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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잇따른 사고 수습에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잠정 연기… '군민 안전 최우선'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음성군은 4일 오전 금왕읍 소재 물류컨테이너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현장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금왕읍과 원남면으로 예정됐던 순방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관내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앞서 맹동면 공장 화재에 대해 화재 진압은 완료했으나,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진행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금왕읍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다중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안전 조치, 관계기관 공조, 현장 통제 및 수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따라 당초 예정된 금왕읍과 원남면의 토크 콘서트는 현장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잠정 보류된다.변경된 일정은 수습 진행 상황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후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맹동면 화재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사고까지 발생해 무엇보다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며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출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안전 조치와 지원을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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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수 읍·면 순방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읍·면 순방은 4일 안남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5일 청성면·청산면, 6일 군북면·군서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9일 안내면, 10일 동이면, 11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관계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자리"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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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군북면 감로리에 위치한 포레포라카페는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옥천군에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옥천군노인복지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윤경애 대표는“설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시거나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청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솔푸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만두 6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만두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박노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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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포도 이상기상 대응은 '전정'부터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에 달한다.최근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2024년 14.5℃, 2025년 13.7℃로 평년 연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 같은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올해 포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고온과 봄철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냉해 등 기상 피해 위험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적정 눈수 확보와 단초전정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단초전정은 결과지에 눈을 1~2개만 남기는 전정 방법으로 포도알 비대에 효과적이다.그러나 늦서리 등 냉해로 눈이 고사할 경우 수확량 감소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10a 기준 포도 눈 수를 기존 3000개에서 4000개 수준으로 늘린 뒤, 늦서리 발생 이후 송이 수를 3000개로 조절하는 관리 방법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냉해 예방을 위해 온풍기 설치, 방상팬을 활용한 공기 순환, 스프링쿨러를 이용한 지하수 살수 등 외부 환경 관리도 병행할 수 있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상기상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배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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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인지 강화 교구 대여사업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인지 강화 교구 대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가정내에서의 자발적 인지 학습 및 재활 독려를 위한 목적으로 초급·중급·고급의 수준별 교구 구성으로 개인의 인지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구대여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청성·청산 분소, 각 면 보건지소에서도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 희망 시 1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대여 교구는 색칠하기, 칠교놀이, 두뇌 퍼즐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두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지강화 교구대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유지·향상 시키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교구대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관할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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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옥천군,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근로하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희망저축계좌 Ⅱ’신규가입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가구가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희망저축계좌 Ⅱ’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다.3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만기 시 본인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이후 3월 3일~13일에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저축계좌 Ⅰ’, 5월 4일~20일에는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신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준금리가 낮아 목돈마련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대상자분들이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을 통해 자산축적의 기회를 만들어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문의는 옥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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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올해도 함께 키워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해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두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모금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금 규모는 총 2천만원이다.군은 지난해 말 양궁부와 관악부 지원을 위한 첫 지정기부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해당 모금액 4천만원은 오는 3월부터 이원초·중 양궁부와 옥천여중 관악부에 지원된다.군은 이번에도 목표액을 달성하는 즉시, 김세진 전 배구감독, 한성정 선수 등 걸출한 배구인들을 배출한 삼양초등학교와 옥천고등학교의 꿈나무들을 위해 훈련용품과 장비 등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배구 드림팀을 응원하는 방법은‘고향사랑e음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 ’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예체능 분야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가 있다”며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옥천군을 응원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옥천군은 올해 신규 기금사업으로‘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과 더불어‘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 모두에게 기본 안전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위해 개인이 연간 2천만원까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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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신속집행 평가 상·하반기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2025년 신속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비·투자 분야 우수 지자체로 연속 선정됐다.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지난 2월 2일 충북도에서 발표한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1426억원 대비 114억원을 초과한 1540억원을 집행, 집행률 110.74%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옥천군의 체계적인 재정 운용과 신속한 집행 전략이 연중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군에서는 상·하반기 모두 재정 집행의 속도와 효과에 중점을 두고 주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예산이 지역 내에서 빠르게 순환되도록 유도했다.특히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소비·투자성 지출을 앞당겨 집행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일자리 유지 등 신속집행의 파급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썼다.아울러 하반기에는 도로 정비, 재해·재난 복구 등 준공이 예정된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시기를 앞당겨 사업의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했으며 민생과 군민의 안전에 직결된 핵심 분야에 대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했다.이 같은 적극적인 재정 집행은 단순한 실적 달성을 넘어, 예산이 현장에서 실제로 집행되며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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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영동페이 택시 사용처 확대... 관내 개인·법인 택시 전면 사용 가능, 군민 이동 편의성 제고
영동군 레인보우영동페이 택시 사용처 확대 관내 개인 법인 택시 전면 사용 가능 군민 이동 편의성 제고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처를 관내 택시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레인보우영동페이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 시 정책에 따라 캐시백 적립 혜택을 제공해 왔으나, 택시는 가맹점 대상에서 제외돼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다.이에 영동군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개인택시와 법인 택시를 포함한 총 103대의 택시를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으로 추가 등록하고, 2월 1일부터 택시 요금 결제 시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택시 요금을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 캐시백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적립률은 향후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는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 방문 신청 또는 지역상품권 CHAK앱에 가입한 후 전체메뉴에서 발급 신청할 카드를 선택하여 발급받으면 된다.이번 택시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은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 택시 이용 시에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카드 결제 및 적립 혜택에 따른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레인보우영동페이 가입자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 연계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까지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연계된 분야를 중심으로 페이 사용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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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악체험촌, 방학 시즌 전문 국악인·동호인·학생 연수 잇따라
영동국악체험촌 방학 시즌 전문 국악인 동호인 학생 연수 잇따라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국악체험촌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악기 연주 실력을 쌓으려는 전문 국악인과 동호인, 학생 등 연수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국악 전공자 모임 '김청만캠프', 춤가락을 연구하는 ‘신명나눔’ 등 200여 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이곳에서 국악 공부를 하고 돌아갔다.2월 5일부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전승교육사인 이부산과 제자들이 2박 3일 동안 머무르면서 국악체험과 연주실력을 갈고 닦을 예정이다.이어 이달 말까지 4박 5일 동안 피리 연수를 위해 80여 명의 ‘김현승팀’과 6박 7일 동안 젊은 예술인이 모여 전통연희 창작 활동을 도모하는 ‘사물놀이 한맥’등 전문 국악인, 동호인, 대학생까지 다양한 부류의 전국 각지에서 연수생들이 예약을 한 상태이다.영동국악체험촌은 지난 2015년 건축면적 8,644㎡ 규모로 건립됐으며,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세미나실 2곳, 난계국악단 연습실, 50~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험실 4개소, 전문가를 위한 전수실 5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국악체험촌이 연수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200여 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숙소를 갖추고 있는 데다, 인근에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생가와 묘소, 난계사, 국악박물관, 국악기제작촌 등 국악 관련 시설이 집적돼 있어 다양한 국악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한편 영동군은 국악체험촌을 중심으로 국악 교육·연수 기능을 강화하고, 난계 박연 관련 문화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국악문화도시 영동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