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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천안시 벤치마킹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27일 천안시를 방문해 천안 여성친화투어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천안시 여성친화투어길 조성 우수사레와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보고 천안시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해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 및 활동 영역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참여단은 천안시 윤금이 성평등전문관의 안내로 여성독립운동가 기념 공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례를 듣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식을 심도 있게 살폈다.최도경 단장은 “천안시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괴산군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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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 체결...‘모두가 행복한 괴산’만든다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 체결...‘모두가 행복한 괴산’만든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괴산군은 지난 9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신청한 뒤 △부서평가 공통지표 운영 △여성친화대학 개설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양성평등 강사단 운영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여성친화도시로 두 번째 지정을 받았다.이에 26일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재지정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군은 향후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기반한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 증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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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 실시
괴산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6일 오후 괴산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의 초동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괴산군청을 비롯해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충청북도119특수대응단, 제37사단 화생방대대, 2161-2대대, 괴산성모병원, 충청북도 등에서 80여 명이 참여해 실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각 기관은 탄저균 유포를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 조치, 양성자 발생 시 제독 및 노출자 분류, 감염 확산 방지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전개했다.김미경 군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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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괴산군 연풍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오후 면사무소 앞 어울림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지역 봉사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10kg짜리 김장김치 100박스를 마련했다.김치는 지역 경로당 24곳을 비롯해 아동센터, 요양원, 저소득 가정 등 총 6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재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용 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김치가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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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의원“긴급차량 길 터주기, 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박용규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용규 의원은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긴급출동차량 길 터주기 문화 정착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설문조사에서 많은 운전자들이 긴급차량 양보 방법을 정확히 모르고 관련 홍보를 접한 경험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화재·구급 현장은 1분, 때로는 30초가 생명을 가르는 만큼 도로 위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연구에 따르면 긴급차량의 통행시간이 41.8%가량 감소해 길 터주기와 신호우선체계가 긴급출동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줬다.박 의원은 이어 “충북의 우선신호시스템 설치 수준이 전국 상위권임에도 중앙제어 방식이 도시 지역에 집중돼 비도시 지역은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춘 신호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현행 긴급차량 우선통행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규정은 실효성이 낮아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안처럼 누적 위반 시 차등 부과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일회성 홍보의 한계를 지적하며 “유관기관 협력 강화, 생활권 중심 홍보, 시민 참여 모의훈련, 버스·택시 등 사업용 차량 의무교육 등 체감형 교육·홍보를 병행해야 한다”면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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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의원“2차 공공기관 이전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
박경숙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은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년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의 골든타임”이라며 충청북도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공공기관 유치 전략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공식화한 만큼 현실적 국가정책으로 넘어왔다”며 “정부가 2026년 초 이전대상 기관을 확정할 예정인 만큼 충북도는 지금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도 차원의 유치전략 수립 연구용역이 12월 완료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후속 연구용역’ 예산이 내년도 본예산에 빠져 있다”며 “뒤늦게 후속 연구가 이뤄진다면 대응 속도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만이 아닌 인구소멸지역과 저발전지역을 고려한 전략적 배치 검토가 필요하다”며 “특히 보은의 한화 공장과 연계한 한국국방연구원 등 방위산업 분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산업구조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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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원·직원 대상 2025년 성인지예산 교육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6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처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관점의 예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성인지예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당초예산 심사를 앞둔 시점에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하고, 예산 편성·심사 과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제10대 강원도의원을 역임한 성평등 교육센터 ‘이룸’대표인 정유선 성인지예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성인지 예·결산 제도 이해 △예산 심의 시 성인지 분석 방법 △성주류화 제도의 필요성 △의회의 역할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이양섭 의장은 “성인지 관점의 예산 운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성인지 예산제도가 의정활동 전반에 더욱 내실 있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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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건강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건의안 채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6일 제43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을 조기에 적발·퇴출하기 위해 ‘사법경찰직무법’을 조속히 개정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건의안을 제안한 이상식 의원은 “비의료인이 의사나 약사 명의를 빌려 불법으로 운영하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은 과잉진료와 부당청구로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5년 6월 말까지 적발된 전국 불법개설기관은 1,775개소에 이르고, 환수 결정액은 2조 9,100억 원에 달하나 실제 환수율은 8.45%에 불과하다. 충청북도의 경우 불법개설기관은 52개소이며, 환수 결정액은 424억 원에 달하지만, 실제 환수된 금액은 12.5%인 53억 원에 불과하다.건의안에서는 △국회에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을 신속히 개정해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보장 △정부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제도를 신속히 도입·시행하고,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조사·수사·징수 등 모든 과정이 연계되는 통합단속체계 구축을 촉구했다.또 정부와 국회에는 불법개설기관으로부터 국민 건강권 침해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 의료시장 교란을 방지할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과 함께 예방과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요구했다.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각 정당 대표,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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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충북문화재단, 인평원 신청사로 이전 필요”
김현문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신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충북문화재단을 이전해야 한다”며 공공재원의 효율적 활용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인평원과 문화재단은 도와 시·군 출연금 등으로 운영되는 공공재단”이라며 “두 기관의 배치 문제는 단순한 이사가 아니라 인재 육성과 문화 진흥을 위한 공공재원 활용이라는 본질적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도청 인근에 위치한 인평원 신청사는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고 상업시설과 인접해 있으며, 현재 일부 공간이 유휴 상태로 남아 있다”며 “이미 문화재단 일부 부서가 1층에 입주한 만큼 남은 공간을 일관성 있게 활용하는 것이 행정 효율과 예산집행 면에서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임차료 부담 우려에 대해 김 의원은 “유휴공간 활용, 행정 협업 효과, 정책 시너지를 고려하면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며 “문화예술 교육, 관광 인재 양성, 청년 문화정책 등 협업 효과가 훨씬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끝으로 “남은 공간 활용, 기관 정책 시너지, 행정 효율,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모두 감안하면 문화재단의 인평원 신청사 이전은 가장 합리적이고 공익적 선택”이라며 “도민 눈높이에서 공공재원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회복까지 모든 관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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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의원“청남대 조경사 등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 필요”
김정일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일 의원은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남대 조경사와 안내사의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청남대가 전국 각지에서 찾는 충북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는 데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직원들의 땀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하지만 현재 조경사와 안내사의 처우 및 근무 여건은 이러한 헌신을 제대로 보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어 “청남대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조경사들은 한여름 폭염 속에서 곳곳을 가꾸고 있지만 잠시 쉬며 시원한 생수 한 병 마실 수 있는 여건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매표소 인근의 직원 휴게 공간인 낡은 컨테이너는 한 발 내딛기 무섭게 바닥이 내려앉았다”고 했다.김 의원은 또 “청남대 관광안내 사무가 20년 이상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다 보니 관광안내사들은 위탁기관 소속이지만 청남대에 근무하는 특수하고 불안정한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청남대의 변화는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존중받을 때 완성된다”며 조경사 호봉 산정 시 관련 경력 반영, 특수직무수당 지급 등과 같은 처우개선과 근무 환경 개선, 특수한 형태와 구조로 운영되는 관광안내 사업에 대한 검토를 주문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