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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으로 안전·편의 강화
청주시,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으로 안전·편의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장비를 보강해 시설 아동들의 생활 여건을 향상시켰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충북혜능보육원과 현양원 등 2개 시설을 대상으로 총 1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했다.아동들의 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충북혜능보육원에서는 노후되고 침수가 발생하던 이동로 재포장 공사를 실시했고, 현양원에서는 난방 배관 보수와 함께 노후 통학 차량 교체를 진행했다.또한 10월 중 충북혜능보육원의 아동 이동로 아스콘 포장 공사와 보도블록 교체를 마무리했으며, 현양원에서도 배관 보수 공사와 차량 구입을 완료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기능보강사업은 보건복지부 복권기금과 충청북도의 도비 확보를 통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시설 아동의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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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택견 인재 활성화 사업 본격 성과 도출
충주시, 택견 인재 활성화 사업 본격 성과 도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인재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관단체인 한국택견협회가 2021년부터 지도자 인력 자원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택견 세계화이다.올해 멕시코에 22개소의 택견 전수관이 개관됐고, 현지 지도자 53명이 배출됐다.이 과정에서 김국환 택견 지도자는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 택견 인재양성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국내 일반 시민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올해 동아리반, 가족반, 학생반, 지도자반, 실버반, 쉼터반, 외국인반, 장애인반 등 8개 과정에서 총 126명의 수련 인구가 양성됐고, 이 중 13명의 택견 유동자를 배출됐다.유동자 13명 중 7명은 중학생들이며, 실버반 참여자 9명은 내년 협회의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재가 양성되고 있다.특히, 올해 최대 성과는 택견 교육 참가 대상을 장애인에게까지 확대한 점이다.장애인반은 현재 2개 반 66명의 수련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특수학교 중ㆍ고등학생 7명이 추가될 예정이다.아울러 발달장애인 최 모 양은 권오성 택견지도자의 가르침 아래 내년 상반기 중 장애인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하고, 하반기부터 장애인 대상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에 보조강사로 활약할 예정이다.문대식 총재는 “택견이 자랑스러운 무형유산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택견이 생활체육으로 뻗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더군다나 공격적이고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라며, “특히, 장애인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사업이 되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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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노조, 올해 마지막 ‘행복배달통’주인공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4분기 주인공으로 홍보담당관실에서 근무하는 황세동 주무관을 선정해 30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이번 선정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복배달통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해온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담당관실 홍보팀에서 근무 중인 황 주무관은 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촬영을 비롯해 ‘시민사진관’운영을 담당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황 주무관은 시민들의 표정과 순간을 함께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추억을 전하고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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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하반기 퇴직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포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25명, 모범공무원 39명, 우수공무원 2명, 국민교육발전 유공 2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68명 중 △녹조근정훈장 수상자 2명 △옥조근정훈장 수상자 3명 △근정포장 수상자 2명 △대통령표창 수상자 1명 △장관표창 수상자 1명 △국무총리표창 모범공무원 수상자 13명 △교육감표창 모범공무원 수상자 13명 △우수공무원 수상자 2명 및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 수상자 2명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녹조근정훈장은 교육문화원 총무과장 신정희 사무관 등 7명 △옥조근정훈장은 제천여자중학교 고진환 행정실장 등 6명 △근정포장은 국제교육원 이현숙 주무관 등 3명 △대통령표창은 오송유치원 김한규 주무관 1명 △국무총리표창은 회인초등학교 배상인 행정실장 등 5명 △교육부장관표창은 동성초등학교 이정민 주무관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또한, 충북고등학교 허방영 교사와 공보관 강교진 주무관 등 19명은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문광초등학교 안윤주 교사와 옥산초등학교 이성숙 행정실장 등 20명은 올해 10월 신설된 모범공무원 교육감표창을, 총무과 배현숙 사무관 등 2명은 우수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국민교육발전 유공으로 주식회사 신광전력 구성서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 공보관 이혁근 주무관이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아울러, 충북교육청은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한 교직원 및 민간인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충북교육봉사 유공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세월 공직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퇴직자분들은 현직을 떠나더라도 후배들이 신뢰할 수 있는 귀중한 길잡이가 되고, 충북교육을 더욱 든든하게 지탱하는 굳건한 토대로 남기를 부탁드린다. 또한, 모범‧우수공무원에 선정되신 분들은 충북교육청의 큰 자부심이다.”라고 말하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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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가 체감하는 정책 지원으로 현장 만족도 최상
충북교육청, 학교가 체감하는 정책 지원으로 현장 만족도 최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과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과 자원봉사자 모두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였으며, 교사의 수업‧생활지도 집중도 향상과 학생 개별 지원 강화라는 학교지원인력 사업의 성과가 현장에서 확인됐다.은 퇴직교직원이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업 지원, 생활지도 보조, 도서관 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 응답자의 97.6%가 고 응답했으며,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응답은 100%, 사업 지속 필요성 역시 100%로 조사됐다.는 유‧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수업과 생활교육을 보조하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교지원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는 교원 응답자 154명 전원이 고 응답했으며, 해당교의 자원봉사자가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긍정 응답률은 99.35%, 사업 지속 필요성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100%로 나타났다.교원들은 짝꿍도우미 지원을 통해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학생들이 학급 내에서 개별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자원봉사자의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동행교육지원단 자원봉사자의 경우 내년 재참여 의사 90.6%, 짝꿍도우미 자원봉사자는 내년 재참여 의사 87.8%로 조사되었다.이는 학교지원인력 사업이 학교뿐만 아니라 참여자에게도 의미 있는 교육봉사활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한 지속가능한 학교지원 모델임을 보여준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인력 사업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생에게는 더욱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학교와 교사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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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돔구장 건립 구상안 발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2월 말까지 완료
충북도 돔구장 건립 구상안 발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2월 말까지 완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하며, 돔구장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건립 업무보고 흐름과 맞물려 오송이 돔구장 건립의 최적 후보지임을 강조했다.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투자유치 확대와 주요 경제지표 개선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위상이 높아진 만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특히 프로스포츠 경기와 대형 공연·전시 관람을 위해 도민이 인근 대전·서울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이 청년층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제약하고 정주 여건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건립과 관련한 국가 차원의 용역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대형 공연과 국제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본격 검토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에 충북도는 오송을 중심으로 프로야구와 국제 스포츠 행사는 물론 K-POP 등 대규모 공연·전시까지 연중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5만 석 이상급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돔구장은 충북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의 미래 가치를 확장하는 전략적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충북도는 충북개발공사를 통해 「충북형 돔구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해당 용역은 2026년 2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용역에서는 개발여건 분석, 적정 규모 및 기능 설정, 운영 모델 및 재원 조달 방식,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충북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주시‧세종시와 함께 돔구장 규모와 기능, 사업방식, 정부 정책 연계 및 공모사업 건의 방안 등을 종합 정리해 충청권 광역형 돔구장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 추진 방식은 투트랙 전략이다.정부 방침과 연계한 국비 확보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한편, 국가 정책과는 별도로 충북도의 독자적 건립 방안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입지 측면에서 오송은 KT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경부‧중부‧중부내륙 고속도로망이 집중된 교통 중심지로, 수도권‧세종‧대전‧충청 전역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광역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대기업·첨단기업을 중심으로 사람과 기업 유입이 확대되면서 문화·정주 인프라 확충 요구도 커지고 있어, 다목적 돔구장 추진의 최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추진체계도 함께 마련한다.대외적으로는 ‘범도민 돔구장 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도지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 운영하는 체제로 구성해 도민 참여와 민간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할 계획이다.행정 내부적으로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추진단을 구성해 재원 조달 방식과 적정 규모,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제도적·전략적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주시·세종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충청권 차원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광역적 활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돔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의 문화‧관광‧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미래형 인프라”라며 “충북도는 청주시‧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문체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대표하는 대한민국 수준의 돔구장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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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 조정숙 주무관, 사업 추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청주시 상당보건소,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조정숙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민의 마음건강 돌봄 강화와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는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의 체계적인 모집·관리와 함께, 주민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조정숙 주무관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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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 스테인리스 덮개로 시설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 -
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내부 개구부에 설치된 노후 배수구 덮개을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거나 강도가 약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그레이팅을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덮개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이를 통해 근로자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함에 따라 유지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부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보수 필요성이 줄어들어 중‧장기적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안전난간과 발끝막이판 설치 등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과 더불어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개선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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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시장서 성과 입증
- 20개 업체 참여 속 9개월 간 약 5천960만원 매출 달성 -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시장서 성과 입증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9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2025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2025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와 용역사, 청주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결과 보고와 향후 사업 활성화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핵심과제인 이 사업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주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 4월 참여 소상공인 20개사를 모집해 △청주시 스마트스토어 입점 △1대1 맞춤형 사전교육 △방송 기획 및 온라인 마케팅 사후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제작·송출 △특별기획전 및 몰 이벤트 운영 등 라이브 방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실시했다.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신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회씩 총 20회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으며, 라이브 특별기획전 3회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출장방송도 함께 추진했다.이를 통해 총 3천900건의 지역 상품이 판매됐으며, 약 5천96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개별 스토어 개설이나 자체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매뉴얼 제공과 라이브 방송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들이 한 단계 성장한 마케팅 역량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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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 전면 취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당초 오는 12월 31일 오후 10시 설성각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음성예총에서 주최 주관하여 ‘음성군민과 함께하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나 인근 시군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지난 23일 관내 원남면 한 농가에서도 AI가 검출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음성예총 강희진 지회장은 “음성예총과 함께 준비했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군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취소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야의 타종 행사는 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