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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 호수길, 동절기 휴장 마치고 3월 재개방
괴산 산막이 호수길, 동절기 휴장 마치고 3월 재개방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혹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던 충북 괴산군의 명품 걷기 길인 산막이호수길이 재개방했다.충북 괴산군은 산막이 호수길의 전 구간을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산막이 호수길은 동절기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방을 중지하고 휴장했었다.호수길의 괴산댐 공도교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말 및 공휴일에만 통행이 가능하며 산책로 구간은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다만, 산막이길의 유람선은 운항로의 결빙 등 안전 상황을 최종 확인 후 운영업체에서 이달 중순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산막이 호수길은 총 2.3 로 지난해 9월 산막이옛길 맞은편에 조성됐다.호수길은 육상 나무받침 1151m, 수상 데크 861m, 야자 매트길 299m 구간과 괴산댐 공도교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공도교에서는 괴산호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호수길은 지난해 수변경관을 활용하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설계로 '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생태관광자원 분야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군은 명품 걷기 길인 '산막이옛길'에 조성된 호수길과 연하협 구름다리를 잇는 '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도 2028년 말까지 추진 중이다.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괴산호를 한 바퀴 도는 순환형 둘레길이 완성된다.송인헌 군수는 "산막이호수길 재개방으로 방문객들이 괴산의 수려한 자연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또 하나의 명소인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동절기 안전사고 및 시설물 동파방지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휴장한 뒤 4월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사진붙임’괴산군, 산불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개최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산불 재난 총력 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 조치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군은 예방 활동에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한다.주요 추진 사항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근절 집중 홍보 및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야간 산불 대응 신속 대기조 운영 등이다.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산불 대응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과 대원들의 현장 안전을 당부했다.송 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소중한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린다"라며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사진 오후 2시 이후 제공’괴산군, 3월부터 공공 심야약국 본격 운영 - 남지약국 지정 연중무휴 밤 11시까지, 의료 공백 해소 기대 충북 괴산군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의료취약지 특성상 야간에 약을 구하기 위해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공공심야약국은 지정 약국이 심야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의약품 조제 판매는 물론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약국은 괴산읍 소재 '남지약국'이다.남지약국은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다만 장기간 반복되는 심야 근무 부담을 고려해 월 1~2회 자율 휴무를 허용한다.그동안 괴산지역은 야간 약국이 없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나 고령층의 경우 응급 상황이 아니더라도 약을 구하기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조치다.운영시간과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경 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군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보건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 보건소 전경 제공’괴산군보건소,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본격 운영 - 지난해 건강행태 개선율 81% 만성질환 조절률 78.1% 성과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이다.군은 지난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대상자 중 만성질환 예방 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배부하고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사업 효과는 이미 수치로 입증됐다.지난해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및 식생활 개선 등 건강행태 개선율은 81%를 기록했다.만성질환 조절률은 78.1%, 허약 개선율은 89.1%로 주요 건강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향상을 보였다.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9.9%에 달해 참여자들의 체감도가 높았다.올해 사업 대상자는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를 기본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최대 6개월간 대여받을 수 있다.특히 스마트폰이 없거나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는 화면형 AI스피커를 제공해 매일 걷기, 복약 관리, 체중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 미션 우수 달성자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지속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다.김미경 소장은 "AI 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모델"이라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입학생 축하장학금 전달 충북 괴산군 소수면발전위원회는 3일 소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장학금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신입생 2명에게 입학 축하금 각 30만원, 재학생 44명에게 장학금 각 10만원을 지급했다.앞서 지난 1월 7일에는 소수초 졸업생 6명에게 졸업 축하금 12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장학금 지급은 위원회가 추진하는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이다.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3년 7월 발족한 발전위원회는 매년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안창균 면장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 노인회, 전 가구 대상 소화기 기부 충북 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 노인회가 마을 주민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소화기 74개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건조한 계절과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노인회는 이날 마을 내 74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기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소화기를 전달받은 주민들은 "어르신들이 각 가정까지 직접 찾아와 안전을 챙겨주셔서 더욱 뜻깊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동복 은티마을 노인회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마을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각 가정에서 소화기를 잘 비치해 두고 화재 예방에 다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용 연풍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마을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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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직영 도서관 6개소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증평군, 직영 도서관 6개소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립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4일부터 군 직영 도서관 6개소를 연계한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한다.상호대차 서비스는 군민이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특정 도서관에 찾는 책이 없더라도, 다른 참여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를 신청하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배송돼 대출할 수 있다.서비스 참여 도서관은 증평군립도서관 창의파크 작은도서관 어울림 작은도서관 김득신스마트도서관 보강천스마트도서관 증평역스마트도서관 등 총 6곳이다.다만 스마트도서관 3곳의 경우 무인 운영 시스템 특성상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스마트도서관 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분산된 도서관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서관 이용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생활권 내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독서 환경 개선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증평군, 노후경유차 114대 조기폐차 지원 - 5등급 차량 '올해가 마지막'충북 증평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증평군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2억1300만원을 투입해 114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대상은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 5등급 차량이다.5등급 차량은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되며 4등급은 경유 차량에 한해 해당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폐차 보조금 지원으로 군은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하며 대상자 선정 통보 이전에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저소득층이나 소상공인이 보유한 생계형 차량은 기본 지원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동일 차량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신청은 이달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증평군 환경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및 인터넷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사업절차와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증평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증평군보건소, 취약계층 결핵 조기 차단 나서 - 이틀간 250명 대상 현장 검진..확진 시 완치까지 관리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3일부터 4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검진단은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9개소를 직접 찾아가 흉부 선 촬영을 실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현장에서는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교육도 병행해 감염병 인식 개선과 자발적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보건소는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시에는 전문 의료기관 연계와 복약 상담을 지원해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결핵 예방의 핵심인 만큼 선제적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증평군장애인체육회,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에 탁구용품 전달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3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를 대상으로 탁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회는 탁구 라켓 등 4종의 용품을 전달하며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는 지난해 7월 25일 인준을 받아 현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각 6명씩 총 1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함영근 회장을 중심으로 주 3회 정기훈련을 이어가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내 통합 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재영 회장은 "탁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종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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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초 중 고 입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2026년 초 중 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학교 급별 최초 1회에 한해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와 자녀가 입학일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부모의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부 또는 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와 가정위탁아동,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세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타 지자체에서 동일 목적의 지원금을 수령한 경우와 자퇴 퇴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재입학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입학생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호자가 접수하면 되며 입학축하금은 보호자 명의의 결초보은상품권 카드형으로 충전 지급된다.카드 미소지자는 사전 발급 후 신청해야 한다.지급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입학축하금이 가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은군,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운영 월 130~160여만원 지급 자료문의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장 김현옥 담당자 유승현 충북 보은군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자활근로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취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계층이다.복지 대상자로 선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해 보장 결정을 받은 후 참여할 수 있다.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능력과 유형에 따라 사회서비스형과 시장진입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유형별로 인건비를 차등 지급한다.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월 130여만원, 시장진입형은 월 160여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또한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라 자립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근무는 주 5일이며 최대 60개월까지 참여 가능하다.현재 자활근로사업은 보은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운영 중이며 조미김 생산 판매 농작물 재배 생활잡화 임가공 외식업 운영 등 총 10개 사업단에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 또는 보은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자립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새마을회,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김현식 보은군새마을회는 3일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황선영 회장을 비롯해 김종규 새마을지도자보은군협의회장, 황은자 보은군새마을부녀회장, 김원경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장, 강기중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회장, 임상중 새마을회광역회장, 황진영 사무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보은군새마을회는 2017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황선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한결같이 힘을 보태주시는 보은군새마을회 황선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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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2년연속 공모선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원과 지방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재진입을 지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해 주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다.초기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해당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충청북도와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도 청년카페 운영을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정책 안내, 실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실무자 멘토링 및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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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재활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 15분간 실시된다.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 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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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의장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이양섭 의장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1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7일 삼일절을 맞아 고 윤영로 애국지사의 손자 윤병문 씨를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방문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헌신에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영로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태형 90도를 받았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이 의장은 윤 지사의 후손과 환담을 나누며 독립유공자 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이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도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윤병문 씨는 “잊지 않고 찾아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의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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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생 보호가 최우선 가치. 아동학대 대응, 운동부 인권 보호 전면 강화
윤건영 교육감, 학생 보호가 최우선 가치. 아동학대 대응, 운동부 인권 보호 전면 강화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즉시 대응, 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 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 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특히 24시간 학교폭력 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신고자 불이익을 차단하는 보호 절차를 체계화해 아동학대 신고 보호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인권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 학교문화의 기본역량 윤건영 교육감은 인권 감수성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은 특정 사안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학교 문화를 바꾸는 기본 역량이라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 인권, 성인지 감수성 교육 내실화와 관리자 대상 책임 연수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학생 대상 교육 역시 교육과정과 연계해 성희롱, 성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대응, 관계 속 존중과 책임의 가치까지 포함한 체계적 지도를 당부했다.학생선수 인권 최우선 원칙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는 성과보다 안전, 결과보다 인권이 우선돼야 한다며 학교 운동부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체계화하고 찾아가는 운동부 컨설팅을 통해 학생선수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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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협약 체결 27일 군수실서 관내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보은군,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협약 체결 27일 군수실서 관내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7일 소회의실에서 의료기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보은한양병원, 속리산요양병원, 성암요양병원 등 군내 3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고 의료와 돌봄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의뢰하고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이를 통해 재입원 및 재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보은군은 사업 홍보를 거쳐 3월 27일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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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는 제 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3.1일 법원사거리에서 문고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7년전의 3.1 운동을 되새기고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잊지 않기 위한 실천으로 태극기 게양 홍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권오락 문고회장은 "3.1절을 맞아 우리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태극기 게 양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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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7일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2026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마을 건강을 이끌어갈 신규 건강지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건강지도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지도자들은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지도자의 지도 아래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들이 자율체조와 걷기 등 일상 속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주민 주도·참여형 건강증진사업으로 2012년 3개 팀 82명으로 시작해 2026년 현재 27개 팀 39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영동군 대표 어르신 건강사업으로 성장했다.현재 영동군 전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이 선출한 건강지도자 47명이 각 마을에서 운동 조력자이자 건강 리더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매월 자율회의를 통해 운동 효과를 공유하고, 경로당 및 마을 환경 정비, 아픈 이웃 돌보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주민 화합과 정서적 지지까지 이끄는 통합적 건강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혜경 보건소장은 “건강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실천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