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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군립도서관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설치로 군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평소 많은 군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원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가족관계등록부와 등기부등본 등 법원 제증명 서류는 법원행정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발급이 가능하며 군은 조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 반경 안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앞서 2023년에는 군청사 내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지역 기업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민과 기업을 아우르는 편의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군은 이번 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계기로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더욱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립도서관은 군민 이용률이 높은 공간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줄이는 민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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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괴산군,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도로교통법’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괴산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과 탄소기후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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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주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안 대상 사업은 △생활 주변 불편 해소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사업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다만 △법령 및 예산편성 관련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특정 개인·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타 기관 소관 사업 △기타 공익을 저해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청주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체 또는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한 제안사업을 바탕으로 담당 사업부서의 실행 가능 여부와 행정절차 등을 검토한 뒤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12월 청주시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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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상권 손잡다… 청주시, '예술의 거리'활성화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일 ‘청주 예술의 거리’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백남권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대표, 그리고 청주시 홍보대사 정진 배우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예술계와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청주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 등 문화예술공간 13곳이 집적된 지역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청주의 대학로’로 불리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협약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문화예술공간 및 지역 상권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운영 등 활성화 방안 발굴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협력 개최 △‘청주 예술의 거리’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청주 예술의 거리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은 예술인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원도심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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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오창 수해복구에 241억원 투입… 재발 방지 총력
청주시, 옥산·오창 수해복구에 241억원 투입… 재발 방지 총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지역에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누적 강우량 267.7mm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옥산면과 오창읍 일원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이 지역 13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해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특히 피해가 컸던 오창읍 가좌리 557-15일원과 성재리 798일원에는 총 129억원을 투입해 교량 3개소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 중 실시설계 및 보상을 완료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병천천,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수해피해가 발생한 국가하천 11개소에 대해서도 총 112억원을 투입해 호안 블록 설치 등 하천시설 수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2026년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재해예방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발산·석화2·미평천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청주시는 올해 이 사업과 관련해 국비 95억원을 확보했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가락·비중·운암2길·지산지구를 대상으로 국비 72억원을 확보해 현재 공사 착공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시는 앞으로도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하고 조기 사업 완료로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조속한 수해복구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본적인 수해 원인 해소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농경지와 시가지 침수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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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회 연속 ‘로컬 10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로컬 100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이다.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3년 제1기 로컬 100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제2기 로컬 100에도 다시 이름을 올리며 2회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충청북도 내 지자체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2기 로컬 100은 ‘지역문화공간’과 ‘지역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 추천과 국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042개 후보 가운데 전문가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가 1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개의 지역문화자원이 확정됐다.후보 1042개 → 1차 200개 → 최종 100개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문체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와 SNS·유튜브 등을 활용한 대외 홍보가 정부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주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문화제조창은 불꺼진 담배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축제,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일상을 문화로 풍성하게 만들며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첫 개최 후 27년간의 역사를 이어오며 공예 분야 최대 수준의 글로벌 축제로 성장해 세계 공예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특히 2025년 청주공예비엔날레는 72개국 작가 2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해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 운영돼 최다 방문객 40만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2회 연속 로컬 100 선정은 청주시 문화자산의 경쟁력과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주만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적극 성장·발전시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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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치매안심센터, 장애인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에서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치매선별검사는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등 주요 인지기능을 평가한다.흥덕보건소는 검사를 받은 어르신의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검사와 치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선별검사는 장애인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해 검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인지 자극 활동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을 돌보는 보호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도 함께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장애인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검사와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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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제20회 1인 1책 펴내기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행본 글쓰기 및 북아트 강좌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상당구 금빛도서관 등 지역 내 12개소에서 진행된다.총 12개 강좌 중 10개는 단행본 글쓰기 과정, 2개는 북아트 과정이다.이와 함께 ‘구술채록’과정도 진행된다.구술채록은 청주에서의 삶, 학창 시절, 옛 마을 문화와 역사 등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나 무학 등 여건으로 컴퓨터 활용이 어려워 자서전 집필이 힘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강사가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나만의 구술채록 자서전 만들기’를 돕는다.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등단 작가를 제외한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장르는 자서전, 북아트 등 다양하지만 자신의 경험과 사실 기록을 담은 원고여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계직지문화협회로 전화 상담 후 방문 또는 이메일세계직지문화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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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건축허가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건축허가를 지난 3일 처리했다고 4일 밝혔다.SK하이닉스가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 약 4주 만에 완료한 것으로 시는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를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앞서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인 P&T7을 총 19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2026년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청주시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접수 이후 타 부서 적합 여부 회신을 면밀히 확인하고 건축법 및 관계 법령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절차를 집중 관리했다.또한 건축주 및 설계자와 수차례 상담을 통해 보완사항을 빠르게 정리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복합민원을 원활히 처리했다.이번에 허가된 곳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47만 3313.7㎡, 건축면적 8만 5544.42㎡, 연면적 29만 7164.94㎡ 규모로 공장 총 6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향후 건축허가사항 변경을 통해 시설 규모는 추가 확대될 수 있다.시는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향후 착공 등 투자 일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규모 건축공사에 따른 지역 건설산업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유치 등 특화된 건축허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주시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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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적재조사, 현장 소통으로 주민 신뢰도 UP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일 진천군 광혜원실원1지구 동주원마을경로당에서 마을주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와 진천군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마을주민 및 토지소유자가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특히 사업지구 담당자를 직접 소개하고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향후 경계 협의·조정 과정에서 담당자를 명확히 인지하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했다.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절차,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과 조정금 산정 등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했다.아울러 충북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지구의 드론 영상과 지상 파노라마 영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도민생활지도를 통해 제공될 영상 서비스를 사전에 안내해 주민들이 사업지구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도에 정부 예산 39억원을 확보해 1만 8천 필지에 대해 추진되고 있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사업”이라며 “현장 설명회와 담당자 중심의 책임 있는 소통을 통해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