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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1월 5일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오는 1월 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농업인에게 최신 농업 정보와 영농신기술을 제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미래농업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 6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과정은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벼 △고추 △친환경 △GAP △한우 10개 분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농산물가공과 한우 과정을 제외한 8개 과정에서는 본 교육에 앞서 공익직불금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 정책과 현장 영농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증평군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 후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교육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새해영농계획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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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건축물 32개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완료
청주시, 공공건축물 32개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총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이 대상이 된다.시는 2023년과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했다.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23개소, 어린이집 6개소,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다.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도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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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학습까지, 증평이 도서관을 다시 정의하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복돌봄나눔터’로 활용되며, 증평형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고 있다.방과 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책을 읽고, 놀이·체험·학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면서, 돌봄과 배움이 분리되지 않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작은도서관의 가장 큰 강점은 생활권 밀착성이다.군민의 일상 반경 가까이에 위치해 “어디를 가야 할까”고민할 필요 없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쉼터이자 성장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고 있다.이 가운데 군이 직접 운영하는 2곳의 공립 작은도서관은 증평형 모델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구도심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창의파크 작은도서관은 실내놀이터, 시니어카페, 1인 창작 스튜디오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하는 시설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다.책을 매개로 세대 간 교류가 일상처럼 이뤄지는 구조다.이곳에서는 독서 프로그램뿐 아니라 창작·체험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읽고 떠나는 도서관’이 아닌 ‘머무는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증평읍 창동리에 위치한 어울림 작은도서관은 도내 최초의 만화 특화 작은도서관이다.다양한 콘텐츠 구성으로 독서의 문턱을 낮추고, 만화를 통해 책과 친해진 뒤 자연스럽게 다양한 장르로 독서 영역을 확장하도록 설계됐다.군은 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작은도서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과 후 돌봄, 평생학습 프로그램, 주민 참여 활동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배움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이 되는 도시’를 차근차근 구현해 나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증평의 작은도서관은 책장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둔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증평형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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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이수현 괴산군 부군수 취임
제33대 이수현 괴산군 부군수 취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33대 충북 괴산군 부군수에 이수현 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수현 부군수는 이날 송인헌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제33대 부군수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 부군수는 충북 청주시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부군수는 취임 소감에서 “괴산군을 내 고장처럼 생각하며 군정에 임하겠다”며 “송인헌 군수와 발맞춰 민선 8기 군정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실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직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의 뜻과 생각을 잘 헤아리면서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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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현도면 죽전~품곡 간 도로 확장공사 완료
청주시, 현도면 죽전~품곡 간 도로 확장공사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시동리 일원에서 추진한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죽전리~시동리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그러나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물류 이동과 근로자 및 주민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 안전 확보는 물론 공장 밀집지역의 교통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상생 균형발전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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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도요금 다자녀 감면 대상, 3 자녀에서 2 자녀로 확대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2026년 1월 1일 자로부터 다자녀 수도요금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요금 감면 확대는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감면 대상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기준으로, 기존 18 세 이하 직계비속 3 자녀에서 2 자녀 이상 직접 양육하는 가구로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감면 내용은 상수도 사용료의 30% 를 경감하는 방식이며, 신청은 거주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수도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감면 시기는 신청한 날 익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부과된 요금에 대해선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한편 군은 다자녀 가구 외에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수도요금 감면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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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신년사 통해 군정 운영 방향 제시
송인헌 군수 신년사서 “2026년은 결실의 해”
‘성과’는 쌓았고, ‘체감’으로 확산할 괴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철학으로 ‘진성가화’를 내걸었다.그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군은 괴산읍을 중심으로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하천변 경관조성,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생활 편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괴산~감물 도로 신설, 장암~매전 도로 확포장, 문광 단구간 도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동서 5축 고속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도로 확포장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관광·체육은 ‘사계절 거점’완성으로 묶었다.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로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자연울림 복합휴양지구·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쌍곡계곡 생태탐방로 등과 연계해 체류형 콘텐츠를 키우겠다고 밝혔다.체육 분야에서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씨름전용훈련장, 칠성면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포츠시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스포츠산업을 지속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장연면 골프장 조성사업도 착공을 앞둔 만큼 신속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전환과 경영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노지 스마트농업 생산단지 운영과 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00명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했다.또한,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산지유통센터 지원, 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농촌공간정비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정주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는 ‘생활 밀착’에 방점을 찍었다.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 일자리와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특히,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을 비롯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접종, 백일해 무료접종, 종합운동장 24시간 개방, ‘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의 씨앗을 올해 실질 성과로 결실을 맺겠다”며 “어려운 여건일수록 군민의 삶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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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신년 맞이 충혼탑 참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 청원구 오창읍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오전 7시50분부터 시작된 참배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출자‧출연기관장 등 2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면서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향한 시정 목표를 되새기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주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89만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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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 6 기 마을세무사 6명 위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 6 기 음성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위촉식에서는 제 5 기 마을세무사인 김광현 세무사, 김동현 세무사, 김용기 세무사, 이용주 세무사를 재위촉했고, 김몽경 세무사, 임수종 세무사를 신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총 6명으로 구성된 제 6 기 음성군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군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이 생겼을 때 음성군 마을세무사로 등록된 세무사에게 전화 또는 팩스로 문의하면 무료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상담해 주는 제도이다.지난 10년간 3천 200 여명의 군민이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진행해 도움을 받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군 관계자는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이라며 “군은 2026년에도 군민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 운영 등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세정과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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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30일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와 농업 추세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총 15 품목, 17회로 이뤄졌다.복숭아, 사과, 고추, 벼, 수박, 블루베리, 양봉, 과수화상병, 체리, 사과대추, 토종벌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미생물, 스마트농업, 작물보호제, 토양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됐다.모든 교육과정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사전신청자는 교재를 모두 받을 수 있으나, 현장 접수는 교재가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세부 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 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으로 편성했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