진다.이번 축제는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의 의미를 담았으며 누구나 일상 속 정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한다.메인 무대가 조성되는 잔디마당에서는 지역 음악인과 초청 예술인이 함께 풍성한 공연이 이어진다.개막일인 금요일에는 앙상블 포르테,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토요일에는 라노스, 파인트리, 밴드 오아와 어린이 참여 요소가 있는 자연 속 몰입형 인형극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 가 무대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에는 위더스, 무아무용단, 밴드 자락, 밴드 집사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보조 무대가 조성되는 느티나무 쉼터에서는 마임, 버블쇼, 코믹 마술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지며 환술극단 담, 나마스테쇼, 쇼커스 포커스 등의 공연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웃음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주도해 참여한 정원 프로그램이다.공모전에 선정된 시민 7팀 그리고 충주시민정원사회가 직접 조성한 시민 숲 정원이 축제 기간 동안 공개된다.또한 숲속 체험장으로 조성되는 맞이마당, 기억의 숲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다양성 및 권태응 문학상 연계 체험 프로그램 8종이 운영되어 정원 속 치유와 교감의 시간을 선사한다.축제 현장 곳곳에서 조성되는 전시 구역에서는 시민공모작 정원 한 컷 사진전, 야외 조각 전시 등이 열러 감각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메인 무대에서는 오경아 가든 디자이너의 강연 ‘정원의 기억, 문화로 읽는 정원이이야기’ 가 진행되어 정원을 통한 도시문화와 인문학적 예술 영감을 시민들과 나눈다.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주 시민의 숲이 시민의 손으로 완성되고 시민에 처음 개방되는 이번 축제는 충주의 정원문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자연과 함께 살아숨쉬는 정원 도시 충주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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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28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제3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에서 송인헌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5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관내 경기장 일원에서 송인헌 군수, 내빈,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괴산군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으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육대회가 연이어 진행됐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괴산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및 군민체육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 군민의 노래 제창과 개막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군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괴산군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군민들이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사회경제부문 강흥수씨, △문화복지부문 이석록씨, △특별공로부문 신동진씨가 각각 군민대상을 받았으며 괴산 체육 발전에 힘쓴 신동운씨가 군민체육상을 받았다.기념식 뒤 열린 군민체육대회에는 관내 11개 읍- 면 주민 대표들이 참가해 총 12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체육대회 종목은 배구, 탁구, 배드민턴, 볼링, 바둑, 게이트볼, 족구,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당구,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읍- 면 간 선의의 경쟁으로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날은 괴산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군민 여러분을 위한 날로 오늘 하루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기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화합과 참여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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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설성문화제 안전한 먹거리 교육 실시
음성군청사전경 (사진제공=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명)는 제44회 설성문화제에 참여하는 향토음식점과 푸드트럭, 간식촌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축제장 안전한 먹거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음성군지부(지부장 김기용) 사무실과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 축제장 안전 먹거리 제공, 바가지요금 근절, 다회용기 사용 촉진 홍보 등에 대한 내용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음성군 축제 추진위원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를 위해 △조리 전- 화장실 이용 후 손 씻기 철저 △조리사의 마스크 필수 착용 △식중독 우려가 큰 메뉴 피하기 등 주방과 조리장에서 지켜야 할 식중독 예방 정보에 대해 중점적인 안내를 했다.이번 먹거리를 주관하는 김기용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음성군지부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 예방과 착한가격을 더한 친절한 서비스로 음성을 찾아오시는 관람객을 모시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제44회 설성문화제는 10월 17일부터 2일간 ‘어제의 숨결을 오늘에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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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호흡기 건강 지켜요” 영동군보건소, 알레르기- 천식 예방 앞장
“우리 아이 호흡기 건강 지켜요” 영동군보건소, 알레르기·천식 예방 앞장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소장 조숙영)는 14일 영동군 부용초등학교에서 충청북도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력해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알레르기 및 천식 선별검사를 실시했다.이번 검사는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Prick test) 19종을 포함한 ‘따끔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즉각적 과민반응 여부를 평가했으며 더불어, 호기산화질소농도(FeNO) 측정을 통해 기도 염증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천식 의심군 학생에게는 폐기능검사(Spirometry)를 추가 실시해 호흡기 기능을 검사했다.검사 결과는 충청북도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인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우성일 교수가 학생들의 임상 증상 청취, 병력 조사(Anamnesis), 객관적 신체검진을 바탕으로 종합 분석했으며 개별 맞춤형 진단 상담을 통해 적절한 관리 및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우성일 센터장은 “충청북도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는 2021년 충북대학교병원과 충청북도의 협력으로 설립되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교육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예방의료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와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알레르기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숙영 소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알레르기 및 천식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진단과 통합적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