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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온누리상품권으로 골목상권 활력 도모
음성군 온누리상품권으로 골목상권 활력 도모 2 골목형상점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홍보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전통시장에 더해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함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밀집한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상권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전통시장이 없는 지역이나 소규모 상권도 각종 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일찍이 2021년 도내 최초로 설성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금왕중심골목형삼점가와 충북혁신도시 최초 골목형상점가인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 두 곳을 추가 지정하며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가 됐다.이러한 상권 확대는 다가오는 설 명절과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10% 상향됐다.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소비자 본인 명의의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고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군은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현수막을 배부해 주민들이 가맹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지주간판 설치사업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해 신규 상권인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골목상권으로의 소비자 유입을 확대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지역 골목상권이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설성골목형상점가는 음성읍 읍내리 333-5번지 일원 상권밀집지역인 음성읍 문화사거리 시장로를 중심으로 음성약국부터 아우룸 아파트 인근까지의 구간에 형성돼 있다.또, 금왕중심 골목형상점가는 금왕읍 무극교~유수장미아파트 앞 사거리까지 상권 밀집 지역에 형성돼 있으며,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는 한국가스안전공사~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 사이 상권과 동성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앞 골목상권으로 다양한 소매점이 밀집해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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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3일 밝혔다.단양여성취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초 40명 내외를 목표로 기획됐으나, 8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계획 대비 두 배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이는 단양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교육 현장을 찾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교육은 단양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동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해설·교육·체험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로부터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양군민들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질명소 현장 견학과 심화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질공원 지역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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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어상천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대강면과 어상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대강면은 지난 2일 대강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강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인력 등 20명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과 산업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같은 날 어상천면도 면사무소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발대식에는 어상천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어상천면은 면장을 본부장으로 한 6개 조 12명 규모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6명을 선발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주요 임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신고 불법 소각행위 계도·단속, 산불 예방 홍보, 진화 활동 등이다.두 면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와 산림 내 인화물질 휴대 행위에 대한 단속 등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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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외국인 체납 관리 '언어 장벽'부터 넘는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맞춤형 외국어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한다고 4일 밝혔다.언어 장벽으로 인한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는 575명으로 체납액은 총 4000만원에 달한다.세목별로는 자동차세 체납이 가장 많고 이어 재산세와 주민세 순으로 나타났다.대부분 소액 체납이지만, 외국인 거주 인구 증가와 맞물려 체납 건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군은 외국인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언어 장벽에 따른 제도 이해 부족을 꼽고 올해부터 외국인 체납 관리 방식을 보다 구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안내문은 지방세 고지서 뒷면을 활용해 체납 시 부동산·차량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명확히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군은 이장회의, 군민신문,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 납세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외국인 체납 문제를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인식을 높이는 한편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빈틈없는 세무 행정으로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축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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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방문… 도농 상생 교류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4일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의왕시 고천동 △의정부시 송산1동 △서울 광진구 중곡4동을 찾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 방문은 감물면의 대표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와 대학찰옥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각 자매결연 지역을 감물감자축제에 공식 초청해 축제를 매개로 한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안욱준 위원장은 “자매결연지 방문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이해와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특산물과 감물감자축제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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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강사 모집
증평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강사 모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상·하반기 분리 모집을 폐지하고 연간 단위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잦은 수강생 교체로 인한 수업 연속성 저하와 강의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수강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강사 역시 장기적인 수업 계획 수립이 가능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수강 과목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고고장구 △색소폰 △유튜브 제작 △민화 △캘리그라피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운영 장소는 증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 창의파크 3층 프로그램실, 증평 34플러스센터 1층 음악실 등이다.접수는 증평읍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전화 및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수강 대상은 증평군민을 우선으로 하되 인근 지역 주민도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과목당 연 1회 5만원으로 신청 시 현금 납부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읍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거나 증평읍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주현 주민자치회장은 “연간 단위 운영을 통해 수강생과 강사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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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내과 독감 표본감시기관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독감 유행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내과를 독감 표본감시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표본감시기관은 감염병의 발생 수준과 추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선정된 병원이다.이내과는 매주 1회 독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게 된다.보건소는 보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한 예방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괴산군보건소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감염병 감시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보건소는 기존 감시기관인 괴산성모병원과 이번에 선정된 이내과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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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면 발전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소수면발전위원회가 4일 소수면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복지 향상을 2026년도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확정된 주요 사업 내용은 △소수초등학교 장학금 및 입학·졸업 축하금 지원 △소수다함께돌봄센터 체험활동비 지원 △전입 세대 농산물 증정 △출산 축하금 지원 등이다.또한,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안창균 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기금을 조성해 주신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수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송재철 위원장은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하나씩 실천한 결과가 조금씩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지난달 7일에는 소수초등학교 졸업생 6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총 120만원의 졸업 축하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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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도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성황리에 마무리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도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성황리에 마무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향후 군정 운영의 주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을 요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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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감지기반 감염병 예방 교육 본격 추진
증평군보건소, 감지기반 감염병 예방 교육 본격 추진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특성과 대상별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군 보건소는 기후 변화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2026년 감지 기반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이 일상 속 감염 신호를 빠르게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조기 인지와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올해 초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첫 단계를 마무리했다.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노출 위험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내용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지난 3일에는 야외 활동 빈도가 높은 산불감시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계절성 감염병 대응 요령과 개인위생 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보건소는 앞으로 생애주기별·고위험군 맞춤 예방 교육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특정 집단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지 기반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이 스스로 감염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