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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성찰과 성장의 영유아학교 운영 이야기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6일(목),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5.영유아학교 시범학교 관리자·교사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연수는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시범사업 운영 관리자와 교사 등 약 60명이 참석해 영유아학교 운영의 성찰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가 ‘성찰과 성장의 영유아학교 운영 이야기’를 주제로 영유아학교의 운영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협의회는 영유아학교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영유아학교가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했다.충북교육청은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관리자와 교사의 전문성 강화, 운영 과정의 문제 해결과 실행력 제고 시범학교 운영성과 확산 등 안정적 정착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영유아학교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성찰하고 성장의 해법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영유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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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니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기회의 장”
제천엑스포 산업관 참여기업 ㈜뷰니크, 수출협약식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참여기업 ㈜뷰니크가 태국, 캐나다 등 5개국 해외기업과 연이어 수출협약을 체결해 화제다.엑스포 조직위는 음성에 소재한 화장품 전문업체인 ㈜뷰니크가 캐나다 킴선인터내셔널(Kimsun international)과 150만 불(약 20억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뷰니크는 지난 9월 22일 산업관 입주 해외기업인 태국 탑코스모그룹(Top Cosmo Group)과의 자율적 제품상담을 통해 15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 체결한 데 이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인도네시아(70만 불)- 캄보디아(50만 불)- 일본(120만 불) 등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뷰니크는 총 5개국 기업과 540만 불(약 75억원) 규모의 수출협약 성과를 올렸다.특히 하수오 추출물로 만든 두피 건강개선 샴푸, 국내산 생강과 핑거루트를 원료로 한 선크림 및 기초화장품 등이 해외 바이어 및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일평균 300만원 이상의 현장 판매를 올리고 있다.㈜뷰니크 이호규 대표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년 넘게 화장품 연구개발에 몰두한 우리 기업에 큰 선물”이며,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바이어 초청과 수준 높은 수출상담회 프로그램 등 다른 엑스포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회를 준 엑스포 조직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뷰니크는 2004년에 설립된 천연물 소재 화장품 전문생산업체로 기술혁신기업 인증, 국제화장품우수제조인증,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등을 통해 품질과 제조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협약으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누적 수출협약 규모는 총 32건, 약 379억원에 달한다.협약을 체결한 산업관 참여기업은 화장품 8개 사, 건강기능식품 7개 사로 총 15개 사, 협약 대상 국가는 미국- 러시아- 호주- 캐나다 등 17개 국가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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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경제부지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방문... 과학기술 혁신 현장 점검
이복원 경제부지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방문... 과학기술 혁신 현장 점검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15일(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방문해 과학기술 혁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역의 과학기술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현장 방문을 통해 도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연구개발(R&D) 및 과학기술 진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 메타버스 지원센터, ICT 디바이스 충북랩,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 충북 콘텐츠기업센터 등 과학기술혁신원의 주요 현장을 점검하며 향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지역에서도 과학기술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AI, 로봇 등 신성장산업에서 우리 도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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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엑스포, ‘세명대학교 천연물산업 세미나’ 성료
제천엑스포, ‘세명대학교 천연물산업 세미나’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유치한 ‘세명대학교와 함께하는 알기 쉽고 재미있는 천연물산업 세미나’ 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지역 대학이 엑스포에 동참해 천연물 산업의 연구 성과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80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해 천연물에 관한 쉽고 흥미로운 강연을 함께했다.세미나는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천연물 연구를 폭넓게 다루며 일반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천연물의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한의과대학 최수지 교수의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천연물과 백세시대’ ▲임상병리학과 문철 교수의 ‘천연물 유래 물질의 면역기능 조절과 평가’ ▲바이오제약산업학부 신용국 교수의 ‘제천시 천연물산업 발전 방안’ 등 다채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천연물이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리고 제천 천연물 산업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지역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천 천연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세명대학교 바이오제약산업학부 강신호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 대학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제천의 천연물 연구 저변을 강화하고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에게 천연물이란 주제가 보다 쉽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명대학교의 연구 활동이 제천 천연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천연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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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과학- 기술 분야 사업발굴단 회의 개최
2025년 충청북도 과학·기술 분야 사업발굴단 회의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수) 10시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과학- 기술 분야 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아이디어 및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가 및 혁신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정부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AI 분야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신규사업, 정부 공모사업 연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충북만의 차별화된 사업 모델 제시, 정부 정책 기조와 맞는 사업 발굴, 사업 성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 지자체의 재정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근 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 AI 대전환을 위해 10.1조를 편성하는 등 AI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들 역시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앞다투어 AI 도입을 추진 중이다.희의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새 정부의 AI 투자 방향에 발맞춘 신규사업 발굴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 협의체 운영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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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최고의 행복마을을 찾아라!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cjb미디어센터)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수) CJB 미디어센터에서 2025년도 1단계 17개 행복마을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연대회에 참여한 17개 행복마을들은 1단계 행복마을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마을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경연 평가와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괴산군 간곡마을’, ‘영동군 봉곡리’, ‘옥천군 고당리’ 등 3개 마을이 최우수 행복마을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또한, ‘단양군 직티리’ 등 5개 마을은 우수, ‘괴산군 교동마을’ 등 9개 마을은 장려로 선정되어 주민숙원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2단계 사업을 ‘2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행복마을사업이 10년이 경과됨에 따라, ‘15~’ 24년까지 수료마을을 대상으로 그간 행복마을사업 실적, 지속 사업 운영 여부 등을 종합평가해 제천시 백운면 화당1리, 보은군 삼승면 내망1리, 옥천군 동이면 석화리, 영동군 용화면 여의리, 증평군 도안면 화성1리, 괴산군 감물면 하백양 마을,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 등 7개 마을을 각 시군 우수마을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15~’ 25년까지 총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217개 마을이 행복마을 사업에 참여했다.행복마을사업은 타 마을 사업과는 달리, 마을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모두가 참여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단계 5백만원에서 시작해 현장 및 경연대회 평가결과에 따라 2단계 사업비가 1~5천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김영환 지사는 “행복마을사업은 지방소멸위기를 맞고 있는 농촌 마을에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뜻깊은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충북 도내 농촌 마을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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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본격 돌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9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 으로 정하고 재난위험요소를 점검·관리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9개 부서 5개 기능으로 구성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반’을 운영해 소관 분야별로 재난대비·대책을 준비하고 시·군 사전대비 추진 실태 점검과 중앙합동점검을 통해 미비점은 즉각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사전대비 추진실태를 점검해 안전관리 강화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군부대 및 민간단체(지역자율방재단, 지역 건설협회 등)와의 인력·장비 협조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신성영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사전대비 기간 동안 도,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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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다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 수립 브리핑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수) 저출생-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가속되는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실질적 인구 유입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충북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2023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된 2023년 ‘제1차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있지만,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 성격이 강해 충청북도의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6개 시군 및 관련 부서와 함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해 전국 최초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4개 분야 45개의 사업을 발굴하고 약 980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8,500억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384억원과는 별도의 재원 투입이다.첫 번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4개 사업 약 4,800억원 투입.전국 최초로 올해 7월 도세 감면조례를 개정해 인구감소지역에서 의료기관과 빈집을 취득할 시 취득세를 면제하고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3억원 이하 주택 취득 시 25% 추가 감면해 주는 제도를 시행해, 2028년까지 약 25억원의 도세 감면 효과와 인구 유입을 기대한다.또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첨단 이동진료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7월 보은군을 시작으로 총 10회, 약 5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8년까지 약 6억원을 투입해 총 5,000명 이상의 도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부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시도 자율계정 편성 시 국비 보조율을 10% 상향해 약 300억원을 추가 투입해 2028년까지 연평균 약 1,3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두 번째,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13개 사업 약 3,300억원 투입.인구감소지역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올해 하반기부터 17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늘리고 우대금리도 1%까지 확대 적용해, 2028년까지 950개 기업이 약 100억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2027년 시작되는 충북 5단계(‘27~’ 31)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시 도비 전입금을 보통세 징수액의 2.4%에서 3%로 확대해 2028년까지 4단계 대비 약 300억원이 늘어난 총 1,045억원을 인구감소지역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속적인 기업 투자 유도를 위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및 신·증설시 지원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인구감소지역 시군 요청 시 지원한도를 최대로 적용해, 2028년까지 약 66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세 번째, 사회 안정망 강화를 위해 7개 사업 약 100억원 투입.인구감소지역의 안전 취약성을 고려해 내년부터 재난관리기금을 우선 지원해, 2028년까지 약 5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또한, 취약가구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사업을 추진해, 2028년까지 인구감소지역 약 6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인구감소지역의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대상을 취약계층에서 모든 여성청소년 지원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2028년까지 약 15억원을 추가 투입해, 약 9,000명의 여성청소년이 지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네 번째,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11개 사업 약 300억원 투입.연말까지 ‘충청북도 관광진흥조례’를 개정해 관광숙박업 등 관광사업에 투자하면 보조금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구체적 근거를 마련하고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 특례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또한, 폐교 등 유휴 시설을 활용해 귀농귀촌인 임시 거주시설을 제천, 보은, 괴산, 단양에 내년까지 조성해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아울러 내년부터 총 9억원을 투입해 인구감소지역 내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규직 채용 시 6개월 이상 유지 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 총 300명의 인재를 유치할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은 단순한 중앙정부의 정책을 이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충청북도의 주도적 의지와 실천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내년 예산에 관련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례 및 법률 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관련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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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엔포드)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15일(수) 엔포드 호텔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회장 이명식)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장, 윤건영 도교육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과 도내 어르신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노인 권익 신장 및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서 평소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도지사 유공 표창 등 총 33명, 1개 단체가 수상했다.이와 함께, 2부 행사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노인회 12개 지회의 경로당에서 배운 춤과 장기로 경연을 하는 등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여가생활 프로그램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번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으로 사업 시행 1년 4개월 만에 누적 인원 25만명을 달성한 일하는 밥퍼 등 노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의 날’은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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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보은군 이동진료서비스 운영 현장방문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 현장 방문(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5일(수) 보은군 내북면에서 진행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부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이동진료서비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환 지사는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플랫폼 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된 진료 차량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연구팀과 의료진을 격려했다.또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도정 주요 시책을 소개하고 보건의료정책 등 주요 홍보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며 도민 중심의 현장 공공의료 실현을 강조했다.이동진료서비스는 충북도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청주- 충주의료원, 충북의사회, 도내 보건소 등과 협력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병원 내에서와 같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첨단 장비를 갖춘 진료차량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은 특히 신경외과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동진료서비스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 10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 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공공의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