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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의 자긍심, 전국 무대에서 빛나다
충주시민의 자긍심, 전국 무대에서 빛나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산척면 건강체조팀이 제 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시는 산척면 건강체조팀이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광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전국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16일 광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17일~18일 전국 예선이 금남로공원 무대에서 치러졌으며 19일 충장축제 특설무대에서 본선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5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산척면 건강체조팀은 예선 17개 팀 중 상위 6개 팀에 올라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산척면 건강체조팀은 2024년 9월 27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충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이어 같은해 10월 23일 음성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충북 대표 자격으로 이번 전국 대회에 참가했다.
바쁜 일상에서도 1년여간 꾸준히 연습을 이어온 건강체조팀은 5시간을 달려 광주 무대에 올라 화려한 군무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선 무대에서도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산척면 건강체조팀의 수상은 산척면만의 성과가 아니라, 전국에 충주시 주민자치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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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국대와 2025년 지역개발디자인 제안전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더 나은 충주의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한 ‘2025년 지역개발디자인 제안전’을 진행한다.
제안전은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업디자인학과와 공동 주관으로 기획됐다.
올해 전시에는 최근 신축이 결정된‘충주박물관 건립사업’을 비롯해 충주시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10여 점이 전시된다.
시는 고품격 공공디자인 개발과 지역 대학의 인적자원 활용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관학 협력 MOU를 체결, 매년 제안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16년간 총 190건의 창의적 프로젝트가 제안됐다.
우수 작품으로는 △국토도시대전 대통령상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 수상△금가 달숯정원 △동량면 장선숲 등이 있다.
해당 학생들의 아이디어 등은 시 현안사업에 꾸준히 접목되며 실용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시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충주의 미래상을 사전 검토해 볼 수 있고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전시회”며 “제안된 프로젝트가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는 현안사업 접목방안을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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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25~26일 탄금공원서 열려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25~26일 탄금공원서 열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탄금공원에서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 통합브랜드인 ‘충주씨’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충주 대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플리마켓 △가수 박서진의 트로트 미니콘서트 △충주씨 캐릭터 에어 조형물 포토 존 △대형 에어바운스 존 △장터를 달리는 로드 기차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제16회 세계택견대회’, ‘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 ‘충주씨 캐릭터 그리기 대회’ 등 개별 행사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농산물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면서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가 확대되고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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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 이어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20일 저녁 연수동 동수경로당을 방문해 인근 한양하이츠빌라, 한양아파트 입주민 등과 시민과의 소통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의 생활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이 평소 느낀 시정 제안이나 불편 사항을 격의 없이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주간 근무로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개최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차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유휴부지 임시 주차장 조성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지원 △야간 골목길 안전대책 강화 △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조길형 시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현장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오늘 건의해 주신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의된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즉각 개선하고 예산 확보 등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경과를 시 누리집을 통해 공유할 방침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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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나누면, 복지안전망의 뜻깊은 성과 이어져
충주시 나누면, 복지안전망의 뜻깊은 성과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를 예방하는 신개념 공유공간 ‘나누면’ 이 각별한 애정과 관심 속에 성장해 가고 있다.
시는 나누면 개소 이후 총 17,953명이 방문하며 일평균 120명이 이용하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장소별 이용량은 10월 기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본관 11,788명, 충주보건소 복합복지관 분관 6,165명이다.
나누면은 누구나 직접 방문, 택배, 앱 등을 통해 기부한 라면을 무료로 즐기면서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유공간이다.
시는 나누면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총 42명의 취약계층을 발굴했고 이 중 5가정은 사례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 중이며 2가정은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등과 연계 지원하는 등 복지안전망으로서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각계각층의 후원도 활발하다.
개인과 단체 및 공공·유관 기관과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며 59건, 18,101봉의 라면을 후원받았다.
특히 충주시청과 충주의료원의 ‘기부 이어달리기’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부담 없이 라면 한 그릇’, ‘이웃사랑 프로젝트’ 등 SNS, 여러 언론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이광훈 관장은 “많은 지역 주민이 ‘충주시 나누면’을 찾아주시고 후원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 나누면이 개소 이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돌보는 복지거점으로 자리 잡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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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행복나눔 다자녀·한부모가정 돕기 바자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제천시민회관 광장 일대에서 ‘2025 행복나눔 다자녀·한부모가정 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회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건어물, 젓갈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됐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들이 방문해 물건을 구입하며 이웃사랑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다자녀 한부모 가정에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으로 김춘남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좋은 취지로 추진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께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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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맥주 충주지점, 제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성금 기부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OB맥주 충주지점은 21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 후원금으로 써달라며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를 통해 경제 상황이 열악한 제천시 드림스타트 종결 대상인 예비 중학생들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렬 OB맥주 충추지점장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와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더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OB맥주 충주지점은 제천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제천사랑 아이사랑’ 3자 민관 협약을 맺은 후 202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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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청소년문화의집, 문경 청소년과 문화 교류활동 펼쳐
제천청소년문화의집, 문경 청소년과 문화 교류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2025 제천시 청소년 국내교류 – 제천 청소년의 구석구석 매력발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에는 제천 청소년 교류단 20명이 참여해 문경 청소년들과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제천 청소년들은 제천을 대표하는 지역 자원인 한방을 주제로 제천의 문화와 특색을 소개하고 직접 제작한 한방 티백 선물과 ‘한방 꽃을 든 모루 인형 만들기’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제천의 관광명소인 제천10경을 소개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제천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양 지역 청소년들은 지역 정책 공유 시간을 통해 서로의 지역 청소년 정책과 활동을 소개하고 청소년 세대가 공통으로 겪는 사회적 문제를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의 차이를 넘어 공감과 소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 이후 제천 청소년들은 사격 체험, 철로 자전거 체험, 문경새재 옛길 탐방 등 문경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지역 문화를 몸소 느끼고 문경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제천 청소년들이 직접 제천을 대표해 타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를 주도하고 지역의 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 참가 청소년은“제천의 자랑인 한방과 제천10경을 소개할 수 있어 자랑스러웠고 이를 준비하며 제천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문경 청소년들에게도 제천의 아름다움이 전해졌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제천을 대표해 타 지역과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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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국가유산야행 먹거리장터 6개 단체,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회인국가유산야행 먹거리장터 6개 단체는 2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3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9월 회인면에서 열린 ‘회인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단체들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전달됐다.
먹거리장터 참여 단체를 대표해 이해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 청소년들에게 돌려주는 선순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정성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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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레포츠시설, 가을 나들이 명소로 각광
보은군 속리산레포츠시설, 가을 나들이 명소로 각광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속리산레포츠시설 다시 한번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속리산레포츠시설은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대표 관광레포츠 시설로 속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는 모노레일 아찔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집라인, 가족 단위로 인기가 높은 스카이바이크와 스카이트레일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에 따르면, 9월 연이은 비와 흐린 날씨로 이용객들이 감소했음에도 2025년 5월부터 9월까지 속리산레포츠시설 이용객은 총 41,05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노레일은 올 한 해 이용객이 45,365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대표 체험시설로 자리매김했다.
10월 단풍 절정기를 맞아 다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보은대추축제와 어우러져 실제로 주말마다 모노레일과 집라인 탑승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며 현장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속리산레포츠시설은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근 카페, 식당, 숙박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속리산 관광벨트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경숙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속리산레포츠시설은 충청북도와 보은군이 함께 추진한 균형발전사업의 대표 성과로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속리산의 매력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