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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산축하금 최대 2000만원 까지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급한다.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 연차별로 분할 지급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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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주민의 여가 활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을 2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1차 단기 교육과정은 지난 1월 23일까지 교육생과 강사를 모집한 결과 총 7개 강좌에 10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은 4월 24일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돼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촉촉한 베이커리, △필라테스 등 3개 강좌, 야간 과정은 △갓 구워낸 빵, △패밀리룩 만들기, △영양만점 밑반찬, △헤어커트 베이직 등 4개 강좌로 구성됐다.2차와 3차 단기 교육과정은 각각 5월과 9월에 공고를 통해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며 모든 교육과정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보은군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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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기업·소상공인·근로자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 및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 인력을 매칭해 인력난 해소와 가계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최저임금의 40%에 해당하는 1만6520원을 지원하며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20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또한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하루 1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소상공인의 경우 최저시급의 40%인 시간당 4130원이 지원되며 주 오후 2시간 이하 근로 시 1일 최대 8시간,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로 시 1일 최대 4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근로자 1인당 최대 270일까지 지원한다.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간적·체력적 제약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와 가정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기업과 소상공인 54개 업체에 연인원 1만8490명을 연계해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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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콘크리트, 보은군에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 8백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성주콘크리트 황성민 대표는 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총 800만원을 기탁했다.㈜성주콘크리트는 탄부면 상장리에 2005년 10월 입주해 콘크리트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매년 장학금 기탁, 이웃사랑 성금 등을 통해 지역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황성민 대표는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이 보은군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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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양성평등영화제'수행기관 공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충북양성평등영화제'를 이끌어갈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영화라는 대중적인 매체를 통해 도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신청 대상은 충청북도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다.선정된 기관에는 총 27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도내 권역별로 순회하며 양성평등 관련 다양한 주제의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등을 운영하게 된다.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가치"며 "올해 영화제가 딱딱한 담론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도민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참신한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 충북만의 색깔을 담은 풍성한 영화제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공모 접수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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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풍교 정원화사업 본격 시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일 청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청풍교 정원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으로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교와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설명회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 20여명을 비롯해 충북도의회 김꽃임 산업경제위원장, 제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전체 조감도 및 식재개념 설명 △공간별 식재계획 △세부시설별 설치계획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예상되는 사업효과와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 사업과 관련된 주제들이 논의됐다.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설명회 자리에서 청풍교를 청풍호반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것을 약속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충청북도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중이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 중인 옛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잠정 확정하고 현재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펜스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중 식재공간 조성과 전망데크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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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충북 도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북지부 시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2월 4일 오후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노무법인 결정의 원유봉 대표 공인노무사가 맡아 아동·청소년 그룹홈 운영에 필요한 인사·노무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최근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무 사항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개정 근로기준법 주요 변경 사항과 시간 외 수당 적용, 인사·노무 관련 질의응답 등이 포함됐다.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시설장의 인사·노무 역량 강화는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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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
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4일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알리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량리역은 KT와 일반 열차를 통해 수도권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보 장소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접근성을 강조해 축제 방문을 유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축제 알리기에 주력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미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빨간오뎅의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기차로도 가깝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제천의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홍보가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빨간오뎅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 행사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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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23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증평군의회, 제123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4일 증평군 김득신문학관에서 개최됐다.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는 충북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과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정례회에서는 '지방의회 전문위원 직급 및 정수 기준 폐지 촉구 건의문'과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교육 과정 신설 촉구 건의문'이 상정되어 채택됐다.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제도화됐다에도 전문위원의 직급과 정수는 여전히 대통령령에 의해 제한되고 있으며 의정 지원의 핵심인 6급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의회가 규모와 수요에 맞게 인력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야 할 시기"며 "협의회를 통해 시·군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지역이 당면한 공동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도내 11개 시·군의회 간의 의정활동 정보교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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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 2월 월례회의 개최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 2월 월례회의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문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22명이 참석해 2026년도 자체 사업 계획과 연간 주요 활동 일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맞아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위원회는 '늘 오고 싶은 문광면'조성을 목표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규배 위원장은 "위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