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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0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 발전 유공자 7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모범시민 33명, 적십자 봉사원 2명, 독후감 공모전 9명, 장기근속 이통장 6명, 여기U여기 청주 공모전 4명, 청주시 건축상 8명, 자연보전 유공 8명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감사의 뜻을 담아 수상자들에게 각각 표창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며 봉사해주신 시민 덕분에 청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 표창 시상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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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농가 해충 피해예방 위한 집중방제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역 내 과수에 피해를 주는 해외 유입 돌발해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이달 30일까지 방제를 실시한다.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은 과수 즙액을 빨아 먹고 왁스 물질과 감로를 배출해 과실 상품성이 저하되는 피해를 준다.
알로 월동하고 기주범위가 상당히 넓어 수목과 농작물 모두에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농기센터는 성충 산란기인 10월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지역 내 과수농가 622개소, 총 325ha, 일반 및 친환경 살충제로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의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 기간에 농가도 자체 방제를 실시해 방제 효과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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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맛과 멋 한곳에 청주 미식주 페스타 24~25일 개최
청주의 맛과 멋 한곳에 청주 미식주 페스타 24~25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5 청주 미식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의 고유한 음식문화와 전통주, 식재료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미식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고유 음식의 부재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역사와 오늘의 맛을 접목한 새로운 청주 대표 음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청주 한 상’ 개발음식 시연 및 품평회 △청주 음식문화관 △청주 전통주관 △청주 장류관 △기업관 △청주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전통장 만들기, 반찬등속 음식·장식체험 등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되며 낭만 주류쇼, 공연행사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부스와 지역 홍보관이 열려 청주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장식 퍼포먼스에서는 청주시와 청주 삼겹살 외식업체 ‘동방생고기’ 가 협업한 20m 대형 불판 위에서 펼쳐지는 삼겹살 구이 이벤트와 무료 시식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식 돼지김치 짜글이를 지역 대표 음식으로 상품화해 전국적 유통을 하는 ㈜오뚜기도 이번 행사에 동참, 오뚜기 기업관 운영을 통해 대기업이 바라보는 청주의 음식문화와 지역 상생 활동, 사회공헌 사례, 다양한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의 다채로운 식문화 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역 외식산업과 서비스업 발전은 물론, 농업·관광·외식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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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14일까지
2025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14일까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 국가유산과 달리 규제나 지원 없이 소중한 가치를 소유자가 스스로 보호해 나가는 제도다.
올해 선정한 ‘꽃다리’ 청남교, 지역 음식 짜글이, 장암동 연꽃방죽 등을 포함해 시는 총 39건의 미래유산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의 미래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주 미래유산을 즐기는 ‘인물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촬영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청주 방문 기회를 높이고자 촬영 일은 공모전 공고일인 10월 21일 이후여야 한다.
1인 2점씩 제출할 수 있으며 시상은 1작품에 한해 진행한다.
4개 부문 16명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총 390만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청주시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청주 미래유산 전시회 등에 활용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공통된 기억과 감성이 담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청주 미래유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100년 후의 보물이 될 청주 미래유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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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 발족…지역 묘목산업 경쟁력 강화 시동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일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에서 ‘옥천 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지역 묘목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옥천 묘목산업의 전주기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로컬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묘목 관련 기업 및 농원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출범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묘목산업 발전 방향과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묘목 관련 기업 및 농원과 기관, 전문가로 구성되어 산업 활성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옥천군·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테크노파크·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장 간 협약을 통해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묘목산업은 옥천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산업으로 이번 협의회 발족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힘을 모아 더 큰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며 “군에서도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묘목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기술혁신 기반 마련,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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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65억원 투입 ‘옥천정수장 정비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 165억원 투입 ‘옥천정수장 정비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환경부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65억 4천만원을 투입해 옥천정수장 정비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992년에 준공된 옥천정수장의 노후화된 주요 시설을 개량·보강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총사업비 165억원 중 국비 82억 7천만원, 도비 20억 6천 7백만원 군비 62억 3백만원이 투입되며 2026년 사업비 중 12억 4천 1백만원의 국비가 현재 가내시되어 내년부터 실시설계 및 착공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약품투입실 △응집·침전지 △찌꺼기 처리시설 등의 부분 개량 및 전면 개량이며 군은 노후 설비의 부식과 도장면 탈락 등으로 인한 수질 저하 위험을 해소하고 옥천·안남 간 비상연계 공급체계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남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정수장 정비사업은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을 최신 정수공정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품질 향상과 급수 안정성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2028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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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마다 힐링… 청주시, 분평동 산책로 정비사업 완료
발걸음마다 힐링… 청주시, 분평동 산책로 정비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1183 일원 완충녹지에서 추진한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사면 경사가 심해 토사 유실, 산책로 내 뿌리돌출,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돼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예산 1억원을 들여 재정비 공사에 나섰다.
지난 6월 주민설명회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8월에 공사를 착수, 10월 초 모두 완료했다.
시는 총 400m 구간에 걸쳐 산책로 노면 평탄화, 토사 유실 방지 및 배수 개선, 노후 시설 교체 등을 진행해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우거진 수목을 전정해 수목 생육환경 개선과 함께 보행 시야를 확보했고 쉼터 조성, 신규 동선을 추가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산뜻한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 관계자는 “분평동 완충녹지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 노후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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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괴산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대한민국의 인구 규모와 주택 현황 등을 파악해 향후 국가 정책 수립과 행정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총조사는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3개 항목을 행정자료로 대체하고 가족 돌봄 시간, 결혼 계획·의향 등 7개 신규 항목을 포함한 총 55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군은 관내 20% 표본가구와 기숙시설·사회시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22일부터는 스마트조사가 먼저 시행되며 스마트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사전 안내문이 발송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응답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인터넷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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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으로 정하고 연말 정기분 지방세 부과에 앞서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이월체납액 19억원 중 37%인 7억원을 정리 목표로 설정했으며 이를 위해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체납액 일제정리 특별징수팀’을 구성했다.
징수팀은 군과 읍·면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예금·채권 압류 △신용정보 등록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읍·면에서는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자체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현수막 게시·마을방송·각종 회의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병행해 자진납세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체납 정리뿐만 아니라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읍·면 및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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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일원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준공
중앙동 일원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목표로 검증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도입해 실질적인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5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동 일원에 △스마트 주차장 △스마트 폴 △스마트 횡단보도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가 구축됐다.
스마트 주차장은 노상주차장에 주차센서와 주차면 인식 CCTV를 설치하고 주차타워 정보를 연계해 21개소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정보를 시내 주요 지점 18개소의 VMS 전광판에 표시한다.
이를 통해 시장 주변 주차 혼잡을 분산시키고 시민과 운전자의 주차 불편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지능형 CCTV, 비상벨, LED 전광판, 보안등,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폴 5개소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2개소가 설치됐다.
아울러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은 의림지, 청풍 만남의 광장,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문화재단지, 배론성지, 한방엑스포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한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제작한 유튜브 쇼츠 영상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제천을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