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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나눔 첫 파트너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의 작가들이 청주문화나눔의 2026년 첫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문화롭고 뜻깊은 기부의 해가 시작됐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3일 오후 1시 20분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인 송재민 작가, 동서울대 패션디자인과 조교수인 이혜선 작가와 올해의 첫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가졌다.이날 후원식에서 두 작가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예술 인재 육성에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송재민 작가가 500만원, 이혜선 작가가 700만원, 총 1200만원을 ‘청주문화나눔’에 기탁했다.무엇보다 이날 작가들이 기탁한 후원금이 자신들의 전시 수익금과 창작지원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 연말,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인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개인전 ‘한국의 미 _ 패턴으로 피어나다’를 진행한 송재민 작가는 “지역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받았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언제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 대상이 지역 문화예술계가 된다면 더더욱 좋겠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되었다”면서 선뜻 굿즈 판매 등 전시 수익금을 내놨다.또한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에서 폐텐트를 활용한 대안적이고 지속가능한 패션 작품으로 의류산업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는 이혜선 작가는 “환경 문제의 원인이자 동시에 해결의 가능성을 지닌 패션 분야의 작가이자 교육자로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하고 싶다”면서 이번 기획전의 창작지원금 전액에 사비까지 더해 ‘청주문화나눔’의 2026년 첫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청주문화재단 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군이기에 각종 지원사업의 수혜자라고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지역 예술인들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튼튼히 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니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면서 “두 작가의 마음이 지역 문화예술 인재들의 꿈을 지피는 도화선이 되고, 청주의 문화생태계가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송재민 작가는 청주대학교 공예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충북대 패션디자인정보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민국공예대전 국무총리상, 청주예술상 등을 수상했다.한국의 미를 담아내는 텍스타일 브랜드 까마종 대표면서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청주 출신의 이혜선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해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영국 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한섬과 ㈜씨인터내셔널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고 한국패션문화협회 ‘배천범 작품상’, ‘올해의 작가상’등을 수상했으며, 동서울대 패션디자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현재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지역 예술인들이 첫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2026년을 훈훈하게 출발한 ‘청주문화나눔’은 개인, 기업 등의 후원‧협력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창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실현하며 문화사각지대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원하고 예술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청주문화재단의 문화기부 사업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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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에 393억 원 투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6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사업 정책 방향을 ‘사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 중심 방역’으로 설정하고, 4개 분야 54개 사업에 총 393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One Health’ 개념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과 자율방역을 강화한 현장 중심의 충북형 방역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가축전염병의 농장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과 사전 예방 중심 방역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이를 위해 거점 소독시설을 확충하고, 공동방제단 운영 및 공수의 방역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축산차량 GPS 기반 이동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가상훈련과 관계자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과 초동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시기에 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축종별 맞춤형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구제역 백신의 적기 공급과 접종 강화, 오리 휴지기제 운영, 양돈농가 차단방역 강화 등을 통해 주요 가축전염병의 비발생 또는 최소 발생 유지를 목표로 예방 중심 방역을 지속 추진한다.축종별 예방백신 공급과 질병 예방사업을 통해 가축의 기본 면역력을 체계적으로 제고하고, 질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데 주력한다.아울러 전염병 발생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소득안정비용 지원을 통해 피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축질병 치료보험 지원과 동물용의약품 관리 강화를 병행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사육–도축–가공–유통 전 단계에 걸친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도축검사원 인건비 지원을 통해 검사 역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잔류물질·미생물 검사 확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운영 등을 통해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위생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영세 업체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여 축산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충북도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2026년에는 393억 원 투자를 통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방역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병원성 AI는 도내 9건이 발생하고 있으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은 지난 2023년 이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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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위기 넘어 도약을 위한 금융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금융기관-보증기관 ‘맞손’,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체계 고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병오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 등 관계자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이 참석했다.협의회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충북경제 또한 위기를 넘어 성장을 위한 경제 전반의 체질 개선 노력이 필요한 때에 정책자금, 금융, 보증지원이 각각 운영되던 지원 방식에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체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 앞서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은 2026년 충북경제 동향 및 전망과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어서 충북도와 금융·보증기관은 각 기관별 2026년 금융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자금·금융·보증 간 연계 구조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 협력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충북도에서는 2026년에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원과 소상공인육성자금 2000억원의 정책자금 지원을 발표하고 충북형 지역성장 모펀드 1000억원 조성을 위해 도내 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출자를 요청하는 등 정책자금과 금융·보증을 연계한 종합 금융지원 체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금융기관의 2026년 사업계획 발표도 이어졌는데 국민은행은 우수기업 대상 금리우대 프로그램과 특별출연을 통한 금융지원 확대를, 신한은행은 정책자금과 보증기관 연계를 통해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제언했다.농협은행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형 대출 지원과 보증기관과의 협업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 AI반도체, 자율주행, 로봇 등 AI산업 대상 금리우대를 밝혔다.또한, 한국은행은 지방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한국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의 신설에 따른 AI 등 첨단 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유망 기업 발굴 협조를, 중소기업은행은 도와 보증기관의 협력을 통한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지원 확대를 밝혔다.보증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은 위기대응 특례보증 확대,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보증을 신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며 “도와 금융기관과 보증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경제 건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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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기쁨'공동작업장 일제 개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도내 전역에 조성된 ‘일하는 기쁨’공동작업장을 일제히 개소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2025년 연말 기준 총 13개소, 16개 참여기업, 25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 사업은 총 9개소, 10개 참여기업, 175명 규모로 사업을 출발하며, 시군 운영체계로 사업을 전환해 지역 중심의 유연한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일하는 기쁨’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웠던 청년과 여성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참여자들은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충북도는 지난해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동작업장 조성, 기업 맞춤형 인력 연계,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우리동네 일터’라는 새로운 일자리 형태를 현장에 안착시켜 왔다.이번 공동작업장 일제 개소는 지난해 단계적으로 확충해 온 사업 기반이 올해에도 차질 없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알리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특히, 올해부터는 시군 운영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일하는 기쁨’사업은 도 주도의 시범 단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이 책임지고 키워가는 생활권 일자리로 본격 자리매김하게 된다.이날 개소 현장을 찾은 김영환 지사는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은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짧은 시간이라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온 현장 중심 정책”이라며 “도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2026년 올해 공동작업장 26개소, 500명 참여를 목표로,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에게는 ‘집 가까운 일터’를,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체계를 도내 전역에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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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모두 마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북도교육청은 13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지난 2일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415명이다.응소인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 해 응소인원인 1만492명보다 1133명이 감소한 수치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미응소 사유는 △유예 115명 △면제 192명 △연기 14명 △해외거주 81명 △거주지 이전 3명 △대안교육시설 4명 △소재불명 6명으로 총 415명으로 집계됐다.이중 소재불명 아동은 △청주 2명 △옥천 1명 △진천 3명으로 총 6명이며 경찰에 수사의뢰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 확인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용담초현양원분교장 △수성초구성분교장 △미원초금관분교장 △산척초 △수회초 △용원초동락분교장 △달천초매현분교장 △한송초 △관기초 △탄부초 △회인초 △회남초 △판동초송죽분교장 △양강초 △용화초 △초강초 △가곡초대곡분교장 △어상천초 △영춘초별방분교장으로 19교이며, 신입생이 200명 이상인 학교는 △복대초 △솔밭초 △용아초 △청주내곡초 △솔강초 △진천상신초 6교로 집계되었다.구분 학교수 학교명 지역 입학생 0명 7곳 용원초동락분교장 충주 군서초 옥천 양강초 영동 초강초 영동 가곡초대곡분교장 단양 가곡초보발분교장 단양 영춘초별방분교장 단양 입학생 200명이상 7곳 복대초 청주 솔밭초 청주 용아초 청주 중앙초 청주 청주내곡초 청주 창리초 청주 진천상신초 진천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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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유아교육진흥원, 겨울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유아 80명과 보호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 말 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족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 내 4개 체험터인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이야기나눔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3D 영화도 관람한다.특히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과 가족 간 협력을 돕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나들이가 쉽지 않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가족체험이 유아와 보호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가족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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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11곳 표창
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11곳 표창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 11곳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우수기업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과 노동인권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진행됐다.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보건법, 공정거래 및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 이력이 없는 기업 가운데, 현장실습 표준협약 준수 여부와 노동인권 교육, 전담 멘토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을 예비 전문가로 존중하며 책임 있게 지도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유명제약 △㈜대현하이텍 △키웰 △㈜고려전자 충주공장 △㈜리파코 △㈜농업회사법인 백민구절초연구소 △㈜태인 △㈜티에스이 △㈜아이디뷰티 △CJ푸드빌 음성공장 △㈜대원전기 등 11곳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오창의 ㈜리파코를 방문해 “직업교육은 학교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할 때 학생들의 배움은 교실을 넘어 현장으로 확장돼 미래를 살아갈 힘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생태계를 공고히 해 직업계고와 지역 기업이 함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겠으며, 학생들을 책임 있게 지도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우수기업 발굴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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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업그레이드 시즌!
2026 보은군 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농업 업그레이드 시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참여자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이며, 새로운 기술 도입과 실천 의지가 있는 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사업별로 대상 요건과 자격 기준이 상이한 만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 5개 분야 33개 사업에 24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특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기반 조성, 대추 이상기상 대응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보급,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기술 시범 등 보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 같은 방향에 따라 △인력교육 △생활자원 △신소득작물 △식량축산 △특화작목 등 5개 분야에서 현장 적용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기술 중심의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비롯해 치유농업, 스마트 농기계 보급, 노동력 절감 기술,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 포함됐다.한편, 시범사업 신청 농업인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관련 집합교육은 2월 4일 실시된다.이후 2월 중순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및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공고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으로 하면 된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며 “의욕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해 보은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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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읍·면 합동설계 추진
보은군,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읍·면 합동설계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기반을 신속히 확충하고자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오는 2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합동설계반은 군 건설과장 총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7명 3개반으로 편성해, 소규모 공공시설에 해당하는 마을안길,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등 총 107건, 28억 3100만 원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 증진 및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합동설계를 통해 약 1억 7000만 원의 설계비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읍·면 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설계 및 감독 요령 등 현장 실무를 직접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아울러 군은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조기 발주에 나서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하고, 농번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농 불편 최소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안문규 건설과장은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주민들의 영농 활동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시설들”이라며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우기 전 사전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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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스카이크레인, 보은군에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가가스카이크레인 박정숙 대표는 1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박정숙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보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박정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