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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역량강화 연수
충북교육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4일(화), 충주시 더베이스 호암 크리스탈홀에서 ‘그림책으로 열어가는 영유아 뇌발달’을 주제로 영유아 보호자 교육 특강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도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부모와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자녀의 심리·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됐다.강의를 진행한 이재연 특임교수(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장)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저서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영유아 뇌발달 지원 방법을 제시했다.특히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는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책 읽기 습관 형성이 핵심임을 강조하며 실천 가능한 사례를 통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실제 고민과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며 구체적인 조언을 받아갔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영유아기의 뇌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올바른 양육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유아교육 공동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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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상, 2025. 진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꿈끼 탐색 주간 운영
청주여상, 2025. 진로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꿈끼 탐색 주간 운영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현희)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2일간 전학년을 대상으로 2025 진로·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꿈끼 탐색 주간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꿈끼 진로 탐색 주간’의 일환으로 실무형 취업교육을 강화하는 학교의 특화된 교육철학을 반영해 전공과 학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1학년은 진로 탐색의 기초 단계로 현재의 나의 모습 그리기, 나의 경험 기록하기, 경제적 자립심과 선취업 후 진학 정보 제공, 선취업 성공 사례 공유 등이 운영됐으며, 구체적인 취업 목표 설정을 위한 진로 7 ways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2학년은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 수립에 집중하며 인스타 SNS 만들기, 진로 로드맵에서 찾은 나의 강점 파악과 직무에 필요로 하는 역량 매칭, 실무 자격증 종류 탐색 및 취득 전략을 세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력서 및 입사 서류 대비하는 방법, 자소서 작성법, 합격 면접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진로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3학년은 본격적인 취업 준비 단계로 채용 트렌드, 직업의 변천사, 사라질 직업과 세계의 이색 직업 알아보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MBTI를 활용한 강점 분석을 통해 나에 대해 탐색하기, 소통하는 방법을 위한 스피치, 면접을 위한 퍼스널 이미지, 면접 매너, 청년 정책 탐색 및 연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져, 실제 면접을 대비한 피드백 활동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장은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바탕으로 자기 삶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는 진로 정체성을 키워주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로·취업 교육을 학교교육의 중심으로 두고 학생들의 진정한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특성화고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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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충북 제천서 전국 이노비즈 기업인들 만나 ‘투자유치설명회’ 진행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10월 14일 제천시청에서 이노비즈협회 기업인 14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이번 설명회는 이노비즈협회(회장 정광천)의 전국 단위 행사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이하 ‘제천엑스포’)와 연계해 유치함으로써 제천엑스포의 성공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엑스포 산업관 내 이노비즈협회가 설치- 운영하는 ‘이노비즈기업관’을 통해 혁신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성과를 선보이며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영환 지사는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민선8기 공약이었던 ‘투자유치 60조원 달성’을 역대 최단기간 내에 조기 달성했을 뿐 아니라, 9월 말 기준 63조원을 초과 달성한 충북의 투자 실적을 소개했다.이는 충청북도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투자유치의 중심지이자, 비수도권 지역 내 ‘전국 최강자’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다.또한, 충북이 고용률 전국 2위(제주 제외, 내륙 1위), 실업률 전국 최저를 기록하며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건전한 경제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이를 방증하듯, 충북도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전국 1위인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고용 창출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김 지사는 “충북은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검증된 성장의 땅”이라며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충청내륙화고속도로 KTX 오송분기역, 청주국제공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물류 효율성과 접근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입지”고 강조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충북에 투자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투자 홍보를 넘어,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붐을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한편 제천엑스포는 추석 연휴 기간(10.3.~10.9.)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았고 현재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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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농촌의 중심으로!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개막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에서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 대회 및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지역농업 발전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본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회장 임종혁)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제천시연합회(회장 이종선)가 주관하며 충북도, 제천시, 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용선), 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본부장 최현수)가 후원한다.‘농촌지도자, 농업- 농촌 중심으로 도약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수회원 시상식 ▲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 ▲우수 농특산품 품평회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되며 둘째 날에는 명랑운동회, 사랑의 쌀 기탁식, 농특산품 품평회 시상식, 우수 농산물- 농자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사회공헌활동 등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으로 활동한 회원을 시상하기 위한 대상 시상식에서는 영동군의 이계하 회원이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우애- 봉사- 창조상에는 옥천군 민경권, 진천군 김성중 회원이, 본상은 청주시 조종인, 충주시 윤병훈, 제천시 김교일 보은군 최철모, 증평군 연준흠, 괴산군 윤성현, 음성군 최인묵, 단양군 탁환수 회원 등 8명이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에는 옥천군 김병응 회원, 농촌진흥청장 표창에는 청주시 박은주와 음성군 최윤화 회원이 선정됐으며, 도지사 표창은 청주시 임성용 회원을 포함한 11명과 유공 공무원 3명에게 수여된다.도의장 표창(3명)과 중앙연합회장- 충북연합회장 표창 등 총 7개 부문 37명이 각종 상을 받았으며 차기(제38회) 대회 개최지인 보은군에는 대회기가 전달된다.한편 김영환 지사는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으로 농업과 농촌을 묵묵히 지켜온 4,800여명의 농촌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내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도시농부 확대 등 과학영농 실천을 통해 충북농업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 대회 및 대상 시상식은 회원들의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우수회원을 발굴 시상하고 회원 간 화합과 정보교류 등 농촌지도자회 어울림을 위한 최대의 한마당 잔치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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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국회 증액-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총력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2026년도 정부예산 국회 증액과 2027년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릴레이 점검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선다.이번 릴레이 회의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 △도- 시군 전략 공유 △국회 대응전략 △실무역량 강화 △신규사업 발굴 등 예산 확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첫 회의인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10.14.화)에서는 하반기 주요 공모사업의 추진현황과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이어 ‘도- 시군 정부예산 확보 전략 워크숍’(10.15.수)에서는 국회 증액을 대비해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또한, ‘정부예산 국회증액 대응전략 보고회’(10.16.목)에서는 주요 증액 대상사업별 대응방안을 구체화하고 ‘정부예산 업무관계자 직무역량 강화교육’(10.17.금)에서는 기획재정부 류승수 재정분석과장을 초청해 정부예산 건의자료 작성, 실제 대응사례, 국회 대응전략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특강을 진행한다.마지막 일정인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추진협의체 회의’(10.23.목)에서는 도내 혁신기관 및 국책기관 자문위원들과 함께 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및 국가 공모사업 선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릴레이 회의를 통해서 올해 국회 증액 목표인 2,000억원 추가 확보와 함께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정부예산 확보는 도정의 핵심 성장동력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논리 마련을 통해 AI, BIO 등 미래전략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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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은어 수정란 500만 개 이식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상일)은 14일 제천시 한수면 복평리와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 은어수정란 500만립을 방류했다고 밝혔다.수정란 이식은 이상기후로 인한 수질 변화 및 서식지 파괴 등에 대응하고 내수면 생태계를 복원해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다.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은어 수정란 500만 개를 이식해 오고 있으며 은어 개체 수 증가와 더불어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특히 최근 제천시 청풍면 어업인 면담에서 “한때 사라졌던 은어가 다시 어획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었다.이는 그동안 제천시 한수면에 이식한 은어 수정란의 영향으로 보이며 청풍면에서도 방류 요청이 이어졌다.이에 연구소는 은어 서식지 확대를 위해 청풍면의 은어 서식 여부, 수질분석 및 은어 이식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한수면과 청풍면에 각 250만 개씩 나누어 방류했다.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 은어의 서식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지역 어업 공동체의 어획량과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은어 수정란 이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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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석회석산업 탄소중립 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화) 단양 소노벨 리조트에서 ‘글로벌 탄소활용 기술 동향과 신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2025 석회석산업 탄소중립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석회석 관련 연구기관, 시멘트 및 석회 제조업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CCUS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석회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조진상 부장의 ‘충북 석회석 산업 CCUS 육성 방향’ 발표로 시작됐으며 영국 미들섹스대학교(Middlesex University)의 다이엔 펄체이스(Diane Purchase) 교수가 화상으로 ‘세계 CCUS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이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광목 책임연구원은 ‘석회석 산업 이산화탄소 탄소광물화기술 전망’을 공유했으며, 한양대학교 김진수 교수와 산업연구원 송우경 선임연구위원은 각각 ‘주요국의 CCUS 정책 동향과 대응방안’과 ‘탄소 자원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을 발표했다.마지막으로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홍연기 교수를 좌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인이 패널로 참여해 충북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에 대해 심층 토론을 펼쳤다.충청북도는 현재 ‘석회 제조산업 탄소중립 대응 기술개발 지원사업’,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 등의 CCUS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고 고부가가치 석회석 신소재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승열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이번 포럼은 석회석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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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손길로 따뜻한 변화…조모 뇌병변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첫걸음’
지역사회 손길로 따뜻한 변화…조모 뇌병변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첫걸음’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조모의 뇌병변으로 어려움을 겪던 충북 영동군 한 아동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해당 가정은 지난 4월,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주택 수리를 지원받게 되었으나, 이삿짐을 옮길 여건이 되지 않아 공사가 미뤄져 왔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웃 주민 이 씨가 본인의 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해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영동순복음교회 시무장로회와 교회 전도사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면서 큰 전환점을 맞았다.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1일 집 앞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각종 폐기물과 불용품을 1톤 트럭 5회에 걸쳐 운반하며 이삿짐 정리와 환경 개선 작업을 도왔다.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물리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삶의 질과 정서 안정에도 큰 영향을 준다”며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가정의 주택 수리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착공됐다.이번 주거 개선은 아동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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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터널, 국악엑스포 특수로 방문객- 매출 ‘두 배’ 증가
영동와인터널, 국악엑스포 특수로 방문객·매출 ‘두 배’ 증가 (와인체험관에서 시음하는 방문객)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영동와인터널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방문객과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와인터널을 찾은 방문객은 총 21,5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112명)보다 93.8% 늘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1,136,000원으로 지난해 38,113,000원 대비 86.6% 증가했다.이번 성과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와 함께 진행된 영동와인축제, 그리고 와인터널의 지리적 이점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와인터널은 국악엑스포 주 행사장 입구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엑스포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다.여기에 같은 기간 열린 영동와인축제가 더해지며 지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국악’과 ‘와인’ 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체류형 관광 코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엑스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은 공연 관람 후 와인터널을 방문해 시원한 터널 속에서 와인을 즐기며 휴식하는 이색 체험을 만끽했다.영동와인터널은 지난 2018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와인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총길이 420m의 터널 안에 포도밭여행, 와인문화관, 와인체험관, 영동와인관, 환상터널 등 10개의 테마존이 운영되고 있다.터널 내부는 사계절 평균 15도를 유지해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와인 시음과 판매, 와인 제조 체험,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 국악엑스포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대거 몰리면서 터널 내 레스토랑의 와인 무제한 시음 프로그램과 포토존, 체험존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군은 와인터널을 방문한 관광객 대부분이 엑스포 관람객과 연계돼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문화와 산업이 결합한 영동형 관광모델이 새로운 관광 흐름을 만들어냈다고 분석했다.군 관계자는 “국악엑스포와의 연계로 와인터널 방문객과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국악과 와인이라는 두 가지 지역 브랜드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와인터널을 중심으로 와인산업과 문화관광이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관광성장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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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함께 자라는 부모- 자녀 성장교실 1- 2차 성황리 마쳐
영동군 드림스타트, 함께 자라는 부모·자녀 성장교실 1·2차 성황리 마쳐 (자녀 교육)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함께 자라는 부모- 자녀 성장교실’ 프로그램의 1- 2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3- 4차 과정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1- 2차 프로그램은 각각 지난 4일과 11일에 열렸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와 따뜻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1차 교육에서는 부모들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1(부모 유형과 역할)’를 주제로 자신의 양육 태도와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자녀들은 콜라주를 활용한 ‘자기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고 자기 이해를 높였다.이어진 2차 교육에서는 부모들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2(문제소유 가리기와 대화, 훈육)’를 주제로 언제- 어떻게 훈육할지, 아이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자녀들은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규칙을 지키는 태도와 자기조절 방법을 익히며 협동과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했다.이번 성장교실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각각의 공간에서 서로 다른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참여자들은 “아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놀이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등 서로의 변화를 느낀 소감을 전했다.한편 3- 4차 프로그램은 오는 18일과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1- 2차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초를 다졌다”며 “남은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