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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매주 ‘화목한 날’ 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 근무 문화 정착을 위한 ‘화목한 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화목한 날’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지정해 정규 근무시간 이후 불필요한 시간외 근무를 자제하는 제도다.
다만 방역·산불·재난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부서장 승인하에 근무가 가능하다.
이번 제도 도입은 직장과 가정의 조화를 촉진하고 근무시간 내 집중근무 문화를 정착시켜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야근을 줄여 직원들이 자율적이고 책임 있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목적이 있다.
특히 군은 이번 제도가 정착되면 근무 효율성 제고 가정·여가 시간 확보를 통한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부터 모범적인 근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매주 시행하는 ‘화목한 날’ 운영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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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충북대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14일까지 ‘2026년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충북농업기술원·보은군농업기술센터·충북대학교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경영 및 리더십에 대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전문화된 학문적 심화교육을 통해 국제화·세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CEO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보은군에 실제 거주 중이며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 △농업인대학 졸업자 △최근 3년간 100시간 이상 영농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이다.
단, 최근 3년 이내에 동일한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한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 학과는 △스마트첨단농업 △농식품가공 △농업창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응시원서는 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중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 중 충북대학교에서 서류심사 또는 면접을 거쳐 확정되며 합격자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충북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총 330만원으로 이 중 50만원은 교육생 자부담이며 나머지 280만원은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충북대 최고경영자과정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이 전문경영 역량을 키우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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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1일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대회의실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읍·면 노인분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강령은 연풍면 오성인 노인분회장이 낭독했으며 이어 각종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충청북도지사 표창은 모범노인 부문에 연풍면 심사용 어르신이, 노인복지 유공 부문에 괴산군노인복지관 최용옥 조리사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김명수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괴산읍 박춘자 씨 외 12명이 괴산군수 표창, 3명이 군의회 의장 표창, 대한노인회장 표창 등 기타 훈격을 포함해 총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25년 모범 분회로는 청안면, 모범 경로당으로는 청안면 운곡2리 경로당이 각각 선정됐다.
경한호 지회장은“뜻깊은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괴산군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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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1일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괴산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 73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안보 강화와 발전에 헌신해 온 회원 및 가족들의 공로를 함께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재향군인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안보 강연,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향군가 제창,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림 2161부대 2대대장은 ‘국가, 국민의 생명·안전수호’를 주제로 안보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이어 지역 안보 의식 함양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승채 씨를 비롯한 13명이 군수상, 군의장상, 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송인헌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호국정신을 실천해 온 재향군인들의 헌신은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토대”며 “군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재향군인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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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쓰레기 없는 청정 괴산 만들기“ 본격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쓰레기 없는 청정 괴산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청사 내 다회용기 사용 의무화 △군민 환경실천 프로그램 운영 △재활용품 수거 생활화 기반 조성 △기존 친환경 사업 확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군청 전 직원은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컵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청사 내 ‘이음카페’에서는 민원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1회용컵을 제공한다.
직원은 예외 없이 다회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군은 분기별 ‘1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을 실시하고 부서별 사용 실태를 점검해 우수 부서를 선정·포상할 계획이다.
군민 대상 환경실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오는 12월까지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환경실천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1회용품 감축,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 등을 안내해 군민의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2026년부터는 재활용 인프라를 추가 확충한다.
괴산읍사무소와 아파트 단지에는 보상형 무인 투명페트병 회수기 2대를 설치하고 군청 서관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에는 텀블러 세척기 3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11개 읍·면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행정이 앞장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괴산이 순환경제 기반의 친환경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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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추가 대상자 모집
괴산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추가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의 추가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51세에서 70세 사이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 76명이다.
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활량 검사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 후에는 전문의 상담과 함께 농작업 질환 조기진단, 사후관리 및 예방교육도 진행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이 중 90%인 19만8천 원은 군에서 지원하며 대상자는 2만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검진은 지정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병원에 직접 예약 후 방문해 검진을 받게 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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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동참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동참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이 20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윤성 의장은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 목포시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염원했다.
조 의장은 "이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이 행사를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자로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을 지목하며 박람회의 성공을 위한 격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기를 희망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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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0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조례를 입안하고 집행하는 담당자들의 입법평가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의회 정책지원관, 충청북도 및 교육청 조례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책임자인 충북연구원 김덕준 박사가 △입법평가의 개념과 절차 △기준표 적용 방법 △평가사례 분석 △향후 제도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평가는 조례의 입법취지 부합성, 계획수립 및 집행실적, 주민복리 기여도, 사회변화 대응성 등을 점검해 휴면조례 10건, 개정필요조례 3건, 폐지권고조례 2건 등을 도출했으며 그 외 정량적 성과 도출이 가능한 8건의 조례를 제시해 시행효과를 도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양섭 의장은 “입법평가는 단순한 조례 점검이 아니라 정책성과를 진단하고 도민 체감형 조례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의회와 집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입법평가제도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의회·도청·도교육청 등 관련기관의 입법평가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내년부터는 입법평가제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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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복지위원회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청주의료원 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0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과 청주의료원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치매환자 돌봄 현황과 공공의료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11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진행됐다.
위원들은 먼저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을 찾아 병원장, 보건정책과장, 환자 보호자 등으로부터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노인·치매전문 환자 요양 및 진료 등 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 인력 확보, 재정 안정화 등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해 충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이어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재정 악화 문제를 논의하고 본관 리모델링 병동 등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재정 안정과 의료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필요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식 위원장은 “고령화와 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립의료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책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복지·보건·의료 분야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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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의사 집단행동’ 보건의료재난 비상근무 종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20일 정부의 보건의료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가 해제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23일 비상근무체계 가동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이후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심화되면서 정부는 보건의료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시 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공백 최소화와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전 직원이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의료기관 진료중단, 응급실 병상 부족, 환자 이송 지연 등 위기 상황에서 보건소는 △응급환자 진료연계 △의료기관 가동현황 모니터링 △의료민원 상담 및 안내 △지역의료 협력조정 등 지역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 소장은 “1년 8개월간 이어진 의료 위기 속에서도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고 근무해준 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교훈 삼아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