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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용 농기계 31대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유찰 7대 재입찰
괴산군, 불용 농기계 31대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유찰 7대 재입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불용 결정된 농기계 23종 38대 중 31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불용 농기계 수의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최우선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매각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하고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입찰에는 농업인 14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대가 낙찰됐다.개찰 결과는 당일 낙찰자에게 통보됐고 이후 계약 절차도 마무리됐다.군은 유찰된 농기계 땅속작물수확기 등 7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게시판 공고를 통해 관내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입찰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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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옥상 비가림시설 규제 추가 완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건축 조례」를 추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마련으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현장에서 발생한 과도한 행정절차와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또는 주민 공동이용시설에 설치하는 외벽 없는 경량구조의 차양시설·비가림시설과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이동식 화장실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대상에 포함 △옥상 비가림시설 등 관련 이행강제금 감경 △이행강제금 감경 대상의 부과 적용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내용 등이다.특히 옥상 비가림시설과 관련해 기존에 설치된 시설을 적법하게 사용하려는 주민들의 부담을 고려해 옥상 비가림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건물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로 감경해 부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송인헌 군수는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신설 이후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례를 다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 규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난 11월 「괴산군 건축 조례」를 개정해 2층 이하 단독주택 옥상에 방수를 목적으로 설치하는 최고 1.8m 이하의 비가림시설을 외벽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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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익명 기부자 연탄구입비 2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한 익명 기부자가 연탄구입비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기부자는 공개적인 언급이나 예우를 원하지 않는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길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성금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탄 500장씩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군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존중해 기부금이 꼭 필요한 가구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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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조병옥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 ’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또 올해 역점 정책 추진 방향으로 △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 △ 따뜻한 복지 강화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조 군수는 직원들에게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투명·공정·정의로운 행정을 펼쳐 달라 ”고 당부했다.또 “2026년에도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음성 ’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 ”면서 “병오년 새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음성군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한편 시무식에 앞서 조병옥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은 음성 감우재 충혼탑에 들러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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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융자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도 1월 12일부터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국민, 기업, 농협, 산업,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새마을금고, 수협, iM뱅크 2026년에는 4020억 규모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내수 회복세에도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여전히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기업 성장 지원과 경영 회복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자금 기본 융자한도를 늘리고, 우수기업에는 한도우대를 지원한다.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5억원 상향한 15억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에는 5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해 시설 투자를 촉진한다.고용창출기업자금 신청 기업 중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기업은 융자한도 5억원에 2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저출생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폭설·폭우, 화재 등 재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피해기업에 100억원 규모 자금을 특별 지원한다.피해일 3개월 이내 재해확인증 발급받고, 운전자금 기준 피해액이 5천만원 이상인 기업에 대해,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이차보전 2.8% 지원 또는 대출실행중인 자금 만기연장·원금상환유예를 제공한다.일시적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한 운전자금은 물론, 피해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까지 지원하여, 기업별 피해상황에 맞는 자금 지원으로 재해피해기업 재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코스닥 등 상장 중소기업도 2개 자금에 한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텄고, 고용창출기업특별자금의 지원기준*을 세분화해 기업 규모·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경영 정상 회복 지원을 이어간다.’25.1월 대비 고용증가율과 고용인원 최소 순증기준 충족하고, 6개월 이상 고용유지 기업 아울러, 신규지원 기업에게는 자금 평가시 10점 가점 부여하여 수혜 기업 확대를 도모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취급은행에 iM뱅크 추가, 디지털·저탄소전환촉진자금 기존 저탄소 시설에서 디지털 전환까지 지원하여 경제 구조변화에 대응한다.미국 관세영향기업과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에 1%의 금리우대 지원을 유지해, 관세피해 현실화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충북도와 투자협약기업으로서 2026년도에 착공할 경우 1.0%의 금리우대 지원도 연장하여 지역 내 기업 투자를 돕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이다.접수 기간은 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매월 5일간 정기 접수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자금 융자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으로 방문‧우편‧온라인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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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시무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김영환 지사는 충북도 간부들과 충혼탑 참배 일정을 시작으로 새해 일정을 시작하였으며, 이어진 시무식에서 ‘한·가·온·길’이라는 2026년 신년화두를 발표했다.‘한·가·온·길’은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가치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혁신을 통해, 온 도민과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는 길을 열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또한, 김영환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따뜻한 일하는 복지의 확산 △첨단산업과 혁신경제로 미래를 여는 충북 △문화·체육·관광이 살아 숨쉬는 충북 △살기 좋은 농촌과 쾌적한 환경 △믿음직한 안전 충북 △살맛나는 균형발전 시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미래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8가지 신년 목표로 제시했다.이어서 “2026년은 충북이 지금까지 걸어온 창조·도전·실행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 실천’의 철학 아래 더 담대한 혁신의 길로 나아가겠으며, 민생 안정과 도민행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충북도정은 새해 업무를 시작했으며, 충북도는 신년 목표를 방향으로 잡아 도민과 함께 정책을 점검하는 한편,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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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부 4 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중부 4 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후보지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중부 4 군은 2024년 8월 1일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해 2 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용역을 진행했으나, 부지 경사도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추가 부지 모집 절차를 다시 추진해 왔다.공동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재공모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뒤 대표자 명의로 유치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60% 이상 동의를 받아 음성군청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 에 제출하면 된다.이번 재공고에서는 1 차 공고 때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규모를 확대하는 등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 요건을 조정했다.부지 면적은 기존 30만 ㎡ 이상에서 20만 ~30만 ㎡ 로 완화했고, 주민 동의율은 70% 이상에서 60% 이상으로 낮췄다.주민지원사업비는 총 150억 원으로, 지난 공고보다 50억 원 증액됐다.유치 지역에는 50억 원 이내의 기금지원사업을 비롯해 카페·식당·매점 등 수익시설 운영권을 부여하고, 시설 내 근로자 우선 고용 및 화장시설 사용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유치 지역 1 ㎞ 이내 인근 지역에는 70억 원 이내의 기금지원사업 지원과 화장수수료 면제를, 해당 읍·면에는 30억 원 이내의 기금지원사업을 지원한다.또한 1 차 공고와 가장 달라진 부분은 이번 공고에서는 지자체의 신청도 가능하게 하여 투트랙으로 공고를 병행한다는 점이다.신청을 원하는 지자체는 지자체 명의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중부 4 군은 민간 신청지와 함께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 부지 선정은 주민 동의율, 주변 교통망, 부지 조성 비용, 부지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진행하고,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심사한다.이와 함께 중부 4 군은 설치 후보지 공개 모집과 병행해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열고,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에는 선진 장사시설 견학 등 벤치마킹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공모신청서 접수는 4개 지자체가 각각 맡아 진행하며, 접수된 신청서는 전체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공동 심의한 뒤 최종 부지를 선정한다.군 관계자는 “1 차 공고 당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재공모 를 진행하는 만큼, 이번에는 최적의 장소를 선정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시설을 조속히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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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안전사고 ‘제로’
청주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안전사고 ‘제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은 1일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상당산성, 정북토성, 문의문화재단지 등 해맞이 명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행로·등산로·계단부를 정비했다.또한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등 제설제를 비치하고, 주요 진입로와 연결도로에 대한 제설·제빙 작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이와 함께 시내 주요 교차로와 해맞이 명소에는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한파와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 유의사항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안내했다.당일인 1일에는 새벽부터 주요 해맞이 명소에 시 공무원을 비롯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직능단체 등 총 300여명의 안전관리 요원과 응급차를 배치했다.아울러 종합상황실 운영, CCTV 집중 관제,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많은 시민이 해맞이 명소를 찾았음에도 민·관 합동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시민들의 성숙한 안전의식이 더해져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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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황리 개최
충주시, 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황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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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자전거길 기초번호판 전면 개선
청주시, 무심천 자전거길 기초번호판 전면 개선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무심천 자전거길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을 바닥 페인트 도색 방식으로 정비해 시인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기초번호판은 도로·하천·자전거길 등에서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위치표시 표지판이다.신고 시 해당 번호를 전달하면 구조와 현장 대응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진다.기존 무심천 자전거길의 기초번호판은 220mm×330mm 크기로, 전신주나 가로등 등 지주가 있는 곳에만 설치할 수 있었고 설치 방향도 일정하지 않아 시인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설치 방식을 바닥 페인트 도색으로 개선하고, 규격을 1m×1m로 확대해 멀리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시는 기존 55개소를 정비하고 경찰서 범죄예방 자료를 토대로 범죄 우려 지역 15개소를 추가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도 함께 높였다.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는 위치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초번호판은 위급 상황 시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시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