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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국 유학생 연계 청주관광 홍보 본격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 노선 확대에 따른 방한 관광객을 청주로 유치하기 위해 중국인 유학생을 연계한 관광홍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0일 청주에서 머물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과 이들의 가족, 친구 등으로 이뤄진 방한 중국인 관광객 등 26명을 대상으로 첫 팸투어 사업을 진행했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의 칭다오 노선으로 입국한 방문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팸투어단은 11월 2일까지 3박 4일간 초정행궁, 청남대, 수암골벽화마을, 고인쇄박물관, 육거리전통시장 등을 답사할 계획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답사하는 일정 외에도 초정치유마을 스파 체험과 한복 체험, K-디저트 케익만들기 등 다양한 청주만의 콘텐츠를 체험한다.
특히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에도 참여해 잊지 못할 달콤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시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충북문화재단이 함께 VFR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청주공항 중국노선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이 청주 지역에 머물며 관광하는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청주에서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1천720여명으로 시는 유학생을 통한 마케팅으로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팸투어 참여자들이 청주에서 직접 겪은 추억과 따뜻한 정을 중국 현지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1월 말 일본 삿포로와 오비히로 노선을 활용해 2차 팸투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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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도시민의 만남의 장, 청주시 유기농단지
농업인과 도시민의 만남의 장, 청주시 유기농단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과 농업인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며 농업의 가치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초까지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던 유기농마케팅센터는 지난 3월 직영으로 전환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4월 22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6월 25일 정식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청주로컬팜 한소쿠리’는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도시민과 농업인의 상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화전시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농업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지난 26일 벼베기 체험을 시작으로 11월 8일 곶감 만들기, 11월 9일 김장 체험 행사가 차례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복합 전시 공간인 ‘쌀갤러리’ 가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이 공간은 시민들이 벼농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기농마케팅센터의 직영 전환으로 도시와 농촌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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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충북중기청, 농업인 현장애로 간담회 열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0월 30일 치유농업센터에서 ‘충북 농촌융복합산업 농업인 현장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농산가공업체, 기술이전업체, 체험농장, 창업농, 수출희망농가 등 10개 사업장 대표와 중기청·도청·기술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금 지원, 창업 및 컨설팅, 판로 확보, 해외시장 개척 등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기관별 지원 정책과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여 농업인들이 직접 개발한 청국장, 들기름, 과자류, 홍삼음료 등 지역 농식품 제품을 전시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두 기관이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창업·판로·기술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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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재외동포 화합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천시에서 ‘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재외동포 화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제천시가 재외동포청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재외동포의 역사와 이야기를 내국인에게 알리고 내국인과의 화합의 장을 조성해 사회통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재외동포의 역사와 이야기 전시, 재외동포 영상자서전 등 상영을 위한 ‘기억공간’ △재외동포 각국의 먹거리, 의복, 전통놀이 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만남공간’ △ 고려인 댄스팀 공연, 리틀박달가요제, 김장행사, 젠가 챔피온스 등 재외동포-내국인 화합 프로그램 무대인 ‘화합공간’ 으로 구성된다.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또는 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인 ‘재외국민’ △출생에 의해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였던 사람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인 ‘외국국적동포’를 의미한다.
2025년 6월 기준 국내 체류 중인 ‘외국국적동포’는 552,419명이며 그중 16,248명이 충북도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2010년 ‘고려인동포법’ 이 제정된 이후로 농업이민, 항일독립운동, 강제 동원 등으로 1860년 무렵부터 1945년까지 러시아 및 구소련 지역으로 이주했던 고려인 동포들이 최근 들어 국내로 유입되고 있으며 도내 고려인 동포는 약 7,400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충북도는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년도 7월 ‘충청북도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를 개정 시행했으며 다양한 지원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을 포함한 내국인이 재외동포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재외동포와 내국인의 벽을 허물고 다시 하나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 동포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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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일본 도야마서 항공·정밀가공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본 도야마산업전시관에서 열리는 ‘T-Messe 2025’에 참가해 일본 중부지역 항공·정밀가공 기업을 대상으로 에어로폴리스 산업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경자청 홍보부스 운영 △충북 에어로폴리스 투자환경 발표 △참가기업 1:1 면담을 추진하며 수도권형 산업입지 홍보 및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투자유치활동 이후의 연계성을 위해 후속 지원도 주력할 방침이다.
‘T-Messe 2025’는 2007년부터 2년 주기로 열려온 일본 대표 제조산업 전시회로 매회 400여 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비즈니스 박람회다.
올해는 일본은 물론 독일 프랑스, 한국 등 15개국의 항공·자동차·정밀기계·금속가공 분야 글로벌기업이 대거 참가해 첨단 제조 기술과 미래 산업 트렌드를 공유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일본 중부권은 항공기 부품가공, 정밀기계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충북이 추진 중인 항공산업과의 연계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어로폴리스를 적극 홍보하고 충북이 동북아 항공산업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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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래 승강기 기술교류 ‘2025년 승강기 리더스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0월 30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2025년 승강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해 승강기 전문가 및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성료했다.
‘지속가능한 승강기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한국승강기인재개발원 조광현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산학연관 관계자 6명이 좌장 및 패널로 참가해 ‘지속가능한 승강기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승강기의 발전방향 및 역할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기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승강기 업계 국내 1위 현대엘리베이터에서 혁신기술 소개 및 미래 승강기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승강기사고안전조사단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승강기산업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해 승강기 제조업과 유지관리업을 모두 아우르는 내실 있는 기술교류의 장을 펼쳤다.
아울러 충북도는 2022년 충주로 본사를 이전한 현대엘리베이터를 승강기 산업 거점으로 미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내 승강기 제조기업의 판로확대와 경쟁력 강화을 위해 인증획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승강기 부품의 첨단화·국산화를 목표로 스마트 승강기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충북 충주에서 세 번째로 맞이하는 승강기 리더스 포럼으로 미래 승강기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충주를 중심으로 미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기 위해 충북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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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예방이 곧 안전의 시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화학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도내 유해화학물질 제조, 사용 등 취약업소 및 다량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금강유역환경청 관할 내에 있는 유해화학물질영업장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량, 사고위험 가능성 등을 고려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금강유역청 관할 :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진천군 화학사고는 구미 불산누출사고 이후 광역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중앙정부 차원의 통일된 기준과 전문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관리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부로 이관됐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과 및 화학물질안전원과 11월 중 간담회를 실시하고 유해화학물질 영업장 점검에 도·시군에서의 적극적인 인력 지원과 도내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은녀 도 기후대기과장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스스로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사고 발생 시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재난문자·방송 등으로 전파되는 대피 및 행동 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화학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실 것을 도민들께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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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청남대서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의 대표 관광 명소인 청남대에서 전국 지역SW산업진흥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남대 가을 축제 기간에 맞아 지역별 SW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김명규 확산기반국장의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됐다.
간담회 이후에는 청남대 탐방을 통해 충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둘째 날에는 충북대학교 양자연구센터를 방문해 충북이 주력하고 있는 차세대 전략기술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전국 각 지역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하고 계신 전문가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가을 축제기간을 맞은 청남대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는 전국 지역SW산업진흥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지역 SW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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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맛이 한자리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농식품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및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제1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 가 오는 3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북 도내 131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해 가공식품, 전통식품, 김치, 전통주, 제철 농산물 등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막걸리&김치 축제’의 열기를 이어받은 ‘충북 막걸리&김치관’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충북 전역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청주, 약주, 와인 등 다양한 전통주와 김치를 시식·시음하고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진행되는 김치 특별 판매전은 실속 있는 소비자 참여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식품 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대형 유통사 MD 40명과 해외 14개국 34개사 바이어가 참여해, 충북 농식품 기업들과의 1:1 맞춤형 수출·유통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내수는 물론 해외수출로 연계되는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이날 개장식에서는 ‘7.4미터 김밥말이 퍼포먼스’ 가 펼쳐질 계획이며 충북에서 생산된 쌀과 지역 농산물, 그리고 ‘못난이 김치’ 등 도내 식재료를 활용해 길이 7.4미터에 달하는 김밥을 함께 만드는 퍼포먼스로 도지사와 주요 내빈이 참여해 도민의 화합과 충북 농산물의 풍요로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로컬푸드 소비 촉진, 그리고 충북 농식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의 우수한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충북 농식품 산업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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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찾아온 괴산의 황금빛 가을 ‘장관’
올해도 찾아온 괴산의 황금빛 가을 ‘장관’
[충청중심뉴스] 10월의 끝자락인 30일 충북 괴산군의 명소로 자리 잡은 문광면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이 가을 하늘 아래 황금빛 터널을 이뤘다.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며 푸른 하늘과 맞닿은 황금빛 자태의 은행나무길은 그 자체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했다.
이곳의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선사하는 황홀경은 전국적인 유명세로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간대마다 다른 색감을 보여주는 은행나무길의 황금빛 터널은 1년에 단 한 번만 즐길 수 있는 황홀한 풍경으로 사랑받고 있다.
축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이어지며 단풍은 11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괴산 김장축제 기간에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기간에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다양한 김장체험과 전국 김장경연대회, 7080 구워 먹기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7080 구워먹기 체험존은 올해 동진천 하상까지 확대하고 모닥불을 중심으로 꼬치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