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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투스 충주공장, 충주 적십자 봉사회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유니투스 충주공장, 충주 적십자 봉사회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는 유니투스 충주공장이 후원금 100만 원을 용산동 적십자봉사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무료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식자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진택 유니투스 충주공장 대표이사는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김상호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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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 년 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존경하는 165만 도민 여러분!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충청북도를 의연하게 지켜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해 충청북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 복지 확대,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일 잘하는 의회가 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모든 새해가 특별하지만, 2026년 우리 충북은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충청북도의회는 올해도 도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먼저, 초심을 잃지 않는 충청북도의회가 되겠습니다.저희 35명 도의원은 4년 전 본회의장에 들어서던 첫 마음을 다시 새기며 열정과 긴장을 놓지 않겠습니다.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를 반으로 여긴다는 ‘반구십리’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성심을 다해 제12대 충청북도의회를 품격 있게 마무리하겠습니다.그동안 차곡차곡 풀어온 지역 과제와 민생 현안들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와 정책으로 다듬어 충북의 구석구석까지 회복과 성장의 온기를 불어넣겠습니다.의정활동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청북도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둘째, 더 낮은 자세로 ‘이청득심’하겠습니다.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경청입니다.민의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충청북도의회는 지역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북을 만들겠습니다.도민의 깨어 있는 눈과 귀가 되어 한층 비상한 각오로 민생에 집중하겠습니다.도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민생의 어려움을 정확히 짚어내고 예산과 정책 과정을 꼼꼼히 살펴 역동적으로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당면한 지역 현안은 치열하게 논의하고 도민의 이익을 위해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겠습니다.셋째, ‘여민유지’를 실천하겠습니다.우리 충청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잘 받들어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가겠습니다.충북의 주인인 도민 여러분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경제, 복지, 교육, 환경 등에서 내실 있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서민 가계와 살림살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나아가 충북의 새로운 성장, 모두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이끌고, 그 과실을 골고루 누리는 복지를 더욱 탄탄히 해 새로운 민생의 길을 열겠습니다.마지막으로 도민의 내일을 든든히 이끄는 충북의 마부가 되겠습니다.도민의 바람과 기대를 헤아려 문제를 해결하고,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우직하면서도 열정적인 동반자로서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겠습니다.당면한 현실을 멈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도민과 함께 새 길을 열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민생경제 회복 등 충북의 숙원사업을 앞장서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사회적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사랑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지금 가장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있다는 것은 봄이 한 걸음 더 가까이 왔다는 의미입니다.어떠한 혼란과 어려움도 도민과 함께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도민 여러분의 믿음과 저력이 우리의 가장 큰 힘이며 오늘의 작은 실천들이 내일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입니다.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적토마가 강을 건너고 절벽을 뛰어넘듯 우리 모두 병오년 새해, 새 희망과 용기를 안고 힘차게 달려보길 소망합니다.충청북도의회에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 충북의 찬란한 역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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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에서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 해 동안 현안업무 추진은 물론 축제·체육행사 지원, 폭염 대응, 전염병 확산 대응 등 각종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군정 추진에 협조해주시고 큰 동력이 되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이어 송 군수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라며 군정 전반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그는 “77개 공약사업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정부공모사업 214건은 괴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핵심 기반”이라며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준비를 주문했다.“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읍·면 농협뿐 아니라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한 점을 언급하며 군민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내년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자”며 “연말연시에도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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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민생경제 빠른 회복 위해 신속 집행 속도”강조 -월간업무회의 “각종 지원·보조 사업, 형평성 논란 없도록 투명하고 합리적 절차 준수”지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2월 29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2026년 현안사업 추진 △군정 성과 공유 △각종 보조사업 접수 철저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조 군수는 고환율, 고물가 상황과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에서도 내수 회복을 위해 내년 상반기 정부예산 집행률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할 전망인 만큼 지자체에 신속 집행을 독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주민숙원사업, 이월사업이 조기에 발주·착공될 수 있도록 설계, 주민 협의, 보조금 교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1월 중 마쳐놓고 2월부터 바로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군정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공유를 당부했다.조 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과 한 해의 성과를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군정의 맥락을 이해하고 일관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군정 성과에 대해서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서장은 물론 읍면장께서는 연말‧연시 지역 행사나 동향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고, 마을총회 등에서 나오는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소소한 불편 사항일지라도 신속하게 조치해서 주민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을 당부했다.연초 시작하는 농업, 축산, 복지 등 분야별 각종 지원·보조사업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주민들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종 사업의 내용과 신청 기간 등에 대해 홍보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나 보조사업자 선정 시 공정성이나 형평성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민원이 생기면 투명하게 설명하여 정확하고 합리적 기준과 절차를 준수하라”고 주문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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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감염병 동시 유행 대비’…음성군,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최근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바이러스성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인플루엔자는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겨울철에는 일조량과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근육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위험이 더욱 커진다.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은 물론 중증화 및 입원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개인 건강 관리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차단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군은 무료로 시행 중인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코로나19,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폐렴구균은 보건소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또한 지자체 사업으로 62~64세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국가유공자 등에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무료로 실시 중이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등 대상자 확인을 위한 서류를 지참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지정 병의원 명단은 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구미숙 보건소장은 “겨울에는 여러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이 군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어르신과 면역 취약계층에서는 본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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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전국 우수 기관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2023년 상·하반기 및 2024년 최우수 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물가 안정관리 능력이 입증돼 이번엔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실적과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총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옥천군은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물가 조사 및 결과 공개, 물가안정 캠페인,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7개소 추가 지정 및 물품 및 공공 요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노력이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하고 계속 지원하는 등 물가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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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출·퇴근 버스노선 신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노선을 새로이 신설돼 2026년부터 개통된다.이번 조치는 옥천군청 경제과 주최로 지난 2025년 9월 10일에 개최된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조찬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건의한 교통 불편 사항을 반영한 결과이다.간담회에서 입주기업들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불편에 대한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이에 군은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 협조하에 관련 부서 및 ㈜옥천버스와 협의를 통해 노선 신설을 확정했다.신설된 버스노선은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하루 2회 운행된다.출근 시간에는 옥천에서 이원 방향으로 707번 버스가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하며, 퇴근 시간에는 이원에서 옥천 방향으로 708번 버스가 오후 5시 20분에 출발한다.해당 노선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버스노선 신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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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4시까지 아이 돌봄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보육을 강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관내 어린이집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다.최근 근무 형태의 다양화로 야간·주말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농촌지역 특성상 해당 시간대 보육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어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이에 옥천군은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공모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이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 등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군은 운영비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형 돌봄 모델로, 지역 내 돌봄 기능 강화는 물론 어린이집의 공공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야간·휴일 돌봄은 개별 시설이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영역인 만큼, 군이 제도와 재정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어린이집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여성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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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이어지는 따뜻한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가 지난 26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휴지 100팩을 연합모금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은 옥천군,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모금사업으로 후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되고 있다.송일환 회장은“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같은날 옥천군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말연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및 진압 활동 뿐만 아니라, 여름철 금강수변 물놀이 안전예방활동 및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현주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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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개청이래 최대 규모 2026년 정부예산 2459억 원 확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347억 원을 포함하여, 개청이래 최대 규모인 정부예산 2459억 원을 확보했다.이는, 2025년 정부예산 2010억 원 대비 무려 449억 원이 증가된 것이다.옥천군은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를 직접 발로 뛰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최초로 정부예산 2000억원 시대를 개막하였고, 2026년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2459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신규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47억원, △옥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12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4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억원 등이며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026년 10대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지역경제 자립기반 구축과 선순환 소비체계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관계자는“2026년 역대 최대의 2459억 원의 정부예산 확보 성과는 옥천군 공직자들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모든 군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응원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역대 최대인 정부예산을 활용하여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옥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