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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 농촌유휴시설 ‘농소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에서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유휴시설 새활용의 페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시작한 대후폐교 새활용 사업인 ‘충청북도 농소막’이 지역균형발전 우수콘텐츠 최우수로 선정돼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지방시대위원회에서는 시도에서 추진하는 균형발전 사업 중 우수성을 확인한 사업에 대해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 제작 및 제공으로 우수사례에 대한 홍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농소막은 숙박시설 다목적 공간인 ‘다함께공간’, 캠핑시설 5개 사이트, 잔디광장 등으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고, 다함께 공간을 활용한 워크숍, 행사 등 워케이션이 가능하며, 잔디광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이날,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민간위탁자로 선정된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농소막을 지역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하는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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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공형어린이집,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공공형어린이집이 취약계층 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1279만480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기탁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채종화 충북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공공형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충북공공형어린이집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푸른콩깍지 나눔축제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기탁해 오고 있다.공공형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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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우수 농식품, 일본 품평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도쿄에 위치한 충청북도 일본전시판매장에서 충북 농식품 해외 바이어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에는 일본 현지 바이어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도내 10개 기업이 생산한 17품목을 선보였다.품평회에 참여한 바이어들은 일본 내 유통 관계자 및 수입 대행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 속에서 충북 농식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바이어들은 충북 농식품이 일본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맛, 포장, 가격 적정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대하여 제품별로 평가를 실시하고 맞춤 전략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였다.충북도는 이번 품평회 행사에서 도출된 바이어 의견을 기업에게 공유하여 일본 현지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일본은 충북 농식품 수출의 22%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국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K-푸드 열풍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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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백운면 이장협의회, 송전선로 철회 강력 촉구
제천시 백운면 이장협의회, 송전선로 철회 강력 촉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백운면에서 열린 11월 월례회의에서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 경유 결사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제천지역은 4개 읍면동 17개 마을에 송전탑이 들어설 계획으로 백운면은 방학2리, 도곡1리, 운학1리, 운학2리, 덕동리 5개 마을이 경과대역에 포함되었다.백운면은 기존에 345KV, 154KV 송전탑이 70~80개 정도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백운면 이장협의회는 “제천시민을 무시하며 추진 된 한전의 일방적인 절차는 용납할수 없고 제천은 이미 다수의 송전선로 통과, 댐건설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이라며 “국가사업 추진에 있어 수혜는 수도권과 대기업이 보고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농촌이 입게 되는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정부는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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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대회의실’70년 시간을 품고 다시 열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953년 준공된 도청 대회의실을 오랜 시간의 흔적과 건축적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현대적 기능을 입힌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보수해 11월 27일 도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개보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70년 역사를 품은 공간을 도민과 직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충북도는 이번 개보수를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삼아, 오래된 공공건축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그동안 문제로 지적되었던 지붕 누수와 화재 위험을 해소하고, 내진성능을 보강해 건물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크게 강화했다.특히, 실내 마감으로 가려졌던 커다란 수직창의 아름다운 배열과 목조 트러스 구조를 복원하고, 1950년대 적벽돌과 인방을 드러내며 원형의 아름다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또한, 천장 속 네 개의 천창을 복원하여 은은한 자연광이 실내를 채우고, 갤러리형 창문도 원래 디자인과 디테일을 살려 공간에 빛과 품격을 더했다.기존 회의 기능 중심의 공간은 회의, 전시, 공연, 소규모 연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재구성됐으며, 도청 중정에 조성된 ‘문화광장 815’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실내외가 이어지는 열린 문화 흐름을 완성했다.김영환 지사는 “도청 대회의실은 우리 행정의 역사와 시간을 품은 상징적 공간”이라면서, “이번 개보수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오래된 공간에서 미래의 쓰임을 찾고, 도민과 직원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변화”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월의 흔적을 존중하며 되살린 공간의 가치는, 앞으로 충청북도의 정체성과 품격을 더욱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충북도는 이번 개보수를 통해, 대회의실이 단순히 회의를 위한 장소를 넘어, 역사와 문화,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 등을 통해 도민과 직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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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소상공인 중점 하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창구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기업과 소상공인이 규제·행정 절차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지원을 돕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간 기업․소상공인 중점 사전 컨설팅감사 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사전 컨설팅감사’는 공무원들이 법령 해석의 불명확함이나 현실과의 괴리 등으로 인해 능동적으로 업무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 사전에 공무원과 민원인의 신청을 받아,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여 업무의 처리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이번에 운영되는 ‘기업‧소상공인 중점 사전컨설팅감사 창구’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는 것으로 이 기간 중 상담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은 문서 또는 전화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필요시 현장 방문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충북도 감사관실은 상반기 기업·소상공인 사전컨설팅감사 창구 운영을 통해 음성군기업인협의회 등 3곳을 방문해 제도를 홍보하였으며 특히 도로점용허가 행정절차 누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과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애로사항을 해소한 바 있다.김주회 충북도 감사관은 “최근 급격한 경제 변동과 더불어 변화하는 규제로 추가적인 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기업·소상공인에게 사전 컨설팅감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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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서로돌봄도서관’문 열다
제천시 수산면,‘서로돌봄도서관’문 열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수산면에 주민들이 함께 돌보고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마련됐다.수산면은 지난 26일 수산면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수산 서로돌봄도서관’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도서관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카페형 돌봄도서관 지원사업’공모에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3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조성됐다.사업기간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이후에는 자체 운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개소식에는 제천시장과 시의장,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장, 수산면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소식 선언과 커팅식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보고, 도서관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11·12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함께 축하는 자리도 마련돼 따뜻함을 더했다.‘서로돌봄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어르신·아동·청년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 공동체가 서로 돌보고 연결되는 지역 돌봄 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은미 수산면장은 “서로돌봄도서관이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돌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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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충북연구원북부분원-대원대학교 공동 세미나 개최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충북연구원북부분원-대원대학교 공동 세미나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대원대학교·충북연구원 북부분원과 함께 ‘노년층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와 지역사회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대원대학교 연구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역 복지 현장 실무자, 학계 전문가뿐 아니라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어르신들까지 참여해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노년층의 직접 참여는 조사 결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1부에서는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호성 전문연구원이 ‘제천시 노인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제천시 노년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정보 접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지역의 디지털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2부 패널토론은 윤영한 충북연구원 북부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배영석 과장 △제천시니어클럽 김혜미 관장 △디지털배움터 충북사업단 홍성미 강사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유해관 이용자가 패널로 참여했다.패널들은 노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 교육 인프라 확충,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노년층의 정보격차는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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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천!
꿈나무 장학퀴즈”성료
제18회 제천!꿈나무 장학퀴즈”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 지난 11월 25일 제천체육관에서 관내 7개 중학교 2학년 학생 약 820명이 참여한 ‘제18회 제천! 꿈나무 장학퀴즈’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재치, 열정, 웃음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축제형 퀴즈 프로그램으로 장학퀴즈를 비롯해 피구,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장학퀴즈는 사전 선발을 거친 100명이 참가해 최우수상 3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0명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은 △의림여중 김려은 △내토중 이지유 △의림여중 최세진 우수상은 △대제중 이재정 △제천여중 장세원 △제천여중 이소율 △제천동중 권수빈 △대제중 김태윤 △대제중 반종훈 △대제중 연우진 장려상은 △대제중 김호성 △의림여중 손수인 △제천여중 정수빈 △대제중 김수현 △의림여중 김영지 △제천동중 우상윤 △대제중 김준원 △내토중 김윤지 △제천여중 심서연 △의림여중 구서연 학생이 수상했다.올해 처음 신설된 남학생 피구 경기에서도 내토중이 최우수상, 대제중이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장기자랑에 참여한 5개 팀과 응원상을 받은 학교에도 장학금이 전달되며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격려했다.장기자랑 참여팀은 △의림여중 이가온 외 4명 △제천여중 설재희 외 4명 △대제중 최정흠 외 2명 △내토중 허지원 외 1명 △제천동중 성연아 학생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늘 이곳에서 함께한 모든 순간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지중현 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친구들과 우정과 화합 속에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재능을 함께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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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절기 제설대책 특별 추진기간'운영
제천시, '동절기 제설대책 특별 추진기간'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을 ‘겨울철 제설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제설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 기간 동안 시는 폭설과 결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통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시내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폭설 시 통행이 어려운 고갯길, 교량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시내 주요도로와 폭설 시 차량통행이 어려운 고갯길과 교량 구간에 대해 가장 먼저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제설대응을 위해 노후된 제설장비를 교체하였고 읍면동에 제설장비를 보급해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등 주요구간에 제설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특히 노선별 제설 전담차량을 운영하고, GPS 기반 위치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제설이 미흡한 구간을 즉시 확인·지시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체계를 구축했다.올해 확보된 제설장비는 덤프 29대, 염수 살수차량 4대, 굴삭기 2대, 제설기 61대, 살포기 59대를 확보하고 제설장비 장착을 완료했다.또한 제설자재로 소금 1만286t, 염화칼슘 1385t을 확보했으며, 모래주머니도 읍·면·동과 취약지역에 배치 완료했다.제천시 건설과 관계자는 “만반의 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상가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